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흥원, 세계일류상품 추천제품 서류접수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2004년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위해 의료기기·의약품·식품·화장품 등 보건산업 제품에 대한 신청서류를 관련 협회를 통해 다음달 5일까지 받는다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소수품목에 편중돼 있는 수출구조를 개선하고, 미래의 수출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2001년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재까지 전산업에 걸쳐 384개의 세계일류상품이 선정됐으며, 보건산업분야의 54개 품목은 업종별 감사기관인 진흥원의 심사와 추천을 통해 선정된 품목이다 선정대상은 현재 또는 3년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이 1~5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며, 선정된 제품은 산자부로부터 해외 마케팅 및 홍보, 기술, 디자인개발 등의 정부지원을 받게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품목 중 △클로렐라((주)대상) △인체내강 확장용 의료용구(태웅메디칼) △포타슘(칼륨) 클라블라네이트(종근당바이오) △사지압박순환장치(대성마리프) 등은 진흥원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선정됐었다.2004-09-17 21:18:39최은택
-
국회, 복지부 3일·식약청 2일간 국정감사국회는 내달 2일부터 20일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보건복지분야에 대한 국정감사에 나선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여야 간사협의를 통해 올 국정감사 일정을 사실상 확정했다. 일정을 보면 국회는 4일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 시작을 알린 후 5, 6일 만두소와 PPA 파동으로 주목을 받았던 식품의약품안정청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 이어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1일 적십자사, 12일 질병관리본부, 18일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에 이어 21일과 22일 다시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인다. 국회는 이날 상임위를 열어 보건복지부 결산심사에서 지적된 37개 항목을 20개 항목으로 줄이는 대신 이석현 위원장의 상임위 운영과정에서 일어났던 여야 불협화음에 대해 사과, 파행을 막았다. 국회 관게자는 “여야 간사들이 성의있는 자세로 협의하고 조정해 국회 파행을 막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합의한 국정감사 일정이다.(괄호안은 피감장소) ▲10.4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 ▲10.5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 ▲10.7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 ▲10.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10.9~10 자료정리 및 공휴일 ▲10.11 대한적십자사(적십자사) ▲10.12 질병관리본부(국회) ▲10.13 경기도(경기도청) ▲10.14 식약청 대구지방청(식약청 대구) ▲10.15 부산검역소(잠정합의) ▲10.16~17일 자료정리 및 공휴일 ▲10.18 국민연금관리공단(공단) ▲10.19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회) 및 국립의료원(국립의료원) ▲10.20 국립암센터, 국립재활원, 인천공항검역소(시찰) ▲10.21~22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2004-09-17 20:34:19김태형
-
온누리, 약국법인 대비 '추계포럼' 마련약국법인 등 약업계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체인업계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온누리약국체인은 약국법인화 추진 등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계포럼을 통해 회원약국의 경쟁력 키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내달 3일(일) 대한투자신탁증권에서 온누리약국체인 추계 포럼 “약국 CEO의 역할과 자세 그리고 선택“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할 예정이다. 온누리 측은 "약국은 더 이상의 이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영을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를 캐치하고 약국의 미래, 약사의 미래를 바라보며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진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장개방과 법인화 그리고 디지털 시대 등 약업계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장 구조를 갖게 될 것에 대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 측은 "벌써부터 법인약국에 관해 약업계는 술렁이고 있다. 시장개방과 법인화가 확실히 어떤 것인지 그로 인해 약국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가닥이 없는 상황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들은 갈팡질팡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법인화에 대해 각 계층에서 많은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지금, 약사들은 그저 팔짱만 끼고 어떤 결정이 날지 구경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라며 "법인화가 되던, 안되던 이미 대기업의 약국진출은 시작되었고 근처의 약국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는 내년이면 보다 빠르게 진행이 될 것이며 그로 인해 많은 약국이 지금보다 더욱 힘든 경영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2004-09-17 20:28:45정시욱
-
부산시약, 추석맞이 이웃사랑 '훈훈'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17일 한국갱생보호공단 부산지부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갱생보호공단은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 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여 재범방지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다.2004-09-17 18:15:46강신국 -
Cardio-Q 심박출계수 심사기준 완화식도를 통해 넣은 측정기의 파장으로 심기능을 측정하는 Esophageal Probe를 이용한 검사 인증기준이 완화됐다. 17일 보건복지부는 Cardio Q 관련 건의에 대한 회신에서 "Esophageal Probe를 이용한 비침습적 심기능검사 인정기준 중 심박출계수(EF) 기준을 세분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 심박출계수 40이하의 65세 이상 노인 수술환자에게만 적용되던 급여인정이 ▲심박출계수 0.4(40%)이하의 환자 ▲심기능이 저하된 65세 이상의 노인환자로 완화됐다. 이번 인정기준 변경은 10월 1일 진료분부터 적용된다.2004-09-17 17:38:41정웅종
-
고양시약, 회관강의실 첨단시설로 리모델링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회관 강의실을 최첨단 시설로 교체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졌다고 17일 밝혔다. 강의실은 빔프로젝트강의, 인터넷동영상강의, 영화감상, 요가, 댄스교육 등을 하기에 충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또 매주 목요일 건강식품강의, 금요일 요가동호회 등 계속되는 모임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박기배 회장은 "회원들의 회관 이용률이 높아지면 약사회 사업 참여률 또한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관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홈페이지(pharmtoday.com)도 제작, 회원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팜 아카데미를 운영해 각종학술자료및 학습퀴즈, 복약지도 등을통해 회원 약사들의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다.2004-09-17 17:24:46강신국
-
복지부, 수용자 보험급여 기결수 포함 검토정부가 구금시설 수용자의 의료보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미결수뿐 아니라 기결수까지 포함해 보험급여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 주최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미결수용자 보험급여 적용관련 토론회에서 보험료 납부주체를 수용자 또는 국가로 하는 2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앞서 복지부와 법무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 8월 현역병 등 병역의무자와 같이 국가부담(법무부)으로 보험급여를 제공하는 방안으로 잠정 합의했다. 이날 토론회 쟁점사항은 ▲미결수용자에 대한 의료보장의 책임 ▲보험급여 적용에 따른 재원 부담방안 ▲국민적 정서 등이 제기됐다. 양승조 의원은 지난 6월 "행형법상 미결수용자의 경우에는 보험급여정지 대상자에서 제외토록해 보험료를 납부하면서 가입자 자격을 유지토록해야 한다"며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발의를 냈다.2004-09-17 17:20:45정웅종
-
서울 중구약, 산악동호회 '중산회' 출범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중산회(산사랑회)을 결성하고 최근 1차 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산회에는 김대웅 회장, 장영순 총무를 비롯해 14명 회원이 참여하고 있고 2차 모임은 내달 10일 북한산에서 열 예정이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구약사회 3층강당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불우이웃에 온정을 배푼다.2004-09-17 17:08:16강신국 -
"한약사에게 한약조제권 확대" 논란한약학과 6년제 시행을 요구하며 한약학과생들이 단식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이 한약조제권을 사실상 한약사에게만 확대하겠다는 내용의 의견을 제시, 논란이 일 전망이다. 17일 정부와 의약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2시 관련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 정책현안을 놓고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실에서 주관했으며 약사회, 한의사협회, 한약사회 등 3개 단체와 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사회의 사단법인화, 약사법내 한약국 조항 신설문제, 개봉판매 금지, 한약제제 보험급여, 100처방 확대방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은 최근 논란이 일고있는 약국의 한약재 개봉판매 금지와 한약제제 보험급여, 100처방 확대 등을 한약사에만 허용하자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의사협회 또한 ‘한방 의약분업의 파트너는 한약사’라는 입장을 견지한 뒤 정부의 의견에 적극적인 찬성 의견을 내놔, 약사회와 한약사회와 공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이같은 제안이 약사법 개정으로 이어진다면 한약조제약사의 한약취급권은 사실상 원천봉쇄, 국내 의약학 제도가 양방과 한방으로 완전분리되는 단초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의사협회는 약대 6년제 시행을 반대하면서 약사법 2조3항의 ‘약국’의 정의를 약국과 한약국으로 분리한 뒤 약사의 한약 및 한약제제 사용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약학과학생들이 유급을 결정한 상태에서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것일 뿐”이라며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제시한 회의용 안건”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삼자(약사회, 한의협, 한약사회)가 의견을 내놨으니 검토한 뒤 앞으로 필요하면 회의를 더 가질 생각”이라면서 “현재로서는 정부 의견은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약계는 이에 대해 정부가 근본적으로 꼬여있는 매듭을 풀기보다는 현안에 밀려 또 다시 밀실행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실제 복지부는 약사회, 한의협, 한약사회가 참석하는 삼자회의에 대해 하루 전날인 15일 저녁에 통보했으며 회의 안건도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의 한 관계자는 “한약을 담당하는 주무과가 회의에서 제안으로 내놓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문제를 사전 논의도 없이 회의 당일에 제기하면 싸움만 진행되고 파문은 커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해, 정부의 일처리에 문제를 제기했다. 약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회의를 열기 위해선 아젠다가 있어야 하지만 이번에는 회의 안건이 없는 것처럼 통보한 뒤 당일에서는 완전히 짜맞춰진 각본처럼 안건을 상정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은 밀실행정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약사회는 한약사들의 요구에 대한 진척된 의견으로 판단하고 향후 구체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회의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한방의약분업과 관련 "한의사의 처방서식이 없다"면서 "처방서식이 없는데 어떻게 처방전이 나올 수 있겠느냐"는 의견만 제기된 채 한약학과 6년제와 한방의약분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벌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와 한약사회는 이에 대해 "한의사의 처방전 서식이 필요하다"며 양식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2004-09-17 13:27:20김태형 -
의료기관·약국 족집게 단속 '태풍의 눈'경찰, 지자체 보건소, 건강보험공단이 공조해 민원다발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지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요양기관에 사법 태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각 협회 차원에서 개선의 여지가 없는 고질적인 문제 요양기관에 대한 정보를 보건소에 넘겨 이를 확인하면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저인망 방식으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무엇보다 관련 단체도 이번 대규모 단속을 대통령의 특별지시사항으로 과거와 같은 일상적 단속과는 차원이 다를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17일 관련 기관들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보건소마다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3-4명의 특별단속반을 구성, 불법의료행위 및 부정의약품 단속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사실이 확인되면 이를 경찰에 제보하고 공단과 심사평가원이 허위 부당청구 여부를 최종 확인해 주고 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불법의료행위와 본인부담금 할인을 해온 관내 H의원과 Y약국을 3개월전부터 인지, 최근 수사에 들어가 지난 16일 위법사실을 확인해 의약사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울산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경제침해사범 단속에 따라 전국 보건소와 경찰의 유기적인 합동단속이 벌이지고 있다”며 “관련 단체들의 사전 제보를 받아 문제 의료기관에 대한 1차 단속을 벌이고 추가 제보에 대해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된 단속대상에는 불법시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뿐 아니라 과잉진료를 하고 있는 병의원과 위변조 의약품 등 부정의약품을 유통하는 약국에 집중된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경찰로부터 부당청구에 대한 확인지원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보건복지부의 실사 지원업무와 별도로 보건소와 경찰 등 의료기관 불법단속 업무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불법행위가 근절될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지만 추석을 전후로 고비가 될 것으로 관계기관은 내다봤다.2004-09-17 12:51:06정웅종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5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10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