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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경찰의날 맞아 전경 노고 격려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최근 청량리 경찰서 김용택 서장을 방문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오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치안유지에 고생하는 경찰과 전경들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서 약사회 측은 돼지 2마리를 전달, 회식을 지원했다. 약사회에서는 김형근 회장을 비롯해 이진우, 백경숙, 김명숙 부회장, 전경숙, 김종율 위원장, 서정록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04-10-14 17:47: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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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제약업계, 미국 고용창출에 한 몫미국 제약업계는 향후 10년간 미국의 고용률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제약연구협회가 후원한 보고서에 의하면 바이오테크회사와 제약회사로부터 창출되는 고용은 작년 40만6,700명에서 10년 후 11% 상승한 53만6,300명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의약품 제조와 직접 관련된 직종은 총 고용의 1% 미만이었다. 또한 대규모 소매업체인 월마트와 비교했을 때 소매업체에서 고용이 1건 증가하면 다른 업종에서 0.9건 증가하는 반면 바이오테크업계의 경우 고용이 1건 증가하면 5.7건의 고용을 창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제약업계의 평균 연봉은 약 7만3,000불로 여전히 최고 수준이었다. 제약업의 고용창출 효과를 염두에 둔 미국 주지사들은 각종 세금감면, 대지 무상제공, 재정적 유인책으로 제약회사를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 제약회사들은 미국 일부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대개 우수한 연구인력을 포섭하기 쉬운 대학가 주변에 밀집하는 경향이 있어 유인책에도 불구하고 다른 주로 이전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04-10-14 17:46: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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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로페낙 로션, 골관절염 효과적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 로션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위장관 부작용은 줄이면서 통증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誌에 발표됐다. 미국 다이메타이드(Dimethaid) 헬스 케어의 J. 제브 샤인하우스 박사와 아리조나 리서치 앤 에쥬케이션의 샌포드 H. 로스 박사는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디클로페낙(diclofenac) 국소용 로션과 대조액의 효과를 비교했다. 326명의 환자를 무작위로 나누어 디클로페낙 로션이나 대조액을 40방울씩 1일 4회 12주간 사용하게 했는데 총 228명이 임상을 완료했다. 그 결과 디클로페낙 로션 사용군은 대조액 사용군보다 통증, 신체기능, 경직감을 포함한 모든 결과에서 유의적인 효과가 관찰됐다. 이런 개선도는 35-46%로 디클로페낙 경구용제제와 유사했다. 디클로페낙 로션으로 인한 부작용은 건조감이나 발진 등 경미한 피부 발적이었으며 위장관 부작용은 대조액 사용군과 유사했다. 디클로페낙 로션은 다이메타이드 헬스케어가 캐나다와 몇몇 유럽국가에서 펜새드(Pennsaid)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승인되지 않았다. 현재 미국 FDA 승인된 국소용 NSAID는 없다.2004-10-14 17:38: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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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디올, 남성 골절에도 큰 역할남성의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에 에스트라디올이 예상보다 큰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골무기질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제인 쿨리 박사와 연구진은 65세 이상의 남성 2,619명을 대상으로 남성 골다공증 골절 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1.8년에 걸쳐 에스트라디올 농도 하위 25% 남성군은 총골반 골무기질밀도가 0.72% 감소한 반면 에스트라디올 농도 상위 25% 남성군은 0.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추 골무기질 밀도도 에스트라디올 농도 상위 25%에서 하위 25%보다 7% 더 높았다. 에스트라디올 농도와 연령 간에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약 65%의 남성은 노령화되면서 에스트라디올 농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다. 쿨리 박사는 테스토스테론이 골반 골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해왔으나 에스트라디올이 테스토스테론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했다.2004-10-14 17:35: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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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TV-CM 방영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새롭게 TV-CM을 방영한다. 아로나민씨플러스의 CM은 파티플래너, 학습지교사, 댄스아카데미, 회사원 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주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일수록 더욱 건강해야 한다는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자신을 돌볼 틈도 없이 열심히 살다가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건강이 최고의 재산인 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더욱 건강해야한다는 제품의 탄생 철학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고의 후반부, 아로나민골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유준상& 63582;홍은희 부부의 촬영현장 신은 두 사람 역시 단순한 모델이 아니라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유준상의 "건강이 재산입니다"라는 짧고 명쾌한 슬로건은 보편적이지만, 앞서 보여준 영상들과 잘 어우러져 강한 설득력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거듭 일깨워 준다. 일동제약은 1963년 아로나민 발매이래 약효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광고 마케팅계에도 수많은 업적을 낳았다. 60년대 김기수 챔피언 타이틀전 협찬을 통한 스포츠 광고 마케팅, 70년대 국내 최초의 캠페인 광고 '의지의 한국인 시리즈' 등은 당시 광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다는 것. 그 중에서도 1980년대 '체력은 국력'이라는 카피는 당시 전국민적인 캐치프레이즈가 되기도 했으며, 이번 '건강이 재산입니다'라는 슬로건도 불황에 굴하지 않고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로나민씨플러스는 40여 년간 국민영양제로 사랑 받고 있는 아로나민골드의 좋은 이미지와 최근 웰빙이라는 화두와 함께 관심이 증대된 항산화제가 대폭 보강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2004-10-14 17:17:22최봉선 -
정우약품, 장흥에 생약초 재배단지 조성한방전문 정우약품이 전남 장흥군에 생약초 재배단지를 조성한다. 정우약품(대표 류국현)은 12일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 쇠똥구리마을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 성충기 전남대 약대학장,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약산업 종합육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산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정우약품은 장흥군과 '생약산업 종합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전달하는 한편 전남대 약학대학 및 동신대 한방병원과도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생약초 자원개발 연구소 설립 및 기술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약초재배산업 육성지원을, 전남대약대는 약초성분 개발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장흥군은 올해부터 2009년까지 총사업비 288억원을 들여 용산면 운주마을(쇠똥구리 마을) 200㏊에 생약초 재배단지, 생약초 가공·유통단지, 생약초 휴양랜드를 갖춘 생약초 클러스터 사업을 계획 추진하고 있다. 정우약품 관계자는 "2005~2009년까지 장흥군으로부터 25㏊의 부지를 임대 받아 생약초 재배단지 및 약초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그러나 기업으로서는 재정부담이 큰만큼 정부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쇠똥구리마을은 자연보존 상태가 양호한 청정지역으로 토질 대부분이 사질토, 황토질로 유황화합물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타지역 생산 약초보다 약리효능이 탁월하여 생약종합산업 육성의 최적 여건을 갖추고 있고,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녹색체험마을로 운영돼 호평을 받고 있다.2004-10-14 15:55:49최봉선 -
영진약품, 화의종결후 일본제휴사 첫 방문부도이후 KT&G에 의해 인수된 영진약품이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일본 굴지의 6개 제약회사를 방문한다. 영진약품 김창섭 사장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에 거쳐 정창윤 전무와 유승열 이사를 대동하고 메이지 세이카사, 후지사와사, 타나베사, 일본신약사, 교린사, 가켄사를 방문하게 된다. 김 사장 일행은 이번 방일을 통해 기존 제휴사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상호간에 Win-Win이 될 수 있도록 협력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10월4일 법원의 화의종결 판정을 받아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면서 "KT&G 인수 이후 첫 제휴사 방문은 영진약품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제휴사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진약품은 올해 3월 KT&G 참여 컨소시엄으로부터 200억원 가량의 자본유치에 성공해 KT&G가 그동안 투자하였던 바이오사업의 플랫폼 역할을 통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2004-10-14 15:48:3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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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 약국 '퇴출'...구조조정 '신호탄'기획) 약국가 지각변동 법인약국이 다가온다 약국 법인화 문제가 의약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약계에서는 약국법인을 허용할 경우 약국의 모습은 2000년부터 시행된 의약분업제도 만큼이나 빠른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약국법인의 형태와 허용약국수 등 핵심쟁점을 둘러싸고 이해 당사자들간의 찬반양론은 끝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헌재 판결이후 논의과정부터 허용이후 약국의 변화상 등을 조명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친 기획기사를 연재한다. 독자들의 열독과 함께 생산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한다. ----- 글싣는 순서 ---- 1.헌재 판결이후 논의 과정 2.누가 법인약국을 노리는가? 3.법인약국을 둘러싼 논쟁 4.법인약국 허용되면 약국 운명은? 약국법인 도입이 임박한 가운데 영리든 비영리법인이든 약국가에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몰아칠 전망이다. 이는 의약분업으로 인한 약국환경 변화에 비견되기도 한다. 단 상당한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진행 될 것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관련 전문가들은 약국들도 안주하고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면 약국법인 시대에 절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아울러 약국법인화의 의미는 자본의 경쟁이 아닌 약국간 환자 서비스 질의 경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도 제기됐다. 외부 거대자본 유입을 막아라 하지만 일선 약사들의 가장 큰 근심은 외부 거대자본의 유입이다. 법인화가 되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외부자본의 유입이 불 보듯 뻔한데 이를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가 핵심관건이라고 약국가는 지적한다. 먼저 외부 자본의 첫 타깃은 문전약국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는 대기업을 위시한 거대자본들은 약국운영보다 약국에 수반된 의약품 유통·물류를 잡기 위해 문전을 중심으로 약국시장에 진입한다는 것이다. 이후 점진적으로 동네약국들도 거점화되고 소형자본들이 뭉쳐 대형자본이 돼 버려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 될 것이라는 암울한 예상도 제기됐다. 약국가에선 면대·직영약국들이 가장 먼저 법인화가 될 것이라는 자조 섞인 전망도 나왔다. 비약사 참여를 강력히 막고 있는 현행 약사법하에서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인데 법인화 인후 진행될 외부 자본유입을 어떤 방법으로 막을 수 있는냐는 것이다. 법인화에 나설 약국 많지 않을 듯 한편 법인화가 시행돼도 법인개설에 나설 약국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즉 약국법인이 되면 강도 높은 세무조사, 복식장부 기재, 복잡한 설립절차, 투하자본 사용의 어려움 등 현행 개인사업자형태의 약국보다 더 많은 투명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법인화의 가장 큰 장점인 ‘세금의 절세효과’도 동네·중소형약국에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반면 매출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일부 문전약국의 경우 재산, 종토, 취득, 등록, 면허세 등이 비과세인 법인으로 변신할 가능성은 있다. 미래세무법인 한창훈 세무사는 “법인세금이 무조건 싸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법인 등록은 자기의 목표와 성향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 세무사는 “투하자본을 자유롭게 회수하고 세무조사 등에 연연하기 싫다면 개인사업자가 적합하고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거나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이고 싶다면 법인등록도 적절하다”고 주문했다. 자본 아닌 환자 서비스 차원서 경쟁해야 약국법인 관련 복지부 연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대 약대 권경희 교수는 어떠한 방향으로 법인화가 돼든 주먹구구식 약국경영은 도태될 것이라며 법인화로 인한 변화는 자본의 유입만이 아닌 약국의 실질적인 환자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약은 재화를 창출하는 일련의 공산품과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환자들이 충분한 접근성을 갖고 언제 어디서든 약을 구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약사의 적절한 스크린을 통해 약물 오남용도 방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모든 제도 수립의 방향은 약사를 위한 제도가 아닌 국민들을 위한 제도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약국경영전문가들은 약국도 기초체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자본의 재투자, 운영 등 진정한 약국경영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다.2004-10-14 12:34:35강신국 -
"제약-병원 직거래 공정위와 합의 안됐다"제약과 병원의 직거래를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된 공정위의 정례브리핑과 관련, 복지부는 도매의 유통비중이 늘어날때까지 유예시켜야 한다는 기존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13일 "공정위와 이 사안을 협의한 것은 사실이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며 "곧바로 시행에 들어가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는 입장을 표명, 부처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의약품 유통의 일원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게 복지부의 기존입장"이라며, "적어도 도매 유통쉐어 7~80%가 될 때까지는 규제철폐를 유예해야한다는 데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매업계는 공정위 발표내용과 관련해 상당기간 인터벌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관련업체에 따르면 예견된 것이지만 아직 도매의 유통쉐어가 크지 않은 만큼 규제완화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정부가 제시해온 유통일원화와 도매 경쟁력 강화에도 역행하는 것으로, 의약품 유통구조의 왜곡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서울의 병원 주력업체인 S사 임원은 "당초 100병상이상 종병에 대한 제약사 직거래 규제는 연구개발과 유통으로 제약과 도매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제약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라며 "도매유통 쉐어가 겨우 50%를 넘어선 마당에 직거래 제한을 풀 경우 상당한 혼란이 올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다른 병원주력업체 K사 임원은 "직거래를 허용해도 입찰병원이나 3차진료기관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로 100병상~400병상 규모의 중소종합병원에서 제약사의 진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제약사들의 직거래가 늘어나게 될 경우 매출 로스분을 채우기 위해 병원거래 도매들이 약국시장에 뛰어들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럴 경우 약국시장은 그야말로 복마전으로 돌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사장은 "의약품 유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한 상황에서 특별한 대책이나 대안도 없이 추상적으로 규제완화라는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것은 무책임한 정책"이라며 "현상과 예측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정책결정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04-10-14 12:1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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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영수증 미발급 의원·약국 신고 수집이달말까지 진료비영수증 발급과 관련해 공단이 전 지사별로 민원 취합에 나서 주목된다. 그러나 현재 지사별로 신고건수가 3-5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신고센터 운영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전국 227개 전지사별로 신고센터에 접수된 병의원 및 약국 등에 대한 환자들의 진료비영수증 미발급 민원을 종합, 이에 대한 분석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 4월부터 공단 홈페이지에 영수증발급기관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지사별로도 자체 신고센터를 열고 발급률 높이기에 나선 바 있다. 현재까지 집계 신고건수를 보면,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간 지사별로 고작 3-5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당초 기대치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11월로 예정됐던 외부평가기관의 실태조사도 예산삭감으로 사업 자체가 무산됐고, 우수기관 선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원점으로 돌아갔다. 공단 관계자는 "지사별로 신고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상태지만 접수된 민원이 생각보다 적다"며 "접수된 민원을 분석해 영수증 발급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통해 요양기관의 진료비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하고, 미발급 기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규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4-10-14 12:17: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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