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경쟁율 4.5대 1건국대는 15일 지난 4일간 인터넷과 창구 접수를 통해 내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원서를 마감한 결과 40명 모집에 총 182명이 지원 4.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에는 특히 미국, 캐나다 등의 명문대 출신 석박사 등이 대거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 대학 출신이 44명, 유학파 11명 등 총 55명이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현상을 보였다. 전공비율로는 182명 가운데 자연계 출신이 175명(96%), 성별로는 여학생이 104명(57%)으로 남학생(78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한편 학교 측은 서류전형을 통해 정원의 3배수(120명)를 선발한 후 내달 5일 1차 합격자를 발표, 같은 달 20일 지필과 면접고사를 거쳐 오는 12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2004-10-15 20:23:39정시욱
-
'성공 약국 101가지 방법' 구매 이벤트온라인 의약전문서점 팜웨이(www.pharmway.co.kr)는 '성공하는 약국을 위한 101가지 방법' 한국어판 발간에 따라 이달중 책을 구입하는 약사에게 '애완견 의약품가이드'를 증정한다. 미국약사회에서 발간해 최근 2년 동안 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약국 경영화에 대한 지침서로 자리잡고 있는 이 책은 약국현장에서 필요한 환자상담법을 비롯해 업무효율 증진법, 의료인과의 교류향상법, 처방전수용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팜웨이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1000여명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선주문을 받을 만큼 약사들로부터 반응도 좋다"며 "약국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는 국내 약사들에게 미국약사들의 약국경영사례를 벤치마케팅하는데 유익한 서적이다"고 밝혔다. 문의: 02-730-88412004-10-15 18:02:13강신국
-
경북도약 "연수 재교육 꼭 참가해주세요"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오는 30일 저녁 5시 대구 G.S프라자 호텔 2층에서 연수교육 미 이수자를 대상으로 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재교육은 지난 5월 경주교육문회회관에서 실시한 상반기 교육 미 이수자로 대상 인원은 200여명이다. 도약사회측은 아직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약사들은 빠짐없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2004-10-15 17:53:49강신국
-
전국시도지부장 "약사대회 성공에 최선"전국 시도약사회장들이 내달 7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 성공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는 지난 13일 회의를 열고 약사대회, 약국법인 등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먼저 약사대회는 전국의 모든 약사회원들이 모이는 자리이니 만큼 행사성공을 위해 모든 지부가 적극 협조키로 했다. 협의회는 약국법인 문제에 대해서도 법률적 판단을 비롯해 개설시 문제점, 형태 등에 관해 충분한 검토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만큼 공청회 결과와 여론 그리고 대한약사회의 방침을 참고 키로 했다. 협의회는 영수증 발급과 관련해 연말 정산을 위해 일괄 내역을 밝힌 영수증(예전처럼)을 발급 가능하도록 대한약사회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나서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현재 약사회가 재고약 반품 자료취합에 나섰지만 각 지부도 재고의약품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대한약사회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2004-10-15 17:37:34강신국
-
관악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실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14일 자선다과회를 열고 소중한 약손 사랑을 실천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애자, 위원장 장광옥)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의약계 인사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신충웅 회장은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은 주변 불우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며 참석해 준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을 비롯해 김희철 관악구청장, 김성훈 관악경찰서장, 서울 각 구약사회장들이 참석했다.2004-10-15 17:02:21강신국 -
종근당, 항암제 개발 필요물질 특허 획득종근당이 푸마질롤유도체 또는 그 염의 포접화합물과 이를 포함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받았다. 15일 종근당은 공시를 통해 이번 발명은 푸마질롤유도체 또는 그의 염과 히드록시프로필-β-클로덱스트린 또는 술포부틸에테르-7-β-시클로덱스트린과의 포접 화합물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포접 화합물은 물에서의 용해도가 우수하고 안정성이 뛰어나고, 국소자극성이 낮아 항암제 또는 암전이 억제제로써 유용함에 따라 현재 전임상을 진행중에 있고, 향후 임상실험후 항암제 신약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이 물질개발을 위해 10억원을 투자했다.2004-10-15 15:07:56최봉선
-
내달 11일 의약품관리 국제회의 개최오는 내달 22일부터 양일간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제4차 아태지역 의약품관리 국제회의’가 열리게 된다. 이번 회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 대한임상약리학회, 한국제약의학회, 대한임상연구심의기구협의회 공동 주최,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및 각 관련 기관을 대표하는 연자들을 초청, 의약품 관리 및 신약 개발 등록에 관한 각국의 새로운 정책방향에 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행사는 관련 공무원, 임상연구자, 제약기업(개발,임상, 전임상 관련업무 종사자) , CRO, 바이오 벤쳐 등 약 500여명 참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등록을 받으며 참가비는 정부기관은 무료, 학계는 6만원 기업은 3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pec2004seoul.org)또는 전화(760-1910)로 문의하면 된다.2004-10-15 15:05:32송대웅
-
현대약품, 올 3분기까지 805억 매출 올려11월말 결산 상장법인 현대약품은 이번 3/4분기(03.12.1~04.8.31)까지 80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0.15%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15일 금감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총이익은 349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5.6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0.84% 증가했고, 순이익은 51억으로 전년보다 6.17% 증가했다. 현대약품은 또 3/4분기 매출액은 271억원에 영업이익 10억, 당기순이익 7억8,000만원 규모를 올렸다.2004-10-15 14:46:51최봉선
-
20일, 천식 이어 ‘간질환’ 공익광고 방영대한간학회가 간질환에 대한 TV 공익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성 B형 간염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TV 광고는 일반인에게 만성 B형 간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간염을 관리하도록 일깨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B형 간염, 간암으로 진행되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미리 대처하면 간경변, 간암으로의 진행 막을 수 있습니다’, ‘검진과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총 4편의 시리즈물로 제작된 이번광고는 오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한달간 OCN, MBC, KBS , SBS , YTN 등 5개 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광고 캠페인은 천식에 이어 질환홍보를 위한 공익 광고로는 국내에서 두 번째이다.2004-10-15 14:25:19송대웅
-
국내 간염환자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국내환자를 위한 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최근 대한간학회(회장 서동진)는 가톨릭의과연구원에서 ‘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국내외 발표된 연구자료를 토대로 준비한 안을 발표해,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되는 가이드라인에는 B형 간염의 항바이러스제 치료 및 결과 모니터링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는데, 간염 치료 대상 환자군과 사용 가능한 약제, 치료제의 투여 기간등에 대한 기준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억제제나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경우, 간이식을 받을 경우 등 각각의 상황이 고려된 B형 간염 항바이러스 치료의 기준도 포함되어 있다. 외국의 경우, 2000년에 아시아-태평양간학회(에서 처음 만성 B형 간염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였고, 2001년 미국간학회, 2002년 유럽간학회(에서도 치료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서동진 회장은 “이렇게 다양한 치료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는 이유는 만성 B형 간염 자체의 임상적 중요성과 더불어 지역간, 인종간에 치료 반응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으로, 세계 각국 또는 지역에서 제시하는 치료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받아들여 국내에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문적이며 임상적인 접근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국내 의료보험 기준으로 인해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진료가 왜곡되어 있다”며, “가이드라인으로 이를 방지해 올바른 치료가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은 이번 공청회 자리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 내달 18일에 있을 대한간학회 추계학회 때 발표될 예정이다.2004-10-15 14:17:42송대웅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