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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평가항목 친절도·외관에 치중"현재 500병상 이상 78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의료기관 평가가 의료의 질과는 무관한 외적 평가에 치중되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 유필우(열린우리당) 의원은 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 자료에서 "의료기관 평가항목들은 서비스나 외관평가에 치우져 있어 친절교육과 시설현대화에만 주력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응급실 시설수준을 평가한다며 보호자 대기공간에 음료용 자판기, 잡지대 설치여부, 주차장 가능대수 등을 조사하고 있고 병동화장실 변기수까지 세도록 평가하고 있다"며 의료서비스 평가항목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유 의원은 환자의 건강상태 및 질환별 재발율, 생존율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진료과정, 진료결과 부문으로 구분해 병원의 종합평가틀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진흥원, 심평원, 병원협회 등으로 나눠져 있는 평가주체를 상설화된 전담기구로 만들어 추적관리가 될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04-10-19 09:44: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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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분야 연구과제 5개중 4개 실패보건의료 분야 연구과제들의 실용화 과제 산업화 실태조사 결과 과제선정, 사후 관리 등 기술 전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 의원은 19일 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를 통해 총 지원과제 899건 중 기술료 납부(기술로 활용 매출 발생)는 단 21건으로 2.3%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 의원은 지난 99년 이후 연구중단, 연구기업 휴폐업 등 66과제를 제외한 812과제는 98년 이후 연구 성과 관리조차 없다가 올해 처음 실태를 재조사, 기술료 납부 예정 과제가 151개 추가되었으나 여전히 산업기술로 전환 또는 예정 과제는 899과제 중 171과제로 19%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기업이 주관 또는 참여한 과제에 연구비를 지원해도 상당수의 과제는 실제 유효한 기술로 연결되지 못함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현 의원은 "보건의료 분야는 임상실험 등 기술화 공정이 다소 까다롭다고 하는 점을 이해하더라도 기초 연구 과제가 아닌 실용화를 목적으로 선정하고 연구비를 지원한 과제 5개 중 4개는 실패한다는 점은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초분야 연구 과제가 아닌 실용화 과제만큼은 과제 선정단계에서 평가소위원회에 기업 출신 평가위원의 참가를 확대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올해 실태조사 내용을 발전시켜 사후 산업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실태조사를 규정화하는 등 사후 조치를 통해 실용화 과제 관리를 전반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04-10-19 09:39: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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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한미약품 '아모디핀' 입찰실시한미약품의 노바스크 제네릭인 '아모디핀'이 오는 26일 신약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입성한다. 일산병원은 최근 '아모디핀'(Amlodipine camsylate)'을 포함한 38종의 신규 입성신약에 대한 입찰을 26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품목별단가 및 품목별비율, 그룹별단가총액 방식으로 실시된다. 품목별단가 품목은 '테트라코삭트린(Tetracosactrin250mg)' 외 31종이며, 품목별비율 품목은 '소디움(Sodium Hyaluronate0.5mg)' 1종이다. 또 그룹별단가총액입찰은 조영제 그룹으로 '마그네비스트(Magnevist10ml)' 외 3종이 입찰에 붙여진다. 한미 '아모디핀'은 이중 품목별단가 품목리스트에 올랐다.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며, 이날 유찰된 품목은 내달 2일 오전10시 재입찰한다.2004-10-19 09:38: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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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맑은물 푸른산 가꾸기 등산대회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회원 및 회원가족, 약우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동 양평 소재 옥산에서 제5회 맑은물 푸른산 가꾸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버스 2대로 목적지인 옥산 입구에 도착, 등산코스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듣고 기념촬영 후 1시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집결하기로 하고 곧바로 등산을 시작했다. 등산코스는 2시간 30분 정도로 집합장소에 집결 후 점심식사 장소인 은행나무집으로 이동, 점심식사를 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운 상품으로는 로봇청소기 1대, 삼천리자전거 3대, 무선전기포트 4개, 쌀 10kg 10포, 락앤락 11세트, 그리고 참석한 어린이들에게는 도서상품권이 전달되었으며, 참석한 모든 회원 및 가족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로봇청소기는 그랜드약국 심재문(천사반장) 가족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5회가 된 맑은물 푸른 산 가꾸기 등산대회는 3년에 한번씩 개최하고 있다.2004-10-19 09:37: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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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는 의료기관평가에 병원 편법동원"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78개 병원에 대한 의료기관평가의 신뢰도 문제가 불거지면서 ‘부실 평가’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19일 국감자료를 통해 평가항목 공개가 의료기관평가 실시 1개월을 앞두고 이루어져 병원들은 사전준비는커녕 평가항목 숙지조차 어려운 조건에서 평가가 시행되었다고 지적했다. 또 평가요원에 대한 교육이 단 3시간에 불과해 평가요원마다 항목 이해가 각이하며,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평가요원들의 솔직한 반응이라고 밝혔다. 특히 평가기간도 병원당 2일에 불과, 평가항목 150개를 기간 내에 소화하기 어렵고 형식적 평가에 그칠 수밖에 없어 평가 결과 신뢰도에 심각한 결함을 내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 의원에 따르면 전체 150개 평가문항 분석결과 ‘환자의 권리와 편의’ 문항이 17개로 가장 많았지만 병원의 의료 질에 초점을 두기보다 외형적 서비스 평가 항목이 상당수 포함돼 있고 응급실 시설수준 평가에서도 결함이 드러나 조사 항목 결정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일선 병원에서는 이번 의료기관평가를 준비하면서 시설 개보수 급조, 아르바이트생 등 임시인력을 고용해 안내보조업무 배치, 직원들 근무부서 한시적 변경, 비번 직원에 근무요구, 휴가 연기 등 파행 근무, 직원들에게 과중한 업무 지시 등의 편법 사례가 드러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의료기관 평가 항목의 문제 지적에 대해 보건산업진흥원은 자료 제출을 통해 준비소홀을 인정했지만 외국 평가기준 검토, 학회 병원 등의 의견수렴 등 기초 내용 조차 구축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들어 지난 10년 동안 무엇을 해온 것인지에 의문을 표했다. 이에 현 의원은 명백한 과실을 반성하고 의견수렴구조 마련 등 개선책 내놓아야 한다며 학회, 병원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뿐 아니라, 환자와의 접촉이 일상적인 간호사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4-10-19 09:36: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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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류마티스 신약 '아바타셉트' 유망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인 아바타셉트(abatacept)의 3상 임상 결과가 매우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로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1년간 임상에서 아바타셉트를 병용한 결과 20% 증상개선이 73.1%에서 나타났다. 위약대조군의 경우에는 39.7%였다. TNF 억제제로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6개월간 임상에서 아바타셉트와 표준치료제를 병용한 결과 20% 증상개선은 50.4%에서 나타났다. 위약와 표준치료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19.5%였다. 아바타셉트는 T세포 공동자극 조절제(T-cell costimulation modulator)로 점적주입하여 투여하며, TNF 억제제와 직접 비교되지는 않았으나 그 효과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최종 시판 승인되는 경우 TNF 억제제로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중 심으로 처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2004-10-19 09:35:1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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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심발타' 여성 섬유성근통 효과일라이 릴리의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가 여성 섬유성근통을 경감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섬유성근통 여성 환자 354명을 대상으로 1일 1-2회 심발타를 투여한 결과 심발타 60mg 투여군의 절반 이상은 치료반응이 나타난 반면 위약대조군은 약 1/3에서 치료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심발타 투여군의 44%는 통증이 지속적으로 경감됐다고 응답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19%가 통증이 지속적으로 경감됐다고 응답했다. 심발타의 효과는 기분이나 우울증 존재 여부에 상관없이 나타났으며 두 용량 모두 효과적이었다. 심발타의 성분은 둘록세틴(duloxetine). 세로토닌과 노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억제하여 효과를 나타내며 주요 우울증, 당뇨병성 통증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 있다. 이번 임상 결과는 이번 주말에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2004-10-19 09:31: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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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프렉시즈' 위궤양 위험낮춰루미라콕시브(lumiracoxib)가 이부프로펜(ibuprofen)보다 골관절염 환자의 위궤양 위험을 낮춘다는 임상 결과가 Journal of Rheumatology에 실렸다. Cox-2 저해제로 분류되는 루미라콕시브는 노바티스가 영국 및 멕시코에서 프렉시즈(Prexige)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며 미국에서는 승인되지 않았다. 영국 노팅험 대학의 크리스토퍼 C. 호키 박사와 연구진은 골관절염 환자 1,024명을 대상으로 루미라콕시브와 이부프로펜의 위궤양 부작용을 비교했다. 임상대상자는 13주간 1일 1회 루미라콕시브가 200mg 또는 400mg이 투여되거나 이부프로펜이 1일 3회 800mg씩, 또는 셀레콕시브(celecoxib)가 1일 1회 200mg이 투여됐다. 그 결과 위궤양 위험은 루미라콕시브 고용량 투여군은 4.3%, 저용량 투여군은 4.0%인 반면, 이부프로펜 투여군은 15.7%, 셀레콕시브 투여군은 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루미라콕시브는 내약성이 양호하고 위궤양 부작용이 적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의 대체약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2004-10-19 09:25: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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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1417곳 급여비 1조2천억 압류의료기관과 약국 등 요양기관이 의료기기 대금과 의약품 대금, 시설비 등을 갚지 못해 압류당한 진료비가 1조2천억원을 넘어섰다. 건강보험공단이 18일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에 제출한 ‘요양기관 건강보험 급여비 압류현황’에 따르면 올 7월말 현재 의료기관과 약국의 압류 또는 가압류 금액은 1조2,218억원으로 2003년 같은 기간보다 1조34억원보다 무려 2,184억원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비가 압류된 병의원과 약국수는 1,417곳으로 2003년 같은 기간 1,386곳보다 31곳 늘었다. 병의원과 약국의 압류액 1조2,218억원은 전국에 있는 병의원과 약국 6만9,623곳에 한달간 지급하는 급여비 1조3,000여억원과 맞먹는 액수다. 실제 급여비 압류 상위 100개 기관을 보면 ㅅ병원은 채권자 1명에게 무려 447억원의 진료비를 압류, 당했다. 이어 ㅈ병원은 채권자 1명에서 234억원을, ㅅ의원은 채권자 2명에게 193억원을 압류당하는 등 진료비 100억원이상 압류된 병의원만 21곳에 달했다. 약국 또한 병원인근에 있는 ㅊ병원약국이 39억원을, O약국이 36억원의 급여비를 압류당하는 등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한 곳이 다수 포함됐다. 문병호 의원은 이와 관련 “지난해보다 압류청구액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의료이용률 또한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요양기관의 무더기 도산을 막기 위해 수가를 현실화하는 한편, 도산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병원들은 정부가 인수해 공공병원으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병의원과 약국에 대해서도 “의약분업이후 개인병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도 심해졌다”면서 “무리한 시설투자보다는 환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4-10-19 07:19:35김태형 -
보라매, 조영제 공급차질 싸고 뒷말 ‘무성’보라매병원의 ‘조영제’ 입찰이 도매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개성과 풍전약품이 낙찰을 시키고도 잇따라 공급을 포기한 데다 저가낙찰로 인한 제약사의 의약품 공급거부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라매병원의 조영제는 연간 4억1,000만원 규모로 크게 관심을 끌만한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도매업체들은 제약사들이 낙찰업체에게 의약품을 공급해주지 않은데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매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백세와 영동약품의 부도여파로 제약사들이 덤핑낙찰을 직접 견제하고 나선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도매업체들이 제살깎기 경쟁으로 부실이 심화되면 결국 제약사로 피해가 되돌아올 것을 우려, 공급거부 카드를 들고 나왔다는 것. 실제로 백세약품의 부도이후 현금구매를 요구하거나 담보를 강화하는 등 도매업체들에 대한 견제가 강화돼 왔으며, 앞서 입찰업체들을 대상으로 5~7%의 도매마진폭의 범위내에 낙찰가가 형성되지 않으면 공급을 자제하겠다는 말을 제약사 직원들이 흘리고 다녔다는 게 업계의 후문이다. 이는 특히 최근 거래선 축소와 마진 인하, 현금거래 요구 등 업계를 옥죄는 방식으로 대도매정책이 변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연동돼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와는 달리 의약품을 독점하고 있는 외자제약사들이 기준가를 유지하기 위해 횡포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개성과 풍전이 공급을 포기하게 된 것이 외자제약사인 S사와 A사의 공급거부로 촉발됐다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는 것. 서울의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예년의 경우 낙찰가와 상관없이 제약사는 도매마진만을 주고 낙찰업체에 약을 공급해주거나 오더권이 다른 도매에 있을 경우 관례적으로 우회 공급해 왔었다”며 “낙찰가를 빌미로 공급을 거부하는 것은 상관행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입찰병원의 경우 실거래가를 적용, 보험약가를 인하하는 대상에서 면제되고 있는 마당에 외자사들이 가격을 지킬 목적으로 횡포를 부린다는 것은 설득력이 약하다는 지적이다. 국내 한 제약사 관계자도 "오리지널약이면서 매출 규모가 큰 품목이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조영제 규모로는 핸들링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른 에치칼 도매업체 사장은 이에 대해 “업계의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제약사가 조금만 옴짝거려도 무슨 변화가 생기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보라매병원이 어느 정도 예가를 높일 지가 관건이지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의 조영제 입찰은 지난 6월25일 연간 소요의약품에 묶여 처음 실시된 이래 지난 7일 재입찰에 붙여졌다, 오는 21일 다시 3차 입찰에 붙여지게 됐다. 업계는 앞서 지난해 조영제 그룹이 기준가 대비 16~17%에 가까운 덤핑낙찰이 있었던 만큼 낙찰업체가 올해에도 적자를 무릅쓰면서 공급을 할 수 있을지 우려를 나타냈었다. 그러나 공급업체의 손실매출과는 상관없이 되려 제약사의 보이콧이 공급차질을 불러오는 결과를 낳았다.2004-10-19 07:12: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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