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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 약제 급여확대 시 재정영향 중심 인하율 재협상위험분담 약제 급여기준 확대방안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재정영향 평가를 중심으로 협상해 환급률 등을 재산정하고, 새로운 계약은 최초 계약 잔여기간까지만 적용하는 내용이 주요골자다. 단, '근거생산 조건부 급여' 약제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급여 확대되는 부분이 현 위험분담제 요건에 충족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제약계 관계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위험분담 약제 급여기준 확대방안을 제시했다. 6일 데일리팜 취재결과, 복지부는 위험분담제를 적용받고 있는 약제의 급여기준이 확대될 때는 재정영향을 중심으로 인하율을 협상해 재산정하기로 했다. 급여기준 확대에 따른 새 계약은 최초 위험분담계약(4년) 중 잔여기간만 적용된다. 급여기준 확대요건은 두 가지다. 먼저 '근거생산 조건부 급여'가 아니어야 한다. 조건부 지속치료와 환급 혼합형, 총액제한형, 환급형, 환자단위 사용량제한형 등에만 적용된다는 얘기다. 또 급여기준이 확대되는 적응증은 위험분담제 약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새로 추가되는 적응증 뿐 아니라 기존 적응증 내 급여확대에도 해당되는 사안이다. 다만, 치명적 질환치료에 쓰이는 약제의 경우 표시가격 기준으로 대체약제보다 비용효과성이 우월한 것으로 입증되면 제한적으로 고려될 수 있다. 이런 기준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여 확대될 부분이 위험분담제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지와 의학적 타당성 평가, 1차 재정영향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복지부가 재정영향 등을 고려해 협상명령하면, 건강보험공단은 재정영향을 중심으로 협상해 약가인하율과 환급률 등 계약을 갱신한다. 경제성평가 특례(면제) 적용 약제 급여기준 확대 방안도 제시됐다. 우선 급여확대에 의해 경제성평가가 불가했던 기존 급여부분에 경제성평가가 가능해진 경우 경제성평가와 건보공단 협상을 진행한다. 또 급여 확대될 부분도 경제성평가가 불가능한 경우 의학적 타당성 검토 후 건보공단 협상절차를 밟는다. 급여확대에 따른 경제성 평가는 1회로 제한된다. 또 등재 4년 후라도 급여 확대될 부분이 경제성평가가 가능하게 되면 경제성평가가 필요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약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급여기준 확대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이달 말 경 입법(행정)예고 되는 법령 개정안에 반영된다"고 말했다. 시행시기는 내년 3월경으로 예측된다.2015-12-07 06:14:57최은택 -
서울아산 사례로 본 4대중증 보장성강화 정책 효과는?서울아산병원 사례를 통해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환자가 부담한 의료비용이 12%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의료비 부담 경감 정책의 효과를 확인하고 더 나은 정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늘(7일) 오후 2시 20분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한다. 7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는 박근혜 정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주요 과제인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확대 정책 추진 3년차인 해이다. 선택진료비 및 상급병실료 개편과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시행돼 왔다. 복지부는 그 결과 환자 부담 의료비가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만한 수준으로 지속 감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 방문을 계기로 서울아산병원 사례를 구체적인 실례로 제시했다. 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에서 관련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2014년 상반기에 비해 최근 3개월간 총 진료비용 중 환자가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용이 43.4%에서 38.2%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비교시점은 2014년 1~7월과 2015년 9~10월 기간이다. 주요 정책 추진효과별로 보면, 먼저 선택진료비 개편에 따라 총 진료비 대비 선택진료비 비율이 개편 시행 전과 비교했을 때 7.7%에서 4.6%로 40% 가량 감소했다. 상급병실료 개편에 따라 환자가 부담하고 있는 상급병실료 비율도 6.1%에서 5.0%까지 18% 가량 줄었다. 실제 암수술을 위해 입원했던 환자의 정책 시행 전후 사례를 보면 의료비 경감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유방절제술을 시행한 유방암 환자의 경우 보통 7일간 입원하게 되는데 2014년 5월 수술한 환자의 부담금은 327만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올해 9월에 수술받은 환자는 144만원으로 자부담금이 56% 감소했다. 또 2014년 6월 위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는 10일간 입원해 269만원을 부담했는데, 올해 11월 수술 환자는 109만원으로 부담금이 59% 줄었다. 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에 따라 새로 급여 전환됐거나 급여 범위가 확대된 검사법, 치료법을 적용받은 환자 부담 감소폭은 이 보다 훨씬 더 컸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올해 3월 폐암 진단을 받은 A씨(55)는 매월 잴코리 약값으로 1000만원을 부담했지만, 올해 5월부터는 한달 약값이 37만원으로 급감했다. 6년전 유방전절제술을 받은 유방암환자 B씨(61)는 1500만원이 넘는 비용부담으로 유방재건술을 받을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올해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590만원에 수술할 수 있었다. 대장암환자 C씨(69)는 올해 3월 대장암을 진단받고 아바스틴 주사제가 포함된 4가지 약제로 병용 치료를 받았는데, 매월 아바스틴 약값 131만원이 큰 부담이 됐었다. 그러나 올해 8월부터 아바스틴 주사제에 보험이 적용돼 월 약값이 1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복지부는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중증질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재난적의료비 지원 사업'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1~11월 서울아산병원 지급대상자 956명의 진료영수증을 분석한 결과, 수술·입원 및 항암 치료를 받고 의료비 지원을 신청한 환자의 경우 재난적의료비 지원으로 실제 본인부담이 30.8%에서 19.1%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한편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이날 진료비 경감 효과에 대해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로부터 브리핑 받은 후, 간담회를 통해 정책 추진과 관련한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 암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인 환자를 만나 의료비 부담에 대한 체감 정도를 직접 모니터링한다. 정 장관은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높은 고가 약제와 고비용 진단 검사, 치료방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험이 확대된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4대 중증질환 치료나 특수 처치 목적으로 실시하는 유도용 초음파검사와 수면내시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복권기금 재원을 활용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정책방향을 소개한다.2015-12-07 06:14:55최은택 -
35번째 메르스 확진환자 퇴원...재활치료 지속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 이후 치료를 받던 35번 환자(남, 38세)가 6일 오전 11시 퇴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지난 6월 4일 메르스 확진을 받은 이후 7월 1일 최종 음성 확인돼 중환자실과 일반병실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운동 재활 치료를 받아왔다. 대책본부는 이 환자는 퇴원 후에도 외래를 통해 치료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르스와 관련해 현재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삼성서울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에 각 1명 씩 2명이 남아 있다.2015-12-06 19:30: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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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통풍', 여성보다 11배 많아…연 총진료비 594억'통풍(M10)' 질환으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남성 환자 수가 여성의 11배 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환자는 해마다 9% 가깝게 늘어나고 있는데, 총진료비 또한 연평균 11% 씩 늘어나고 있다. 건보공단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 간 이 질환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통풍은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통풍은 통증이 아주 심한 질환으로, 몸 안에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6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통풍으로 진료받은 건강보험 환자는 남성 28만2998명, 여성 2만6358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7배 많았다. 특히 30대 남성은 여성보다 무려 22.2배 많이 진료 받았다. 인구 10만명당의 경우도 남성이 1133명, 여성은 107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6배 많았고, 30대 남성이 여성보다 21.1배 많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여성호르몬이 요산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없는 여성에서 폐경 전에 통풍이 진단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전체 진료인원은 2010년 22만2864명에서 지난해 30만9356명으로 연평균 8.5%씩 지속적으로 늘었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도 2010년 463명에서 지난해 623명으로 연평균 7.7%씩 증가했다. 이에 따른 이 질환 건강보험 진료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0년 395억원에서 지난해에는 594억원을 기록, 늘어 연평균 10.8%씩 증가하는 추세다. 진료형태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전체 진료비는 594억원이였고, 그 중 외래 진료비는 271억원으로 약국(255억원)과 입원(68억원) 진료비 보다 높았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기관은 제외됐다. 수진기준에서 진료인원은 약국이 제외됐고, 진료비와 급여비는 약국을 포함시켜 분석했다. 지난해 지급분은 올해 6월분까지 반영됐다.2015-12-06 12:00:02김정주 -
감염병 위기대응 인재양성 체계 구축방안 모색 토론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이하 인력개발원)은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와 함께 '감염병 위기대응 인재양성체계' 주제로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럼을 갖는다. 에볼라, 메르스 등 국내외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 확산으로 공중보건이 위기에 처했을 때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종구 WHO 메르스 합동대응단장이 좌장을 맡아 열리는 이날 포럼에서는 (사)한국비시피협회 정영환 회장이 '국내외 재난관리 전문가 양성', 미국 화생방 합동사업국 탁상우 수석역학조사관이 '해외 역학조사 인재양성' 등을 제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인력개발원 오현복 부장, 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장, 오향순 우송대학교 교수, 이에스더 중앙일보 기자, 홍정익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 등이 참석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류호영 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서 감염병 위기대응 전반에 대한 교육체계와 중장기 교육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2015-12-06 11:37:33최은택 -
지구촌복지포럼 CEO 포럼…"입양은 제2의 출산"(사)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전혜숙 18대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사회복지위원장) 제15차 CEO 조찬포럼이 지난 2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강길부, 이한성 등 여야 국회의원과 보건의료관련 공공기관, 의료& 8228;제약분야 CEO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 초대손님은 신언항 중앙입양원 원장이었다. 신 원장은 보건복지부차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원장을 지냈다. 신 원장은 이날 '요보호 아동과 입양' 주제 강연에서 "가정에서 분리되는 아동이 연간 평균 6000여 명이고, 이중 50% 정도가 시설에 들어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OECD 국가들의 평균적인 숫자와 비교해 볼 때 대단히 높은 숫자이며, 우리나라의 현행 제도는 가정 외 보호를 쉽게 용인하면서 자녀 양육을 단념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신 원장은 특히 "아동은 가정에서 멀어질수록 불행하며, 아동이 가정에서 멀어질수록 정부의 재정부담도 커진다"며 "입양은 또 하나의 출산"이라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 앞서 전혜숙 공동대표는 소금을 활용한 건강유지 비법을 소개한 겨울철 건강과 관련한 짧은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지구촌보건복지는 2009년 12월 법인 설립 이후 2010년 3억7400만원, 2011년 1억1000만원, 2012년 4억700만원, 2013년 10억500만원, 2014년 6억4800만원 등을 아시아, 아프리카에 기부하는 무상지원 의약품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또한 Members for Global Union 김용인 이사장 등 소속회원들은 파푸아뉴기니 보로코 지역에 의료봉사를 추진하기도 했다. 특히, 2014년 7월에는 전혜숙 공동대표와 소속회원들이 몽골을 방문해 몽골의 홉드지역 진단진료센터에서 (사)지구촌보건복지와 홉드지역 진료진단센터, SCL Healthcare Group간 보건의료분야 업무교류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2015-12-06 11:22: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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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의원, 7일 국회서 통일의학포럼 개최문정림 의원(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은 통일의학포럼 공동대표인 안홍준 의원(새누리당), 김춘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대 의대 통일의학센터(소장 신희영)와 함께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과 남북 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통일의학포럼 제6차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변화를 겪고 있는 북한의 경제정책과 동북아 개발 협력 지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남북 간 경제협력 상황과 발전 가능성, 대북 인도적 지원 확대 가능성 등을 진단한다. 또 경제협력, 인도적 지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남북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관련 법 제정 방안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신희영 소장을 좌장으로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김정은 시대 북한 경제정책과 남북경협 가능성'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대북 인도적 지원과 동북아 개발협력' ▲김다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연구원이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법 제정'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규창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이기범 숙명여대 교육학과 교수, 김정용 (전)개성병원 원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15-12-04 18:34: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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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NGO모니터단 국감우수의원에 선정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국회의원(천안갑)이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4일 각 상임위별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1000여명의 모니터단이 온-오프라인에서 국정감사 활동을 모니터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양 의원은 2015년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안내고 환급받는 자산가들의 문제를 해결방안을 촉구하고, 10대 연예인을 모방한 '화장하는 청소년' 실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 국립대병원 건강보험 과다 청구, 메르스 사태 등 국민들과 밀접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국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여야에 여러 훌륭한 동료 의원 분들이 국정감사 기간 동안 좋은 활동을 보여 주셨는데 지난해에 이어 이렇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하게 돼 커다란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했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12-04 18:24: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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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 신분증 등 확인 추진…대리참석 원천 차단"정부가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발병 사태 후속조치로 의료인 면허관리제를 대폭 개편하기로 한 가운데 연수교육 대리출석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의료자원정책과장은 4일 브리핑에서 "앞으로 연수교육 참석자에 대해 신분증을 확인하거나 바코드 등 다른 방법을 동원해 대리참석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 과장은 "만약 대리참석이 발견될 경우 해당 교육기관을 의사협회 차원에서 지정취소하도록 하고, 복지부는 이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 지 평가할 생각"이라고 했다. 임 과장은 또 "다나의원 사태와 관련 유사사례가 자율신고로 접수되면 의사협회 윤리위원회가 조사하고 비도덕적 의료행위가 확인되면 복지부에 처분 의뢰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와 관련한 면허 정지 등 처분은 법률을 개정해 더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나의원 사건도 정신질환의 문제보다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원장의 정신상태를 검사하거나 하는 건 무리가 있고, 다만 이 분이 보수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내년 면허신고 때 자격이 정지될 개연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12-04 12:14:53최은택 -
건보공단 '생명나눔 헌혈·헌혈증 기부' 행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연말까지 전국 205개 단위봉사단별로 릴레이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6월3일 건강보험 38주년과 봉사단 발족 10주년을 기념해 1차 현혈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연말을 맞아 이달 3일 본부 근무 임직원 100여명이 2차 생명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생명 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공단은, 10년 간 52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해 이중 3500여명이 자신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 환우회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날 또한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 500장이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됐다. 성상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혈액 수급의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도록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5-12-04 11:44: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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