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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94%, ‘의료도 경영’ 마인드 갖춰우리나라 개원의 10명 중 8명은 현재 의원 경영에 악영향을 미치는 외적 요인으로 건강보험 저수가정책과 의사인력의 과잉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결과는 ‘비즈엔이슈’와 미래의료경영포럼이 최근 개원의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보면, 현재 의원 경영에서 가장 문제되는 외적요인으로 52.1%가 ‘의료보험 저수가정책’, 다음으로 30.7%가 ‘의사인력 과잉배출 및 개원증가’를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또 앞으로 의료경영에 가장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77%가 ‘의사인력 과잉배출에 따른 경쟁심화’를 첫 번째로 꼽았고, 다음으로 의료시장 개방(11.3%),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4.7%) 순으로 답했다. ‘의료도 경영’이라는 인식도 조사에서는 절반이 넘는 51%가 ‘그렇다’고 답했고, ‘어느정도 그렇다’는 응답도 43%에 달해 거의 대부분의 개원의들이 의료와 경영을 동일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4-10-17 17:16: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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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이연제약, 하도급 100% 현금결제바이엘코리아와 이연제약이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성으로 결제, 공정거래위원회가 확인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성으로 결제하면서 하도급법 위반혐의가 없는 업체에게 내년 조사를 면제하고 모범업체를 선정 포상하기 위해 26일까지 사실 확인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확인 조사대상을 보면 외자사의 경우 바이엘코리아가, 국내사의 경우 이연제약이 하도급대금을 100%로 현금으로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하도급대금의 어음결제를 줄이고 현금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액공제, 벌점감점, 과징금 감면, 현장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법위반혐의가 없는 기업에 대해선 서면실태조사 면제와 모범업체 포상하는 인센티브제도를 추가 시행중”이라고 밝혔다.2004-10-17 11:16:2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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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 4개 과제 확정보건복지부는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 따라 올 신규과제로 선전된 4개 연구과제를 확정, 연구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에 대해 3년간 최대 연 5억원씩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는 복지부와 과학기술부가 한방바이오퓨전연구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2일 마감결과 평균 15대 1의 경쟁률를 보이는 등 참여가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연구과제는 ▲한방치료기술- ‘나노입자 제형을 이용한 비침습성 한방 약침치료기술 개발’(경희대 강성길) ▲한방기기개발-‘유비쿼터스 한방 건강 관리 시스템 개발’(한의학연구원 김종열) ▲한약제제개발-‘한약재 추출물에 의한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대전대 임종순),‘당뇨병성 혈관합병증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한약 개발 연구’(연대 정만길) 등이다. 복지부는 “2~3년 이후에는 한방바이오퓨전연구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며 “이번 사업추진의 과정을 분석하고, 사업성과를 지켜보며 조만간 ’05년도 사업추진계획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4-10-17 11:03:4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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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문서 근거 제약사에 행정처분 못해”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의약품 첨부문서에 기재된 손상의약품 등의 교환내용만으로는 반품을 해주지 않는 제약사에 행정처분을 내릴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17일 도협에 따르면 의약품 첨부문서(약사법시행규칙 72조1항2호)에는 사용기한 또는 유효기한이 경과됐거나 또는 변질·변패·오염·손상된 의약품을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에 한해 바꿔준다는 내용과 교환방법 등이 기술돼 있다. 그러나 실재 교환사유가 발생되면 '소비자→약국→도매업소'로 교환품이 입고되지만 제약회사는 도매업소에 교환을 해주지 않는 사례가 다반사다. 이에 따라 도협은 약사법 제69조(허가취소와 업무의 정지 등) 제1항 제3호 '이 법 또는 이 법에 의한 명령에 위반할 때' 규정을 근거로 행정처분 개별기준 제66호에 의한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지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했었다. 하지만 복지부는 "의약품제조업자가 변질·변패 또는 오손된 제품에 대해 교환해 주지 않는 것을 약사법 제69조제1항제3호의 규정을 근거로 행정처분 하기는 곤란하다"고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2004-10-17 10:58: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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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개봉판매 재고의약품 파악 당부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 달 30일까지 재고를 파악해 프로그램에 입력해 줄 것을 회원약국에 당부했다. 입력대상 재고의약품은 △유효기한 및 사용기한이 경과된 개봉의약품으로서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전문(향정포함)의약품, 덕용 포장된 일반의약품 △유효기한 및 사용기한이 경과하지 않았으나 최근 3개월간 처방이 나오지 않은 개봉의약품으로서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전문(향정포함)의약품 및 덕용포장 일반의약품 등이다.2004-10-17 10:52: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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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수입·국산 효능 차이 없다”일부 의료기관에서 수입 독감백신이 국내 백신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며 수입완제 백신 접종을 유도하고 있다는 첩보가 들어오자 식약청이 지도에 나섰다. 식약청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독감백신 접종 전에 미리 알아 두세요’라는 제목의 안내 글을 통해 국내에 공급되는 독감 백신현황을 소개하고, “수입제품과 국내제품의 효능은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독감백신은 완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제품(수입완제)과 외국에서 원액을 수입해 국내 회사에서 분주, 포장해 판매하고 있는 제품(국내제조)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올해의 경우 약 1,700만명 분의 독감백신이 생산 또는 수입돼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수입완제품은 3개 제조사(카이론, 파스퇴르, GSK)의 3개 제품으로 157만명 분(9.2%)이며, 나머지는 모두 외국에서 원액(카이론, 파스퇴르, 일본 비켄사 생산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분주, 포장한 제품으로 7개사 16품목이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독감백신 접종 시기를 맞아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수입백신과 국내백신은 ‘면역생성능의 지속기간 또는 항체 생성시기가 차이가 있다’ 또는 ‘생(生)백신과 사(死)백신의 차이가 있다’ 등 고가의 수입완제 백신접종을 유도하고자 허위 정보를 퍼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수입완제품과 국내제조품은 모두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불활화시켜 제조한 사백신으로써 유효기간은 1년이며, 면역 생성능도 접종 후 1주 후에 생기기 시작해 4주째에 가장 높아지는 등 효능 면에서도 차이가 없다”며 “근거 없는 정보로 고가의 백신 접종을 유도할 경우 현혹되지 않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04-10-17 10:51: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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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아모디핀’ 태영약품에 낙찰태영약품(대표 예종길)이 서울대병원에 새로 랜딩한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을 공급하게 됐다. 17일 서울대병원 입찰 대행사인 이지메디컴은 서울대병원 신약인 ‘하이드로포론’ 외 25종에 대해 그룹별 단가총액제로 입찰을 실시한 결과, 2, 3그룹을 태영약품이 낙찰시켰다고 밝혔다. 이중 2그룹은 노바스크 제네릭인 한미의 ‘아모디핀’이 포함돼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았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날 유찰된 1그룹은 오는 21일 재입찰에 붙인다.2004-10-17 10:50: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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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조영제 공급 포기사태 잇따라보라매병원의 조영제 공급이 잇따라 계약포기 사태로 이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입찰에서 조영제를 낙찰시켰던 풍전약품이 제약사로부터 공급을 받지 못해 ‘조영제’ 그룹에 대한 공급을 포기했다. 이는 앞서 이 병원에 대한 조영제 공급을 포기한 개성약품에 이어 두 번째로 입찰단가가 대폭 상향조정되지 않고서는 공급이 어려워 질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낙찰가가 너무 낮아 제약사가 공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빠르면 이번 주 중으로 재입찰 공고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2004-10-17 10:48: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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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품안전관리 동향’ 심포지엄식약청은 오는 21~22일 덕성여대에서 열리는 대한약학회 주최 추계학술대회에서 ‘의약품 안전관리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식약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정책을 소개하고 식약청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우선 의약품 평가동향 및 국제조화를 위한 방향 등을 주제로 ‘안전성약리시험의 국제조화’, ‘안정성시험 자료의 평가방안’, ‘유연물질관리에 대한 최근 동향’, ‘허가후 의약품동등성확보방안’, ‘원료의약품신고제도의 개요’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약물유해반응의 위해성 분석방법’, ‘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유전자치료제와 천연물신약 및 생약제제의 과학적·합리적 평가방안과 국제동향 등도 소개된다.2004-10-17 10:47: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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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藥 노숙희 회장, 경희대총장 표창 수상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경희대 총장표창을 수상했다. 17일 충남약사회에 따르면 노 회장은 지난 15일 낮12시 경희대 청운관 교직원식당 VIP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1학기 교양과목인 ‘약과 건강’의 우수강사로 선정돼 총장표창을 받았다.2004-10-17 10:46: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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