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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어린이병원내 버거킹 매장 논란패스트푸드를 둘러싸고 사회적인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서울대 어린이병원내 패스트푸드 매장이 개설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22일 "패스트푸드가 전국 유수의 종합병원 안에까지 입점했다"며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선미 의원은 이날 "롯데리아는 영남대학교의료원, 마산삼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대학병원 그리고 버거킹은 서울대병원과 아주대병원등에 임점해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서울대병원내 소아암 병동인 어린이병원내에 버거킹이 입점해 있다"면서 "병원내에 패스트푸드 매장의 개설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4-10-22 11:36:5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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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스' COPD 환자 폐기능 향상효과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19~20일 양일간 이탈리아 모데나 대학의 모레티(Maurizio Moretti) 교수를 초청, 'COPD에 있어 엘도스(성분명 Erdosteine)의 효과'를 주제로 심포지엄 및 좌담회를 개최했다. 신라호텔과 인터콘티네탈호텔서 진행된 행사에서 세계적인 호흡기 분야 권위자 모레티 교수는 본인이 주도한 8개월 임상에서 엘도스는 일반적으로 COPD 환자들의 저하된 폐기능(폐활량 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COPD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들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엘도스 투여로 인해 전체적인 호흡기능이 향상돼, 운동능력 또한 향상되는 효과를 낳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20일 진행된 심포지엄(좌장 서남대 호흡기내과 박경옥 교수, 연세대 호흡기내과 김성규 교수)에서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한양대 호흡기내과 박성수 교수) 회원 교수들이 COPD의 원인, 진단, 치료원칙 등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을 발표한 가톨릭대 박성학 교수는 "선진국이나 담배소비가 많은 나라에서 유병률이 높으며, 미국에서는 심장병, 암, 뇌혈관질환에 이어 4번째, 세계적으로는 6번째 사망원인이됐다"면서 "WHO는 2020년쯤 3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2003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 조사한 결과 국내 45세 이상 남자의 25.4%, 여자의 경우 7.9%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서울대 심영수 교수는 "세계적 COPD연구단체인 GOLD(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의 guideline에서는 COPD가 염증성 질환임을 확인하고 COPD 진단에 폐활량측정법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고 밝히며 COPD 진단에서 폐활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Cystein계 약물인 엘도스에 대해 짙은 점액성 분비물의 점도를 묽게하고, 호흡기 점막의 섬모운동을 촉진시켜 가래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평가했다. 기관지 폐포의 파괴를 방지하고, 호흡기 면역물질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인체내의 항균 물질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발휘하여 30년만의 획기적 신물질 거담제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2004-10-22 11:21:55최봉선 -
5개 폐원병원 공공병원 전환 검토 촉구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폐원 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22일 공공병원 설립 추진을 지자체의 문제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직접 나서 의료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지자체와의 진지한 대화 속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경기도 성남시의 경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인하의료원과 성남병원의 동시 폐원으로 의료공백 상태가 심화, 수정구와 중원구 55만명 주민의 의료 이용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주민들은 1시간이상 걸려 분당쪽 병원으로 가야하는 현실을 감안, 종합병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울 방지거병원도 서구나 북구와는 달리 노인요양전문병원이 전혀 없어 방지거병원을 인수, 장기병상화하는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남 목포도 목포가톨릭병원 폐원으로 목포지역 의료 공백이 심화, 병상수 기준으로 공공의료 비율은 5.6%(2001년 말 기준)로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경남 진주 늘빛정신병원도 진주시가 병상공급 과잉지역이므로 ‘노인요양전문병원’으로의 전환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부의 경우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 확충 계획에서 지방공사의료원(34개) 및 적십자병원 등 기존의 공공병원의 시설을 보수장비 보강하는 수준으로 검토 중이어서 폐원병원에 대해서는 지지체와의 문제 및 예산의 문제로 검토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 의원은 이에 폐원병원의 공공병원 전환 등을 통한 시군구별 1개소의 공공병원을 마련을 주장하는 한편, 공공의료의 사각지대인 사립대학 병원의 공공성을 강화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2004-10-22 10:52: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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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인정약 80% 약값보전 폐지생물학정동등성이 인정된 카피약에 대해 오리지널의 80%까지 약값을 보전하는 제도가 곧 폐지될 전망이다. 또 약사의 대체조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사후통보 조항 약사법 일부 조항들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생동성통과 카피약을 오리지널 의약품의 80%까지 인정함으로서 약사의 대체조제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의원은 이날 “카피약과 오리지널 의약품간에 약값이 차이가 커야 대체조제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고가약 처방경향을 줄일 수 있다”며 “생동성의약품을 최고가의 80%까지 인상하는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생동성 의약품을 오리지널의 80%까지 인정한 것은 카피약을 많이 쓰기 위한 유인제도였지만 이들 품목들이 많이 안쓰여진 이유는 의사에 대한 사후통보를 의무화해야 하는 등 장애요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사후통보제 등 장애요인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4-10-22 10:44:1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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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원칙 유지-국회 평가는 반대"정부가 추진중인 의약분업 평가는 기존틀을 유지한 가운데 개선 보완 발전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1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의 국회내에 의약분업 평가단을 구성하자는 제안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은 반대한다”고 못박았다. 김 장관은 “국회 평가 문제는 국회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전제한 뒤 “의약분업의 기존 시각을 그대로 갖고있기 때문에 오히려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장관은 의약분업 평가에 대해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틀속에서 평가돼야 한다”면서 “평가 이후에도 개선이 안되는 시점이 오는 상황이 오면 그때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약국의 임의조제와 의약담합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지적에 대해 “굉장히 중요한 지적을 해줬다”고 답변, 향후 임의조제와 담합에 대한 철저한 단속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부의 의약분업 평가에 대해 ‘전면적 재평가’를 주장한 반면,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의약분업 원칙을 고수한 가운데 보완 발전하는 방향에서 평가해야 된다’는 의견을 보여,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여야 의원들은 항생제 사용량에 대해서도 ‘유의미하게 줄었다’는 여당 의원들의 주장과 ‘생산량이 늘고 있어 약의 오남용이 줄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야당 의원들과 논란을 벌였다. 한편,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과 전재희 의원은 의약분업 평가를 국회 차원에서 연구용역사업으로 진행하거나 국회내에서 평가단을 구성하자고 이석현 위원장에 제안,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나갈 것임을 암시했다.2004-10-22 10:35: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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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수수료 220원..도우미 분회 관리과도한 수수료와 담합가능성 등을 이유로 약국가의 불만을 사왔던 전자처방전 전송시스템(KIOSK)이 건당 수수료를 220원으로 낮추기로 약사단체와 전격 합의했다. 22일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공개한 포시게이트와의 협약서에 따르면 전송수수료를 1건당 220원(V.A.T 별도)으로 낮추고 E-mail 방식의 전송 수수료는 150원(V.A.T 별도)으로 결정됐다. 도우미문제도 채용, 교육, 해직 등 도우미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분회 주관으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도약사회와 업체는 키오스크에 의한 공평한 처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무인수납기에서 약국을 선택하는 과정을 광역지도에서 환자가 원하는 지역으로 점점 좁혀 가는 방식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약국과 전자처방전 전송과 관련된 대 회원 안내, 전자 처방전 전송 계약 체결 등 제반업무도 수금 등을 제외한 모든 사항을 분회에서 주관해 시행키로 해 키오스크의 전반적인 운영에 약사회가 상당부분 주도권을 갖게 됐다. 하지만 건당 수수료가 여전히 높다는 의견이 있어 약국들의 경제적인 부담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합의가 최선의 선택이라 자신 있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도약사회의 현실을 감안해서 차선의 선택은 됐다며 부족한 부분은 회원의견을 반영해 더욱 좋은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T/F팀을 구성해 전자처방전전달시스템에 대한 정책 연구와 각 분회와 회원들의 현실에 적합한 가이드라인 제시방안 등을 연구해 왔다.2004-10-22 10:26: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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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유사화학물질 사용금지조치식약청이 발기부전 치료제 유사화학물질인 '아미노타다라필'을 식품에 사용할 수 없도록 개정, 고시한 식품의기준규격이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22일 식약청에 따르면 '아미노타다라필'은 식약청이 지난 7월초 연구에 들어가 두달만에 발기부전치료제 의약품인 '시알리스'의 화학구조를 변형시킨 물질이라는 사실을 규명한 것. 다른 나라에서도 보고된 바 없는 새로운 화학물질로 안전성과 관련된 보고사례가 없으며, 이 물질이 첨가된 식품을 섭취했을 경우 각종 유해한 화학물질 등에 의해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미 '아미노타다라필' 관련 분석기술을 미국과 일본, 중국 등에 제공했으며, 앞으로 국제 학회에도 보고할 예정이다. 또 유사한 건강식품의 수거, 검사 및 단속이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 2002년부터 '비아그라' 유사물질인 호모실데나필, 홍데나필,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의 실체를 규명해 가짜 건강식품을 여러 차례 적발했으며, 관련 정보를 일본 등 다른 나라에 제공해 위해식품 확산을 차단한 바 있다.2004-10-22 10:23: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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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등 고액상습체납자 1,101명 명단공개의사 등이 포함된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이 공개되면서 이들에 대한 사회적 입지가 축소될 전망이다. 국세청(청장 이용섭)은 22일 체납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체납된 국세가 10억원 이상인 고액 상습체납자 1,101명에 대한 명단을 홈페이지(www.nts.go.kr)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법인 583명, 개인 518명이며 총체납액은 총 4조 6,881억원(법인 2조 4,963억원, 개인 2조 1,918억원)이었다. 최고액 체납자는 법인의 경우 체납액 825억원, 개인은 1,507억원이었고 총 체납자의 평균 체납액은 법인 43억원, 개인 4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전주 D구 소재 K이비인후과의원 의사 K원장의 경우 지난 96년부터 98년까지 양도소득세 3건, 금액으로는 21억4,300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탈세와 체납은 부도덕하다는 성숙한 납세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세정혁신의 일환으로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민통제시스템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액 상습체납자 은닉재산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체납자가 은닉된 재산이나 소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이를 추적하여 체납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설치됐다.2004-10-22 10:23: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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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公, 주민 무료 건강검진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구민들을 대상으로 22일과 오는 25일 이틀간 온조대왕문화체육관에서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에서는 동강의료재단 서서울병원(서대문구 북아현동 위치) 후원으로 △초음파검사 △B형간염항원항체검사 △ 골밀도검사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한 20여가지 항목을 모두 무료로 진단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이를 위해 지난20일까지 검진대상자 4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았으며, 이외에도 행사 당일 온조대왕문화체육관에 방문하면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2004-10-22 10:08: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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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글리메피리드제제 '미디아정' 신발매신일제약은 제3세대 설폰요소계 성분인 글리메피리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미디아 정'을 출시했다. 기존의 설폰요소계는 췌장만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 촉진을 유도했으나 '미디아 정'은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유도함과 동시에 조직 말초세포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동시에 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중작용에 의해 우수한 혈당조절능력을 보이며, 저혈당 등의 부작용 발현율도 현저히 개선했다. 또한 1일1회 요법으로 복용이 편리하고, 제2형 당뇨병의 1차 선택약으로서 단독투여 및 인슐린 혹은 메트포르민 등과 병용하여 투여할 수 있다. 신일제약은 "당뇨병치료제인 글리클라짓정(gliclazide)과 당뇨병 합병증 치료제인 다이뉴정(thioc acid)에 이어 제3세대 설폰요소계 당뇨병 치료제인 미디아정(glimepiride)을 출시함에 따라 내분비 관련 제품을 보강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4-10-22 09:59:5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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