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 공공심야약국 지정...새벽 1시까지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내달 10일부터 전문약사가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매일 고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위급상황 시 이용이 편리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지정을 받은 공공심야약국은 갈산동에 위치한 하나약국(안흥로 70 소재)으로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로 시민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26 10:46:45강신국 -
충북약사회, 10월 온라인 연수교육..."모바일 수강도 가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약사연수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연수교육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방역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컴퓨터와 모바일로 수강 가능하고 영상 뒤로가기, 재시청시 듣던 부분부터 시청 가능 등 기능적 편의성을 높여 준비하고 있다. 연수교육 이수평점은 총 8평점이며 약국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의 경우 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사이버연수 2평점과 지부에서 실시하는 4평점, 분회에서 실시하는 2평점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또 의료기관 근무약사의 경우 한국병원약사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지부 교육을 받는 경우 최대 6평점까지만 인정된다.& 160;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사이버연수 2평점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연수교육은 오는 10월 약 16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충북경찰청과 MOU 체결된 아동안전지킴이약국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총 46명 중 참석 15명, 위임 31명으로 성원됐다.2021-04-26 10:44:31정흥준 -
송파구약, '굿팜플러스'로 비대면 접수·결제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14일 약사회관에서 ㈜헬스포트(대표이사 박현순), ㈜올댓페이(대표이사 도준호)와 약국 비대면 접수·결제·고객관리 통합 서비스 '굿팜 플러스' 시스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굿팜 플러스'는 처방전 접수, 결제, 고객관리 등 약국에서 비대면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내방객들의 약물복용 이력관리를 통한 스마트한 단골약국으로의 이미지 쇄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기능으로 ▲UB바코드, EDB바코드 통합 리딩 ▲복용의약품 분석을 통한 부족 영양소 추천 ▲의약품 재고관리 및 수요예측, 환자 이력관리 Tool ▲고객정보기반 마케팅활동, 소통 기능 등 고객 소통기반으로 정확한 복약상담 및 건기식 추천을 통한 매출증대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송파구 약사회원들에게 ‘굿팜’서비스 체험기간을 부여, 체험기간 내 약국에 활용 가능한지를 판단 할 수 있게 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체험기간 내 별도 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체험기간 종료 후 약국장과 재 상의해 계약을 진행 한다. 위성윤 회장은 "환자의 의약품 복용 관리, CRM을 통한 건기식 매출증대 및 약국 이미지 쇄신 효과를 기대하며 환자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선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4-26 10:41:24정흥준 -
유나이티드, 모사프리드 복합제 미국 특허 결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위장관운동촉진제 '모사프리드'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 복합제의 기술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특허 등록 결정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미국에서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 복합제 관련 기술의 독점,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 복합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모사프리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을 발전시킨 것이다. 해당 기술은 2018년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제1882946호(존속기간 만료일 2036년 6월 27일)로 등록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출원된 특허가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을 유핵정(Tablet in Tablet) 제형으로 구성해 성분간 물리적 상호작용을 차단해 안정성을 높였다. 부형제 함량을 낮춰 환자 복약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발매된 가스티인CR정은 지난해 약 193억원 매출을 올렸다.2021-04-26 10:16:14이석준 -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 설립…중화권 진출 가속[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젤이 중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에 이어 대만 현지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며 중화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대만 현지 업체 ‘더마케어(Dermacare)’와 함께 대만 신베이 지역에 합작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지난 2018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만 위생복리부로부터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2019년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국내 보툴리눔 톡신 1위 기업으로서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현지 의사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글로벌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 개최 등 기업 강점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 전개로 출시 첫 해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 지속적인 성장 속 지난해 현지 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한 바 있다. 휴젤은 이번 법인 설립에 맞춰 중화권 비즈니스 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초대 법인장으로 선임했다. 국내 1위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 쌓아온 영업 마케팅 역량과 노하우를 현지 시장에 접목, 여기에 현지 업체 더마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매출을 2배(148%)이상 끌어올린 다는 계획이다. 이어 더불어 현지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학술 마케팅 등 지속적인 현지 맞춤형 전략 수립을 통해 4년 내 대만 시장 1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대만-중국으로 이어지는 휴젤의 본격적인 중화권 시장 확대를 돕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 유럽과 함께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빅 3로 꼽히는 거대 시장으로, 휴젤은 올해 국내 기업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중국, 대만 수출명)’의 현지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지리적, 문화적으로 인접한 대만과 중국 시장 간의 시너지를 통해 대만-중국 중화권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 내 휴젤의 기업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에 설치 예정인 휴젤 글로벌 교육센터와의 적극적인 학술 교류는 물론, 중국 내 임상 데이터 확보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해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대만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중국 시장과 인접한 지역으로, 중화권 확보를 위한 전진 기지로 인식되고 있다”며 “대만에 이어 중국 역시 국내 기업 최초로 현지 시장에 진출, 시장 선점의 기회를 확보한 만큼 양국 간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로 중화권 시장 내 ‘휴젤 로드’ 개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과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한 더마케어는 2012년 설립된 대만의 미용/의료기기 제조 유통업체다. 미용, 치료 시술에 활용하는 레이저 기기의 대리 판매부터 ▲비뇨기과 관련 기기 ▲자동 체외 심장 충격기 AED ▲산부인과 자궁 근종 치료 장비까지 다채로운 미용 및 의료기기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현재 의약품의 수입과 판매를 전개하고 있는 ‘포케어(Forcare)’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 의약품부터 의료기기까지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유통, 마케팅 노하우를 구축해 왔다.2021-04-26 10:00:00노병철 -
건보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하세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데이터 이용자들이 쉽고 정확하게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건보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하거나 이용을 희망하는 연구자, 기업인, 학생 등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건강보험 빅데이터 소개, 테이블 세부 레이아웃 소개, 분석사례를 통한 실습의 3개 과정을 들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격월로 6차수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http://nhiss.nhis.or.kr)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안내, 신청자 접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68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시간 확대 및 교육 교재 사전 배포를 통한 선행 학습 유도 등 이전 수강생들의 주요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교육을 진행한 결과, 교육 만족도가 94%로 작년 집합교육 만족도에 비해 11%p가 상승했다. 건보공단은 2014년부터 국민건강정보자료 연구용 DB를 제공하여 정부 정책연구 등 공익적 목적의 연구 자료를 지원해왔고, 제공된 연구용 DB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0년 12월까지 약 2500명의 외부 연구자 등 수강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교육을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연구 및 산업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지원과 데이터 개방으로 보건의료분야 정책-학술-산업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정부 디지털 경제 활성화 정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21-04-26 09:49:00이혜경 -
심평원, 온택트 QI 교육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5월 10일부터 적정성 평가와 의료 질 전반에 대한 '2021년도 온택트(Ontact) QI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따. QI 교육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기관과 자율적인 질 향상 활동이 어려운 중소 병원을 대상으로 2008년도 부터 운영해 왔다. 코로나 일상(with corona) 시대에 따른 정부의 감염병 예방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비대면 학습 상시관리시스템 (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방식을 적용한 온라인 클래스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비대면 학습 상시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의료기관은 시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고, 교육 환경 및 콘텐츠, 수강생의 접속·진도·사후관리 등의 종합적 관리도 가능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QI 교육은 적정성 평가의 지속관리를 위해 적정성평가의 이해·감염예방·환자안전관리 등 현재 평가현황을 파악하고, 차기 평가를 준비하는 등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위한 피드포워드(Feed Forward) 제공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교육과정은 QI 활동과 적정성평가 지표관리를 주제로 일반, 요양병원, 중소병원, 환자경험 총 4개 과정으로, 세부내용은 의료 질 평가 동향 및 적정성 평가 방향, QI 개념 및 운영체계, 적정성평가 지표관리 방법, 적정성 평가를 활용한 QI 활동 사례 공유 등이다. 올해는 환자경험 과정’을 신설하고 일반과정을 급성질환, 만성질환, 중증질환, 안전관리 등으로 세분화해 해당 평가항목별로 교육과정이 진행 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거나 관심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는 심평원 홈페이지 내 'e-평가시스템'을 통해 4월 26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조미현 평가실장은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미래를 받아들이는 의료기관 현장에서, 심사평가원의 비대면 QI 교육이 의료 질 향상에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이 의료 질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습득하고 활용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상시적·체계적인 질 향상 지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2021-04-26 09:44:48이혜경 -
"백신접종 3% 돌파, OECD평균 47일…한국과 6일 차이"[데일리팜=이정환 기자] OECD 회원국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3%를 달성하는데 47.1일 소요된 대비 우리나라는 53일이 걸려 약 5.9일의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은 이를 근거로 우리나라가 백신 빈곤국이나 백신 후진국 수준이란 야당 비판이 통계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은 "우리나라와 OECD 회원국 평균 초기 백신 접종속도는 큰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2월 26일 첫 접종을 시작해 4월 19일 기준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은 인구가 3%를 넘었다. 첫 백신 접종일을 포함해 53일 만에 3%를 넘긴 통계다. 같은 기준으로 인구 1000만 명 이상의 OECD 국가의 통계를 살펴보니 평균 47.1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와 다른 백신 선진국의 초기 접종속도는 5.9일 가량 차이를 보인 셈이다. 최종윤 의원은 이를 근거로 우리나라 접종률이 해외 대비 지나치게 낮다는 야당 주장이 틀렸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아직 접종률 3%를 돌파하지 못한 일본, 호주, 뉴질랜드 데이터를 향후 합산한다면 OECD 평균과 차이를 더 좁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나아가 최 의원은 초기 백신 접종이 더딘 이유는 일반인 접종이 아닌 우선 접종 대상자를 위주로 백신 접종이 이루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미국의 경우 백신 접종 초기였던 지난해 12월 말, 이와 같은 속도라면 집단면역에 10년이나 걸린다는 보도(NBC News, 2020.12.29.)가 있었지만, 일반인 접종이 시작되자 접종률은 빠르게 올랐다. 최 의원은 "우리나라가 접종 시작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1~2개월 가량 늦긴 했지만, 백신 후진국이나 백신 빈곤국이라는 비판은 과도한 정치적 몰아세우기"라며 "지난 주말 화이자 2000만명분 추가 확보로 9월까지 5000만명분, 즉 18세 이상 국민 전체 접종이 가능해졌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일반인 접종이 시작되면 우리나라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21-04-26 09:32:14이정환 -
녹십자, 뉴라펙 전용 보조투여기구 '허그펙' 공급[데일리팜=안경진 기자] GC녹십자는 '뉴라펙' 전용 주사보조기구 '허그펙'(HugPEG)을 자가투여가 필요한 환자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뉴라펙'은 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다.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는 환자에게 체내 호중구수치 감소 부작용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투여된다. 2015년 출시 이후 조기 암진단 증가와 급여기준 확대로 인해 처방량이 확대하면서 작년 기준 46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뉴라펙'과 같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현행 허가용법상 항암제 투여 24시간 이후 투여해야 한다. 그로 인해 환자들은 입원기간을 연장하거나 추가로 병& 8729;의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녹십자는 암환자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손쉽게 '뉴라펙'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그펙'을 개발했다. 기존의 다른 의약품 간접주입기구와 달리 세이프티가드와 결합된 프리필드시린지 그대로 탈부착 및 투약이 가능하게 만들어 투약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적이다. 환자가 주사바늘을 보지 않고도 피하에 최적화된 깊이로 투약할 수 있어 통증을 최소화했고, 손동작이 서툰 환자의 손에서 기구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잡이에 배흘림 디자인을 적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GC녹십자는 제품에 대한 특허 및 디자인권을 출원한 상태다. 허그펙 개발을 주도한 김수인 GC녹십자 제품전략팀장은 "허그펙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실천적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라펙'을 처방 받는 환자 중 자가투여 필요 시 병원에 요청하면 사용설명서와 함께 '허그펙'을 받을 수 있다.2021-04-26 09:29:41안경진 -
식약처, 비타민제·멀미약 등 다빈도약 표시점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4월 26일부터 일주일간 의약품 등의 표시·광고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약외품 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 병·의원, 약국 등 현장 감시와 SNS, 블로그 등 온라인 감시를 동시에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사용 빈도가 높은 비타민제·멀미약 등 의약품 ▲인지도가 높고 유통량이 많은 보툴리눔 제제 등 바이오의약품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수요가 많은 마스크·외용소독제 등 의약외품 등으로, 용기·포장 등 표시 적정성과 허가사항 이외의 정보 제공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행정지도를 받은 곳에 대해 필수적으로 점검하고 각 시·도별로 점검대상 제품을 구분해 점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표시·광고 점검이 국민들의 안전한 의료제품 사용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고의적 불법행위는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으로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1-04-26 09:11:35이탁순
오늘의 TOP 10
- 1불순물에 기세 꺾였나...클래리트로 항생제 처방시장 '뚝'
- 2매출·현금 다 잡은 중소 제약, IPO 대신 내실경영 가속
- 3급여재평가 1400억 시장 기로...선별급여 등 내년 결론
- 4제약사들, 나프타 파동에 일반약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 5도수치료, 7월부터 '급여권' 편입…가격·횟수 정부 통제
- 6K-바이오, 국제암학회 집결…데이터 좋지만 주가는 희비
- 7'내인성 물질' 생동기준 예외 가능할까…약심 '원칙 고수'
- 8"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늘리자"...지차제 건의안 채택
- 9의협 "일부 업체 소모품 5배 폭리…부당 사례 제보해달라"
- 10[기자의 눈] 의약품 유통 선진화 그늘…거점도매 논란의 본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