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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엠아이,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필러 '르네필'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비엠아이(대표 이광인/우구)는 국내 최초로 가교 히알루론산나트륨, 폴리뉴클레오티드(PN), 리도카인 복합 성분의 필러 ‘르네필 울트라 플러스’를 11일 출시했다. 르네필 울트라 플러스는 가교된 히알루론산나트륨이 가진 고탄성의 성질에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혼합해 고점성의 특성으로 몰딩감이 좋으며 기존 필러 대비 긴 유지력을 갖는다. 가교 히알루론산 나트륨에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특허받은 기술로 혼합하고, 시린지 내 균일한 입자 분포와 최적의 복합 점도를 갖는 농도를 찾아 주입 시 안정적인 슈팅력을 나타낸다. 한국비엠아이는 그동안 히알루론산 전문 제조업체로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BDDE로 인한 필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4L™기술로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고 높은 품질의 필러를 개발했다. 히알루론산나트륨에 특정 함량의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포함해 제제의 고점성, 고탄성, 응집력, 제제의 투명성을 모두 확보한 제품 개발 기술로 대한민국, 미국, 일본, 러시아에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고 중국과 유럽에 특허를 출원 중이다. 르네필은 중앙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안면부 코입술주름의 개선에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입증됐다. ‘르네필 울트라 플러스’ 발매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르네필 딥 플러스’, ‘르네필 라이트 플러스’를 출시하여 복합 성분의 하이브리드필러 라인업을 확대하고 추후 보툴리눔톡신 제제 개발로 피부성형 시장에서의 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05년 창립한 한국비엠아이는 2009년 제주도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지난 11월 식약처로부터 주사제(동결건조주사제) GMP승인을 받은 히알루론산나트륨, PDRN, 히알루로니다제 주사제 전문 제약사다.2020-05-11 10:40:45노병철 -
애브비, 엘러간 인수합병…500억 달러 제약사 탄생[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애브비의 엘러간 인수가 완료했다. 애브비는 아일랜드 고등법원의 거래 계약과 승인에 의해 요구되는 모든 정부기관으로부터 엘러간 합병에 대한 승인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 거래로 애브비의 매출 기반이 크게 확대되는 동시에 다각화되며, '휴미라'를 필두로 최근 론칭된 '스카이리치' 등을 보유한 면역학 분야, 임브루비카와 벤클렉스타의 혈액종양학 분야에서 기존의 시장에서의 리더십 입지가 강화된다. 엘러간은 '브레일라', '유브렐비' 등 신경과학 영역과 '보톡스', '쥬비덤' 등 미용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시판 중인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면서 기존 성장 플랫폼(휴미라 제외)을 통해 2020년 약 30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해 양사의 통합 매출은 약 5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 향상과 배당금 증가, 각 치료 분야의 혁신을 위한 투자가 가능하다. 애브비는 증가된 영업 현금 흐름으로 늘어난 부채를 신속히 상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차드 A. 곤잘레스(Richard A. Gonzalez) 애브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애브비는 많은 주요 치료 영역에서 시판 중인 치료제들과 파이프라인을 갖춘 다각화된 리더로서, 막강한 재무 역량으로 혁신적인 과학에 지속 투자해 충족되지 않는 환자들의 치료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거래 완료와 관련해 애브비 이사회는 과거 애보트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에서 은퇴하고 최근까지 엘러간 이사회로 일했던 토마스 C. 프레이만(Thomas C. Freyman)을 애브비의 이사회 이사로 선출했다.2020-05-11 10:19:32어윤호 -
동성제약, 미국 등 해외 온라인 유통업 드라이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이 미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온라인 유통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미국 최대 대형마트인 '월마트(Walmart)' 온라인 스토어 '월마트닷컴'에 염모제를 비롯한 생활용품 18종을 입점에 성공했다. 세븐에이트 6개 컬러와 허브스피디 3개 컬러, 테이크파이브 4개 컬러 등 염모제 13종과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 4종, 블링데이 버블캔디 마우스워시 민트정 등 생활용품 5종이다. 동성제약은 앞서 월마트닷컴을 통해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염모제와 '세븐에이트 흑채 커버 스프레이' 등을 선보였다. 중국 시장도 진출했다. 동성제약은 최근 중국 '샤오홍슈(小紅書)'에 두발·염모 브랜드 '이지엔(eZn)' 해외 브랜드관을 런칭했다. 샤오홍슈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쇼핑몰이 결합된 형태의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이다. '중국의 모든 유행은 샤오홍슈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내 인기 채널이다.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만 5억명을 넘어섰다. 이지엔 브랜드관에 입점된 품목은 모두 40종이다. 브랜드 대표품목 '푸딩 헤어컬러 염모제', '리얼 밀크 헤어컬러', 헤어블리치 라인 '블랙빼기' 등이다. 동성제약은 샤오훙수 입점 외에도 틱톡, 웨이보, 위챗 등 중국 SNS 채널에서 인플루언서와 협업으로 마케팅에 선다. 이외에 글로벌 화장품 전문 유통사인 Ocean Capital Company Limited(대표 Le Van Anh)와 수출 계약을 맺고 베트남 시장에 '에이씨케어 비즈 프리미엄(a.c.care Bee’s Premium)' 브랜드도 런칭했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에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온라인 시장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2020-05-11 10:19:12이석준 -
창립 50주년 동구바이오 "아시아 1위 피부비뇨기 업체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본사에서 팀장급 이상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렀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조용준 부회장은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변화를 강조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970년 동구약품으로 창립했다. 피부·비뇨기과 전문 제약사로 성장한 이후,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된 제품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토털헬스케어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과 신규사업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단행한 대규모 투자와 조직개편도 이런 계획의 연장선상에 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 공장증설, 디앤디파마텍·바이오노트·지놈앤컴퍼니 등 바이오벤처 투자, R&D 확대 등 투자활동으로 성장기반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늘을 날고 바다를 건넌다는 ‘비천도해(飛天渡海)’의 마음으로 올 한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해, 아시아 1위 피부비뇨기과 전문 제약회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세계적인 줄기세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직원의 생활안정화를 위해 정기 임금인상분과 별도로 긴급재난 특별지원 성격의 임금인상·특별승진을 단행하기도 했다.2020-05-11 09:31:33김진구 -
대원, 정맥 마취제 '프리폴MCT주' 룩셈부르크 수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정맥 마취제 ‘프리폴MCT주(성분명 프로포폴)‘를 룩셈부르크로 긴급 수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대원제약이 룩셈부르크 주한 대표부로부터 프로포폴을 긴급하게 수출해 줄 것을 요청 받아 성사됐으며, 지난 4월 룩셈부르크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입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의 초도 물량은 지난 9일 항공편에 선적을 개시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추가 물량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프로포폴은 정맥을 통해 투여되는 전신 마취제로, 수술 전 마취나 호흡 곤란 중증 환자의 진정 효과를 위한 제품이며 국내에도 수면 마취제로 잘 알려져 있다. 대원제약의 프리폴MCT(Middle Chain Triglyceride)주는 기존 프로포폴 LCT(Long Chain Triglyceride) 제형과 비교해 통증, 염증, 이상지질혈증 등의 부작용을 개선했으며, 앰플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유리 파편의 혼입을 방지할 수 있는 바이알 제품으로 출시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2020-05-11 09:31:10노병철 -
대웅·대원, 학자금 전액 지원...종근당, 상여금 650%[데일리팜=이석준·어윤호 기자] 복리후생은 직장 생활의 또 다른 묘미다. 연봉 외 보너스 개념처럼 느껴지지만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다. 활용도에 따라 연봉 못지 않는 가치를 얻을 수 있다. 단 제약사별 복리후생 '정도'는 다르다. 기업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데일리팜은 최근 국내외 제약사 주요 40곳의 복리후생 제도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질문은 10가지로 구성됐다. 해당 편에서는 보너스, 주식배당, 대출, 교육 및 훈련비, 학자금 등 금전적인 부문에 맞춰 정리했다. 기업별 복리후생 기준 및 공개 수준이 달라 회신된 설문지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보너스 보너스는 대다수 제약사가 직급 및 평가별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우수사원 등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는 뜻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5년간 기본급의 평균 200% 정도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 한미약품은 월 급여 기준 국내사업부는 최대 400%, 일반직군은 최대 200% 내에서 보너스를 제공한다. 셀트리온은 프로핏 쉐어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종근당은 대리 이하 직원에게 정기상여금 650%, 영업사원은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한다. 휴온스는 PI(2020년 계약연봉 6%)와 PS제도(2%)를 운영한다. 전사목표달성이 전제조건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년도 회사 경영실적, 조직과 개인 성과를 종합해 100% 기준으로 차등지급한다. 안국약품도 경영성과에 따라 보너스를 별도 책정한다. 단 기본급은 회사마다 천차만별로 % 규모가 절대 수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주식배당 주식배당은 없는 곳이 절반 정도 됐다. 나머지는 우리사주제도를 운영하거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유한양행은 10년 근속자 및 과장 승진자에 대해 유공주식을 수여했다. 유유제약은 스톡그랜트를 운영 중이다. 스톡그랜트는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직접 받기 때문에 즉시 현금화가 가능하다. 일정기간 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스톡옵션과는 차이가 있다. 동국제약은 2007년 상장시 임직원에 주식을 부여했다. MSD는 본사 차원의 글로벌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제한주 제도를 운영한다. 로슈는 임직원 주식 구입시 회사가 투자금액 일부를 보조해주는 '로슈 커넥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애브비도 자사 주식을 사면 15%로 할인해준다. 사노피는 우수 임직원에 무상 지급한다. ◇대출 대출은 대부분 시중보다 저렴한 사내대출제도나 은행연계금리우대 정책을 활용했다. 경동제약은 근속년수 1년 이상인 직원 대상 주택, 전세자금대출 3000만원, 생활안정자금대출 1000만원 한도로 대출을 허용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2.5% 금리로 퇴직금 80%까지 사우회에서 대출이 이뤄지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주택구매와 주택대출시 각각 최대 3000만원, 2000만원 한도(이자율 2%)를 뒀다. 오츠카는 2% 금리에 주택구매 최대 8000만원, 주택임차 최대 5000만원, 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을 허용했다. ◇교육 및 훈련비 교육 및 훈련비는 업체별 다양했다. 녹십자는 전화영어, 사내벤처육성 등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직무교육, 리더십, 외국어 등을 지원한다. 보령제약은 사내사이버아카데미에서 프로그램을 골라 들을 수 있고 종근당은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한다. 한미약품은 핵심인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SK는 분기별 자기개발비 25만원, MSD는 연간 140만원을 지원한다. 노바티스는 하버드 및 스탠포드 등 해외 유수 대학 단기 프로그램 참가 등을 제공한다. 바이엘은 본사 차원의 리더십 교육 과정, 부서별 훈련비를 지원한다. 나머지는 사안별로 교육 및 훈련비를 별도 책정한다. ◇학자금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등은 자녀 제한없이 학자금 전액을 지원했다. 셀트리온은 장애자녀 특별교육비를 지급했고 신신제약은 임원에 한해 대학 학기당 200만원을 제공했다. JW중외제약은 자녀수 상관없이 대학교 입학금은 물론 인문계 260만원, 이공계·해외대 300만원 한도 제도를 운영했다. 조아제약은 초등학교 50만원, 고등학교 100만원, 대학교 200만원 축하금을 준다. 유나이티드제약도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입학지원금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자금 지원을 한다. 바이엘은 유아 2년간 매월 20만원 교육비와 대학교 등록금 학기당 400만원(일반대 8학기, 의약대 12학기)을, 아스트라제네카는 업계 평균 이상의 학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2020-05-11 06:30:00이석준·어윤호 -
코로나 영향일까...잘나가던 특허만료신약 점유율 '뚝'[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올해 들어 특허만료 신약 제품들의 동반 부진이 눈에 띈다. 최근 몇 년간 제네릭 제품들의 무더기 견제에도 영향력을 확대했지만 지난 1분기에는 대체적으로 점유율이 축소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제네릭 업체들의 거센 반격에 상승세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죽지세 리피토·크레스토, 1분기 시장 점유율 급감 10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화이자의 ‘아토르바스타틴’ 성분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의 지난 1분기 원외 처방금액은 47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0.2% 감소했다. 리피토는 지난 몇 년간 보였던 가파른 상승세가 올해 들어 한풀 꺾인 모습이다. 리피토의 지난해 1분기 처방액은 전년보다 5.5% 늘었다. 2017년과 2018년 1분기에는 전년보다 각각 6.6%, 5.2% 신장했다. 지난 1분기 아토르바스타틴 단일제 처방 규모는 1382억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전체 시장 규모는 확대했지만 오리지널 의약품의 처방액은 감소한 것이다. 아토르바스타틴 단일제 시장에서 리피토가 차지하는 영향력도 축소됐다. 1분기 아토르바스타틴 단일제 시장에서 리피토의 점유율은 33.98%로 전년동기(34.83%)보다 1%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해 4분기 34.92%와 비교해도 1%포인트 가량 하락했다. 1분기 아토르바스타틴 시장에서 리피토 점유율은 2016년 3분기(33.66%) 이후 3년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리피토는 지난 2009년 특허만료 이후 100여개의 제네릭이 진입했음에도 시장에서 영향력은 더욱 확대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리피토의 점유율은 2015년 1분기 31.70%에서 지난해 4분기에는 34.92%까지 치솟았다. 리피토는 2016년 4분기 이후 34%대의 점유율을 지속했지만 올해 들어 33%대로 떨어졌다. 리피토 뿐만 아니라 지난해까지 상승세를 기록했던 특허만료 신약 제품들도 공통적으로 점유율 하락을 겪었다는 점이 이채롭다. ‘로수바스타틴’ 성분 ‘크레스토’의 경우 지난 1분기 처방실적은 2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7억원)보다 5.1%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 크레스토의 처방액은 23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1.8% 증가했다. 크레스토는 2018년 1분기에도 전년보다 6.5% 상승했다. 1분기 로스바스타틴 단일제 시장의 처방액은 84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5.2% 늘었다. 전체 시장 규모는 확대됐는데도 크레스토의 처방액이 감소하면서 크레스토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29.67%에서 올해 1분기 26.76%로 크게 낮아졌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크레스토의 점유율은 28.63%에서 2%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크레스토는 100여개 제네릭의 공세에도 30% 안팎의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1분기에는 역대 가장 낮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플라빅스·아리셉트·엑스포지 등도 처방 감소세 항혈전제 ‘클로피도그렐’ 시장도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클로피도그렐’ 성분의 항혈전제 ‘플라빅스’의 1분기 처방액은 2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성장률은 다소 주춤했다. 플라빅스의 지난해 1분기 처방실적은 22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7% 늘었다. 2018년 1분기는 전년보다 6.8% 증가했다. 2016년과 2017년 1분기에는 전년대비 각각 11.5%, 8.6% 상승했다. 클로피도그렐 단일제 시장의 처방 규모는 2019년 1분기 876억원에서 올해 1분기 898억원으로 2.6% 늘었다. 플라빅스는 전체 시장 규모 상승세에 못 미치면서 점유율도 하락했다. 1분기 클로피도그렐 시장에서 플라빅스의 점유율은 25.65%로 전년동기(25.93%)보다 0.38%포인트 낮아졌다. 전 분기 26.27%보다 0.62%포인트 축소됐다. 플라빅스의 1분기 점유율은 2018년 3분기 이후 1년 반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주요 대형 특허만료 시장을 살펴봐도 오리지널 의약품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치매증상치료제 ‘도네페질’ 단일제 시장을 보면 1분기 처방액이 58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 증가했다. 오리지널 제품 ‘아리셉트’는 지난해 1분기 230억원에서 올해 1분기 216억원으로 6.0% 감소했다. 아리셉트는 2015년 1분기 161억원, 2016년 1분기 181억원, 2017년 1분기 189억원, 2018년 1분기 209억원의 처방액을 내며 매년 상승세를 지속했지만 올해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1빈기 도네페질 단일제 시장에서 아리셉트의 점유율은 37.21%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지난해 1분기 39.99%보다 3%포인트 가량 줄었고, 전분기보다도 0.3%포인트 하락했다. 고혈압복합제 ‘엑스포지’도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암로디핀+발사르탄’ 성분의 ‘엑스포지’는 1분기 처방액이 202억원으로 전년보다 1.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엑스포지와 제네릭 시장 규모는 457억원에서 486억원으로 6.4% 증가했지만 올해 들어 감소세를 보였다. 엑스포지는 지난해 1분기 처방액이 전년보다 22.0% 상승한 바 있다. 2018년 7월 불순물 발사르탄 파동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엑스포지는 처방 규모가 상승흐름을 나타냈지만 최근에는 부진을 보였다. 1분기 엑스포지와 제네릭 시장에서 엑스포지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41.54%으로 지난해 1분기 44.91%보다 3%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작년까지 특허만료 신약 동반 상승세...코로나19 여파로 부진 가능성 사실 지난해까지 특허만료 신약 제품들은 제네릭 견제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에서의 약가제도 특성상 오리지널 의약품이 점유율 확대에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에서는 제네릭이 발매되면 오리지널 의약품의 보험약가는 종전의 70% 수준으로 떨어진다. 이후 1년이 지나면 특허만료 전의 53.55%로 약가가 내려간다. 제네릭의 상한가는 최초 등재시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의약품의 59%까지 약가를 받을 수 있고 1년 후에는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53.55% 가격으로 내려가는 구조다. 신약의 특허만료 이후 제네릭과 유사한 수준의 약가를 형성하면서 처방현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의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그동안 오리지널 의약품에 기세가 밀렸던 제네릭 제품들이 거세게 반격하며 점유율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지난 1분기 전체 원외 처방금액은 3조7030억원으로 전년동기 3조6043억원보다 2.7% 늘었다. 상당수 시장에서는 제네릭 제품의 침투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이 잠식당했다는 얘기가 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올해 특허만료 신약의 동반 부진은 코로나19와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다국적제약사들이 선제적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중단했을 때 국내제약사들의 적극적인 침투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처방을 제네릭으로 변경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 1월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다국적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영업사원들의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2월19일 31번 확진자의 등장 이후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면서 대다수 제약사들의 영업사원들은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만성질환자들이 의료기관 방문 횟수를 줄이기 위해 미리 상당기간 복용할 의약품의 처방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변수가 반영된 4, 5월이 지나면 구체적인 처방약 시장 영향을 파악할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2020-05-11 06:20:00천승현 -
삼바, 바이오대장주 굳히기…셀트리온과 격차 10조[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다지는 모습이다. 셀트리온과 시총 차이를 10조원 규모로 벌리면서 7개월째 바이오 대장주 자리를 사수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대비 3.6% 오른 58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종가 43만3000원과 비교하면 5개월새 주가가 71.6% 뛰었다. 이날 셀트리온의 종가는 전 거래일대비 3.2% 오른 21만500원이다. 지난해 종가대비 16.3%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상승률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8일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38조9050억원으로 코스피 시총 3위에 랭크 중이다. 셀트리온의 시가총액 28조3558억원을 10조원 이상 앞서며 제약바이오주 가운데 가장 많은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10월 25일 셀트리온을 제친 이후 7개월 연속 바이오주 1위 자리를 고수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5월 분식회계 의혹에 의한 검찰수사 영향 등으로 시총 순위가 12위까지 밀려났지만 작년 3분기 이후 양호한 실적과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회복세로 전환했다. 올해 들어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탁생산(CMO) 수요가 증가하리란 전망이 제기되면서 시총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미국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 3억6000만달러(약 4400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 치료제 위탁생산 추가 수주와 관련 시장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상승 기폭제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내 비어와 기술이전 과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CMO 작업이 3공장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일각에서 제기됐던 가동률 우려를 해소했다는 평가다. 비어와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졌던 지난달 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총은 36조9862억원으로 하루새 5조원 이상 뛰어올랐다. 이후 상승흐름을 지속하면서 시총 규모가 전성기 때인 40조원에 육박하는 모습이다. 같은 기간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27조170억원에서 26조8886억원으로 소폭(1283억원) 감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시총격차는 하루만에 4조원대에서 10조원대로 2배 이상 벌어졌다. 셀트리온의 시총은 작년말 23조2292억원에서 28조3558억원으로 5개월동안 5조원 이상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연일 몸값이 상승세지만 증가규모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비해 턱없이 못 미치면서 바이오대장주 자리에서 멀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두 기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셀트리온이 올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전년대비 58.1% 증가한 5690억원의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추정치 평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9.1% 증가한 228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란 관측이다.2020-05-11 06:15:47안경진 -
국내외 코로나19 백신 개발 속도...조기출시 가능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코로나19 극복의 열쇠로 꼽히는 백신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글로벌에선 이르면 올해 안에 백신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란 예상이다. 국내개발 백신도 내년 하반기엔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빨라진 임상시험 일정…연내 긴급투여 가능성↑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국 모더나(Moderna) 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mRNA-1237)의 임상시험 일정을 기존보다 앞당겼다. 모더나는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2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는 “60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 시작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상3상 개시도 당초 계획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 여름 초에 임상3상 연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계획에선 일러도 올 가을 이후 착수할 것으로 점쳐졌었다. 이에 따라 모더나 측은 내년 초 BLA(바이오의약품 신약 승인)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언론들은 이에 앞서 올 겨울 유행정도에 따라 긴급승인을 통한 투여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아직 모더나가 지원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1상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미국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는 모더나의 mRNA-1237이 동물실험에서 실질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상태다. 모더나 외에도 글로벌에선 이노비오(Inovio), 존슨앤존슨, 사노피, 화이자 등이 백신 임상에 착수한 상태다. 이노비오의 경우 지난 4월 임상1상에 착수했다. 존슨앤존슨은 올 9월 안에 임상1상을 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이달 4일부터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기업뿐 아니라 정부·학계에서도 백신개발에 뛰어들었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임피리얼칼리지런던 연구진은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진들은 올해 9월까지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될 가능성이 80%에 달한다고 자신했다. ◆정부 “내년 하반기 생산 가능할 것”…첫 공식입장 국내세서도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잰걸음 중이다. 정부는 지난 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단’ 2차 회의를 열고, 치료제·백신 개발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 후 박능후 장관은 “백신 분야에선 후보물질 3종이 올해 안으로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내년 하반기에는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발표는 백신 개발·생산에 대한 정부의 첫 공식입장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후보물질 3종을 정확히 언급하진 않았다. 다만 현재 개발현황을 살피면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제넥신 정도가 유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도전장을 낸 곳은 7곳으로 파악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LG화학, 보령바이오파마, 제넥신, 스마젠, 지플러스생명과학 등이다. 여기에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미국 이노비오와 함께 이들의 백신 후보물질(INO-4800)의 국내 임상 1·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9월에, GC녹십자는 올해 2분기에 임상1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넥신은 최근 기업설명회를 통해 백신 후보물질의 개발계획을 공개했다. 5월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하고, 상반기 안에 승인을 받는다는 것이 골자다. ◆신속하거나 강력하거나…업체별 백신개발 전략은? 코로나19 백신개발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된다. 하나는 DNA 또는 RNA에 기초한 방식이다. 이 방식은 개발속도에서 유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변종 가능성이 높은 RNA바이러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글로벌에선 모더나가, 국내에선 제넥신이 각각 이 방식으로 백신 개발에 뛰어들었다. 실제 모더나의 경우 RNA를 이용한 방식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서열분석 2개월 만에 임상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다른 하나는 바이러스 벡터를 기반으로 한 방식이다. 강력한 면역반응이 비교우위다. 면역항체가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존슨앤존슨과 영국 옥스퍼드대, 국내에선 스마젠 등이 선택한 전략이다. 둘의 중간쯤에 위치한 방식도 있다. 이른바 서브유닛 방식이다. 바이러스 단백질 표면에서 면역반응에 필요한 조각만 모아 재조합하는 방식이다. 재조합된 물질은 순도가 높지만 면역반응 유도에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LG화학, 지플러스생명과학 등이 이 방식으로 도전 중이다.2020-05-11 06:15:2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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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약품, 투자운용사 키스톤PE와 MOU 체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기영약품은 지난 8일 국내 중견 투자운용사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와 공동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의약품 유통과 관련 신사업 투자대상 발굴 ▲지분인수를 위한 공동투자 ▲PEF(의약품유통선진화펀드) 조성 등이다. 양사는 국내 제약유통 선진화 로드맵을 함께 그리는 데 뜻을 모았다. 양사는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위한 지난 2년여 간의 꾸준한 논의 끝에 양해각서 체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기영약품은 올해로 창사 53주년을 맞는 의약품 유통업체다. 현재 기영약품을 이끌고 있는 최병규 회장은 적극적으로 M&A와 글로벌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 1999년엔 한솔그룹 산하 의약품 도매업체 삼거실업을 인수합병한 바 있다. 이번 MOU는 최 회장이 2년 전 직접 영입한 이재혁 대표가 주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혁 대표는 미국 조지타운대학 정책대학원을 거쳐 ▲삼정KPMG 제약헬스케어 담당 임원 ▲동화약품 전략기획실 상무 ▲현대약품 기획관리본부장(전무) ▲법무법인 바른 컨설팅투자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0년에는 국내 1위 유통기업 지오영과 골드만삭스의 투자유치를 성사시킨 바 있다. 키스톤PE는 중소& 8729;중견기업과 턴어라운드에 특화된 투자운용사다. 키스톤PE 관계자는 “이번 MOU가 헬스케어산업의 유통 선진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위한 전문펀드의 첫 출시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영약품 관계자는 “키스톤PE의 자금지원에 힘입어 대형업체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든든한 동력을 확보했다. 의약품 유통 관련 신사업 추진도 병행할 수 있게 됐다”며 “유통의 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다짐했다.2020-05-10 11:24:37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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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공정위, 가격통제 제재…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3부광, 4년째 공장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4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5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6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7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8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9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10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