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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 호실적 진양제약, 첫 1000억 달성 가시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진양제약이 3년 연속 호실적이다. 2020년 495억원이던 외형은 올해 1000억원 안팎이 전망된다. CMO 매출 개선, 영업채널 다변화, ETC 성장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진양제약의 올 반기 매출은 454억원으로 전년동기(361억원) 대비 25.7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46억→68억원)도 47.83% 늘었다. 회사 외형은 2020년 495억원에서 2021년 628억원으로, 지난해는 763억원으로 확대됐다. 상승세를 감안하면 올해 첫 1000억원 돌파도 가능하다. 이 경우 3년만에 매출이 2배로 늘게 된다. 수익성도 잡았다. 지난해 첫 영업이익 100억원을 넘겼고 영업이익률은 2020년부터 10%를 상회하고 있다. 지난해는 15% 수준까지 올라왔다. 진양제약 매출은 2008~2020년까지 400~500억 내외에 머무르며 정체됐다. 다만 2021년 외형과 수익성이 개선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호실적은 ▲CMO 매출 개선 ▲영업채널 다변화 ▲ETC 성장 등이 견인했다. CMO 매출은 2020년 50억원, 2021년 80억원, 2022년 1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아토젯 제네릭을 취급하며 급성장했다. 진양제약은 진토젯정(아토젯 제네릭) 생동을 완료하고 대웅제약을 비롯한 26개사에 아토젯 제네릭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 CMO 매출은 각각 200억원, 250억원을 전망된다. 올 4월 SGLT-2 억제 당뇨병치료제 '다파글리플로진(오리지널 포시가)'의 물질특허 만료가 완료되면서 '다파글리플로진+글리메피리드' 복합제가 출시됐다. 진양제약은 해당 복합제에 대해 제법, 제형(정제 소형화) 특허를 취득했다. 경동제약, 휴텍스제약, 마더스제약 등 파트너 등이 파트너다. 지난해 기준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 시장은 485억원이다. 포시가 복합제와 글리메피리드 단일제 시장까지 고려하면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은 1000억원을 훌쩍 넘어선다. 진양제약의 CMO 사업이 확대될 수 있는 대목이다. 영업채널은 기존 로컬 중심에서 종병까지 커버리지가 확대됐다. 여기서 순환기계/중추신경계/소화기계 약물군이 매년 10~30억원씩 성장했다. CSO 사업도 활성화되며 뒤를 받쳤다. 진양제약의 지급수수료는 지난해 112억원으로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겼고 올해는 반기만에 10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인 순환기 부문에 대한 마케팅 강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과 신제품 개발로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2023-09-06 06:00:36이석준 -
한림제약 호르반 첫 CF 제작...외형 20억 돌파 예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림제약 자양강장제 호르반이 내달 중 TV-CF를 전격 온에어 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림제약은 조만간 전속모델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촬영을 마치고 10월 초 CF를 송출할 예정이다. 호르반 모델은 제품 성격과 부합한 연령 층인 40~50대 남자 영화배우 A씨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호르반 CF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1989년 출시 이후 첫 지상파 홍보에 과감한 투자를 집행한 점이다. 한림제약 측이 이번 광고 캠페인에 투입하는 제작비용은 대략 20억 안팎으로 관측되며 소비자 호응도 높을 경우 라디오·잡지·지면·온라인 등으로 확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호르반 TV 광고의 또 다른 이유는 배우 김소연을 전속모델로 한 소화제 다제스를 통한 기업이미지 상승효과와 매출 증대에 있다. 2021년 김소연을 모델로 한 다제스 CF는 한림제약 50년 역사상 첫 TC 광고로 기록돼 있다. 1989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호르반은 출시 초, 최대 매출 30억원을 돌파한 스테디셀러지만, 비타민·타우린 성분의 경쟁 제품의 홍수로 전략을 바꿔 '단골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5년 간 평균 매출은 7억 안팎의 외형을 보여 왔지만 올해 1월 광동제약과의 전담유통계약으로 더블 실적 이상 달성이 기대된다. 광동제약은 150여명의 일반약 전담 영업사원과 전국 1만6000여 약국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액상형 제제 유통 거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호르반은 반비틴크, 루돈딘, 로얄젤리, 타우린, 티아민(비타민B1) 등을 함유, 육체피로·병중병후·소모성 질환·식욕부진·허약체질 개선 등 효능을 가진 경구용 액상 자양강장제다. 특히 녹용에서 추출한 루돈딘은 적혈구 생성을 촉진해 면역력 증강과 심장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호르반은 아주대병원에서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6주 간 임상시험을 진행, 유의한 개선결과를 나타낸 근거기반 일반약으로도 유명하다.2023-09-06 06:00:00노병철 -
제네릭 약가인하 7천개 중 22개만 집행정지된 사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 5일 시행된 약가인하 7000여개 중 22개 제품이 한달 동안 약가가 잠정 유지된다. 일부 제약사가 제네릭 약가재평가 검토 결과에 불복하면서 소송이 제기됐고 집행정지가 수용됐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약가인하가 예고된 의약품 중 제약사 5곳의 22개 품목에 대해 약가인하가 보류됐다. 메디카코리아의 텔미살탄정40mg 등 4개 품목은 오는 15일까지 약가인하 시행이 보류된다. 한국애보트의 립스타플러스정10/5mg 등 3개 품목은 이달 28일까지 약가인하 시행이 중단된다. 에스에스팜의 에스노펜정 등 9개 품목, 엔비케이제약의 세비콕캡슐200mg 등 2개 품목, 영일제약의 넥포정5/160mg 등 3개 품목은 오는 29일까지 약가인하가 보류된다. 제네릭 약가재평가에 따른 약가인하가 법원의 판단으로 중지되는 첫 사례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4일 판단한 한 약가인하 처분 취소 청구 관련 결정문에서 “집행정지 사건의 심리 및 판단을 위한 기간 동안 처분의 효력을 잠정적으로 정지할 필요성이 인정되므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약가인하 집행정지 결과가 도출될 때까지 약가인하 시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복지부는 지난 1일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개정 공고를 통해 5일부터 의약품 7000여개의 약가인하를 발표했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제네릭 약가재평가의 1차 결과다. 지난 2020년 6월 보건복지부는 최고가 요건을 갖추지 못한 제네릭은 올해 2월말까지 ‘생동성시험 수행’과 ‘등록 원료의약품 사용’ 자료를 제출하면 종전 약가를 유지해주는 내용의 약제 상한금액 재평가 계획 공고를 냈다. 이번 약가인하는 한 가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마다 상한가는 15%씩 내려간다. 2개 요건 모두 충족하지 못하면 27.75% 인하되는 구조다. 이번에 약가인하가 보류된 제품들은 제네릭 약가재평가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제약사들이 약가인하 취소소송을 제기한 사례다. 제약사들이 약가재평가 진행 과정에서 약가인하가 부당하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는데도 약가가 떨어진 제품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상한금액 인하의 정당성을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예를 들어 생동성시험을 수행하고 자사 전환을 완료했지만 변경 허가증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약가인하 통보를 받은 제품도 적잖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억원의 비용을 들여 생동성시험을 수행했지만 일정 지연으로 변경 허가를 완료하지 못해 약가인하 대상으로 분류된 제품도 있다. 등록 원료의약품 사용 요건을 입증했는데도 서류 미비로 약가인하 대상으로 분류된 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제약사들이 제네릭 약가재평가 전체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펼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집단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날부터 제네릭 약가재평가로 약가가 내려간 제품은 총 7355개 제품이다. 행정처분 제기로 약가인하가 잠정 중단된 제품 22개는 전체 약가인하 제품의 0.3%에 불과하다.2023-09-05 12:05:15천승현 -
동성제약 '포노젠', 국제학술지 등재..."복막암 효과"[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광역학 치료제 포노젠(DSP 1944)을 사용한 복막암 치료 효과 연구결과가 지난 8월 26일 세계적인 학술지 ‘광화학 및 광생물학회지(Photochemical and Photobiological Science)’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복막암종 마우스 모델에 서로 다른 두 파장(405및 664나노미터)을 이용, 광증감제 활성화를 통해 생체 내에서 종양 성장률 감소/상당수 괴사 발생을 확인했다. 대조군과 비교해 두 파장에서 생존이 연장돼 복막 내 광역학(PDT) 치료 효과도 보였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PDT(광역학 치료)의 세계적인 석학 브라이언 윌슨(Brian C. Wilson) 교수(Princess Margaret Cancer Research Center)가 교신저자로 되어 있어, 관련 학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포노젠을 이용한 복막암 PDT(광역학 치료) 뿐만이 아니라, 복막암 PDD(광역학 진단)에 대해서도 연구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해 10월 발족한 '연세의료원-동성제약 광역학 치료(PDT) 연구센터' 설립 이후 연이은 학술지 등재, 국제광역학학회(IPA)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눈에 띠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2023-09-05 12:02:19노병철 -
제약, 하반기 채용 활발…팜리크루트 50% 할인 이벤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본격적인 하반기 공개 채용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는 데일리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팜리크루트 50% 특별할인 이벤트(http://recruit.dailypharm.com/Customer/noticeView.php?ID=144)’를 진행 중이다. 팜리쿠르트() 알보젠코리아는 제조관리약사를 채용한다. 경기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 알보젠코리아 향남공장에서 제조·포장 지시와 기록서 관리, GMP 기준 준수 여부 감독·관리, 제조환경 모니터링·관리, GMP 문서 검토·승인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성별·나이·경력과 무관하게 약사면허증을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한은 채용 시까지다. 이메일(mina.choi@alvokorea.com)을 통해 온라인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을 거쳐 처우 협상 후 입사가 확정된다. 대웅제약은 2023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 혹은 졸업예정자다. 성별·나이와 무관하게 영업·연구·개발·마케팅·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종에서 대거 모집한다. 연구 부문의 경우 석사 이상이 대상이다. 입사지원서와 성적증명서 등 지원 서류 접수는 9월 21일까지다. 대웅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이어 9월 5주차에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받고, 10월 2주차에 1 DAY 면접을 거쳐11월 1주차에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입사 후엔 3개월의 인턴십 기간이 주어진다. 한미약품도 2023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학력·성별·나이·경력과 무관하게 다양한 직종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24일까지다.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어 26~27일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받는다.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차 면접을,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2차 면접이 진행된다. 제약영업 분야는 12월 6~8일 2차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4일자로 입사한다. 국내사업 부문에선 경우 전국 병의원 영업을 담당할 신입사원을 뽑는다. 전공과 무관하게 학사 이상 학력을 소지하면 지원할 수 있다. 동시에 화상디테일 콘텐츠 기획·제작, 특허·상표 등 IP 관리 업무를 담당할 경력직 인재를 채용한다. 빅데이터 분석, 인사 업무를 각각 담당할 신입·경력직을 동시 채용 중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부문에선 신제품 임상, DM/STAT, 메디컬, 임상전략개발, Biostat, 해외BD 등의 업무를 담당할 신입/경력직을 채용한다. 신제품 임상과 메디컬, 임상전략 개발, 해외BD의 경우 약학·화학·생물학·생명공학·간호학 등 관련 전공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DM/STAT는 통계 관련 전공자가 우대받는다. Biostat 부문에선 석사 이상 학력 소지자이면서 임상 약동학 혹은 약리학 등 관련 전공이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삼양홀딩스는 바이오팜그룹 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성별·나이와 무관하게 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임상, 항암제MR, 항암제PM, 미용성형PM, BD 등 모집 분야는 다양하다. 사업기획(미용성형), PM, 독성연구 부문의 경우 5년 이상 경력직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9월 17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삼양그룹 채용관으로 접속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쳐 직무적성 면접, 인성 면접, 채용 검진, 처우협의, 평판조회 등을 통해 최종 입사한다. 바이엘코리아는 1년 계약직으로 PV Officer를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바이엘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통해 국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1일까지다. 서류전형과 1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힐링팜은 의약품 품질관리 약사 1명을 모집한다. 9월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수도권 영업을 담당할 MR을 채용한다. 4년제 이상 대학교 졸업생이면서 MR 경력이 2년 이상 7년 이하인 사람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접수기한은 9월 11일까지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약무직 3급·4급 약사를 채용한다. 3급 팀장 1명, 4급 과장 6명 등이다. 담당 업무는 약가제도 개선, 정책 지원, 약가협상, 등재의약품 관리다. 3급의 경우 국내 약사면허증 취득 후 연구 혹은 실무경력이 7년 이상인 사람, 4급은 1년 이상인 사람이 대상이다. 입사 지원은 9월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0월 5일까지 서류심사가 진행된다. 6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0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인성검사를 진행한다. 면접심사는 10월 18~25일 중 서울에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7일에 발표한다. 한독은 경력 CRA와 Clinical Quality 팀원, CRA&CPA를 채용한다. 계약직으로 임상시험 CRA와 임상연구 CRA를 뽑는다. 경력직으로 임상시험 CRA와 CQ도 모집한다. 서류 접수 후 온라인 인성검사와 2차 면접, CEO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애니젠은 품질관리 약사를 계약직으로 채용한다. 육아휴직 대체로 3~6개월간 충북 오송 애니젠에서 근무할 약사가 대상이다. 9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자유이력서와 약사자격증을 제출하면 지원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년 계약직으로 Safety Data Mgmt Specialist를 뽑는다. 접수기간은 9월 12일까지다. 홈페이지를 통해 국문·영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홍보와 재무회계 AI신약개발지원센터 등에서 일할 인재를 채용한다. 기획본부 홍보팀에선 정규직으로 언론홍보와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할 인재를 뽑는다. 3년 이상 홍보 경력을 가진 사람이 대상이다. 재무회계팀에선 재무·회계·자금 관리 업무를 담당할 사람을 모집한다.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경력은 무관하다. AI신약개발지원센터에선 책임연구원급으로 신약개발·화학·바이오·AI 등을 전공한 사람 중 석·박사 이상 학력을 뽑는다.2023-09-05 12:00:34김진구 -
종근당건강,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2010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하에 매년 진행되는 인증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으뜸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신용평가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199개의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종근당건강은 2022년 58명의 인원을 신규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고용율을 50% 이상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임금 삭감 없이 육아기 단축근로(1일 2시간 단축)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내 여직원 휴게실과 수유실을 구비하는 등 모성보호 및 가족친화 복지 제도로 2022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유연근무제 도입과 PC-OFF제도 시행 등 업무와 일상의 균형을 장려하고 사외 위탁교육 및 석/박사 학위 취득과 자녀학자금 지원 등 직원의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며 근무환경을 개선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여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직원들이 최상의 근무환경 속에서 업무 역량을 극대화하여 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건강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대표기업으로 국민유산균 ‘락토핏’, 오메가 3 제품 ‘프로메가’, 눈건강 기능식품 ‘아이클리어’, 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 ‘아임비타’ 등 맞춤형 제품으로 국민 4명중 1명이 종근당건강 제품을 섭취할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1년 충남 당진공장을 완공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2023-09-05 11:54:38노병철 -
한풍제약, 中 천사력제약 방문…학술교류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은 지난 8월 24일-26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천사력제약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올해 3월 천사력제약에서 수입한 동맥경화 예방/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 심적환(心適丸)을 제조하는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국 의료전문가들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심적환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있다. 특히 이번 일정은 9명의 약사들과 동행해 한방제약과 제제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방문 첫날은 천진중의약대학교 견학을 통해 중의대학 발전사, 연구활동, 중의약 발전계획을 청취함으로서 중국 의료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다. 둘째날은 천사력제약 승은공장을 방문해서 대규모 추출설비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천사력제약 경영진과 마케팅팀 그리고 중국 의료전문가와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진행했으며, 국내 심적환 라이선스 소유회사인 함소아제약 임직원들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인식 대표는 “이번 천사력제약 방문 일정에 국내 오피니언 리더 약사들과 함께해 우리나라 한방제약의 현주소와 미래비전을 함께 설계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심적환은 확실한 적응증이 있는 만큼 시장 개척에 힘써 약국경영 활성화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3-09-05 11:34:07노병철 -
헥토그룹·적십자사, 나눔 문화 실천 업무협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대표 김성현)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원장 이재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ESG 경영활동 강화에 나선다. 헥토는 지난 4일 역삼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헌혈), 물적나눔(기부), 인적나눔(봉사)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현 헥토 대표,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이재용 서울남부혈액원장 등이 참석했다. 헥토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동참 및 지원 ▲제품 기부를 통한 물적 나눔 참여 및 임직원의 적십자 기부 지원 노력 ▲적십자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 지원 노력 등 나눔 활동 전반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서울남부혈액원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헥토그룹은 자발적 헌혈 문화의 확산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매년 2회정기 헌혈 캠페인 헥토앤드(헥토&)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 당일에도 헥토앤드가 시작돼 3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헥토앤드 캠페인에는 마이데이터 기업 '헥토이노베이션', 테크핀 기업 '헥토파이낸셜', 데이터 플랫폼 기업 ‘헥토데이터’, IT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를 비롯한 헥토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헥토그룹은 임직원 참여 독려를 위해 헥토헬스케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김석진LAB(랩) 멀티 비타민, 배달의 민족 3만원 상품권, 간식류 등을 지원한다. 헥토그룹은 헥토앤드 행사 등을 통해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백혈병, 소아암 등을 앓는 어린이 환자를 돕는 비영리 사회복지 단체다. 김성현 헥토 대표는 “헥토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부,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들과 함께 인도주의를 위한 나눔과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헥토그룹은 결식아동 지원 복지 시설 ‘강남드림스타트’, 미혼 한부모가정 지원단체 ‘그루맘’ 등 다양한 단체에 성금 및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 사회 공헌을 기업 문화로 만들어가고 있다.2023-09-05 11:11:41노병철 -
지아이이노베이션·메디데이터, 공동 임상개발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메디데이터와 면역항암제 GI-101/GI-102의 임상개발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지아이이노베이션 이병건 회장, 윤나리 상무, 메디데이터 글로벌 AI총괄 파레드 멜헴(Fareed Melhem) 수석부사장, 메디데이터 아시아태평양 총괄 에드윈응(Edwin Ng) 수석부사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9년에 설립된 메디데이터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영국을 비롯한 7개 국가에 14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데이터의 솔루션은 의사결정 강화, 프로세스 실행 및 관리 가속화, 오퍼레이션 리스크 최소화, 비용절감 및 시험전략도입을 지원하여 임상개발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품질을 개선한다. 2021년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한 15개 의약품 중 13개는 메디데이터의 기술이 활용됐으며, 전세계 상위 20곳의 제약회사 중 19개 기업과 상위 10곳의 CRO 중 9개 기관은 모두 메디데이터의 고객이기도 한만큼 임상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 협약은 메디데이터가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텍과 체결하는 첫사례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메디데이터와의 MOU를 통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개발을 향해 도약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개발가속화를 위해 임상설계가 복잡한 바구니형/적응형 임상을 채택했다. 이와같은 복잡한 임상에서 효율적 데이터모니터링을 위해 메디데이터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레이브 트라이얼 어슈어런스(Rave Trial Assurance)’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술이전이가능한 고품질의 임상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메디데이터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는 ‘합성대조군(Synthetic Control Arm)을 비롯한 ‘메디데이터 AI’ 활용도 논의 중이다.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최소한의 임상비용으로 상용화를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 이병건 회장은 “GI-101은 단독요법만으로 고형암에서 항암 활성이 확인되었으며, 빠른 상용화를 위해 임상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AI 신약개발이 미래 핵심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I/머신러닝에 강점을 가지는 메디데이터와 협업을 통해 조기 상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따르면 현재까지 AI 신약개발 관련 서비스에 참여 중인 글로벌기업은 구글, 엔비디아, 슈뢰딩거, 클라우드파머수티클, 영국의 엑스사이언티아 등이 꼽힌다. 여기에 화이자, 애벗래버레토리스, 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자체 연구인력 증원을 비롯 AI 신약개발을 위한 M&A 등에 적극 나선 상황이다. 메디데이터코리아 유재구 지사장은 “바구니형, 적응형 임상시험은 설계가 까다롭고 전문지식이 필요해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주로 선택해 왔는데, 국내에서 이방식을 구현하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세계적인 혁신신약을 개발하는데 메디데이터도 일조할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20년부터 GI-101 1/2상 임상시험에 메디데이터의 전자임상시험 데이터 수집 플랫폼 레이브 EDC(Rave EDC)와 무작위배정 및 임상시험용 의약품 공급 관리 솔루션레이브 RTSM(Rave RTSM)을 통해 임상시험에서 수동 프로세스를 줄이고더 높은 품질의데 이터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받아왔다.2023-09-05 11:03: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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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전립선건강개선 '사군자추출물' 美 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는 남성 전립선건강 개별인정형원료 '사군자추출물'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원천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허는 전립선 비대증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사군자 추출물을 함유하는 전립선 비대증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기술이다. 국내, 유럽(5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에 이어 미국 특허까지 취득하면서 원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향후 추가로 글로벌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권 보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군자추출분말은 2017년부터 충남대학교와 공동 연구 끝에 개발한 전립선건강개선 개별인정원료다. 휴온스는 충남대학교(수의학과 권효정 교수)로부터 사군자추출분말에 대한 기술을 이전받아 독점권을 확보하고 상업화에 성공했다. 사군자는 사군자과에 속하는 덩굴나무로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이 원산지다. 전통적 약초로 널리 사용해 왔으며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기재됐다. 사군자추출분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 총점 개선 및 △야간뇨 △요절박 △잔뇨감 △빈뇨 △배뇨곤란 △배뇨중단 △배뇨지연 △생활불편 △약한배뇨 등 개별항목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제품 출시 반년 만에 '글로벌파워 브랜드 대상'과 'IR52장영실상', '노벨사이언스 과학기술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휴온스 관계자는 “많은 중장년 남성이 전립선 관련 증상을 호소하지만 선택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치료제가 한정적이다. 남성 건강식품 사군자 제품을 선택할 때는 전립선 건강 관련 기능성 인정 여부를 확인해야 일반 한약재 및 분말로 된 일반제품과 구별할 수 있다.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한다"고 말했다.2023-09-05 08:06:0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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