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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中 합작법인 설립 계약 해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포스트는 중국 현지 바이오기업과 체결한 합자투자회사(JV) 설립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현지 파트너가 계약서에 합의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최종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메디포스트는 2014년 12월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산둥성 타이안에 위치한 징유안(Jingyuan)바이오(경원생물과기유한공사)와 산동원생제약유한공사 설립을 합의했다. 메디포스트는 350만달러(39억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취득키로 했다. 양사는 현지 생산시설(GMP) 설립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임상 및 개발허가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중국 현지 파트너가 기한내 중국 인허가 취득 등 계약을 이행하지 않고, 시간을 지체함에 따라 계약 해지를 최종 통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현지 파트너에게 계약이행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파트너의 의무 불이행으로 카티스템의 중국 진출에 차질이 생김에 따라, 이번에 카티스템 사업관련 모든 권리를 회수하고 협력관계를 종료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조속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사업 계획을 재정립하고, 중국내 사업 경험과 인프라가 풍부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1-07-19 17:32:4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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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장 건강 도움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풍제약의 첫 번째 장 건강 관련 제품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신바이오틱스에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결합시킨 제품이다. 신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올리고당 등)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혼합한 형태다.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라 부르는 유산균 대사산물을 더했다. 주원료인 17종 혼합유산균은 국내 유산균 전문 업체 메디오젠의 특허 받은SP 복합코팅기술을 적용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게 한다. SP복합코팅은 해조류 유래 다당체와 호박유래다당체를 사용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인다. 이외도 신체 면역 반응에 필수로 사용되는 아연과 항산화 미네랄 셀렌이 함유됐다. 아카시아식이섬유, 푸룬과즙분말, 아로니아분말 등도 포함됐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신풍제약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네이버쇼핑에서 신풍제약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2021-07-19 15:15:32이석준 -
알보젠코리아, 머시론 모델에 가수 비비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준수)의 경구피임약 머시론이 솔직한 매력으로 20대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비비(BIBI)와 함께한 2021년 신규광고 캠페인 영상을 지난16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언제나 내 PICK 은 머시론’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며, 내가 바라는 삶을 자유롭게 그려나가는 20대 여성 소비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은 20대 여성이 공감하는 다양한 일상 소재를 활용해 총3편으로 구성됐으며, TV와 타깃 소비자의 시청률이 높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비비는 음악예능프로그램에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JK의 추천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괴물’, ‘오! 주인님’ 등의 OST 와 ‘인생은 나쁜 X’ 앨범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비비는 독특한 음색과 삶에 대한 주관을 담아낸 가사 등 솔직하고 매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대 여성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알보젠코리아 머시론 담당 김이슬 PM은 “이번 머시론 광고를 통해서는 ‘나를 위한 삶’과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여성소비자들이 일상을 더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원하는 일상과 삶을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있도록 응원하는 머시론의 메시지가 소비자들 마음에 잘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머시론은 1992년 출시된 이래 현재까지 30년 동안 한국 여성들의 삶과 함께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경구피임약(2011~2020년 국내판매 1위)으로, 소비자들에게 피임과 경구피임약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여성의 삶과 건강을 증진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1-07-19 15:15:30노병철 -
유나이티드제약 'UI030', 델타변이 효력 확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UI030’이 델타(인도) 변이 바이러스에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유행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세포 효력 실험을 수행하기 위해 지금까지 국내 확진자 중 가장 높은 검출 비율을 보이고 있는 GH 그룹과 비교해 항바이러스 효력을 평가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실험 결과, UI030은 기존에 효과를 확인했던 GH 그룹보다 우수한 수준의 항바이러스 효력을 나타냈다. 특정 시점에서는 GH 그룹보다 5배 이상의 효력을 보이는 결과가 도출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는 최초의 코로나19 기원종인 S그룹에 이어 GH, GR, 알파(영국), 베타(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UI030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또 다시 급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검출율이 6월 다섯째 주 9.9%에서 7월 첫째 주 23.3%로 급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UI030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매개로 하는 백신 및 항체 치료제와 달리 약물의 기전상 넓은 치료 스펙트럼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이번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2021-07-19 14:30:37노병철 -
국제약품, 오큐테인3·오큐테인 플러스 주목[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로 TV·PC·핸드폰 등 각종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시력이 감퇴하는 현상은 자연스럽지만, 젊은 층에서 급격히 눈이 침침해지거나 안구건조증에 시달리는 현상은 눈 건강관리에 주의하라는 신호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면서 ‘황반변성’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황반변성’은 노화로 인해 망막하 노폐물 제거능력이 떨어지고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드루젠이라는 결정체가 형성돼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시야 장애와 글자가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사람 몸이 1이라면 눈은 9할을 차지한다’는 말처럼 요즘 들어 눈 건강을 위해 눈 관련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추세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안재만)이 선보인 ▲오큐테인3 ▲오큐테인 플러스가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과 의약품이다. 오큐테인3는 국내 첫 AREDS-2 formula 제품 눈 영양제다. 이 제품은 1일 2회, 1회 2캡슐을 복용하며 △황반변성 △망막병증 △백내장 등 노인성 안구질환과 안구 건조증 예방과 개선을 돕는다. 지난 2001년 미국에서 진행한 ‘AREDS(아레즈) 연구’에서 특정 항산화물질 등 영양소 섭취가 초기 황반변성의 진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AREDS 연구에 루테인과 지아잔틴, 오메가-3 지방산 등을 추가한 ‘AREDS-2 연구’에서도 황반변성 진행 감소를 확인했다. 국내에서도 경희대병원, 건양대 김안과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푸른세상안과의원 등 6개 의료기관에서 3년간 공동으로 임상이 진행됐다. 대한안과학회지 논문에 항산화 영양제가 한국인 황반변성 환자의 황반변성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실렸다. 또한 오큐테인 플러스는 1일 1회, 2정으로 루테인과 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을 하루 최대 허용량인 20㎎까지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눈의 피로도를 개선하는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가 포함되어 있다. 오큐테인 플러스 주요 성분인 루테인과 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높여주고,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해로운 블루라이트를 흡수해 눈을 보호해 준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현대인은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며 “’오큐테인3’와 ‘오큐테인 플러스’는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안과 의약품이며, 눈의 피로도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2021-07-19 14:00:22노병철 -
제약바이오에 부는 M&A 바람…신성장 동력 확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바이오 업계에 크고 작은 M&A 바람이 불고 있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일부는 인수합병을 완료했고 일부는 적임자를 물색중이다. 엠투엔은 7월 15일 신라젠 신주 인수대금 600억원을 납입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지분율은 20.75%(1875만주)다. 엠투엔의 신라젠 인수는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위해서다. 엠투엔은 지난해부터 바이오사업에 뛰어들었다. 그해 미국 바이오회사 그린파이어바이오(GFB)를 인수했고 최근 신라젠까지 품에 안았다. 엠투엔은 신라젠 파이프라인(펙사벡 등)은 물론 퇴행성 뇌질환 등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라젠은 이르면 연내 거래재개된다. 일동제약은 스핀오프 한 사내벤처를 130억원(지분율 40%, 260만주)에 사들였다. R&D 역량 확보 및 기업 가치 제고 목적이다. 아이리드베임에스는 저분자화합물 분야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일동제약 연구원 중심 사내 벤처로 시작했고 지난해 독립법인을 출범했다. 암, 대사질환, 만성질환 등 신약개발 연구를 전개 중이다. 티에스바이오(티에스제1호조합 포함)는 263억원(9.62%, 876만6139주)을 들여 에이치엘비파워를 인수했다. 티에스바이오는 네이처셀 출신 경영진과 세포치료제 분야 연구진이 모여 2018년 탄생한 기업이다. 일본 최대 바이오회사 고진바이오와 협력(기술이전 등)하고 있으며 최근 세포처리기술 GMP 인증을 받았다. 티에스바이오는 에이치엘비파워 인수로 항암 사업 확대에 나선다. 티에스바이오는 내년 상장이 예고된 상태다. M&A 추진중…적임자 물색 휴젤은 회사 매각을 추진중이다. 휴젤 몸값은 2조원 안팎으로 다수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휴젤 최대주주이자 매도자 사모펀드 베인캐피탈(44%)은 수의계약이 아닌 제한적 경쟁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가려내기로 했다. 휴젤에 관심을 보이는 곳은 SK그룹, GS그룹 등과 중국과 미국 바이오 기업 등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휴젤 인수를 포기했다. 7월 16일 코스피에 입성한 SD바이오센서도 M&A를 추진한다. 미국이나 유럽 지역 유통사나 회사에 없는 진단 플랫폼 신기술 보유 회사 등이 검토 대상이다. SD바이오센서는 IPO 첫날 6조3000억원 시총을 형성하며 진단기트 대장주로 등극했다. 공모자금으로 7764억원(구주매출 2588억원 포함)을 조달했다. 신풍제약도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확충하기 위해 중견제약사 또는 바이오기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현금은 충분하다. 신풍제약과 그 최대주주 송암사는 최근 1년새 주식 처분으로 3834억원을 확보했다. 이중 차입금 상환에 1400억원 정도를 투입했지만 여전히 2400억원 가량이 남은 상태다. 투자만 결정하면 여력은 충분하다. 700억원대 비상장 M사도 제약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사업다각화를 위해서다. 규모는 300억원 정도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씨바이오는 M&A설이 돌고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의 블록딜 때문이다. 시장은 한투파 처분 물량(199만8689주, 8.81%)이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 지분율(2225만481주, 9.92%)과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반대세력이 가져갔다면 M&A가 가능해서다.2021-07-19 12:24:02이석준 -
'나보타' 리스크 해소...상반기 보툴리눔 수출 3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상반기 국산 보툴리눔톡신의 수출액이 133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30% 이상 크게 늘었다. 미국을 비롯해 브라질·태국 등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반면 중국으로의 수출은 소폭 감소했다. 전체 수출액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하로 줄어든 모습이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산 보툴리눔 톡신 수출액은 1억1719만 달러(약 1336억원)다. 작년 상반기 8761만 달러(약 999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특히 미국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829만 달러(약 94억원)에서 올 상반기 1413만 달러(약 161억원)으로 71% 증가했다. 대웅제약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미국 리스크가 해소된 영향이다. 나보타는 국내에서 미국으로 정식 수출되는 유일한 품목이다. 올해 초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와 메디톡스, 엘러간은 3자 계약를 통해 미국 내 톡신분쟁을 합의로 마무리했다. 에볼루스에 미국에서의 나보타 판매·유통 권리를 부여하고, 대신 메디톡스와 엘러간은 합의금와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지급받는 내용이다. 여기에 지난달엔 메디톡스와 이온바이오파마간 합의로 대웅제약의 미국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됐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나보타의 치료영역 분야 미국 파트너사다. 대웅제약은 에볼루스와 미용영역에서, 이온바이오파마와 치료영역에서 미국 내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국 외에 브라질·태국·일본 등으로의 수출액도 크게 늘었다. 국산 톡신의 주요 수출국인 브라질의 경우 작년 상반기 557만 달러에서 올 상반기 1070만 달러로 92% 증가했다. 태국으로의 수출은 같은 기간 103%(408만 달러→829만 달러), 일본으로의 수출은 15%(384만 달러→442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반면, 중국으로의 수출은 작년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올 상반기 중국으로의 톡신 수출액은 5147만 달러(약 587억원)로, 작년 상반기 5224만 달러 대비 1% 감소했다. 중국이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50% 이하로 줄었다. 중국은 지금까지 톡신 수출액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왔다. 중국에서 '따이궁(보따리상)'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있었던 기간을 제외하곤, 중국으로의 수출비중은 대부분 50%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중국으로의 수출액이 소폭 감소한 데다 미국 등 다른 나라로의 수출액이 급증하면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상반기 60%에서 올 상반기 44%로 16%p 감소했다.2021-07-19 12:12:17김진구 -
MSD-화이자,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경쟁 돌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화이자가 주도하는 폐렴구균 백신 시장에 MSD가 새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허가받은 화이자 20가 백신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6일(현지시간) MSD의 15가 폐렴구균 백신 '백스누반스(VAXNEUVANCE)'에 대해 판매 승인을 내렸다. 23가인 '뉴모백스23'에 이은 신제품이다. 백스누반스는 폐렴구균 혈청형 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2F, 23F, 33F에 의한 침습성 질환 예방을 위해 능동면역을 유도한다. 18세 이상 성인에 쓰일 수 있다. MSD는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도 진행 중이다. 임상에서 백스누반스에 의해 유도된 면역반응은 13가 공통 혈청형에서 13가 폐렴구균 프리베나13(PCV13) 대비 비열등함을 보였다. 이는 기능성 항체 평가 척도인 OPA GMT에 따른 것이다. 또 공유 혈청형 3과 고유 혈청형 22F, 33F에 대한 백스누반스의 면역반응은 프리베나13보다 우수했다. 특히 PNEU-AGE(V114-019) 3상에서 백스누반스는 혈청형 22F, 33F에 대해 프리베나13보다 우수한 OPA GMT 비율을 보였다. 다만 백스누반스와 프리베나13의 임상적 효능을 비교평가한 무작위 대조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다고 MSD는 설명했다. 백스누반스는 성인에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일으키는 흔한 혈청형인 22F와 33F에서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2F와 33F는 프리베나13에 포함되지 않는 혈청형이다. 현재 폐렴구균 백신 시장은 화이자의 프리베나13이 과반이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프리베나13은 지난해 전세계에서 58억5000만 달러(약 6조60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화이자도 지난달 신규 모델인 20가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20'의 미국 승인을 획득한 바 있어 차세대 백신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스텔라스와 아피니백스 역시 24가 폐렴구균 백신 'ASP3772' 개발로 화이자와 MSD를 뒤쫓고 있다.2021-07-19 12:11:34정새임 -
JW홀딩스, 아랍헬스 2021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그룹이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JW홀딩스는 지난달 21일부터 나흘간 두바이(Dubai)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랍헬스 2021 전시회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고,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헬스케어기업들과 제품 상담과 제휴협의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랍헬스는 올해 46회째를 맞는 세계 2대 의료기기 박람회로 중동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다. 2021 박람회에는 주최측 추산 64개국 3500여 업체가 참여, 2만 명 이상이 참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관에는 57개사가 참가했다. JW홀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JW바이오사이언스의 △보육기(JW-i3000), △워머(JW-W2000), △황달치료기(JW-PU1000, JW-PU2000), △검진대(JW-G2000) 등 최신 의료기기를 비롯해 JW그룹사들의 제품들을 함께 선보이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마련된 특별 부스 ‘COVID관’에는 JW바이오사이언스가 론칭을 앞둔 POCT장비를 출품하여 방문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방문한 JW 부스에서는 지난해 아랍헬스 전시회에서 접촉한 시리아의 기업과 대면미팅을 통해 대리점 계약체결을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JW홀딩스는 이밖에도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박람회 ‘KIMES 2021’에 참가해 △수술대(JW-T7000)와 △LED무영등(허니룩스 LED) 등 JW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품목들로 구성된 ‘수술 솔루션’을 전시하며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다. JW홀딩스의 이준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JW는 회사가 보유한 뛰어난 라인업과 누적된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파트너들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론칭을 앞두고 있는 신제품을 포함해 앞으로도 환자치료를 위한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중동& 8231;아프리카를 비롯해 유럽시장까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7-19 09:46:52노병철 -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 자율복장제 시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부사장 정재훈)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복장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ST,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은 복장에 대한 특별한 규정없이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맞게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자율복장으로 근무하면 된다. 자율복장제는 TPO에 맞는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효율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7년 10월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캐주얼데이’를 처음 도입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캐주얼데이로 지정해오다 2020년부터 매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했다. 이번 자율복장제로 임직원들은 요일 상관없이 개인 업무 특성에 맞는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게 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불필요한 규정과 절차를 없애자는 취지로 이번 자율복장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격식을 벗고 혁신을 입자라는 슬로건으로 직원들 스스로 복장을 자율적으로 선택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은 올리고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는 기업문화가 구축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7-19 09:31:0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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