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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한마음등산대회 건강축제로 승화다양한 자기계발 동호회 활동 등 직원육성을 지원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24일 남한산성에서 한마음 등산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남한산성 북문-수어장대 코스 등반과 직원단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전대웅가족의 건강축제를 만들었다. 윤재승 대표는 이날 "사원 개개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개인의 성장을 통해 일할 맛 나는 회사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고, 이를 통해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격려했다. 대웅제약의 한마음 등산대회는 수년전부터 공장 등 몇몇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건강과 단합을 위해 시작되면서 취지에 공감한 사원들의 참여가 늘어 공장의 정기행사로 이어졌다. 이후 사내 전체로 확대되었고, 매년 봄 가을 대웅가족들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가장 큰 매력은 직원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과 회사에서는 이를 적극 지원해준다는 것. 행사 며칠 전부터 사내 인트라넷을 활용하여 본사, 공장, 계열사 모두 역할을 나누고, 사전답사, 간식 손질/포장 등 모두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대웅제약은 사내 '자기계발의 날' 등을 통해 직원육성을 적극 후원하며 '일할 맛 나는 회사'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중인 자기계발의 날은 전사원들이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자발적으로 선택한 어학, 컴퓨터, 경영&교양, 스포츠, 봉사 동호회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계발하는 제도이고, 회사에서는 사원들이 제출한 동호회 기획서를 검토 한 후 강사 및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2004-10-26 20:17:41최봉선 -
강남구약, 공주 월산초등학교에 기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26일 5년째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충남 공주시 정안면 월산리 소재 월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가을운동회를 겸하여 학교신축에 따른 준공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사회에서는 유대식회장과 김정란 여약사담당부회장이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유대식 회장, 김정란 부회장, 황규진 부회장, 이준 총무위원장, 신성주 여약사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04-10-26 20:14: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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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세계적 생화학 권위자 초청강연안국약품(사장 어진)이 대한소아과추계학술대회 강사로 생화학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를 초청했다. 22일~24일까지 쉐라톤 워커힐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4차 대한소아과추계학술대회에 푸로스판의 새로운 약리작용인 Endocytosis 현상을 발견하고, 현재 독일 본대학에서 생화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Dr. Hanns Haberlein 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Haberlein 박사는 이날 Prospan: mode of action evidenced by biological Investigations 라는 주제강연을 했고, Endocytosis 현상을 개발하게 된 경위와 과정, 그리고 새로운 약리기전도 자세히 설명하여 국내 교수진 및 개원의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안국약품은 설명했다. 이번 강연은 소아알레르기학회(23일)와 소아개원의학회(24일) 등 두 차례 더 진행됐다.2004-10-26 20:02:3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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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돌출간판 세금감면 적용 촉구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최근 성낙합 중구청장을 방문하고 약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약사회는 '약'으로 표기된 돌출간판에 대한 세금감면 요구와 함께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사업장 신고포상금 지급제의 탄력적인 적용으로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의뢰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경날의 날을 맞아 중부 남대문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고 다과 및 드링크 등을 전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제13회 중구여성백일장에서 수필 '시장'으로 준장원에 오른 정영숙 여약사담당 부회장 축하행사도 가졌다.2004-10-26 19:39:52강신국 -
로슈 '베바시주맙' 등 3종 희귀의약품 지정한국로슈의 ‘베바시주맙’ 등 3개 성분이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됐다. 또 HIV감염치료제인 ‘디다노신’ 등 4종은 대상질환이 변경됐다. 26일 식약청은 ‘희귀의약품지정에관한규정’을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 고시했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대장암의 1차요법제로 5-FU를 기본으로 하는 화학요법제와 병용투여 가능한 ‘베바시주맙’과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에 수반하는 급성폐손상 개선에 사용되는 ‘시베레스타트나트륨수화물’, 리툭시맙에 효과가 없거나 재발한 CD20+여포형B 세포 비호지킨 림프종(NML) 치료제인 ‘[Y90]이브리투모맙튜세탄’ 등이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됐다. 또 ‘디다노신’과 ‘초산란레오타이드’, ‘스타부딘’, ‘발간시클로버’ 등 4개 성분은 대상질환이 각각 변경 고시됐다.2004-10-26 19:16: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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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소리듣는 의사들 자살 늘고 있다""의사들을 요즘 도둑놈이라고 하던데 그런 도둑놈의 자살이 늘고 있다. 이제는 이런 상황도 인정해 줄 때가 되지 않았나". 복지부와 공단이 참여한 공청회장에서 의사협회 임원이 '의료계 현실을 알아달라'며 목소리를 높여 이목을 끌었다. 26일 의협이 주최한 건강보험 단체계약제 도입을 위한 공청회 자리에서 토론자로 나선 박효길 보험부회장은 다소 상기된 목소리로 복지부와 공단을 향해 거친 어법을 구사하며 비판을 가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지난 20여년간 정부의 법률이나 운영적으로 (의사들에 대한) 규제가 풀린적이 있느냐"는 말로 운을 뗀 뒤 "뭣모르고 강제지정제를 받아들여 정부에게 협조해왔지만 이제는 대등하게 할 때가 됐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도둑놈'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의료계의 절박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박 부회장은 "의사들을 요즘 도둑놈이라고 하던데 최근들어 도둑놈의 자살이 많아지고 있다"며 "정부도 이제는 이런 (의료계의) 상황을 인정해 줄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조그만 집 하나 계약하는데도 복덕방이 필요한데 월권을 갖고 있는 사람과 무슨 대등한 계약이 되겠느냐"며 "중재위원회를 설치해 공단과 의료계가 대등하게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2004-10-26 18:49: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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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직능단체계약' 주장...공단 'No'내달 수가계약을 앞두고 의료계와 공단간에 확연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계약체결 가능성을 어둡게 하고 있다. 특히 현행 당연지정제를 '직능별 단체계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료계 주장에 대해 공단은 "모든 탓을 계약제도에 두는 비약"이라고 맞서 양측주장의 평행선이 앞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26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의사협회 주최로 열린 '건강보험 단체계약제 도입을 위한 공청회'에서 연세대 박길준 교수는 현행 당연지정제가 의료의 하향평준화를 불러왔다며 독일식 직능별 단체계약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의협으로부터 받은 연구용역과제를 발표에서 "우리나라는 의료보장에서 효율보다는 형평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런 방향은 세계 여러 나라의 의료개혁의 추세와도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건강보험의 이념과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대안으로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계약제로 전환할 경우 독일과 같이 의사협회외에 별도의 보험협의회를 설립하는 방식이나 의협 내에 별도의 건강보험계약체결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 교수는 또 "행위별수가제하에서 현재 행위비용만 계약대상으로 포함된 것을 약제비용, 재료비용도 계약의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시안를 제시,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전년도 계약이 새로운 계약체결 때까지 효력을 지속하는 조항 삽입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공단 이평수 상무(가입자지원)는 "박 교수의 발표자료는 보험자에게는 의무만 지우고 의료계는 선택권을 넓혀 객관성과 균형성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요양기관지정제 때문에 의료의 하향평준화를 불러왔다는 주장은 논리의 비약"이라고 맞섰다. 이 상무 "당연지정제 자체의 제도문제라기 보다는 그 운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만약 직능단체계약제로 가더라도 각 단체가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복지부 송영중 보험연금국장 역시 "계약제 변화에 대해서는 일단 동감하지만 시기나 어떤 조건하에서 바뀔지는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며 "계약제 뿐만 아니라 포괄수가제 같은 지불제도방식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2004-10-26 18:32: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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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 당뇨약 ‘아미드’ 등 신제품 대거출시태림제약은 프로테라(테라조신), 아미드(글리메피리드), 란소프라(란소프라졸), 태림 심바스타틴 등 제품 4종을 신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테라정은 혈관과 전립선 평활근을 수축시키는 알파 수용체를 차단하여 혈관을 이완 시키고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을 낮추어 고혈압과 전립선 비대증에 따르는 배뇨곤란증을 동시에 치료하며 보험약가는 360원이다. 또한 아미드 정(276원)은 글리메피리드 성분으로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동안 혈당강하 효과를 발휘하며, 환자의 반응에 따라 2회 나누어 복용해도 동일한 효과를 볼수 있다. 란소프라 정은 Proton Pump를 비가역적으로 저해함으로써 위산분비 억제 효과가 크고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장점이 있으며, 비용-효과대비 가장 경제적인 약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동시 발매된 태림 심바스타틴 정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 및 중성지방 수치를 포함한 총 콜레스테롤 치를 낮춰주면서 HDL 수치는 높여주는 우수한 지질개선 효과를 나타내어 관상동맥질환 발병의 위험성을 감소시켜 준다. 태림 심바스타틴 정의 보험코드는 A17001131이며 보험가는 980원 이다.2004-10-26 17:57:5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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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일산병원 랜딩 한미 '아모디핀' 낙찰일산병원에 새로 랜딩하는 한미약품의 '아모디핀(Amlodipine camsylate)'은 태경메디칼이 공급하게 됐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실시한 '테트라코삭트린(Tetracosactrin) 250mg' 등 38개 품목에 대한 신약입찰에서 태경메디칼 등 10개 업체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품목별단가입찰('테트라코삭트린' 외 31종)에서는 신화팜 8개 품목, 태경메디칼 7개 품목, 아세아약품 5개 품목, 개성약품 5개 품목 등을 낙찰시켰으며, 남양약품·태영약품·석원약품·광림약품 등에는 각 1개 품목씩 돌아갔다. 또 1개 품목은 유찰됐으며, 2개 품목은 동가추첨됐다. 조영제 그룹으로 이뤄진 그룹별 단가총액입찰에서는 가야약품이 '마그네비스트' 외 3종을 낙찰시켰으며, '소디움0.5mg'은 성도약품에게 낙찰됐다.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한미의 '아모디핀'은 태경메디칼에게 돌아갔다.2004-10-26 16:00: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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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척추수술 후 피해구제 사례 급증척추수술 후 후유증 등으로 인한 피해구제 사례가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26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소보원에 접수된 척추수술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99년 8건에서 2000년 15건, 2001년 32건, 2002년 50건, 2003년 59건 등으로 연평균 31.0%의 증가율을 보였다. 질환별로는 추간판 탈출증이 83건(50.6%)으로 가장 많았으며, 척추관 협착증 56건(34.1%), 척추만곡증 8건(4.9%), 골절 4건(2.5%), 기타 13건(7.9%) 순으로 뒤를 이었다. 부작용 유형은 수술 후 효과가 미흡하거나 재발된 경우가 44건(26.8%), 신경이나 조직이 손상된 경우 40건(24.4%), 감염발생 35건(21.3%), 출혈발생 16건(9.8%), 기타 29건(1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의 최종상태는 마비 등 장애가 발생한 건이 89건(54.2%),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 경우가 49건(29.9%) 등이었으나, 호전된 경우는 9건(5.5%)에 지나지 않았다. 사망한 경우도 8건(4.9%)이나 됐다. 특히 피해 발생단계의 경우 수술 후 치료·처치 소홀 32건(19.5%), 수술 후 관리미흡 6건(3.7%), 기타 9건(5.5%) 등 인데 반해 수술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117건(71.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같이 척추수술로 인한 피해구제사례가 증가한 이유는 척추전문병원이 늘어나고 척추수술방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요통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물리치료나 휴식 등 보존적 치료로 회복이 가능한 데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수술을 받기 때문이라는 게 소보원의 풀이. 소보원은 이에 따라 “척추수술 전에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도록 병원에 적극 계도노력을 해줄 것을 병협과 의협 등에 요청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도 척추전문의에게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2004-10-26 14:46: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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