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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통계 IMS 헬스, 3사분기 순이익 감소보건의료정보제공회사인 IMS 헬스의 3사분기 순익이 환차손으로 인해 감소했다. 미국 코네티컷 페어필드에 소재한 IMS 헬스의 3사분기 순익은 전년도 6,920만불(약 830억원)에서 6,560만불(780억원)으로 감소했다. 3사분기 매출액은 11% 상승한 3억8천4백만불이었다. IMS는 순익 감소의 원인에 대해 전년도에는 환율 위험감소 조처(헤지)로 460만불이 이익이었던 반면 올해에는 280만불의 손해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2004년 이익 전망치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2004-10-21 17:50: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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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마약류 등 2차 입찰 무산이지메디컴은 서울대병원에 새로 입성하는 신약 중 1차 입찰에서 유찰된 품목을 재입찰에 붙인 결과 모두 유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카비트윈 넘버원 페리’ 외 2종으로 묶인 1개 그룹과 ‘하이드로몰핀’ 등 마약류를 이날 입찰에 붙였으나 유찰됐다. 회사 관계자는 “조만간 재공고해 입찰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2004-10-21 17:36: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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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클로라이드' 전국에 7개 대리점 개설동현신약(사장 이재수)이 독일 월터리터 제약에서 수입한 스프레이식 근육근막통 치료제 ‘에틸클로라이드’의 전국 대리점 모집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21일 동현신약은 최근 전국적으로 에틸클로라이드를 판매할 7곳의 대리점을 모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에틸클로라이드는 출시 이후 의사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강릉병원 등을 포함해 다수의 수도권 및 지방 종합병원에 런칭됐으며, 최근 치과분야 보험의약품 목록에 등제됐다. 수가는 8,400원. 회사는 앞서 지난 16~17일 양일간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의사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했으며, 오는 30일 치과학회, 11월 마취통증학회에서도 부스홍보활동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틸클로라이드는 이제 병의원에서 근육근막통 치료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운동선수들의 근육통 삠 등 부상에 필수품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며, 매출신장에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2004-10-21 17:34: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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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조영제, 아세아·남양약품에 낙찰공급포기 사태가 잇따랐던 보래매병원의 조영제 그룹 3차입찰 결과 아세아약품과 남양약품이 각각 1개 그룹씩을 낙찰시켰다. 21일 관련업체에 따르면 그룹별단가총비율제 방식으로 실시된 조영제 입찰에서 아세아약품이 6개 품목으로 묶인 2그룹을 낙찰시켰으며, 아머샴의 1그룹은 남양약품에게 돌아갔다. 또 단독품목인 '세프티족심'(주사제)은 태영약품이 낙찰시켰다. 입찰에 참가한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상당폭의 예가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기준가 대비 10% 이내로 낙찰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작년도에 기준가에서 큰 폭으로 떨어진 낙찰가를 회복하려는 제약사의 노력이 일부 반영돼 가격을 다소 끌어올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일성신약과 쉐링의 2개 경합품목의 경우 회복수위가 어느정도 인지 장담할 수 없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2004-10-21 17:2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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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양방침범행위 더 이상 용납못해”한의사들의 의료영역침범행위를 묵과할수 없으며 학회차원에서 적극대처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이같은 양·한방 영역 논쟁이 학회차원에서 공론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이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개최된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시사포럼’ 섹션(사진)에서는 ‘현대의학에서 본 한방 피부과진료’라는 제목하에 한의원들의 피부과 불법진료행위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순천향대 박윤형 교수는 “최근 조사한 150개 한의원중 70%이상인 106여곳이 양한방 협진체계를 갖추고 있다”라며 “초음파, X-선 찰영등을 통한 검사결과가 한의학적 치료에 어떻게 활용이 될지 의문이며, 한방치료를 위해 한방적 진단을 하는데 별도의 과정이 왜 필요한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연자로 나선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홍경태 의무이사는 최근 한의원들이 경영난 타계를 위한 방안으로 전문화 및 대형화 되면서 양방의 진료영역을 침범하는 행위가 부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로 아토피 피부염과 여드름, 노화피부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피부스케일링, 태반주사요법, 훈증요법, 장비를 이용한 스킨케어 운영등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 구체적인 사례로 ▲N한의원의 태반주사 및 한방 아토피 연고, 초음파 및 이온도입법 사용▲S한의원의 홈페이지를 통한 다이아몬드 및 크리스탈 필링 장비 사용 광고 ▲L여성한의원의 한방피부관리 프로그램, 혈관레이저 사용, 주름관리 프로그램 홍보 등을 지적했다. 홍이사는 “한의원들의 방송 및 언론매체등을 통해 근본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 과대광고를 하는가 하면 홈페이지를 가보면 온통 피부과의사를 비방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어 환자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고 비난했다. 또한 “심지어 어떤 한의원소속 건선아토피 연구소 홈페이지에 가보면 아토피·피부질환은 과도한 스테로이드 사용을 권고하는 의사들을 비난하는 글을 통해 마치 의사가 ‘마약과도 같은 스테로이드제제를 공급하는 마약상’과 같이 표현됐다”고 덧붙였다. 이와같은 한의사의 의료영역 침범에 대해 “한의사들이 까운을 갈아입고 모두 피부과 의사로 변신했다”라며 “피부과 학회와 개원의협의회를 통한 항의 및 시정 요구가 수반되어야 하며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라인 피부과 김태흥 원장은 “질병의 개념, 병인론, 진단 및 설명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그냥 베끼는 것은 해적행위이다. 자신들의 학문으로 재조명해야 할 것”이라며 “한의사들의 잘못된 선전이 피부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의 원인이 되므로 이의 시급한 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첫 연자로 나선 POSCO 광양제철소 부속의원 남복동 원장은 “일부 한의학의 효과는 인정해야 한다. 이러한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한의과대학을 폐지하고 중국처럼 의과대학에 ‘한의학’ 커리큘럼을 만들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라며 ‘의료일원화’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2004-10-21 17:00:18송대웅 -
약국 간판도 경쟁력.."화려함보다 친근감"자칫 소홀하기 쉬운 약국 간판도 엄연한 경쟁력 차원에서 접근해야 성공한다는 주장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1일 비타민하우스 경영기획실에 따르면 최근 병의원과 약국에 접목 가능한 '좋은 간판 10계명'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간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약국, 병원 등도 넓은 의미에서 자영사업자이기 때문에 본인의 약국, 병원을 고객에게 알리는 중요한 도구 중의 하나가 간판이라고 제시했다. 10계명에 따르면 우선 '간판을 너무 크게 만들지 말라'로 거리의 보도폭은 평균 3미터여서 간판이 너무 크면 보행자가 한눈에 보기 어렵다며 가로 간판은 60cm정도로 벽면의 절반 이하, 돌출간판 폭은 40~50cm 정도가 적당하다. 또 빈 공간을 많이 확보, 배경이 되는 벽면을 여유있게 활용하는 간판이 눈에 더 잘 띄고 넓은 직사각형 간판보다 다소 작더라도 입체 문자형 간판이 인지 효과가 높다고 밝혔다. 10계명에서는 또 재치있는 상호는 홍보효과가 뛰어나다는 점과, 알맞은 시각물을 곁들일 것, 그리고 화려함보다는 친근함을 주장했다. 일선 약국 간판의 경우 지나치게 화려한 디자인의 경우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업소마다 간판을 하나씩만 달고 같은 건물에 입주하는 업소들을 종합 안내하는 공동간판을 세울 것, 그리고 '원색을 쓰지말고 건물색과 대비되는 색'을 권유했다. 또 글씨는 간판 절반 크기(이상적인 글자크기 12~15cm)로 할 것과 약국상호 글자크기가 10이면 전화번호 등 다른 내용은 2의 비율이 이상적이다.2004-10-21 12:05: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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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내년엔 노사협상 없을 것”그간 난항을 겪던 화이자제약 노사협상이 최근 타결됨으로써 주요 다국적제약사의 임금협상이 마무리됐다. 21일 화이자 측에 따르면 구체적인 임금인상률은 밝힐수 없지만 개인성과급 등을 고려하면 작년 수준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화이자의 경우 기본급 6%인상에 인센티브 명목으로 3%가 주어져 약 9%대의 인상률을 보였다.올해 다국적사 임금인상률의 평균이 약 8.5%대인 것을 감안하면 평균이상의 인상률을 기록한 셈이다. 무엇보다 특이한 점은 2년 다년협약을 맺었다는 점. 이로서 통상적으로 매년 가장늦게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던 화이자의 모습을 내년에는 볼수 없을 전망이다. 이에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노사협상을 통해 내년도 협상까지 마무리했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라며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좋은 제약산업 환경하에서 생산·판매에만 전념해야 한다는 회사측과 노조측의 공감대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노조 관계자는 “최근 이루어진 임금협상결과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그동안 고생한 노조집행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그와 동시에 이제는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부드럽고 활력이 있는 회사정책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만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한 직원은 "신입사원의 경우 대부분 비노조 연봉제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갈수록 노조원의 수가 감소되어 힘이 약해진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노사협상에서 사측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측과 최종합의전 노조원들의 투표로 결정했던 예년방식과는 달리 노조 집행부와 회사측의 합의후 설명회를 갖는 것에 대해 한 노조원은 "협상이 많이 늦어져 그렇게 된 것 같다"라며 "이에대해 노조원들의 반발은 거의 없는 편"이라고 밝혔다.2004-10-21 12:03:57송대웅 -
"분업 최대 성과는 임의조제 못하는 것"의약분업을 주도했던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의약분업의 최대성과를 약국의 임의조제 근절로 꼽았다.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21일 열린 우리당 김춘진 의원의 항생제 남용을 줄인 것은 의약분업 성과가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 이같은 밝혔다. 차 전 장관은 이날 "의약분업 최대 성과는 국민들이 약국에서 약을 마음대로 사먹지 못하는 것"이라며 "불편하지만 의사의 지도와 상담을 받아 의약품을 복용하게 됐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차 전장관은 "일부 약국에서 임의조제가 일어나고 있지만 대세는 약을 마음대로 조제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의약품 유통과정의 투명성이 대폭 확대됐다"며 의약품 유통 투명성 확보를 분업의 두번째 성과로 꼽았다. 차 전장관은 "분업 이전에 비해 리베이트와 할인 할증이 많이 줄었다"며 "국민에게 대단한 혜택이 돌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2004-10-21 11:53:31김태형 -
병원 최고 1억까지 입원보증금 불법요구"백혈병 환자인 A씨는 골수이식을 위해 서울 모대학병원에 입원하려하자 병원이 2천만원의 입원보증금을 현금 입금해 줄 것을 요구해 결국 사채를 빌려 입금 후 입원할 수 있었다". 병원의 불법적인 입원보증금 때문에 환자가 곤란을 겪었던 사연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1일 성명서를 내고 입원보증금 등 다른 명목으로 비용을 청구해서는 안된다는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사례를 제시하며 이에 대한 당국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건강세상은 "골수이식, 간이식, 신장이식 등 장기이식을 위해 입원하고자 할 때 대부분의 병원들이 적게는 2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입원보증금을 불법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편법적인 진료거부 행위다"고 주장했다. 특히 "의료급여 환자에게 편법적으로 운영해 진료거부할 수 있도록 한 의료급여법시행령을 개정해 이로 인한 환자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강세상은 "입원보증금으로 인한 진료 거부에 대한 처벌규정을 명시하고, 이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대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004-10-21 11:50: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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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신임 '아멧 괵선' 사장 취임한국화이자제약은 21일 신임사장에 아멧 괵선(Ahmet Goksun, 51) 씨가 11월 1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전임 커티스 엘 앤드류스 사장에 이어 한국화이자제약의 신임사장으로 선임된 아멧 괵선 사장은 터키 출신으로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1976년 터키화이자제약 재정부에 입사했다. 이후 터키화이자제약의 여러 부서에서 수년간 경력을 쌓은 후 1985년 화이자 뉴욕 본사로 건너가 항생제 디푸르칸의 프로덕트 매니저(PM)로 근무했다.또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약 4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의 영업& 8729;마케팅부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1997년까지 터키화이자제약에서 전략기획부 디렉터로 근무한 신임 사장은 1999년까지 이스라엘화이자제약의 사장을 역임했다. 괵선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으로 취임하기 전 1999년부터 현재까지 터키화이자제약의 영업& 8729;마케팅 부서를 총괄 담당해왔다. 한편 커티스 엘 앤드류스 현 사장은 일본화이자제약의 마케팅사업부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2004-10-21 11:42: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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