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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제네릭 부서 확장계획사노피-아벤티스는 제네릭 사업부를 확장하기 위해 인수합병이 가능한 회사를 탐색 중이라고 말했다. 작년 사노피-신데라보가 아벤티스를 인수해 탄생한 사노피-아벤티스는 독일에 있는 제네릭 회사의 규모는 작으나 수익성이 높아 독일을 중심으로 한 제네릭 사업부 확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최근 제네릭 제약회사들은 저가의 제네릭 제품의 성장률이 높고 신약의 특허만료가 계속되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지역적, 기술적인 접근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 사노피-신데라보는 현재 프랑스, 영국, 독일, 포르투갈, 체코공화국에서 제네릭 제약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향후 유럽에서 핵심 제네릭 제약회사로 성장한다는 것이 목표다. 한편 사노피-신데라보는 기자회견에서 아벤티스 제품의 외부협력관계에 대해 새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벤티스는 현재 독일 제약회사인 앨타나(Altana)의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를 미국에서 공동시판하고 있다.2004-09-19 21:49: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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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위궤양치료제 ‘넥시움’ 신적응증 승인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연합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를 사용하는 환자의 궤양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넥시움(Nexium)을 사용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넥시움의 성분은 이소메프라졸(esomeprazole). 오메프라졸의 이성질체로 활성 성분만 분리한 것이다. NSAID는 주로 관절염 환자의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되는데 대개 약 15-30%의 환자는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위장관 부작용이 발생한다. 아스트라는 원래 프라이로섹(로섹)의 미국 특허만료 이후 넥시움, 크레스토, 엑산타 등의 신약 발매로 매출액 감소분을 보전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크레스토는 예상보다 매출이 부진하고 엑산타는 FDA 자문위원회가 승인 불추천을 결정하여 미국 시판이 지연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적응증 확대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넥시움의 작년 매출액은 33억불. 미국 FDA에도 NSAID와 관련한 적응증을 올해 초 접수시켰는데 내년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예상된다.2004-09-19 21:47: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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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독일기지 폐쇄 없을 것사노피-아벤티스의 쟝-프랑코아 데헤크 회장은 합병으로 인해 독일 제조기지를 폐쇄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독일 노동조합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데헤크 회장은 프랑크푸르트 연구제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독일기지는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만 말하고 정확한 정리해고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총 직원 10만명 중 1만명은 독일에 있는데 이중 90%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근무한다.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의 합병 당시 가장 반대가 심했던 곳도 바로 프랑크푸르트 연구제조기지였다. 데헤크 회장은 인수합병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프랑크푸르트 기지의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2004-09-19 21:45: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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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인보사업 통해 약사이미지 제고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5차 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는 먼저 오는 23일 추석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영등포구 요셉의원을 방문, 다과, 운동화 및 의류 등을 전달키로 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쓸쓸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위해 여약사위원회가 작은 힘을 보태자"며 "하반기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자"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는 또 인보사업을 중심으로 미혼모 수용소 방문, 대안학교, 아름다운 재단 등에 참여해 봉사하는 방안 및 그동안 미비했던 홍보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엄태순 위원장은 “그동안 많은 일을 해오면서 정작 홍보면에서는 많은 부족함을 느꼈다”며 “이제는 시민들에게 좋은 이미지의 약사상을 심어 주기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2004-09-19 21:04:06강신국 -
수원시약, 내달 10일 약사 연수교육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내달 10일 2004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회원약사 직능향상에 팔을 걷어붙인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을 통해 ▲법인약국·약국경영활성화(온누리약국체인 박종화 대표) ▲마약류취급자·관리자 교육(경인청 김광호 의약품감시과장) ▲수원시장의 시정 설명 등을 소개한다. 이어 ▲건강식품 및 영양요법(임상영양학회 하정헌 회장) ▲약국지도점검(권선구보건소 조옥련 박사) 등을 마련한다. 시약사회는 식전행사로 약사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열고 바른 약국 운영을 다짐할 예정이다. 또 교육 말미에는 교품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교육은 내달 10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 본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2004-09-19 20:42: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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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약대 장학재단, 졸업반 전원 장학금원광대 약대 동문 장학재단(이사장 안년형)이 최근 모교 약학과 4학년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화제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인 박병호 현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백칠종 전북 약사회장 등이 참석했고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후배들에게 학업증진에 노력하고 참된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95년 후진양성을 위해 설립된 원약동문 장학재단은 지금까지 동문의 힘만으로 3억 3000여만원을 모금하였으며 교수 2명, 대학원·학부생 245여명 등 지금까지 총 250여명에게 장학금·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2002년부터는 4학년 학생 전원에게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원광대 약학과 학생들의 축제인 원약제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고 이번 축제는 원광대 약학과와 우석대 약학과가 상호 교류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원약제 학술제는 원광대에서, 체육대회는 우석대에서 열려 상호 우호증진을 다졌다.2004-09-19 20:32: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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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진료비 삭감 불복 이의신청 줄어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들의 진료비 삭감에 불복해 제기하는 이의신청이 분업이후 해마다 줄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한나라당에 제출한 ‘진료비 이의신청 건수 및 조정내역’을 보면 2001년 176만8,248건에 달했던 이의신청 접수건수가 2003년 111만5,161건으로 줄었다. 또 올 6월말 현재 의의신청 접수건수는 38만6,465건으로 연말까지 100만건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처리건수 또한 2001년 165만건에서 2002년 140만건, 2003년 109만건, 올 6월말현재 40만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심사평가원이 올 6월 처리한 이의신청 처리건수 40만건 가운데 22만4,860건이 수용됐으며 17만8,081건으로 인정되지 않았다.2004-09-19 15:58:5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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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국 '에리트리아' 2007년까지 의료지원개발도상국과 북한의 보건의료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 www. kifhad.org)이 아프리카 최빈국의 하나인 에리트리아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보건의료발전재단은 오는 2007년까지 4년에 걸쳐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발전재단의 지원하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지원물품은 19일 부산항을 출발, 두달후 에리트리아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원물품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그룹, 경남기업, LG생명과학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에리트리아 수도 아스마라 남부 외곽 빈민지역 고다이프 병원 현대화에 사용된다. 보건의료발전재단은 이와함께 의료진을 파견, 의료봉사와 보건교육사업 등의 활동도 펼처나갈 예정이다. 권이혁 보건의료발전재단 이사장은 " 정부차원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경제지원은 추진해 왔으나,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지원은 미미한 편이었다"며 "에리트리아 보건의료지원사업을 계기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국제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재단의 지원사업은 지난 4월 북한 용천 폭발사고에 이어 두 번째다.2004-09-19 14:33:0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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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약단체 자율징계권 단계적 이양의약사들의 자율징계권을 의약단체에 단계적으로 이양할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이 나왔다.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 강민규 서기관은 18일 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가 연 ‘의사단체의 자율권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의사단체의 자율성이 확대돼야 한다는데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강 서기관은 “다른 나라에 비해 의사단체에 대한 규제가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의사단체가 의료광고에 대해 자율적으로 규제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강 서기관은 이외에도 의사의 연수교육과 심의료기술 심의 등도 의사단체에 이양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강 서기관은 그러나 “면허 징계권 자체를 의협으로 한꺼번에 이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사회적 합의와 국민적인 동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4-09-19 14:01:5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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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진료 민원 210건 4천4백만원 환불시민단체 등에서 주장한 병원의 선택진료제 남용 사례가 사실로 확인됐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선택진료비 환불사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와 관련된 민원은 총 210건이 접수돼 4,457만원이 환불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심평원이 환불한 총 7억4,290만원의 6%에 달하는 금액이다. 2004년 상반기 집계 현황을 보면, 선택진료와 관련해 123건의 민원이 접수돼 총 환불액의 6.7%에 해당하는 2,826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일부 병원에서 환자가 선택한 의사가 아닌 다른 의사가 진료를 하고 선택진료의 추가비용을 징수하여 민원발생을 초래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초 복지부는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의료기관에 대해선 의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하겠다고 밝혀, 선택진료를 합법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권고한 바 있다.2004-09-19 13:56: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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