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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안 점안액' 포장단위·패키지 리뉴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DOT™ PDRN 함유 '리안 점안액' 포장 단위와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포장 단위는 기존 튜브당 0.8mL에서 0.5mL로 변경했으며 이는 일회용 점안제 재사용 근절을 위한 식약처 권고사항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패키지 디자인까지 변경하면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2015년 출시된 리안 점안액은 국내 최초 DOT™ PDRN 성분 함유한 점안액으로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에 영양 공급과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미세손상에 효과가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안 점안액은 TV, 스마트폰 및 렌즈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주 성분 DOT™ PDRN 성분 효능효과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2-01-10 10:28:25이석준 -
한미약품, 빌다글립틴 모든 함량 국내 최초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미약품이 DPP-4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 성분 '빌다글립틴' 단일제와 모든 함량의 복합제 제품을 국내 제약사 최초로 출시했다. 한미약품은 당뇨병치료제 '빌다글정50mg(성분 빌다글립틴염산염)'과, 빌다글립틴에 또 다른 당뇨치료 성분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복합제 '빌다글메트정' 3종(50/500mg, 50/850mg, 50/1000mg)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한미약품은 빌다글립틴 성분 단일제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전 함량 제품을 동시 출시한 국내 최초 기업이 됐다. 한미약품은 빌다글립틴 물질 특허 연장 무효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특허 존속기간을 55일 앞당겨 조기 출시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합성 신규염 원료를 통해 빌다글립틴 성분 수분 안정성을 개선했으며 이를 토대로 기존 제품과 다르게 병 포장 형태로 제품을 출시했다. 단일제 빌다글정은 기존 제품보다 정제 크기가 작아 약국 조제와 환자 복약 편의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약품의 선도적 특허경영 기조와 특화된 제제기술을 기반으로 출시한 빌다글 패밀리는 의료진과 당뇨 환자들에게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회사의 근거중심에 기반한 발 빠른 마케팅을 통해 당뇨 치료제 시장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01-10 09:56:16이석준 -
제일약품, 경기도지사·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일약품이 지속적인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경기도지사 표창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일약품 생산본부 김주일 과장이 지역 환경보전과 안전 경영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김태환 과장이 비상대비업무 계획과 전시동원 계획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제일약품은 노후된 폐수처리장을 에너지 절감형 폐수처리장으로 개선했다. 하수·폐수 처리와 재이용을 위한 최첨단 정수 처리 기술인 MBR공법을 도입했다. 김주일 과장은 폐수 처리와 수질 유지뿐 아니라 대기 질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제일약품은 물론 지역 사회공헌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제일약품은 안전·위험물 외 지역의 통합방위 태세에 대한 업무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비상 시 원활한 임무·운영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 기반을 마련했다. 김태환 과장은 자원의 유지 관리, 전시 동원 물자 생산계획, 비상 체제 시스템 구축 등 지역사회의 안전과 안보에도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함께 환경 보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국내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1-10 09:43:33김진구 -
유니메드제약 '유니덴탈 올케어치약' TV광고 온에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니메드제약이 잇몸 치약 '유니덴탈 올케어치약' 첫번째 TV광고를 1월부터 시작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TV광고는 '잇몸건강은 유니메드제약 유니덴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광고에서 모델 바미는 쑥을 상징하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유니덴탈' CM송과 발랄한 안무를 선보였다. CM송은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으로 시린이, 잇몸 출혈, 잇몸 염증, 구취 등 고민을 해결하라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쑥황치약'으로 불리는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은 쑥, 석유황(광물유황),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ETIZM)을 포함한 11종 천연유래성분과 비타민 3종(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4주간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치은출혈지수(잇몸 출혈), 치은지수(잇몸 염증) 효과를 입증했다. 구취, 구강 세균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제품 사용 4주 후 구취를 유발하는 가스 1종과 구강 세균 3종이 유의하게 개선됐다. TV광고는 1월부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YTN'에서 온에어됐다.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으로 시린이, 잇몸 출혈, 염증, 구취 등을 관리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의 도움으로 잇몸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덴탈 올케어치약은 전국 주요 약국에서 판매된다.2022-01-10 08:53:17이석준 -
"국민안전·건강증진, 간호법 제정 시급"...여론전 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건강증진과 간호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간호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7일 대한간호협회 주관으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촉구 토론회 '간호법을 말한다'에서는 초고령인구·만성질환 증가에 대비하려면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합리적이지 않은 갈등, 원칙에서 벗어난 갈등은 국회와 정부가 나서 해결해야 한다"면서 "간호법은 간호사의 이익을 위한 법이 아닌데도 왜 국회에서 통과가 안 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간호법 제정은 국민 그리고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옳은 길로,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번번이 무산됐던 간호법이 법안심사소위원회까지 온 것은 상당한 진전이자 큰 결실로, 막바지 산고의 과정이 남았지만 잘 넘어갈 것이란 개인적 믿음이 있다"며 "국민적 지지가 높았던 수술실 CCTV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국회에서 간호법을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숙 의원(국민의당)은 "신의를 지키는 것은 정치에 있어 중요 덕목으로, 간호법 제정은 2020년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이 간호협회와 정책협약을 통해 약속한 사안"이라며 "비록 2년 전 총선에선 못했지만 대선을 앞둔 지금이라도 약속을 지키고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여야 3당 모두 간호법 취지에 공감하는 만큼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 국민과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간호법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으면 한다"고 말했고 최춘식 의원(국민의힘)도 토론회를 찾아 간호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힘을 실었다. 최 의원은 "저희 딸이 간호사 출신이다. 그런데 병원에서 근무한지 3년 6개월 만에 그만뒀다. 계속 간호사 일을 하면 내 건강이 계속 나빠지고 큰 사고가 날 것 같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덧붙여 "간호학을 전공했음에도 오래 일을 못하고 그만 두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좀 더 나은 근무여건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는가. 간호법이 제정돼 간호사 처우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일하기 때문에 국민 안전에 관한 일은 절대 늦출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은 국민적 책무로, 함께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은 간호법 제정은 질 높은 간호 서비스와 간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 안전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에 나선 패널들도 의료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간호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재수 실장은 "현재 간호문제는 밑 깨진 항아리와 같다"면서 "간호 인력이라는 물을 계속 붓고 있지만 깨진 항아리 밑으로 줄줄 세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우 개선을 통해 깨진 항아리를 막고, 간호 인력 수급과 양성을 통해선 항아리를 얼마나 채울지 고민해야 한다"며 "간호인력 질 관리를 통해 채운 항아리 내용물이 좋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의료법 체계 하에선 이것이 가능한가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김옥란 국장은 "간호법 제정은 의료기관에서 적정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는 결과적으로 모든 국민이 어디서나 질 높은 간호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소비자행동 백병성 공동대표도 "간호법이 제정되면 질병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간호법 제정이 늦어지는 이유로 직역갈등을 꼽는데, 보건의료직역을 볼 것이 아니라 국민이 요구하는 시선에 눈높이를 맞추면 직역갈등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언급했다. 법률사무소 선의 오지은 변호사는 "지금 의료법 상 진료보조처럼 추상적이고 광범위하게 규정하는 것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없어 불안해 할 수밖에 없다"면서 "명확하게 업무범위를 규정하는 간호법이 생겨야 전문적으로 간호현장을 지키고 이는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김원일 강사는 "일례로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 간호사를 찾아볼 수 없는데 이는 의료법이란 틀에 묶여 있기 때문"이라며 "점점 확대되는 간호·돌봄 영역의 핵심인력은 간호사로, 앞서 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양정석 과장은 "간호법 제정과 관련 직역갈등은 업무범위에 관해 대립 중으로 알고 있다"면서 "간호인력이나 처우개선에 대한 것은 직역간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22-01-09 23:29:01강신국 -
경기도약, 대약 감사받아..."모범·선도적 대처 주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6일 도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 회무-회계 결산감사를 받았다. 대약 감사단은 지난해 위원회별 사업 실적과 회무 및 회계 사항 전반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주요 사업 계획 추진 현황과 약사 주요 현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지부 임원들은 시종일관 담당 감사단의 질의에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 갔다. 감사단은 "지난해 경기지부에서 추진했던 사업 중 약사 현안에 대한 대처와 사회공헌사업, 사회약료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거 같다"며 "2022년에도 한약사 문제 등 약사 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함께 적극 대응해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모범적이고 선도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영달 회장은 "올해 지도감사에서 감사단의 지적과 지도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살피고 반영해 더욱 질 높은 회무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회무,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감사에는 대한약사회 전영구, 권태정, 박형숙, 이태식 감사, 박인춘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한일권, 김희식, 김진경 부회장과 신경도 위원장이 배석했다.2022-01-09 23:19:49강신국 -
[경기 수원] 차기 회장에 김호진...22일 서면총회서 취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차기 수원시약사회장에 김호진 약사(50, 성균관대)가 내정됐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6일 서면으로 최종이사회를 열고 제30대 분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호진 약사에 대해 당선인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보고했다. 김호진 당선인은 분회 총무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한희용 회장 뒤를 이어 앞으로 3년간 분회를 이끌게 된다. 이어 한희용 회장은 이사진 카톡 그룹을 통해 2021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추천, 제61회 정기총회개최 건에 대해 제안 설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해 절감한 사업비로 2022년 개설회원(갑)의 분회비 36만원중 7만원을 지원한다. 분회비 지원은 2021년과 2022년 2년째 지원하는 것으로 회원들의 회비납부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10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제61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한다. 서면결의서 제출 종료일인 22일 약사회관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이·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22-01-09 23:07:40강신국 -
[서울 구로] 최흥진 신임 회장 추대…총회의장에 노수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최흥진 부회장(삼육, 54)이 선출됐다.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7일 저녁 9시부터 줌 화상으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 부회장을 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최흥진 신임 회장은 “보내주신 믿음과 지지 잊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며 “16년 전 약사회 임무를 맡고 일을 시작했는데 이 시기는 어떻게 보면 약사회 임원이란 생각보다는 구로구약사회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키워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 신임 회장은 “코로나로 약국이 전부 어려운 상황임에도 한약국이 밀고 들어오고, 일반약 난매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또 약 배달 앱의 불법적인 약 배송 시도로 우리 목을 졸라오고 있다”면서 “약사회가 고민해야 할 문제들”이라고 했다. 이어 “구로구약사회는 소수 분회이지만 주민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정신을 갖고 있다”면서 “회원 약사 한분한분이 약국을 지키면서 외롭지 않게 약사회가 돕겠다. 이번 집행부 임기 내 코로나가 물러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그때는 회원 한분한분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권혁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집행부는 3년 임기 중 2년을 코로나와 함께 했고, 회무와 행사 등을 정상적으로 할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에게 항상 약사회가 곁에 있고, 열심히 뛰고 있단 것을 느끼도록 했다”며 “노수진 회장의 열정과 젊은 임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거름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해준 노수진 집행부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새 집행부는 더 젊어질 것 같다. 구로에서 약사로 산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수진 회장은 “3년 전 30, 40대 약사는 육아, 약국이 불안정 해 힘든 상황인데 사회에서 커리어를 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했고, 60대 선배 약사님들은 약국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은데 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3년간 그 약속을 잊지않으려고 노력하고 행동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구로구약사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분회라고 생각한다. 열정을 갖고 헌신하는 집행부와 회원들의 끊임없는 약사회를 향한 제안, 관심, 요구 때문”이라며 “지난 3년간 일을 하며 깊이 깨달은 것은 최선과 성의를 다 하니 회원들이 그 진심을 알아주신단 점이었다”고 했다. 이어 “오늘로서 회장직을 내려놓는다. 제 오랜 친구인 최흥진 부회장이 고맙게도 단독 입후보해 줬다. 15년전 함께 약사회 일을 시작했는데 제가 빠지니 최 부회장이 외로울 것도 같지만 최선을 다 해 돕겠다”면서 “약사회장직을 떠나지만 약국의 공공성과 약사의 공적 역할을 언제나 고민하고 실천하는 약사로 살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 노수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부의장 2인은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감사에는 황금석, 도민숙 전 부의장이 선출됐다. 부회장과 이사선출, 대약파견 대의원 2인과 지부파견 대의원 선출직 6인 선출은 최흥진 신임 회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해 분회비를 43만원으로 동결하고, 올해 예산은 1억2471만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이날 구로구약사회 총회는 총 회원 301명 중 참석 105명, 위임 27명, 합계 132명으로 성원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박이경(아름솔약국), 임기헌(구로프라자온누리약국) ▲구로구약사회장 표창패: 이승엽(새서울약국), 임수연(세명약국), 강민아(하늘약국)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재욱(종근당), 장재민(경동제약) ▲서울시의회의장상: 이광재(한솔약국), 박영선2022-01-07 22:19:18김지은 -
[서울 동대문] 윤종일 회장 연임 확정…단독 입후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조선대, 69)의 연임이 확정됐다. 동대문구약사회는 지난 5일 제34대 회장 후보등록을 마무리한 결과 윤종일 회장이 단독입후보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오는 20일 제66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2022-01-07 10:20:19강혜경 -
한올바이오파마, 탈모치료제 생산라인 3배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라인을 3배로 확대한다. 회사는 상반기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라인 완공 후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전용라인이 갖춰지면 탈모치료제 성분 피나스테리드 및 두타스테리드의 생산 능력이 기존보다 3배 이상 늘고 생산 효율성 향상으로 원가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한올바이오파마 탈모치료제 '헤어그로정(성분명 피나스테리드)'과 '아다모정(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은 환자 부담을 낮추고 기존 탈모 치료제를 개선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다모정은 오리지널 제품 대비 크기를 축소한 제형으로 복용 편의성이 개선됐다. 제품 장축이 8.5mm으로 오리지널과 비교해 약 56% 줄었다. 정제(Tablet) 타입으로 여름철 고온·고습한 환경에서 녹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연질캡슐 제형 대비 보관이 용이하다. 김장호 한올바이오파마 공장장은 "전용라인을 통해 대표 제품 생산원가를 낮추고 수탁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1-07 09:40:3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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