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일 김용옥회장, 대한경영학회 경영대상건일제약 김용옥 회장이 17일 대한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07년 춘계학술연구발표대회 및 경영자대상 시상식'에서 경영자 대상(의약 의료업 부문)을 수상했다. 김용옥회장은 제약산업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였으며, 자원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하여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의 경영윤리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2005년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탑, 2006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 등 의약 의료업 부문의 최우수 글로벌 중소기업으로서 제약발전을 선도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2007년도 경영자대상자로 선정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07-08-20 12:01:20가인호 -
한올제약 당뇨캠페인..."당뇨 걷기가 최고"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이 글루코다운 OR 서방정 500mg 발매를 기념해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걷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뇨병을 극복하자’는 구호로 기치로 걷기 운동의 여러 가지 효과와 중요성을 알려주고 규칙적인 운동을 유도해 혈당조절에 성공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를 위해 한올제약은 전국 내과 클리닉을 대상으로 당뇨수첩을 제공하고 걷기운동의 효과를 알려주는 포스터를 원내에 게시하는 한편, 만보계를 내원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판매에 돌입한 ‘글루코다운 OR 서방정’은 1일 1회 복용하는 메트폴민으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제형의 크기를 최소화 시켜 복약 순응도를 높인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2007-08-20 11:46:13가인호 -
시알리스, 칠월칠석 맞아 부부사랑 행사한굴릴리(대표 홍유석)가 칠월칠석을 맞아 주말부부들이 참여한 부부사랑 이벤트를 서울 용산역광장에서 지난 19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알리스의 약효가 36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데서 착안해 남편이 노란장미 36송이로 부케를 만들어 아내에게 선물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알리스 마케팅팀 권미라 대리는 “칠월칠석을 맞이해 주말부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부간 교감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3년 9월 첫 발매된 시알리스는 3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는 강점에 힘입어 전세계 22개 국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한 알 복용으로 주말을 보낼 수 있어 ‘weekend pill’(주말 약)로도 불린다.2007-08-20 11:31:46최은택
-
의료 등 전문소송에 외부전문가 참여 가능앞으로 전문분야 소송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대법원은 20일 의료 소송이나 지적 재산권 소송 등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재판에서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설명이나 의견을 듣는 '전문심리위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문심리위원은 민사 소송뿐만 아니라 가사·행정·특허 소송절차에도 참여할 수 있고 1심부터 3심까지 모두 관여할 수 있다. 법원은 사건 당사자의 신청이나 직권으로 전문 위원을 지정하며 전문위원에게는 국가 예산으로 수당이 지급되고 당사자의 추가 비용부담은 없다.2007-08-20 11:12:12강신국
-
"대장암, 조금만 더 빨리 발견 하세요"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 이사장 전호경)는 ‘제 1회 대장앎의 날 수기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 1회 대장앎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수기공모전에는 총 52편의 수기가 접수돼 대상 1편, 우수작 4편 등 총 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7년여의 투병 끝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은 부인의 투병 수기를 응모한 이병호 (47) 씨가 선정 됐다. 이 씨는 완치 판정을 받은 아내가 보내온 문자메세지 ‘이제 병원에 오지 말래’를 제목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의료진에 대한 신뢰 등을 통해 대장암을 이겨낸 부부의 이야기를 담담한 어조로 풀어냈다. 이 씨는 “대장암은 우리의 사랑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면서 “우리의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좋은 선례로 남게 돼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9월 8일로 예정된 ‘대장앎의 날’행사에서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상금과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은 대한대장항문학회 홈페이지(www.col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08-20 11:12:08최은택
-
민간보험료, 가정당 월 15∼20만원 '최다'각 가정에서 매월 지출하는 민간보험료는 15∼20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상임대표 이덕승)가 지난 5월20일∼30일까지 10일간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남녀 7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20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총 보험 가입건수가 1건에서부터 최고 24건까지 다양하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각 가정의 월 보험료는 15만원에서 20만원 사이로 100명(13.5%)이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 가입의 주요 경로는 ‘보험설계사원의 방문’이 258명(55.8%)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으며, 그 외 ‘은행을 통한 가입’은 89명(19.3%), ‘전화권유판매 방식’과 ‘홈쇼핑을 통한 가입’도 10%의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1년간 보험가입을 한 경험이 있는 경우는 198명(26.6%), 만기일 이전에 보험을 중도 해지한 경우는 228명(30.7%)에 이르렀고, 신규가입과 중도 해지를 하는 경우가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중도해지를 한 가장 큰 이유는 ‘금액이 너무 커 가계 부담이 된 경우’ 64명(28.1%), ‘타보험과 보장내용이 중복된 경우’가 50명(21.9%), ‘가입을 하고 보니 보험료가 타사에 비해 비싼 경우’ 21명(9.2%) 등으로 조사됐다. 또, 가입한 보험에 대한 중도 해약시 환급금에 대한 설명을 모집인으로부터 설명 받거나 약관을 읽은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 46.7%가 약관이나 보험모집인으로부터 설명을 듣지 못한 것으로 응답했다. 이와 함께 전화로 보험가입을 권유받은 경험이 있는지의 질문에 대해서는 90%의 소비자가 1회 이상은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심지어 10회 이상의 가입 권유를 받은 소비자가 119명(16%)을 차지했다. 보험과 관련 소비자들의 피해경험을 묻는 질문에서는 19명(18.6%)이 ‘중도해약시 환급금’이라고 응답했으며, ‘모집인의 판매방법 및 절차상의 불만족’은 16명(15.7%)으로 나타났다. 녹소연은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 “보험상품 정보제공에 대해 보험판매원, 홈쇼핑, 전화권유판매를 통해 정확한 보험 정보제공 및 약관 설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보험사의 윤리경영의 확립은 물론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보험관련 소비자교육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녹소연은 보험소비자 피해구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불만과 피해신고(02-3273-4998)를 접수받는 활동과 함께 보험소비자 피해사례집의 발간 및 소비자교육, 홈쇼핑 상품모니터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7-08-20 10:53:41홍대업
-
중랑구약, 수락산 자락서 회원 친목도모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는 지난 19일 산악 동호회 모임을 갖고, 수락산 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악 동호회 회장인 유기육 약사(상아약국)는 "다음 산행에서는 보다 많은 회원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산행에는 이병준 회장을 비롯, 유기욱·김미숙·서은영 약사와 김일용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7-08-20 10:49:52한승우 -
간호사 10명중 9명 "의료인 금연 선행돼야"국내 간호사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높은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인이 먼저 금연을 해야 하며, 흡연자에게는 의료인이 금연을 권고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 대한간호정책연구소가 지난해 10월 3차에 걸쳐 실시한 ‘간호사 금연지도자 교육’에 참가한 262명을 대상으로 ‘금연에 대한 지식& 8228;태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금연 지도자 교육을 실시한 후 참석자들의 금연에 관한 지식이 100점 만점에 81점(35점 만점에 28.4)으로 교육 전 54점(18.9점)보다 크게 높아졌다. 특히, 교육에 참석자 간호사 10명중 9명은 우리나라 국민의 높은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인들이 먼저 금연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흡연자에게는 의료인이 금연을 권고할 때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돼 흡연을 하고 있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금연교육이 우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함께 교육 후 간호사들은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는 응답이 교육 전 60%에서 82%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설명할 수 있다는 답변이 64%에서 82%로, 담배와 질병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는 응답이 66%에서 84%로 각각 높아져 간호사에 대한 금연 지도자 교육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금연교육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무에서 금연교육에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답한 간호사가 66.1%로 가장 많았으며, 90%의 간호사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지도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병원을 찾는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서 병원 내 금연클리닉 기능과 역할 강화’(90%)와 ‘병원 내 금연전담관리자 배치’(86%)를 꼽았으며, ‘병원과 보건복지부는 의료인들에게 정기적으로 금연관련 직무교육을 시켜야 한다’(88%)고 응답했다. 한편 간협은 건강증진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주민과 환자들에게 금연교육 및 금연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간호사를 위한 금연지도자 교육’을 부산·강원·경기·경북 등 4개 시·도 간호사회에서 진행한다. 교육일정은 먼저 오는 27일∼28일 경기도간호사회(수원 아주대학교병원)를 시작으로, 30일∼31일에는 경상북도간호사회(대구 인터불고호텔 별관)가, 10월5일∼6일에는 부산시간호사회(부산 동의병원 강당)가, 10월10일∼11일 강원도간호사회(춘천 베어스 관광호텔)가 각각 개최한다. 교육대상 인원은 총 40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이고, 참가신청은 시& 8228;도간호사회로 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흡연의 실태 및 문제점 ▲금연상담요법(5A's/5R's) ▲금연을 위한 개입전략 및 금연교육 프로토콜 활용 ▲스트레스 해결방법, 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 ▲금연행동을 위한 자아인식 증진 ▲니코틴 의존의 생물학적 이해 및 약물 치료적 접근 ▲금연 프로그램 사례와 운영 실제 ▲금연교육 워크숍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정책연구소(주영희 책임연구원, 02-2279∼3610)로 하면 된다.2007-08-20 10:34:11홍대업
-
'카티스템', 미 FDA와 임상승인 사전상담국내 바이오기업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황동진)는 제대혈 유래 동종줄기세포(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손상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시험 진입을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임상 승인 신청 전 사전상담(Pre-IND meeting)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임상 승인 신청 전 사전상담'이란 의약품 개발사가 임상 승인 신청에 앞서 최종적으로 해당 의약품에 대한 FDA의 전반적인 의견을 청취해 해당 국가에서 임상 진입을 위한 필요 요소를 파악하는 절차를 말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FDA 사전상담에서 ‘카티스템’의 생산 최적화 공정, 전임상 및 임상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회사는 그 동안 독자적으로 구축한 생산 공정과, 국내 임상 1/2상 진행 성과, 그리고 국내 및 미국 GLP(Good Laboratory Practice) 기관과 협력해 진행했던 전임상 동물시험 등의 성과를 제출했고, 이번 사전상담에서 임상승인을 위한 보완사항의 협의까지 마쳤다.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는 "제대혈 유래 동종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FDA의 사전미팅 단계에 이른 치료제는 ‘카티스템™’이 선두적 사례이고, 미국 FDA 측도 ‘카티스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제품 출시 사례가 없는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는 타인에게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것으로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는 자가 줄기세포 또는 자가 체세포 치료제와 달리 표준화된 대량 생산과 보관이 가능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동일한 용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업성이 크다. 메디포스트는 그간 해외경쟁력을 지닌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의 지원 하에 ‘카티스템'개발 및 해외진출을 추진해 왔다.2007-08-20 10:20:15이현주
-
질병관리본부, HIV 감염진단 주제 워크숍질병관리본부는 다음달 13일 오후 1시 30분 무주리조트 내 호텔티롤에서 HIV 감염진단과 진단 표준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2007년 HIV/AIDS 감염진단 정도보증'을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혈액원, 병원 등 HIV 검사자 및 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이번달 21일부터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2007-08-20 09:54:33박찬하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3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4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5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6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7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8하나제약, 장남 이사회 제외…쌍둥이 자매 전면 배치
- 9"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 10[기자의 눈] 약가 깎고 R&D 늘려라…중소사 ‘퇴출 압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