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경구용 치료제 40만명분 추가구매 계약 체결[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한국화이자와 40만명분의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 추가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당국은 계약을 통해 총 100만4000명분의 경구용 치료제 선구매 계약이 체결됐으며, 한국화이자와 76만2000명분, 한국MSD와 24만2000명분이 이에 해당된다.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는 예정대로 1월 중순 국내에 도입된다. 제약사와 초도물량과 도입 일정 등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확정하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다음 주에 경구용 치료제 도입과 활용방안에 대해 국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경구용 치료제의 신규도입으로 정부는 재택환자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되는 한편, 오미크론 변이 대비 방역& 8228;의료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방역 상황과 의료대응 상황, 국내외 치료제 개발 현황, 치료제의 임상 결과 등을 종합해 치료제 활용방안과 구매를 계속 검토할 예정이다.2022-01-06 10:32:57김정주 -
대웅제약, 엑소스템텍 전략적 투자자 참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바이오벤처 엑소스템텍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대웅제약의 DW-MSC의 줄기세포에서 엑소좀을 추출, 정제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엑소좀 치료제 확장 연구 및 신규 적응증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 엑소스템텍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임상 공동 개발 협력 및 기술이전도 가능하다. 엑소스템텍은 2016년에 설립돼 줄기세포 엑소좀을 기반으로 다양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완성도 높은 품질관리 체계 구축 및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파이프라인은 퇴행성 관절염 엑소좀 치료제, 간섬유화 엑소좀 치료제, 광절단성 단백질 담지 기술 등이다. & 8203;& 8203;대웅제약은 엑소스템텍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공동개발, 해외 라이선스 아웃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2022-01-06 10:22:13이석준 -
'188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경찰에 체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회삿돈 188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 이모(45)씨가 5일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경기 파주시에 있는 피의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결과, 건물 내 다른 호실에 은신하고 있는 피의자를 발견, 오후 9시 10분쯤 체포했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달 31일 이씨를 업무상 횡령(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지 5일 만이다. 체포 당시 이씨는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빼돌린 금품을 해당 건물에 숨겨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현재까지 압수수색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같은 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횡령한 돈은 경찰에서 본격적인 수사를 통해 상당부분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무제표 악화는 일시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횡령금액이 반환되는 대로 당기순이익은 반환금액만큼 증가할 것"이라며 "2021년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입장문은 피의자 이씨가 경찰에 체포되기 전 작성된 것으로, 이씨 체포 이후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와는 별개로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와 법무법인은 회사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6일 법무법인 한누리는 "오스템임플란트가 횡령 금액을 회복해도 소액주주들의 피해 복구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르면 이날 피해구제에 동참할 소액주주 모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영 한누리 대표변호사는 "내부 회계시스템이 불투명하고 비정상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 회사가 횡령액을 상당 부분 회복해도 이번 사건은 주가에 상당히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지난해 3분기 보고서상 재무제표가 허위일 가능성이 높고 이런 보고서에 대해 회사가 고의 또는 과실로 부실 기재한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2022-01-06 10:12:52김진구 -
신신제약, 고품질 원료 맞춤형 건기식 3종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신제약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이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건기식 라인업을 확장했다. 출시 제품은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MSM플러스', 뼈 건강을 위한 '코랄칼슘PGA플러스', 수면 건강을 위한 '수면건강락티움플러스' 등이다. '프리미엄MSM플러스'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MSM(식이유황)과 뼈 건강 필수영양소 비타민D,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를 배합한 제품이다. 순도 99.9%의 프리미엄 MSM인 OptiMSM(옵티MSM)를 사용했다. MSM 최초로 FDA GRAS(미국 식품의약국 안전원료 인증제도)에 등재된 원료로 4단계 증류 공정을 통해 불순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랄칼슘PGA플러스'는 위에 부담이 적고 체내 흡수가 용이한 청정 카리브해 코랄칼슘을 주원료로 하는 뼈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코랄칼슘은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산호가 한번 소화시킨 유기칼슘이 원료로 일반 칼슘보다 소화 흡수력이 높고 위장장애 발생이 낮다. 칼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마그네슘과 칼슘 흡수 촉진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PGA), 뼈 영양소 비타민D도 포함됐다. '수면건강락티움플러스'의 '락티움'은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원료다.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서 느끼는 뇌파인 알파파 발생을 증진시키는 '테아닌' 성분을 배합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박재원 신신제약 신사업팀장은 "관절 및 연골, 뼈, 수면 건강은 삶의 질과 밀접한 부분으로 꼼꼼한 원료 선정과 배합을 통해 신신제약의 철학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2022-01-06 09:59:58이석준 -
SK바이오팜, 희귀약 '카리스바메이트' 글로벌 3상 돌입[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가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임상 3상은 소아와 성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환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유럽 등 60여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약물의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은 여러 종류의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 난치성 소아 뇌전증으로 발달 장애와 행동 장애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질환은 완치법이 없고 치료 예후도 좋지 않아 환아의 약 85%가 성인이 된 후에도 발작을 지속 경험한다. 미국에서 약 4만8000여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약 10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카리스바메이트는 광범위한 발작 조절 효과와 복용 안전성이 기대되는 약물이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톨’에 이은 차세대 신경질환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2025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리스바메이트는 지난 2017년 미국 FDA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으로 지정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희귀의약품은 우선 심사 신청권·세금 감면·허가신청 비용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임상 3상에 성공해 허가를 획득하면 7년간 시장 독점권이 부여된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카리스바메이트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임상 3상 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치료 옵션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2-01-06 09:33:01천승현
-
강철부대 최영재, 네츄럴라이프 VAP 전속 모델 발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네츄럴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VAP'가 광고 모델로 최영재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네츄럴라이프는 한화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로 비타민 '얼라이브'의 공식 수입원이다. 현실판 '태양의 후예'라 불리는 최영재는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한 채널A 밀러터리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서 마스터로 출연했다. 최근엔 JTBC 해방타운에서 사격의 신 진종오와 클레이 사격을 펼치며 요가, 산행을 이어가는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VAP는 '최영재 마스터' 모델 발탁에 맞춰 눈 건강 영양제 '아이마스터'와 국내 최초 옥타코사놀 함유 '옥타프로틴'을 시작으로 마스터 라인업을 강화하고 프로틴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VAP 관계자는 "최영재의 철저한 자기관리성과 지치지 않는 강인함이 VAP가 추구하는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2022-01-06 07:55:51이석준 -
최광훈 인수위, 임원추천위원회 설치...활동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는 5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첫 회의를 열고 3월 10일까지를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방안도 확정했다. 인수위는 "회원 중심의 회무 실현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 설치를 통한 검증시스템 가동, 책임부회장제 도입, 소통전문임원 선임 등을 공약한 바 있다"며 "회 발전과 통합을 위해 내외부, 동문, 지역, 지지후보와 관계 없이 유능한 외무인사를 발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수위는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우수임원 발굴을 위한 약사공론 광고,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현 집행부 임원 추천도 받겠다"고 밝혔다.2022-01-05 17:13:01강신국 -
[고양] 제26대 분회장에 김계성 약사 확정...14일 취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계성 문화복지단장(54, 충북대)이 내정됐다. 고양시약사회 선관위는 5일 차기 분회장 선거에 김계성 약사 단독으로 입후보했다면서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 단장은 오는 14일 정기총회에서 26대 회장에 추대되며, 김은진 회장 후임으로 3년간 시약사회를 이끌게 된다. 김 단장은 청주시약사회 윤리, 총무,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고양으로 약국을 이전한 뒤 고양시약사회 회무에 참여했다. 현재 고양에서 휴베이스명인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22-01-05 15:29:30강신국 -
코코헬스, 버섯비타민D·식물성유산균 신제품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기식 전문기업 코코헬스(대표 김미오)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신제품 ‘THE DAY 버섯비타민D’와 ‘THE DAY 식물성유산균’를 출시했다. 신제품 ‘THE DAY 버섯비타민D’는 만가닥 버섯에서 유래한 식물성 비타민D로 국제적으로 공신력있는 이태리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합성향료, 색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CMC-Ca 등 합성첨가물을 최소화한 식물성 비타민D이다. 면역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다. 식약처에서 정한 영양소 기준치 대비 1250%에 이르는 125㎍(비타민D 5000IU)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오염 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제품에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기준으로 부여하는 인증이다. 코코헬스는 이태리 비건 인증 획득은 물론 전 제품 패키지에 FSC인증 친환경 용지를 사용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THE DAY 식물성유산균’ 제품은 전 원료 100% 식물성 원료로 13곡 배지에 코팅 특허기술이 접목된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VH13) 균주를 배양했다. 공서생태계 배양이라는 국내 특허배양법을 통해 유산균을 배양하고 유산균, 유산균의 영양분, 대사산물까지 1포에 담았다. 하루 한포에 100억 cfu 유산균을 투입하고 이태리 비건 인증으로 채식주의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레몬맛 제품이다. 코코헬스 김미오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THE DAY 버섯비타민D’와 ‘THE DAY 식물성유산균’은 온 가족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신제품 ‘THE DAY 버섯비타민D’와 ‘THE DAY 식물성유산균’은 코코헬스몰과 코코헬스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2022-01-05 14:06:27정흥준 -
전남 공공심야약국 2곳에서 '4곳'으로 확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지역 공공심야약국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된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여수 백운약국과 광양 공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돼 총 4곳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전남 공공심야약국은 여수 백운약국, 광양 공약국, 목포 비타민약국, 순천 오가네약국 등 4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4월부터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운영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일반약 판매 7284건, 처방약 판매 82건, 전화상담 255건 등의 이용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추가된 약국들을 보다 많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정서를 제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정부가 관련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기존 전남도의 지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필요하면 공공심야약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틈새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22-01-05 12:00:44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2[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3'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4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5올해 글로벌 비만·당뇨 거래 32조…3개월만에 작년 기록 초과
- 6동아제약 '리버만로라부스트액' 일부 품목 자진 회수
- 7약투본 "한약제제 부정 주장 근거 없다”…법원 판례로 반박
- 8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9제이비케이랩, 유전자검사 ‘수퍼지노박스 약국형’ 서비스 선봬
- 10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