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어린이병원내 버거킹 매장 논란
- 김태형
- 2004-10-22 11:36: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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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미 의원, 유수 종합병원내 '패스트푸드' 입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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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를 둘러싸고 사회적인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서울대 어린이병원내 패스트푸드 매장이 개설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22일 "패스트푸드가 전국 유수의 종합병원 안에까지 입점했다"며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선미 의원은 이날 "롯데리아는 영남대학교의료원, 마산삼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대학병원 그리고 버거킹은 서울대병원과 아주대병원등에 임점해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서울대병원내 소아암 병동인 어린이병원내에 버거킹이 입점해 있다"면서 "병원내에 패스트푸드 매장의 개설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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