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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민원공단' 홈페이지 하루 1천건 접수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이 하루 1천건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공단의 게시판별 민원유형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19만516건의 민원이 접수돼 하루 평균 1,058건 꼴로 민원이 제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유형별로는 일반민원업무 등 단순민원이 69.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업무문의(26.8%), 직원불친절(0.7%), 제도거부 및 개선요구(0.5%)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민원업무 중에서는 본인부담금환급금 신청이 5만7,480건, 건강보험증 재발급 3만1,889건, 자동이체신청 2만4,331건 순으로 많았다. 한편 게시판 민원처리 기간은 1일 처리가 63.4%, 당일처리 24.5%로 평균 1일 정도가 소요됐고 2일 이상인 경우도 11.8%나 됐다.2004-09-20 18:07: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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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진료정보전송표준' 등 의견수렴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형 진료정보 전송 및 전자의무기록 보안표준에 대한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내달 1일 오후1시30분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20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에서는 김윤 교수(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가 '한국형 진료정보전송표준'을, 장혜정 교수(경희대학교 경영학과)가 '진료정보전송표준 교육과정'을, 공재근 단장(진흥원 의료기기·정보단)이 '전자의무기록 보안표준'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공 단장은 특히 전자의무기록에 대한 전자서명방법, 개인 의료정보 보호,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보안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지정토론자로는 곽연식 교수(경북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김일곤 교수(경북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김주한 교수(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안병문 이사(병원협회), 김옥남 실장(서울아산병원 의무기록실), 박현애 교수(서울대 간호학과), 홍승권 교수(서울대병원 의료정보실), 반형식 선임연구원(한국전산원 정보화기반구축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은 한국형 진료정보 전송 및 전자의무기록 보안 표준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진흥원 e-Health팀 02-2194-7489)2004-09-20 17:56: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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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방광치료제 ‘디트루시톨 SR’ 출시한국화이자제약(대표 커티스엘앤드류스)이 과민성방광 치료제인 ‘디트루시톨 SR(엘-주석산톨터로딘)’을 출시한다. 디트루시톨 SR(Sustained Release)은 기존 디트루시톨에 이중 캡슐 구조의 최신 약물전달 시스템을 적용,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약효가 지속되는 신제형의 과민성방광 치료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디트루시톨에 비해 요실금 개선 효과가 18% 증가한 반면, 구갈 등의 부작용은 23% 감소해 치료 효과가 현저히 개선되었다는 것. 또한 디트루시톨 SR은 임상결과, 복용 1주일 만에 빈뇨 및 절박뇨에 있어 최고 치료 효과의 72%에 도달했으며 그 효과는 12주 동안 꾸준히 증가되었다. 또한 나이와 성별, 증상의 종류 및 중증도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 있어 효과적이며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는 “디트루시톨SR은 복용이 간편하면서도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고 부작용을 줄여, 과민성방광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디트루시톨SR은 국내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처방 1위의 과민성 방광 전문 치료제인 디트루시톨을 한층 더 개선한 제품인만큼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제약은 이번 디트루시톨SR 출시를 맞아 전문의를 대상으로 과민성 방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는 전국 심포지움을 10월 한달간 실시할 예정이다.2004-09-20 16:45:08송대웅 -
일동, 세팔로스포린 제조방법 특허취득일동제약은 최근 ‘세팔로스포린 유도체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내용은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유도체의 개선된 제조방법이며 회사측은 이번 기술개발을 위해 3억2천여만원을 투자했다. 회사측은 “특허취득한 개선된 제조방법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원료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2004-09-20 16:18:4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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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긴 지속시간 필수 아니다”바이엘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지난 18일 개최한 ‘제3회 레비트라 아시아 태평양 심포지움’(사진)에 아태지역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성생식학회 회장인 니더베르거 교수는 ‘남성들의 일상과 성에 대한 태도 조사’ 발표를 통해 발기부전치료제의 필수요건으로 믿을만한 효과, 안전성, 최소의 부작용 등으로 밝히고, ‘긴 약효발현시간’이 발기부전 환자들에게는 필수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ONTIME’스터디를 통해 25분 이내에, 레비트라를 복용한 환자들이 위약을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두드러지게 성공적인 성관계가 가능하기에 충분한 발기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의 의장을 맡은 고려의대 김제종 교수는 “당뇨, 고혈압, 혈관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발기부전 증세가 나타날 확률이 높으며, 발기부전 증세가 다른 질환이 시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며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치료제로 나와있는 PDE5 억제제에 대한 연구와 레비트라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2004-09-20 16:05:07송대웅 -
대한간학회, 간의날 기념 수기공모 행사대한간학회(회장 서동진 박사)는 ‘제5회 간의 날(10월20일)’을 맞아 내달 9일까지 간질환 및 간 이식에 관한 수기를 공모한다. ‘간질환에 대한 감동적인 투병기’와 ‘간이식 관련 미담 사례’라는 두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A4 용지 5장 이내 분량의 수기를 응모하면 되며, 미담 사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추천도 가능하다. 응모된 수기는 대한간학회의 공정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편(상금 300만원)과 우수작 2편(상금 각 100만원)이 선정되고, 내달 17일 개최되는 간의 날 기념 ‘건강 걷기대회’ 행사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기공모 외에도 무료 공개강좌, 기념 음악회, 건강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5회 간의 날’ 홈페이지(www.간의날.kr)를 참고하면 된다.2004-09-20 15:38:0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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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W, 전세계도매유통망 '관계구축' 선언제15회 세계의약품 도매연맹총회가 의약품 도매유통업을 위한 "부단한 상호관계 구축"(It's all about relationships)이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개막됐다. 20일 오전 9시 중국 상해 사계절호텔에서 개최된 IFPW 총회는 개회식에 이어, 중국 의약품시장 현황, 중국 의약품관리체계 소개, 세계의약품 시장의 현황과 미래전망을 조명하는 세미나로 이어졌다. 이날 마쯔다니 다까아끼 의장(일본)은 "중국에서 모인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세계적으로 잠재력이 큰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발빠른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마쯔다니 의장은 금번 총회가 선언한 "세계화의 관계"라는 슬로건과 같이 IFPW 회원사 모두가 제조, 도매유통, 소매업자들과의 관계개선으로 미래에 대한 의약품 도매업의 영향력을 제고하자고 인사했다. 이어서 부명중(付明仲) 중국 의약품도매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의 의약품 도매시장은 세계화시장에 발맞추어 개방하고 있는 시점에서 오늘 IFPW 상해총회 개최는 매우 적절한 시기였다"고 인사했다. 그는 "중국은 의약품시장의 잠재력을 갖고 있어 이 기회에 많은 투자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면서 "GDP 대비 큰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은 정부행정기관도 빠르고 강한 개혁정책을 펼치고 있고, 기술 및 제도적 측면에서도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어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IMS헬스 이용장 부회장은 "중국은 현재 해외 투자자를 보장하기 위해 위조의약품 단속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중국의 의약품 시장을 100% 개방할 것이라 소개했다. 또 도매유통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선진물류를 도입하여 안전한 도매물류를 활용하기 위해 전국 네트워크 전산망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중국식약청장은 "중국은 제조, 유통업체가 많아 중국 정부가 강력한 규제를 통해 2005년 말까지 새로운 인허가로 업체를 정비할 것이라 소개했다. 현재 중국은 통합을 통해 엄청나게 많은 업소가 7,800여개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5,000여개가 합법적인 인허가를 득한 업체로 분석됐다. 총회는 전세계 23개국에서 270여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한국에서는 주만길 회장(세화약품)을 비롯 이희구 명예회장(지오영), 임완호 고문(풍전약품), 추기엽 자문위원(삼원약품) 오수웅 자문위원(태전약품), 황치엽 서울도협회장(대신약품), 이한우(원일약품), 임맹호(보덕메디칼), 신남수(남양약품) 부회장, 김동권 부산경남도협회장(동남약품), 한상회 총무(한우약품),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조선혜 지오영 사장,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 기영약품 최병규 사장, 도협 류충렬 전무 등이 참석했다.2004-09-20 15:27:31최봉선 -
“처방에 의존하는 약국경영서 탈피해야”태전약품은 지난 16일 7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다람이의 밤 약국경영 세미나’(사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강의에 앞서 오수웅 대표는 일찍부터 의약분업이 정착된 서구 여러 나라들의 약국을 예로 처방에 의존하는 약국경영에서 탈피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오대표는 “이미 사회 전반에 걸쳐 이슈화되고 있는 '웰빙문화'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대두되고 있는 '안티 에이징'의 연결고리를 찾아 약국만의 차별화된 헬스케어를 통해 경영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물류시스템 견학 및 '크레비즈 파워를 키워라'라는 주제로 이내화 성공전략 연구소장의 강의도 있었다. 주최측은 “오후 7시 50분에 시작된 강의는 쉬는 시간 없이 10시 10분까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고 밝혔다.2004-09-20 15:26:28송대웅 -
동성제약, 구강 위생제품 다수 신출시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구강 위생제품인 조르단 칫솔과 나노플러스 치약을 9월 중순부터 약국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강위생 제품 판매를 위해 회사측은 다국적 생산 기업인 조르단사 와 판매계약을 맺었다. 금번 출시하는 제품은 조르단 칫솔 성인용 3종(센스티브, T42, 클릭), 어린이용 1종(버디)과 인터덴탈 치실 2종(액티브 케어, 후레쉬), 인터델탈 브러쉬 1종, 덴탈스틱 1종 등이며 회사측은 점진적으로 제품 구성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동성 나노플러스 치약은 약효 성분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 자일리톨, 감초추출물을 나노파티클로 캡슐화함으로 건강한 구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나노기술을 적용한 신개념의 약국 전용판매 치약이다. 조르단 칫솔은 약국 출하 시 초기 입점용 세트로 공급된다. (제품문의 : (02)3492-0921 )2004-09-20 15:02:15송대웅 -
유유, 뇌기능촉진 ‘고려민지’ 수능마케팅유유는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가진 복합 생약제제인 ”고려민지”에 대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유유는 약국, 지역 광고, 학원가 및 주택가 홍보 활동을 통해 수험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전직원이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민지에 함유 된 은행엽엑스와 백삼엑스는 뇌 신경 및 정신활동 강화에 매우 효과적인 작용을 하는 단일 제제로 각각 널리 사용 되고 있는 생약 성분이다. 특히 년간 약 7천만 정 이상이 처방 될 정도로 뇌기능 개선제로 자리매김한 은행엽 제제 ‘타나민’의 기술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고려민지는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요구되는 수험생 및 중.고등학생, 주의가 산만하고 적응력이 약한 청소년, 기억력감퇴 및 건망증으로 고민하는 갱년기 여성, 집중력이 필요로 하는 직장인 에게 효과가 있다. 유유 관계자는 “제품을 복용해본 수험생들이 시험성적이 올라가는 등 효과를 보고 회사로 감사의 편지를 보내 오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고려민지 복용 후 좋은 효능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2004-09-20 13:33: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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