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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도청과 '생명존중약국 운영 MOU'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도청과 '생명존중약국 운영 및 자살예방 MOU'를 체결했다. 충남약사회는 28일 오후 3시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MOU협약식을 맺고, 충남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자살 없는 건강한 충청남도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대한민국이 OECD국가 가운데 수년째 인구당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약국이 거점이 돼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충남의 자살율은 '17년 31.7명, '18년 35.5명, '19년 35.2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충남 도내 1000여개 약국은 '생명존중 약국'으로서 생명존중약국 지정(현판), 생명지킴이 역할 부여 및 자살위기자 지역센터 연계, 생명사랑 인식개선 홍보 등으로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키로 협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래 충남도약사회장과 전일수 총회의장, 정재황 총회부의장, 황원선 감사, 김병환·이덕순·김광신·지은실 부회장, 김희연(여약사)·임주빈(정책)·장창균(대외협력)·이윤정(약학) 상임이사, 김미라·우선아 회원이 참석했다. 도청에서는 양승조 도시자와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오지현 건강증진식품과장, 정영림 자살예방팀장,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은·김명신 팀장 등이 자리했다.2021-01-28 17:46:47강혜경 -
한국MSD, 노사 설립 이래 첫 단체협약 체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MSD(대표이사 케빈 피터스)가 한국오가논 법인 분리를 앞두고 28일 노동조합과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한국MSD 노조 설립 이래 체결되는 첫 단체협약으로, 회사는 기업분할을 앞두고 노사가 상호협력해 만든 성과라는 데 의의를 뒀다. 이날 한국MSD 본사에서 열린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한국MSD 대표이사 및 인사담당자, 한국MSD 노동조합 노조위원장 등 대표 교섭 위원이 참여해 협의안에 최종 서명했다. 단체협약을 통해 노사는 복리후생, 근로조건 등 약 77개의 조항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에 체결된 단체협약 중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등과 관련된 사항은 기업분할로 새롭게 설립되는 한국오가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노사는 지난주 기업분할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최종 확인했다. 한국MSD는 새로운 업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오가논으로 이동하는 직원들에게 격려금 1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노조는 기업분할 과정 및 새로운 회사의 설립에도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MSD 대표이사 케빈 피터스는 "한국MSD를 일하기 좋은 최고의 회사(Best Place to Work & Grow)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 끝에 노사가 단체협약과 기업분할 모두에 뜻을 모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MSD는 앞으로도 한국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변화를 만들어 내며 우리의 일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SD는 지난해 2월 기업분할과 함께 오가논 설립을 발표했다. 새롭게 설립되는 오가논은 심혈관계, 비뇨기계, 호흡기계, 피부 과학, 여성 건강 부분의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추후 여성 건강 부문에서 글로벌 리더십과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게 된다. MSD는 항암 분야, 백신, 병원내 급성 질환 및 당뇨 분야에 집중하며 최고의 연구중심 바이오 제약회사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2월부터 한국오가논이 설립될 예정이며, 당분간 MSD의 계열회사로 운영되다가 글로벌 기업분할이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완전히 별도의 회사로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2021-01-28 16:00:30정새임 -
성동구약, 서면 정기총회서 예산 9500만원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총회의장 양 호)가 제64회 정기총회 서면회의 겸 시상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회원 249명 중 163명이 서면 결의서를 회신해 성원됐으며, 2020년 결산액 9000만원과 2021년도 예산액 95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건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 건 등을 의결했다. 약사회는 또 한약사 문제 해결과 약사직능 위상 정립 등에 대한 건을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정순옥(스마일온누리약국), 오보예(메디팜호정약국) △성동구청장 표창: 주보상(시대약국), 안연향(수정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 지용선(행복이열리는약국), 안중식(정은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김길환(성동소방서), 이주성(성동구청), 탁진석(유한양행)2021-01-28 15:46:45강혜경 -
부광약품, 코로나치료제 개발 속도…2월 추가 임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이 코로나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 내달에는 추가 임상에 착수한다. 부광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규모는 60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지막 환자 방문 후 신속히 임상 결과를 정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료를 제출하고 향후 진행 과정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만성 B형 간염치료제로 개발됐던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2020년 4월 중등증 환자 60명 대상 클레부딘과 위약을 대조하는 2상 승인을 받았다. 레보비르는 한국인 코로나19 환자 검체에서 분리한 바이러스에 대해 CALU-3 cell(인간 폐세포)과 VERO cell(원숭이 신장 세포)에서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8월 코로나19에 대한 용도 특허가 등록됐고 국제특허(PCT)도 출원했다. 부광약품은 기존 임상과는 별개로 2월부터 레보비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소량을 세포배양 검사를 통해 평가하는 임상을 실시한다. 해당 연구는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40명 환자 대상으로 10개 이상 임상 병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2021-01-28 14:48:43이석준 -
은평구약, 서면 정기총회서 회비 2만원 인하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2021년도 서면 정기총회를 진행, 27일 오후 7시 구약사회관에서 시상식과 함께 총회 결과를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서면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상자 시상과 은평구 개설 45년 이상된 김영환 자문위원(소원약국)의 금배지 수여식은 약국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이번 서면 정기총회는 분회 총 회원 304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57명으로, 지부, 분회 조직 운영, 회비관리 규정 제17조 제3항에 의거해 성원됐다. 앞서 서면으로 정갑진 의장은 코로나19 감영병 시기에 최선을 다 해 대응해 준것에 대해 우경아 회장, 집행부를 비롯한 전 회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한편, 올해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희망찬 기대 속 건강한 약사회, 건강한 약사, 건강한 약국이 되길 기원한단 인사말을 전했다. 우경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우리가 저력 있는 공동체란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고 회원 약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 회장은 “올 한해는 회원 약국의 경영 악화 현실을 반영해 최대한 위기상황 극복을 우선으로 한 회원 약국지원과 급변하는 시대 정보제공과 부당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이웃사랑과 동료애로 어려운 시기를 넘겨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서면총회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총무위원회에서 제작한 회장 인사와 약사회 활동 영상을 반톡으로 전달해 회원 약사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지난해 정기총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 업무, 위원회 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하고, 2020년도 감사보고와 세입, 세출 결산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구약사회는 2021년도 예산(안)과 관련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회원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2021년 신상신고시 개국 회원 분회비를 1인당 2만원 인하하기로 하는 한편, 2021년도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또 2021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새해 예산은 1억1487만2558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정갑진 총회의장과 묘연길, 이선희 부의장, 우경아 회장, 임기민 총무담당부회장, 왕문경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정동욱(노벨온누리약국), 김준기(다온약국) ▲ 은평구청장 감사패: 송경하(경하프라자약국), 왕문경(미르약국) ▲ 분회장 공로장: 백재은(정문온누리약국) ▲ 분회장 표창장: 황규하(구생약국) ▲ 분회장 감사장: 권수경(은평구보건소 약무주임), 박정오(동화약품 지점장) ▲ 금배지 수여자(은평구 약국개설 당해연도 기준 만45년 이상 회원): 김영환(소원약국)2021-01-28 14:17:01김지은 -
'코로나19 시대, 어떡해야 하나' 휴베이스 새내기 강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시대에 새내기 약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가 새내기 약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가 바꿀 약사와 약국,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강의를 내달 진행한다. 2월 13일까지 휴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15일부터 21일까지 방영한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새내기 강의는 제약회사 임원과 스타트업 대표, 방송인, 유튜버 등 생소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선배약사들이 약사 외연 확대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다. 또 메디컬라이팅, 스포츠의과학 등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새내기 약사의 눈높이에서 이야기 할 계획이다. 강의는 ▲쓰러짐을 준비하자(정재훈) ▲뻔뻔함을 준비하자(정지희) ▲짤림을 준비하자(고기현) ▲또 다른 나를 준비하자(최현규) ▲글쓰기를 준비하자(강젬마) ▲자유를 준비하자(이상현) ▲매일을 준비하자(박지혁) 등 순서로 진행된다. 김성일 대표는 "휴베이스는 도전하고 성장하고 싶은 새내기 약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새내기 약사 강의를 해마다 진행해 왔다. 선배 약사들의 시행착오와 경험, 노하우를 공유해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올해도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며 "학교를 졸업한지 오래됐더라도 도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준비돼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 수록 웅크리지 말고 도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는 휴베이스캠퍼스(www.hubasecampus.com)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은 홈페이지 팝업 배너를 통해 할 수 있다.2021-01-28 13:36:57강혜경 -
서울시약,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 89명 이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한동주·임동순 경희대 약대 학장)는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 지역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인증한 프리셉터로 활동 중인 약사 등 89명이 참석해 심화교육 4시간을 이수했다. 교육 주제는 병원처방 바로 이해하기(양재욱 삼육대 교수), 케이스로 본 처방전의 중재(정경혜 중앙대 교수), 면역관문체커의 복약지도(정지영 약사), 일반약의 선택(김정은 약사) 등이었다. 한동주 공동대표는 “바쁜 약국 업무에도 불구하고 후배약사 양성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약사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실무실습 교육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2021-01-28 13:34:30김지은 -
시민단체 "정부, 의원급 비급여 관리 강화해달라"[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시민사회단체가 정부를 향해 의원급 의료기관 비급여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보장성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의료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비급여를 관리 강화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정보를 제공해달라는 주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8일) 오전 서울 소재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이용자 중심의 의료혁신협의체'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을 포함해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실련,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환자단체연합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해 ▲비급여 관리강화방안 ▲보건의료인력지원 관련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건강보험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과 관련해 합리적 비급여 이용 촉진, 적정 비급여 공급기반 마련, 비급여 표준화 등 효율적 관리기반 구축, 비급여 관리 거버넌스 연계협력 강화방안 등을 설명했다. 시민사회단체는 국민 의료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감소할 수 있도록 비급여 설명제도의 충실한 이행, 의원급 의료기관 비급여 관리강화, 신규 비급여 발생관리,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의 실손보험 미보장 문제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복지부는 보건의료인력지원 사업 추진계획과 관련해 보건의료인력지원법에 따른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 구성과 운영 계획, 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 운영계획과 주요업무 등을 설명햇다. 시민사회단체는 국내 의사수 부족 현황과 의사인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사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공공의사 양성과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세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국민들이 필요한 비급여를 합리적으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적정 비급여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보장성 강화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의 취지에 따라 원활한 보건의료인력의 수급을 지원하고, 의료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제도를 세밀하게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1-28 12:20:34김정주 -
듀오락,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프로바이오틱스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산업계를 대표하고,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이번 수상에서 듀오락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 종합평가에서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가운데 최고점수를 받았다. 듀오락은 건강한 한국인으로부터 유산균 분리 개발에 성공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열풍을 주도했다.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함과 동시에 세계 특허 듀얼코팅 유산균으로 위산과 담즙산에 약한 유산균이 장 끝까지 살아서 도달하게 하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듀오락 세포공학연구소는 인체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인체 시험 및 논문, 특허를 통해 그 안전성을 검증했다. 듀오락 자체보유균주를 한국미생물자원센터(KCTC) 및 독일생물자원센터(DSMZ)에 공인 기탁하여,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듀오락은 국내뿐만 아니라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돼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전 분야에서 프로바이오틱스 5년 연속 수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쎌바이오텍은 NGS 분석(Next-Generation-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으로 장내 미생물을 검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장 건강 관리 프로그램 ‘쎌바이옴(Cellbiome)’을 출시했다. 쎌바이옴은 쎌바이오텍(Cellbiotech)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합성어로, 분변의 수많은 균총을 분석하는 NGS 분석 기술을 통해 장 안에 유익균과 유해균, 균총 다양성, 균총 밸런스, 프로바이오틱스 19종 지수, 장 불편 지수 등을 파악한 후 개인의 장 내 환경에 맞는 듀오락 유산균을 섭취하면서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넘어 장 상태를 면밀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진단받고 내 몸에 필요한 제품을 제대로 고를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25년간 프로바이오틱스 분야만을 연구해 온 쎌바이오텍의 오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쎌바이오텍은 앞으로도 한국산 유산균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다양한 장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1-28 12:10:51노병철 -
공단 사회복지사·치매전문교육 만족도 평균 9.2%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지난해 12월부터 재가기관 사회복지사 교육과 치매전문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결과 교육 만족도가 대폭(9.2%)향상됐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그동안 사회복지사 교육 및 치매전문교육은 집합교육 방식으로 전국 6개 지역본부 권역별로 실시했으나, 2020년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교육을 도입했다. 사회복지사교육 대상은 재가기관 사회복지사에서 간호(조무)사 및 시설장 등으로 직종을 확대하여 전면 온라인교육으로 실시해 총 5441명이 이수했다. 치매전문교육은 이론은 온라인으로, 실습 및 시험은 집합으로 하는 혼합방식으로 전환했으며, 교육대상을 월 평균 약 3500명에서 9595명으로 확대하는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온라인 학습은 총 33차시로 구성했으며, 45일의 학습기간을 부여한 결과 교육 대상 9595명 중 9340명(97.3%)이 이수?으며, 온라인교육 이수자는 3월까지 순차적으로 7~11시간의 실습 및 시험을 거쳐 최종 수료하게 된다. 또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사회복지사 온라인교육 만족도는 89.3%로, 전년도 집합교육 만족도 78.5% 대비 10.8%p가 상승했다. 치매전문교육의 온라인교육 만족도도 90.9%로, 전년도 집합교육 만족도 83.4% 대비 7.5%p가 상승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 교육 및 치매전문교육의 온라인 방식 도입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하고 수준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21-01-28 11:17: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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