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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병원약학학술지 이젠 쉽게 본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학 관련 국내 유일 학술지인 병원약사회지가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리뉴얼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의 홈페이지(www.jkshp.or.kr)를 최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 및 구성을 새롭게 바꾸고 반응형 기능을 적용해 어떠한 디바이스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업그레이드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Full Text XML 전자원문' 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 연구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원문을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것. 아울러 병원약사회는 리뉴얼과 동시에 올해 발간되는 39권 1호(2022년 2월 28일 발간)부터 표지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약사회지는 체계적인 논문 투고와 엄정한 심사를 위해 논문투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투고 및 집필규정 등 관련 규정을 검토해 지속적인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투고활성화 및 논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약사회지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표지를 변경한 것도 연구자들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우수등재학술지'로의 격상은 물론 국제학술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약사회 편집위원회(위원장 정주원)는 병원약학 관련 특집 및 학술강좌, 업무개선사례, 병원약사들의 학술연구 논문을 담은 병원약사회지를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연 4회 분기별로 발간해 오고 있으며, 2016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등재학술지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2022-01-16 13:16:56강혜경 -
[서울 서초] 강미선 집행부 출범..."강한약사회 만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단독 입후보한 강미선 약사(57, 전남대)가 서울 서초구약사회 12대 회장에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의장에는 이은경 직전 회장이, 감사에는 오재훈, 임연옥 약사가 선출됐다. 강미선 신임 회장은 "약사 자긍심 높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1986년 복지부 공무원으로 시작해 서초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경력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지역주민 건강관리자로 신뢰하고, 존경 받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 회원약사들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겠다"며 "신뢰받는 약사, 강한 약사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은경 직전 회장은 "3년동안 즐거운 약사회를 만들려고 했는데 마스크 대란 등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내야 했다. 전문가 답게 우리 모두 잘 대처했다"며 "비대면 시대에 줌, 화상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회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한약사가 대형약국을 인수하려 할 때 이를 해결한 것도 자부심이다. 약사회가 집행부가 회원과 함께 할 때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며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큰 힘이됐다. 나는 복이 많은 회장이었다. 감사하다. 서초가 전국 대표 분회가 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큰 절로 인사를 한 권영희 총회의장은 "한약사 문제, 조제약 배달, 성분명처방 등 지금 약사 직능의 위기다. 외부 도전이 더 거세질 것"이라며 "약사 직능을 위한 든든한 방패로, 약국을 토탈헬스케어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회원인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도 "서초구는 약사회의 심장부다. 전국 회원이 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황공용 자문위원도 "내가 4대 회장이었는데 단임의 역사 만들었다. 역대 회장 모두 감사하다. 최고의 분회가 되고 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편성한 2억 2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새 집행부 의견을 반영해 초도이사회에 승인을 받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신은종(샛별약국) ◆박성중 국회의원 표창 박지원(브라운스톤약국), 조장현(녹십자약국)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하미애(애이티약국), 정은숙(서리풀약국) ◆서초구청장 표창 이혜정(바른온누리약국), 박명주(유킹스파마시메디바움약국) ◆서초구약사회장 표창패 정소연(기쁨약국), 서미원(지티타워약국) ◆서초구약사회장 감사패 엄기빈(일양약품), 윤병두(종근당)2022-01-15 19:21:29강신국 -
[서울 서대문] 송유경 회장 재선..."3년 전 초심으로 다시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송유경 서울 서대문구약사회장(61, 숙명여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서울 서대문구약사회는 15일 지오영 강당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 33대 서대문구약사회장을 선출하고,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안 등을 승인했다. 송 회장은 단독 입후보로 32대, 33대 서대문구약사회장을 맡게 됐다. 송 회장은 "3년 전 처음 회장이 됐을 때 존경받는·소통하는·성장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번에는 3년 전 마음에 행복한 약사회를 더하고 싶다"며 "환자들과 동료 선후배 약사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의장과 부의장, 감사단은 모두 연임됐다. 송정순 총회의장, 백운봉·김명수 부의장, 정덕검·정명진 감사는 만장일치로 연임이 추대됐다. 이사와 상임이사,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은 신임 회장 등에 위임키로 했다. 송정순 총회의장은 총회에 앞서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약국, 약사 주도로 약 배달이 이뤄져야 한다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정부와의 협의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우리도 힘을 보태야 할 것"이라고 개회사를 대신했다. 송유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접종, 온라인 연수교육, 처방전 조제료 할인 근절 캠페인 등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기에 분회 회무가 가능했다"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레몬이 주어졌다면 레몬에이드를 만드는 지혜로 어려움을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올해 3월 약사회 신임 집행부 출범과 대통령 선거, 6월 전국 지자체장 및 지방의회 구성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타래를 슬기롭게 풀어 나가야 한다. 신임 집행부가 한약사와 약배달 등 현안을 돌파하고 약사직능에 장밋빛 미래를 그려낼 수 있도록 지지와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의원은 "약사님들이 보내주신 후원과 격려에 감사하다"며 "송유경 회장님이 작년 간담회에서 주셨던 입법 과제 등을 면밀히 검토해 탄탄히 법안 발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갈음했다. 이날 총회는 총회원 334명 중 참석 72명, 위임 71명으로 승인됐으며 2021년도 중요 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 수지 등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구약사회는 올해 예산으로 9816만원을 승인했으며, ▲실구입가격 미만판매 행위 근절을 위한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 ▲당번약국 운영 활성화 ▲지역 주민에 대한 약사회 활동 홍보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 표창: 박주연, 정우현 ◆서대문구청장 감사장: 정미애, 차혜경, 고종희, 최혜경, 정혜령 ◆서대문구경찰서장 감사장: 남혜숙, 조영진, 최종애 ◆서울시의회의장 표창패: 송재민, 김명수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패: 김도현, 손상욱, 김영대, 서은영, 금민정 ◆제약 감사패: 박춘성(익수제약)2022-01-15 17:31:14강혜경 -
[인천 중·동구] 천명서 회장 연임…"소통 강화 힘쓸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중·동구약사회 천명서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16회 정기총회,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이번 회장 선거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천명서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천명서 회장은 “부족한 저를 다시 신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2022년도에는 보다 더 회원 복지와 소통 강화에 힘을 쓰겠다. 회원 간 신뢰와 결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약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와 대한저탄고지식이협회 등에서 활동 중인 민재원 약사가 ‘운동이 약이다’를 주제로 이뤄졌다. 정기총회는 김인숙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회장 인사, 격려사, 시상 순으로 1부 행사를, 2부 에서는 2021년 결산과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단독 출마한 천명서 회장의 제7대 회장 연임을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프라인 행사 참석을 3차 백신 접종을 마친 30명으로 제한하는 한편 발열 측정은 물론 QR체크, 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 중에는 온·오프라인 동시 행운권 추첨을 진행, 회원 약사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약사회 조상일 회장, 한국마약퇴치본부 장재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16회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박수연 약사 ▲인천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표창장= 김경희 약사 ▲분회장 표창패= 신상식 약사, 이승경 약사 ▲분회장 공로패= 오희종 약사, 김경태 약사2022-01-14 18:24:29김지은 -
류근혁 2차관, 팍스로비드 처방·전달체계 현장점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오늘(14일) 오후 4시에 코로나19 관리의료기관 중 한 곳인 서울 강남구 역삼로 소재 하나 이비인후과 병원에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오늘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본격 공급·처방·조제·전달이 이뤄지는 가운데 류 차관은 이를 현장에서 상세히 점검하고 건강모니터링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번 일정을 계획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팍스로비드는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투약이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처방될 수 있도록 하고, 담당 의료진은 환자의 매일 투약 여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해 이상반응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류 제2차관은 하나이비인후과 병원의 이상덕 병원장으로부터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준비사항과 전반적인 재택치료 진료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재택치료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직원들의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그는 "이번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도입된 것으로, 고위험 확진자가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의료진에게는 "먹는 치료제가 재택치료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용될 수 있도록 하고, 야간·휴일 등에도 처방·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 이상덕 병원장을 비롯한 하나이비인후과 병원 가족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2022-01-14 17:39:30김정주 -
심평원, 화재 없는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3일 원주 전통시장에서 화재 없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심평원은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원주시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 1,500개 설치를 지원했다. 자동소화패치는 전기기구에 붙이는 신형 소화용구로, 화재가 발생하면 패치의 미세캡슐이 120℃ 이상의 열에 반응해 소화 약제를 분출하고 화재의 초기 진화를 돕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번 화재 없는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은 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지역 사회 화재근절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해 화재 취약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했던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캠페인의 뒤를 잇는 활동이다. 이영현 안전경영실장은 "자동소화패치가 지역 소상공인의 화재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심평원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안전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1-14 14:39:58이혜경 -
송파구약, 30년 개국회원에 공로상...장학금도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12일 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30년 이상 개국 회원에 대한 공로패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송연 공로패 대상과 선정 기준을 변경해, 매년 30년 이상 개국 회원을 최대 5명까지 시상한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장학회 운영규정 개정을 통해 송파구 관내 고교생을 우선으로 하되, 장학회 의결로 관외 지역 재학중인 학생(고교 이상)까지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아울러 1978년부터 장학회를 운영하다가 지난 2003년 구약사회로 장학회를 양도한, 김영일 약사가 ‘송파구약사회평화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회의에서는 사무국 정희정 과장에 대한 20년 근속기념 표창수여와 함께 부장 직급 승진도 이뤄졌다. 구약사회는 비품 폐기 및 신규 등록과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2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해 총회 상정하기로 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약품포장단위 개선 및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원활한 반품이 진행되도록 해줄 것을 접수했다.2022-01-14 13:42:32정흥준 -
셀트리온, '렉키로나' 스위스 조건부 허가 획득[데일리팜=지용준 기자]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스위스 의약품청에 글로벌 대규모 임상 3상 결과와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변이에 대한 전임상 자료를 제출했다. 스위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환자 중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으로 이환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임시 허가했다. 이에 따라 렉키로나는 지난해 한국, 유럽 규제기관으로부터 렉키로나의 정식 폼목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와 브라질, 페루, 호주 등에서도 조건부 허가와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 렉키로나는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세계 13개국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선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감소했으며,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고위험군 환자에선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단축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다. 또한 렉키로나는 현재까지 델타 등 코로나19 주요 변이에 대해 동물 효능 시험과 시판 후 유효성과 안전성 분석 등을 통해 대응력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지난 6일 기준 국내 236개 병원 3만8001명의 환자에게 투약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안전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스위스 보건당국으로부터 공식 코로나19 치료제로 인정받게 됐다”고 했다.2022-01-14 09:57:16지용준 -
식약처, 올해 코엔자임Q10 등 건기식 9종 재평가 실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올해 코엔자임Q10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재평가 대상은 ▲고시형 원료 7종(코엔자임Q10, 스쿠알렌, 공액리놀레산, NAG, 귀리식이섬유, 이눌린/치커리추출물, 키토산/키토올리고당) ▲개별인정형 원료 2종(자일로올리고당,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이다. 고시형 원료는 기능성이 널리 알려져 있어 별도의 인정절차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식약처장이 고시한 원료이고, 개별인정형 원료는 개별적인 심사를 거쳐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이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당시의 심사 자료, 인정 이후 발표된 연구결과·위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올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이 공급되도록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했거나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재평가가 완료된 원료에 대해서는 기능성 인정 사항을 취소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 섭취량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2022-01-14 09:15:54이탁순 -
최광훈 인수위, 약사회·약정원 등 기관별 업무보고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 희망회무인수위원회는 14일 약사회관 4층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별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희준 인수위원장과 3개 분과 위원장, 위원 21명이 참석했고 약사회 사무처,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의 담당 팀장, 국장들로부터 업무보고 자료를 받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의 업무 인수 시 필요한 기초자료, 기초지식 등과 관련된 사안들을 질의하고, 기관별로 답변을 청취했다. 인수위측은 "이번 회의는 앞으로 인수위원회의 활동에 있어 업무파악과 계획을 수립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분과 별로 업무보고와 인수를 받을 예정이며, 전체회의는 필요 시 일정을 잡기로 했다.2022-01-14 01:21: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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