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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전문약은 공공재' 주제로 홍보부스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3일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17회 팜엑스포에서 홍보부스를 마련, '전문약은 공공재'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홍보 부스에서는 정책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회원들과 소통을 통해 전문약의 공공재적 성격을 강조하는 홍보 자료와 홍보물(에코백)을 배포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정책제안을 접수하고 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보, 정책현안과 약국경영 관련 다양한 주제의 민원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김동근 부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와줘 감사하다"며 "일선 약국에서 느끼는 전문약에 대한 고충을 듣고 회원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전문약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11-04 22:38:11강신국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나눔과 성장'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남조, 위원장 김정민) 주관으로 2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에서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자선다과회는 사랑을 나누어 이웃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뜻을 담아 '나눔과 성장'을 주제로 잡았다"며 "1인가구시대, 저출산 고령화라는 시대의 변화는 멀리 사는 가족, 친척보다는 가까이에 있는 이웃의 관심과 도움이 더욱 더 필요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나눔을 위해 용기 있는 참여와 후원을 이어준 회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의 따뜻한 기운을 듬뿍 받아서, 앞으로도 수원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에서 가장 문턱이 낮은 건강지킴이가 되고, 약사가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기둥으로 성장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은 크게 자선다과회 성금을 중심으로 한 사업과 21개반 반회의 참여로 이뤄지는 1반1시설 돕기로 나뉜다. 시약사회는 올해 저소득 세대에 대한 건강보험료대납, 조손세대 등에 건강한 여름나기와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에너지빈곤층 지원 등 관내 다양한 시설지원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그간 진행하던 물품지원에서 시간을 할애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봉사와 재능을 기부하는 약사체험(일명 알뜰신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등 한 단계 더 성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자선다과회 성금은 운영비로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사회공헌사업에 집행되고 있으며, 투명한 성금 사용을 위해 성금관리위원회를 통한 집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2019-11-04 22:26:37강신국 -
제1회 '의료기기人의 날' 개최…채용박람회 등 진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의료기기 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의료기기 전문가들의 정보 공유의 장인 '의료기기人의 날' 행사를 오는 5일(화)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의료기기人의 날' 행사는 의료기기 채용박람회, 의료기기 규제과학(RA)전문가 만남의 장(R.A.P), 안전성정보 사례연구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의료기기 채용박람회'는 올해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씨유메디칼시스템과 인솔주식회사 등 30개사가 현장부스를 마련해 면접을 실시하고 신규 및 경력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VR 면접체험, AI 자소서 컨설팅, 1:1멘토링, 면접지원금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의료기기 RA전문가 만남의 장(R.A.P)'은 RA분야 관계자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소속감 증대를 위해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국가공인 자격으로 처음 실시되는 RA 전문가 2급 출제 경향 안내 ▲2020년 RA 전문가 양성 사업 및 자격증 활성화 방안 ▲국내 의료기기 GMP 최신 고시 개정사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전성정보 사례연구 워크숍'은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19개소)가 참여해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개최한다고 정보원은 설명했다. 안만호 안전정보원 인재교육본부장은 "의료기기人의 날을 연례행사로 개최해 의료기기 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과 동시에 전문 인력간의 정보 교류의 장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9-11-04 17:50:21이탁순 -
허승재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한·일 공동연구 참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허승재 위원은 한일 공동으로 진행한 '한국과 일본의 방사선치료 인프라의 비교연구'에 삼성서울병원, 일본 시즈오카 암 병원, 하마마츠 의대 연구진과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 결과, 2018년 10월 기준으로 한국의 경우 91개소의 방사선치료 시설을 보유한 의료기관에 메가 볼테지 치료기기(주로 선형가속기)는 205대(의료기관 당 2.3대), 일본의 경우 825개 병원에 1,105대(의료기관 당 1.3대)의 치료기기가 있다. 한일 각각 의료기관 당 치료기기는 2.3과 1.3이였고, 양국 모두 시설의 분산 양상(유럽기준으로 2.5이하는 분산으로 보고 있음)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한국보다 치료기기 수는 많으나 시설의 초 분산을 보이고 있다. 방사선치료 장비 인프라의 중요 지표인 인구 100만 명당 치료기기 수는 한국이 4.0 일본이 8.7이다. 양성자 등 중립자선 치료기는 일본 24대(양성자치료기 18, 탄소이온치료기 6대)에 비해 한국은 양성자치료기 2대로 집계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2019년 10월 일본에서 발행되는 Japanese Journal of clinical oncology(IF 2.2)에 게재됐고 향후 양국 간의 방사선치료 건강보험 시스템 비교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이용될 전망이다.2019-11-04 17:37: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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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8차 상임이사회서 지도감사 등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지난 1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2019년도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임이사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 한은경, 김태용, 이명숙 부회장과 조영신 총무, 최성욱 약국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가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회의에서 오는 19일 있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과 2020학년도 수험생자녀 약국 방문 행사,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제 2차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폐기, 약우회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10월 등산대회와 연수교육, 약우회 족구대회 등 여러 많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했다"며 감사를 전하면서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11월에는 각 위원회별 행사를 사전에 잘 정리하고 계획해 차질이 생기지 않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9-11-04 13:26: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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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릭시맙' 복용 환자 항체 검사 신의료기술 인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9년 제8, 9차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8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관 풍선 확장술은 만 18세 이상의 만성 이관기능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풍선을 이관내로 삽입해 팽창시킴으로써 이관을 확장하여 기능을 개선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술이다. 심의 결과 심각한 합병증은 보고되지 않아 안전하면서도, 기존 약물치료와 비교 시 이관 기능, 고막 상태 및 증상이 개선됐다. 특히 고막마사지는 일정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수행되어야 하고 약물치료는 효과가 짧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반면, 이 기술은 한 번의 시술로 최소 6주 동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어 임상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인플릭시맙 항체 정량(효소결합면역흡착법) 기술은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등의 질환으로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 중 인플릭시맙 농도가 낮은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내 항-인플릭시맙 항체 수치를 검사해 치료반응을 모니터링하는 검사다. 유효성 평가 결과 항-인플릭시맙 항체 수치가 질병의 활성도와 관련있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혈중 인플릭시맙 농도가 낮은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반응을 모니터링하여 약물 용량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 기술은 A군 연쇄상구균 감염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인후 도말 검체에서 핵산증폭법으로 감염유무를 확인해 인후두염을 진단하는 검사법이다. 이 검사는 분석물질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이 입증돼 있고, 기존의 A군 연쇄상구균 신속동정검사보다 더 향상된 검출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체외검사 방법으로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다. 비소세포성 폐암에서 BRAF, ROS1, EGFR 유전자를 포함한 23종 유전자 정성 검사(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는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게서 종양조직 샘플을 채취해 23종의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하고 BRAF, ROS1, EGFR 유전자 변이를 통하여 치료약제 투여를 위한 환자를 선별하는 검사이다. 평가 결과, 참고표준/비교검사 결과와의 일치율 및 약제 선별과 관련한 객관적 반응률이 임상적으로 수용가능한 수준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로 검토됐다. NUDT15 유전자(염기서열검사)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환자의 혈액에서 NUDT15 유전자 변이를 확인해 약제 부작용(백혈구감소증 등)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로 환자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아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파 신호평균화 심전도 검사는 심방성 빈맥 환자 또는 수술 후 심방성 빈맥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P파 신호평균화 심전도 기기를 이용해 심방성 빈맥의 발행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주요 파라미터의 임계치 범위가 임상적으로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심방성 빈맥의 발생과 재발, 질환의 진행 위험을 예측할 수 있어 유효하며 비침습적 검사로서 안전하다고 평가됐다.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술은 보존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상과염 환자를 대상으로 말초혈액을 채취한 후 원심분리를 통해 분리된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을 상과염 병변에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시술관련 합병증 사례가 대부분 경미하며 임상적으로 수용 가능하여 안전한 기술이며, 기존기술(스테로이드 주사치료)과 비교해 장기간(6개월 이상) 기능상태 및 통증 개선 등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어 유효한 것으로 평가됐다.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진단검사는 위암 수술 환자로부터 적출된 조직에서 9개 유전자 발현량을 측정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결과를 분석하여, 환자의 5년 생존율에 대한 예후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동등 이상의 예후예측 정확성을 보여 삶의 질을 다소 호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됐다. 또한 향후 항암치료의 경제적 편익을 증명해볼 잠재적 가치가 있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이 기술은 2~3기 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 동 기술을 사용하고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에게 신고, 접수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 종료 후에는 재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2019-11-04 12:12: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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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개발연구회, 식약처와 'Annual Conference' 개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임상개발연구회(임연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오는 12월5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nnu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임연회는 또한 매년 식약처와 공동으로 MFDS/KSCD Annual Conference를 개최, 임상시험 관련주요 정책 개정 방향 및 임상시험 관련 최신 동향을 회원사에게 제공해 오고있다. 금번 Annual Conference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제도과 김정미 과장 및 한국임상개발연구회 회장인 유혜종 전무(아스트라제네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발전 5개년 종합계획 추진현황'과 더불어 임상시험 사후관리, 안전성 정보 관리 및 RMP 규정과 실제에 대해 식약처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방영주 서울대병원 교수가 임상시험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그 외에 RWD/RWE 및 임상시험에서의 Digital Application 등의 주제를 포함해 여러 세션도 진행된다. 이번 Annual Conference에서는 한국임상개발연구회의 회원사들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제도과 및 안전평가과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약 500여명 이상의 임상시험 관련자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임상시험이 나아갈 방향 및 최신의 트렌드에 대해 토론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연회는 제약산업의 임상시험 관련 대표단체로서 1989년 제약사 임상시험 담당자들의 자발적인 소그룹모임에서 시작하여, 1994년부터 '임상시험연구회'라는 이름으로, 2011년부터는 '한국임상개발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해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조직이다. 임연회는 우리나라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약 30여년동안 제약사, CRO 및 임상시험 실시기관 간에 임상시험 지식과 경험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오고 있고 국내 임상시험 기반구축과 질적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2019-11-04 10:55:11어윤호 -
건보공단, 강원지역 3개 대학서 채용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강원지역 3개 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보화 소개 및 채용설명'을 실시해 강원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정보화본부는 지난달 10일 연세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을 소개하고, 정보화방향 및 채용기준에 대한 안내를 했다. 지난달 30일 상지대학교에 이어 오늘(4일)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건강보험 제도와 정보화분야 우수성에 대해 안내하고 채용기준 소개를 진행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3개 대학교 대상 공단 소개 및 채용기준 안내를 통해 강원 지역의 정보분야 인재가 입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인재 취업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2019-11-04 10:05: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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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상에 케냐 에이즈 NGO단체 수상[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인도 하이데라바드 트라이덴트호텔에서 제14회 고촌상(KochonPrize) 시상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과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상금 포함 총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올해 고촌상은 케냐의 NGO단체인 ‘HIV/에이즈관련 케냐 법·윤리 이슈 네트워크(KELIN, Kenya Legal & Ethical Issues Network on HIV and AIDS)’가 수상했다. 이 단체는 결핵약을 복용하지 않은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결핵 환자들의 감옥 내 부당한 처우와 인권침해에 관련된 소송에서 승소해 감염자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주변국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선례를 남겼다. 또 케냐 내 결핵 퇴치를 위한 정책 입안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보건 관계자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결핵환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결핵퇴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회장의 탄생 100주년되는 해”라며 “올해 수상자들이 이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결핵 환자들의 인권보호와 인식개선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2019-11-04 09:57:32천승현 -
지샘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군포 최다 확대 운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대한 환자 및 보호자들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따라 기존 10A병동에 이어 8A병동과 13A병동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한다. 지샘병원은 지난 1일 8A병동에서 박종혁 병원장, 김호영 간호부장 등 병원 임직원 및 수간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입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간병비용 부담을 줄이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 지샘병원은 2017년 4월 15일 10A병동 43개 병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8A병동과 13A병동에 89개 병상을 추가로 지정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총 132병상으로 늘어났다. 이는 경기 군포지역 최다 병상으로, 11월 1일 기준 군포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총 212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중 62%에 해당하는 132개의 병상을 지샘병원이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추가 지정된 병동에는 모든 병상을 전동침대로 교체하고,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한 서브스테이션이 설치됐다. 또한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시설 등을 통해 환자 안전 강화에 무엇보다도 역점을 두었다. 박종혁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대한 환자 및 보호자들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따라 내년 3월에도 9A병동에 47개 병상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간병 부담을 덜고 환자분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9-11-04 09:50: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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