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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대 배종섭 교수팀 "경옥고, 면역증강 효능 입증"[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경옥고가 인체의 면역증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광동제약은 6일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배종섭 교수팀의 '전통적인 한방 처방 경옥고의 면역 증강 효과(Immune-enhancing effects of a traditional herbal prescription, Kyung-Ok-Ko)' 연구논문 결과를 인용, 경옥고를 경구 투여한 시험동물의 면역 관련 인자가 정상화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논문은 대한본초학회지 제34권 제2호에 수록됐다. 배종섭 교수는 실험용 마우스를 네 그룹으로 나누어 ▲면역억제제(MTX)를 투여하지 않은 채 경옥고만 투여 ▲첫 주에 면역억제제를 7일간 먼저 투여하고 둘째 주부터 14일간 경옥고 투여 ▲면역억제제(7일간)와 경옥고(21일간)를 동시 투여 ▲첫 주부터 21일간 경옥고를 투여하고 2주차 7일간 면역억제제를 투여해 비교했다. 연구팀은 면역력 회복 기준을 Th1계열 사이토카인과 Th2계열 사이토카인 발현 수준으로 정하고, 직접적인 면역 작용을 담당하는 비장세포의 총 수와 T 및 B세포 수, 대식세포 수도 측정했다. 시험결과, 각 그룹에서 면역억제제 투여 시 Th1계열 사이토카인 수치가 떨어지고 Th2계열 사이토카인 수치가 높아져 균형이 깨지고 각 면역세포 수가 감소했으나, 경옥고 복용 후 균형이 회복되고 세포 수가 정상화됐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배종섭 교수는 "육체피로, 허약체질, 권태, 갱년기 장애 등의 적응증을 가진 전통 처방 경옥고의 새로운 효능을 입증한 연구"라며 "앞으로도 후속 연구를 통해 경옥고 등 전통 제제의 효능 확장 가능성을 밝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11-06 10:23:14정혜진 -
병원약사회지,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 '등재' 유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문학술지인 병원약사회지가 올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 유지 평가를 받았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6일 병약 산하 편집위원회(위원장 정경주)가 발간하는 병원약사회지가 2019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 유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7년부터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사업을 시작해 지난 2010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그 이후 매년 등재지 선정에 노력해 2016년 등재지로 격상됐다. 등재지 유지를 위한 재평가는 매 3년 마다 진행되는데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심사평에서 "병원약학이라는 학문분야를 발전시켜 병원이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한 최신 연구논문을 비롯해 업무개선사례, 우수논문 시상 등 활동으로 학술지 우수성을 향상했다고 판단된다"며 평가 이유를 밝혔다.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등재지 유지를 위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맞추는 기 위해 개선과 노력을 해온 결과물"이라며 "좋은 평가를 받아 등재지로 유지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지는 지난 1984년 3월 환자 진단과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간됐다. 지난 36년 간 병원약학과 관련된 실제적이고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게재해오고 있다. 병원약사회지는 약물치료나 임상영양학, 임상약동학 등 환자 중심 임상 약제 업무와 특수복약지도, 약물사용평가,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환자 중심의 임상 약제 업무를 다룬다. 또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관리를 위한 병원약학과 관련한 연구논문과 약제전산업무, 조제실제제 실험 연구 또는 병원에서 취급하는 모든 의약품과 관련된 실험 연구에 관한 내용 등을 수록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병원약사와 관련 연구자 회지 접근성을 높이고 논문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www.jkshp.or.kr)를 운영 중이다.2019-11-06 09:41:49김민건 -
식약처 '신청인 중심 허가제도' 설문조사 결과 '호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융복합혁신제품지원단(이하 지원단)이 운영하고 있는 '신청인 중심의 허가제도'가 설문조사 결과 의약품·의료기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단은 산업 간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 의료제품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제도개선 등 허가정책과 연계한 허가·심사를 전담·총괄하는 부서로, '신의료제품의 신속한 시장진출 및 대국민 접근성 제고'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지원단 출범 200일을 맞아 의약품·의료기기 6개 협회와 함께 200일내 허가신청 경험이 있는 69개 업체(의약품 39개, 의료기기 30개)와 언론(기자 10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6개 협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다. 인지도 부문에 있어서 업계는 대부분(91%) 지원단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으나, 언론의 인지도는 절반(50%)에 머물렀다. 신청한 서류의 부족한 부분을 5일 이내에 알려주는 '예비심사제'에 대한 업계의 평가는 긍정적이었다. 제도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신속허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54%)가 부정적인 평가(27%)보다 높았다. 허가신청 서류의 보완이 필요할 경우 법정 처리기한의 2/3 시점이내에 신청인에게 요구하는 '보완요구기한지정제'에 대해서는 기한을 잘 준수하고 있고(67%), 신속허가에 도움이 된다(62%)는 의견이 많았다. 제도에 대해서도 대부분 알고 있었으나(60%), 일부 응답자는 빠른 보완으로 추가적인 질의나 보완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 앞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보완할 사항을 근거 규정에 따라 명확히 하여 신청인에게 알리는 '보완자료 표준화'에 대해 업계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공정성과 신속허가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신청인이 보완사항의 타당성에 대해 제3자인 혁신제품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요청하는 '보완요구 조정신청절차'는 응답자가 다른 제도에 비해 모르는 경우(57%)가 많았다. 업계는 만족도에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활용성과 신속허가에 대한 기대는 높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짧은 지원단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신청인 중심 허가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신청인과의 소통이 강화돼 민원에 대한 만족도와 신속허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도 홍보, 심사자 교육, 시스템·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약품·의료기기가 신속하게 허가될 수 있도록 업계에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9-11-06 09:31:57이탁순 -
다산제약, 임직원 아이디어 독려 컨퍼런스 진행[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다산제약(이하 다산제약)은 임직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생산성 향상 컨퍼런스’와 ‘R&D Fair’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다산제약은 지난달 25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제2회 생산성 향상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컨퍼런스에는 다산제약 생산본부 총 6개 팀이 참가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에 생산기술팀의 ‘저비용 대체 순 이익률 증대’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또 같은달 31일 수원 다산제약 부설 중앙연구소에서는 ‘제1회 R&D Fair'가 열렸다. 총 7개 팀이 참해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을 진행해 제제연구 2팀이 발표한 ’코딩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임직원 개인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매년 ‘생산성 향상 컨퍼런스’와 ‘R&D Fair'를 개최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산제약은 임직원의 지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독서와 학습문화를 지향하는 ‘학이시습지’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2019-11-06 09:12:0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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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역대 여약사회장들과 회무발전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5일 역대 지부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역임했던 지도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약사사회에서 선구자 역할을 수행해 온 자문위원, 지도위원에게 사회참여활동, 공헌사업 등 주요 실적 및 현안에 대한 보고와 지도위원들의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식 부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여약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참석해주고 물심양면 도움을 준 자문위원과 지도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도위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 주요사업 실적보고 외에 ▲제28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개최 ▲제4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모임 ▲향후 사회공헌사업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옥 자문위원, 이연우, 박명희, 강희윤, 이혜련, 안화영 지도위원과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남미정 여약사총무, 정호정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16일 위원회 4차 회의와 10일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8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19-11-05 22:59:52강신국 -
건보공단 원주 본부에 심폐소생술 훈련부스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최근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원주 본부 로비에 'CPR Training Center(심폐소생술 훈련부스)'를 설치했다. 훈련부스에는 정확한 심정지 응급처치요령(심폐소생술& 8228;AED 사용법) 안내판과 심폐소생술 훈련결과를 점수화하여 보여주는 더미가 설치돼 있어 누구나 언제든 방문하여 자율훈련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5일 직접 훈련부스를 방문, 자율훈련을 실시했다. 김 이사장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해 심정지 환자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평소 충분한 훈련으로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체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공단 본부에서는 출근 중인 직원이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동료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도 하였다. 건보공단은 심폐소생술 뿐만 아니라 전 직원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훈련시키는 등 안전생활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10월29일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2019-11-05 16:04:10이혜경 -
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동남아 수출 박차[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서울제약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제약(대표 황우성)은 인도네시아 소호사(SOHO)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이 인도네시아 현지 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허가 받은 실데나필은 12월 첫 선적을 앞두고 있다. 서울제약은 2017년 6월 인도네시아 제 5위의 제약사 소호사에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실데나필, 타다라필 ODF 제품을 10년간 796만달러(92억원) 어치를 공급키로 계약했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2억 7000만명(세계 4위)이며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간 7조9000억원(2018년 기준)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지난 2009년 이후부터 연평균 성장률이 10%가 넘으며 아시아에서 의약품 시장이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나라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지난 8월 실데나필 허가에 이어 이번 타다라필 허가를 추가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실데나필 ODF는 올 12월 첫 선적에 이어 내년 4월 2차 선적이 예정돼 있고, 타다라필 ODF는 내년초에 1차 선적, 하반기 2차 선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서울제약은 고용량 로딩, 쓴맛 차폐 등 기존 구강붕해 필름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어 해외 유명 제약사들로부터 계속적인 수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서울제약은 황우성 회장이 대표이사에 복귀한지 1년 만에 흑자전환 등 경영 정상화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허가 취득 및 수출 선적 등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9-11-05 15:26:13노병철 -
한의사협회-웰다잉시민운동, 정책개발 등 공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5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웰다잉시민운동(이사장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웰다잉)' 문화 조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의사협회와 웰다잉시민운동은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문화 홍보와 준비 지원 ▲관련 단체 공동협력과 교류 ▲입법, 정책 개발 공조에 합의했다. 최혁용 회장은 "의료인으로서 환자 이익을 보장하고 자기결정을 존중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웰다잉에 공감한다"며 "육체적 생명은 물론 사회적 관계와 정신적·물질적 유산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차흥봉 웰다잉시민운동 이사장은 "죽음은 단순히 생명의 소멸이 아닌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체결식에는 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수석부회장, 최문석 부회장, 이승준 법제·약무이사, 김용수 총무·보험이사, 최건희 상근한의사가 참석했다. 웰다잉시민운동 측에서는 차흥봉 이사장과 원혜영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5선), 양두석 이사, 오영환 대외협력이사, 윤성식 팀장 등이 함께 했다.2019-11-05 13:39:03김민건 -
800명 참가 '유영 전국배드민턴대회'...인재육성 기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3일 남양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361개팀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19 유영제약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유영제약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을 알리고 동호인의 화합을 통해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기는 남자복식(172팀), 여자복식(79팀), 혼합복식(110팀)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각 종목당 연령별 5개 급수로 나눠 진행됐다. 급수별 1~3위에게 전달된 시상금·시상품을 포함해 총 5000만원의 상당의 기념품과 이벤트 경품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엔지뉴트 제품 부스, 룰렛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더해져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의 위상을 높이고 유영제약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는 "지난 2018년 전 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을 결성했다"며 "그동안 배드민턴팀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거둔 성과와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이 바탕이 돼 오늘 첫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배드민턴 인재육성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11-05 13:37:45김진구 -
신풍제약, 독감치료제 ‘신풍플루 현탁용분말’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인플루엔자A·B형 항바이러스제인 ‘신풍플루 현탁용분말(주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신풍플루 현탁용분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증식과 숙주내부에 확산에 관여하는 효소Neuraminidase를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를 낸다. 현탁분말 제형으로 용법상 물에 섞어 액상의 형태로 복용하여 캡슐·정제를 삼키기 어려워하는 소아나 노인에게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소아처방 시 용량조절을 위한 소분조제에 대한 어려움 없이도 체중별 권장용량에 따라 처방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 현탁용분말제 출시이후 분말시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신풍플루 현탁용분말’ 발매를 통해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에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한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질환은 매년 늦가을부터 겨울, 이른 봄까지 유행한다. 바이러스로 인한 독감은 일반감기보다 근육통·두통·고열이 심하고 피로감·오한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2019-11-05 13:33:14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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