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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대 '오팔몬' 겨냥 제네릭 허가 본격화버거병(폐색성혈전혈관염) 치료제인 동아제약의 ' 오팔몬정(리마프로스트알파-시클로덱스트린포접화합물)'을 겨냥한 경쟁업체들의 제네릭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아오팔몬정은 2005년 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2006년 172억원으로 급성장한 품목이며 올해 상반기에만 104억원을 달성, 200억원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대형품목이다. 1992년 허가받은 오팔몬정은 특허권이나 시판후조사(PMS)에 의한 진입장벽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주성분이 극미량이어서 생동시험을 통한 동등성 입증이나 제제 자체가 어려워 제네릭 진입이 차단됐었다. 실제 극미량 제제인 오팔몬정은 생동시험 가능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어 대조약인 오팔몬정을 대상으로 한 예비시험 결과를 제출하는 등 중앙약심 절차를 밟은 끝에 생동시험이 승인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이같은 과정을 거쳐 오팔몬 제네릭 (조건부) 허가는 지난 4월부터 줄을 잇기 시작했다. 국제약품(국제리마프로스트정)을 공동생동 주관업체로 한 한서제약, 이연제약 그룹이 4월 3일 첫 허가를 받인 이후 5월에는 CJ(람베스트정)가 허가를 받았다. 또 6월에는 보람제약(리마덱스정)을 주관업체로 파마킹, 동화약품, 인바이오넷, 태평양제약, 한국콜마, 대원제약이 참여한 그룹의 허가가 떨어졌고 7월에는 신풍제약(신풍리마프로스트알파덱스정)이 단독허가를 받았다. 이중 일부 그룹들은 이달말 생동시험을 위한 제품생산에 돌입하는 등 최종 발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약가절차 등을 거쳐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팔몬 제네릭 준비업체 관계자는 "워낙 극미량제제이다보니 생동시험 인정문제로 제네릭 발매가 지연돼 왔었다"며 "몇몇 그룹들의 생동시험이 임박한 만큼 내년 상반기에는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7-08-14 12:19:52박찬하 -
LG생명과학, 항구토제'산쿠소' 판매 계약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10일 영국 제약사 프로스트라칸(ProStrakan Group plc.)사와 항구토패치 '산쿠소(SANCUSO)'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영국의 프로스트라칸(ProStrakan)에서 개발해 지난 6월 미국 FDA에 허가 신청을 한 '산쿠소'는 패치형 항구토 제품으로, 구토억제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그라니세트론(granisetron; 5-HT3 수용체 길항제)이 주성분이다. 이 제품은 5일동안 효과가 지속되므로 한번만 부착하면 되는 패치형 제품이다. 이러한 편의성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구토를 하고 있는 환자나 소아를 비롯한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환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국가 임상 3상시험 결과, 경구제제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안전성에 있어서도 기존 경구제의 두통 및 심혈관계 부작용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2009년 하반기경 '산쿠소'를 국내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기존 제품보다 획기적인 복약순응도를 강점으로 향후 수년 내에 연매출 150억원 이상의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7-08-14 12:19: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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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력을 잡아라"...연구소 서울이전 활발연구력강화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제약 연구소의 서울이전이 최근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제약사들의 중앙 연구소가 대부분 지방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서울로 이전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 이미 현대약품, 부광약품, 한국화이자 등이 연구소를 서울로 이전한데 이어 지난해 건일제약이 연구소를 이동했으며, 올해는 한독약품과 비씨월드제약이 연구소를 서울로 이전하는 등 ‘탈 지방화’가 계속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연구소 분소를 서울로 이전한 비씨월드 제약은 전체 연구인력 14명중 5명을 서울로 배치해 제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 서혜란 연구소장은 “연구소 서울이전의 경우 우수한 인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도 있지만, 제제개발의 경우 서울의 개발본부와 연계할 경우 시너지효과를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지닌다”고 말했다. 한독약품도 이러한 차원에서 지난달 연구소 인력을 충북 음성에서 서울 중랑구로 전진 배치시켰으며, 건일제약도 지난해 10월 연구소를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하며 탈 지방화를 선언했다. 현대약품과 부광약품은 2005년에 가산디지털단지로 연구소를 이전한바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연구소를 이전한 후 약 40여명에 이르는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연구시설과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석박사급 인력을 현재의 2배 가까이 보강하는 등 앞으로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한국화이자는 QC"(품질관리)인력을 서울에 두면서 수입품목 등을 책임지고 있으며 정우제약도 가산디지털단지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제약사의 연구소 서울이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들 제약사는 연구소의 서울이전을 추진하면서 연구인력 증원은 물론 최첨단 시설 구비 등 연구개발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지방에 상주해 있는 중앙연구소의 서울이전은 우수 연구 인력 확보를 통한 연구개발력강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상당수 제약사 연구소들이 대부분 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인재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지적. 따라서 서울로 연구소를 이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여기에 국내외 대학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연구소를 서울로 이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력이 높은 대학과 연구소들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공동 연구가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의 연구소 서울 이전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8-14 12:17: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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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폐암치료 저분자약물 2상 임상애보트는 진행성 폐암이나 기타 암을 치료하는 저분자 약물의 제1상 임상시험을 종료하고 연말께 2상 임상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약후보 물질은 암환자에게서 흔히 과활성 상태를 보이는 타이로신 키네이즈 효소군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물질. 종양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신생혈관의 성장을 막고 혈관신생과 관련한 핵심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애보트는 이와 관련 1상 임상시험이 성공함에 따라 같은 후보물질에 대한 2상 임상을 위해 싱가폴을 후보지역으로 선정하고, 기존 요법으로 치료를 끝낸 21명의 진행성 암환자들로 참가자들을 구성했다고 밝혔다.2007-08-14 12:13: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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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업체 5곳, 홍콩 의약품박람회 참가보건복지부는 국내 우수 한약제품 홍보를 위해 오는16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5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업체는 함소아제약, 비트로시스, 한국생약영농조합, 약령시사람들, 소리소 등 5곳이다. 참가업체에는 홍보부스,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을 국고로 지원한다. 복지부는 최근 FTA 체결 등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국내 우수 한방제품 생산업체들에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8-14 12:11: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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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사무소 개소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베트남 시장 의약품 마케팅 강화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에 연락사무소(Residence Representative Office)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락사무소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현지 시장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기존 수출품목들을 파워브랜드로 육성하는 등 매출증대에 나설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유망한 신규 수출품목의 발굴과 성공적인 시장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 베트남 시장에 비오비타(현지 제품명: 비오베이비)를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바 있으며 농어촌 지역 및 지방 중소도시로의 판매 확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일동제약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연락사무소를 통해 수집된 현장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스피디한 마케팅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제품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신규 수출품목을 점진적으로 늘려 베트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2007-08-14 12:09:51가인호 -
바벤협, '미 서부 바이오 사절단' 추가모집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이하 바벤협)는 오는 10일 14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워싱턴주·유타주 등을 방문할 '미 서부 바이오 사절단'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주한미국주정부 대표협회·한국바이오산업협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비즈니스 상담, 현지기업 및 바이오산업단지 방문, 현지 기업과의 Networking 등이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바이오 업체 및 관련 기관이며, 항공료와 숙박비 250여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협회가 부담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협회 사무국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작성한 신청서를 송부하면 된다. *문의: 02-552-47492007-08-14 10:45: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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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학숙 "약사법상 전혀 문제될 것 없다"동아대병원 직영약국 논란에 휩싸인 '동아학숙'측이 기존 문전약국들이 주장하고 있는 모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동아학숙측은 1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 약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약국개설 거부사유에 해당된다고 볼수 없다"면서 "재단이 약사 개인에게 임대형식을 거쳐 개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아학숙측은 해당 자리가 '인턴숙소'로 사용돼 왔다는 의문에 대해서는 "인턴숙소가 아니라, 대학교 실습생들이 잠시 사용했던 것"이라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모두 허위"라고 말했다. 또한 특정도매상과의 연계설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며, 약사 개인이 약국을 개설하는 것이지 재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으며, " 전용통로를 고려해 일부 층계를 없앤 것은 전문가가 판단한 것"이라고 재단측은 강조했다. 아울러 재단측은 "왜 이러한 의혹이 불거지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약사법상 전혀 문제가 없는만큼,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2007-08-14 10:14:0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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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상반기 230억 매출...24% 성장대화제약(대표 김수지·김운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24%P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수익도 29억원을 올려 같은 기간 34%의 경상수익률을 보였고, 당기순익도 19억원으로 같은 기간 17%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대화제약 관계자는 “DS&G(옛 대신제약) 합병에 따른 수익구조 다각화와 꾸준한 매출증가가 호재로 작용, 해마다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2007-08-14 09:39: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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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 약제팀, 계약직 약사 모집서울 아산병원에서 약제팀에서 근무할 계약직 약사를 모집하고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채용이 결정되며, 오는 16일까지 아산병원 홈페이지(amc.seoul.kr)로 접속해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허증사본, 최종학력증명서사본을 면접시 제출해야 한다. *문의:02-3010-74852007-08-14 09:26:4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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