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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한마음체전 약사 500명 한자리에성남지역 약사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대회를 열고 휴일의 즐거움과 약사된 행복감을 만끽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지난 10일 성남 제2종합운동장에서 ‘약사-약업인 한마음 체전’을 성대히 개최했다. 김순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침체된 약국-약업 경기와 위축된 약사직능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지만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약국가와 동료의 얼굴이 기억조차 안나는 약사 사회의 분위기를 이 체전을 계기로 모두 떨쳐 버리고 화합된 약사 가족으로 거듭 나자”고 주문했다. 체육대회에는 철인 5종경기, 혼성 800m 계주, 다인다각경기, 축구, 피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 권태정 서울시약회장 등 회원 550여명과 약업인 60여명이 참가했다.2004-10-12 11:40:31강신국 -
송파구약, 연수교육 통해 경영활성화 다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다양한 약국경영 정보를 회원약사에게 제공했다. 강의에는 ▲의약품사용평가(DUR)와 약사의 역할(숙명약대 신현택 교수) ▲불황기 일반의약품 판매기법(최면용 약사) 등이 소개됐다. 이어 ▲팜밴 프로그램 사용법(팜벤 오옥희 대표) ▲제약사 제품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개국·근무약사 260여명이 참가했다.2004-10-12 11:22:16강신국 -
10세이하 생활습관병 5년 진료비 1033억이른바 '어린이 성인병'으로 불리는 10세 이하의 생활습관병에 대한 진료비가 최근 5년간 1천억원이 넘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한나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생활습관 관련 상병 심사실적'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04년 6월까지 10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들어간 총 진료비는 1,033억49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암은 15만7,822건의 진료건수에 939억원의 진료비 실적을 보여 어린에게도 암이 심각한 질환임이 밝혀졌다. 다음으로 심장질환이 5만5,731건에 74억원, 당뇨가 2만1,103건에 13억원을 차지했다. 안 의원은 "생활습관병은 만성퇴생성 질환으로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며 "생활습관병에 따른 활동제한으로 초래되는 사회적 손실액이 5조2,416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지적했다.2004-10-12 11:07: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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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약사대회 성공위해 적극 참여"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내달 7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참여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전국약사대회, 사장 재고의약품 반품 사업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올림픽 공원 제1체육관(체조경기장)에서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약사대회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 대한약사회가 제공한 재고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재고약 조사 관련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는 구본호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25명이 참석했다.2004-10-12 10:58:40강신국 -
백신대란, 저가 조달 탓···제약 공급거부사회문제로 번진 바 있는 인플루엔자 백신대란은 질병관리본부의 엉터리 조달계획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전재희 의원(한나라당)은 12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인플루엔자 백신대란은 엉터리 조달계획에 의한 것이며 향후 계획도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항체 형성시기가 통상 2주~1달, WHO가 매년 북반구의 인플루엔자 유행시기를 통상 9월~다음해 4월로, 접종권장시기를 10-11월로 발표하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는 인플루엔자 환자가 접종계획의 심각한 차질로 예년보다 급증할 것으로 우려했다. 이는 무리한 공급방식 변경으로 예정된 차질이라며 02년도 이전에는 각 보건소별로 백신을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통상 9,10월에 접종을 완료하였으나 03년부터 구매단가를 낮춘다는 이유로 일괄 조달계획을 실시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지난 2년 간 조달계획을 실시한 결과 구입가격 절감 효과도 점점 떨어져 예산절감 효과도 없고, 반복되는 유찰로 구매계획에 심각한 차질만 가져와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의 경우 입찰공고를 4/21, 5/15/, 6/24, 7/2 네차례나 실시하고 5/14 1차 유찰, 5/23 2차 유찰, 7/1일 3차 유찰 후 7월23일에야 수의계약으로 미래약품이 5,132,162명분(2,556,081병)을 공급했다고 전했다. 전 의원은 "3차에 걸친 유찰이유는 모두 시중가보다 낮은 조달가로 인해 제약회사들이 공급을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올해의 경우 입찰공고를 8/19에야 하였고, 게다가 8/25, 8/30 2차례에 걸쳐 유찰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유는 작년도와 마찬가지로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을 강요함으로써 제약회사들이 집단으로 반발하여 공급을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9월 16-23일 사이에 겨우 7개 제약회사와 조달공고가 7,262원보다 높은 평균 7,600원에 497만명 분(도스)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이는 2002년 보급가 7,583원보다 나을 것도 없는 가격"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또 10월11일 현재 497만명 분의 조달계획 중 인도된 것은 85만명분(17.1%)인데 반해 10월 초순만 하더라도 214만2,651명의 접종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올해 총 접종량이 98,998명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0월 중에 492만2,245명을 접종시킨다는 계획도 전혀 현실성이 없다며 03년 9월 292만, 10월 221만명을 보건소에서 접종시켰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전국의 보건소 250개가 10월 중에 492만 2,245명을 접종시키기 위해서는 인구편차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평균 19,688명씩 접종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04-10-12 10:55: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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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약보원회, 약권성금 300만원 기탁사상의약보원회(회장 류순섭)는 11일 내달 7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약사직능 발전과 권익수호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약권성금 3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기탁했다. 원희목 회장은 약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약사대회는 미래약사상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성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보원회의 약사회 방문에는 류순섭 회장을 비롯해 한미자 부회장, 임건영 운영위원장, 김정영 총무가 함께했다.2004-10-12 10:37:35강신국 -
질병관리본부, 아토피 등 환경질환 ‘방치’유아 100명 중 41명이 천식이나 아토피 질환자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 환경성 질환에 대한 관리가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민주노동당) 의원에 따르면 0~4세 유아 100명 중 23명이 천식을, 18명이 아토피를 앓고 있고, 0~9세 아동들이 전체 천식환자의 47.6%, 아토피환자의 63.6%로 나타나 환경성 질환이 아동들에게 더욱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환경부에 신설된 환경보건정책과 외에 질병관리본부에 환경보건 관련 부서 및 업무가 없어 사실상 환경성 질환을 방치하고 있다는 것. 또 환경보건정책과의 경우도 직원 8명 중 보건의료 분야를 전공한 사람이 단 1명에 불과해 실효성이 의문스럽다는 게 현의원측의 주장. 현애자 의원은 “환경성 질환문제는 환경오염 물질 통제를 중심으로 해온 환경정책적 접근만으로 부족하며, 질환을 어떻게 관리·예방할 것인가 하는 보건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4-10-12 10:23: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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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흥봉 전장관 의약분업 관련 증인 채택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올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 의약분업과 건강보험 통합을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재연될 전망이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11일 간사협의를 통해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허선 순천향대 교수를 각각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차 전장관과 허 교수는 21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출석, 발언한다. 한나라당은 당초 의약분업과 관련 김용익, 양봉민 서울의대 교수를 증인으로 요구했지만 이미 2001년 국정감사때 증인으로 출석했다는 이유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날 “복지부장관이 의약분업 평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발언했지만 (국회가) 이를 뒤집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2001년 국정감사때 이미 의약분업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했음에도 또 다시 거론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정치공방만 재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복지위는 이날 차흥봉 장관에 대해 의약분업과 건강보험재정통합 시행과정을 집중 점검하고 참고인으로 결정된 허선 교수에 대해선 기초생활보장제 문제점과 대안 등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2004-10-12 10:16:2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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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국제대체의료 심포지움' 마련옵티마케어는 오는 24일 대웅제약 9층 강의장에서 제7차 옵티마 국제대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노화에 따른 발(足)의 변형과 질병, 인체 물(水)의 변화와 질환'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체질임상약학회와 학국체질대체의료학회가 주최하고 옵티마케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부 '노화와 예방의학의 약국형 요법(체질임상약학회장 장현숙약사), 2부 '약국환경변화와 대응전략에 따른 약국역할모델제시)(남서울대학교 국제경영학부 김창호교수) 등이 강연한다. 이어 3부에서는 '대체의료와 기능수'(일본 하나오카 공학박사, 일본 미츠오 이학박사), 알칼리이온수의 기능과 효능성, 4부 '대체의료와 족부의학: 발과 건강(박준상 척주신경의)이 진행된다.2004-10-12 10:09: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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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보균자 하루 평균 1.65명 발생"국회 보건복지위 장향숙 의원은 12일 질병관리본부 국감에서 에이즈 사망환자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결과 최근 발견된 보균자들의 생존기간이 점차 짧아지고 있고,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하루에 에이즈 보균자가 발생하는 비율은 95, 96년 하루 0.29명의 보균자가 발생했지만 2002년 하루평균 발생인원이 1.09명으로 하루에 한 명 꼴로 발생하는 수준으로 높아졌고, 2003년에는 하루 1.47명, 2004년에는 하루에 1.65명 꼴로 환자가 발생했다. 또 에이즈 발견시점부터 사망시점까지의 생존기간 분석결과, 전체 사망자의 50%인 280명이 1년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최근에 발견되는 보균자들일수록 생존기간이 짧아지고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2004년도에 사망한 17명의 경우 전원이 6개월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에이즈보균자는 총 2,842명이 발생했고, 이중 남자는 2,554명이고 여자는 288명이다. 보균자 중 환자는 426명, 사망자는 565명이며 2004년 현재 우리나라 에이즈보균자의 사망률은 20%로 나타났다. 사망자 중 에이즈와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한 인원은 현재까지 395명, 에이즈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한 인원은 134명이고, 자살한 인원이 36명이다. 에이즈보균자는 연도별로 85~94년까지 410명, 95년 107명에서 2000년 219명, 2003년 535명, 2004년 상반기 302명 등으로 현 추세대로라면 올해에만 600여명 이상의 보균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200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에이즈 익명검사를 받은 74,708건 중 보균자로 판명된 건수는 현재 85건. 하지만 이들 85명은 에이즈 전체 현황에 포함되는 인원들이지만, 국가에서 추적할 수 없는 인원들로 제대로 면역치료를 받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에이즈관리에 있어 큰 구멍이 나고 있다고 지적했다.2004-10-12 10:03: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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