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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진 ‘탈로미드’ 다발성 경화증 승인가능미국 FDA는 셀진(Celgene)의 탈로미드(Thalomid)에 대해 다발성 경화증 적응증 승인가능공문을 발송했다. 탈로미드의 성분은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FDA는 공문에서 탈리도마이드와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병용요법, 덱사메타손 단일요법를 비교한 대규모 무작위 임상 결과에 근거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셀진은 추가자료와 요구조건을 충족시켜 탈로미드 적응증 추가를 신속하게 추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2004-10-27 14:59: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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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나인브릿지 골프대회 ‘제노비타 함께’CJ 제약사업본부에서는 오는 29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CJ나인브릿지 클래식’ 골프대회에 제노비타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가선수 및 갤러리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첨을 통해 갤러리 경품으로도 지급될 예정이며 CJ 제노비타는 작년에 이어 금년도 LPGA행사에서도 공식지정음료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02년 국내 유일의 미LPGA 공식 투어로 첫 선을 보이며 한국 골프사의 새 장을 연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주관하고 CJ그룹과 스포츠투데이가 주최하는 국제골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안시현(20.코오롱엘로드)을 포함해 세계랭킹 1위인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미모의 크리스티 커(미국), 박세리(27.CJ), 박지은(25.나이키골프) 등 LPGA 정상급 50명이 출전한다. 또한 한국여자오픈 2연패에 빛나는 송보배, 김주미, 김소희 등 국내 톱 플레이어와 고우순 등 일본투어 상위 랭커가 가세, 국내 프로 및 초청선수 등 총 69명이 출전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골프대회이다.2004-10-27 14:57: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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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간이야기’ 소책자 무료배포 행사대웅제약은 ‘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간 관리의 필요성을 홍보키 위해 ‘간이야기’라는 소책자를 발행하여 일반인에게 배포하고 있다. 또한 책 내에는 대웅제약으로 보내는 엽서가 삽지되어 있는데, 만약 책을 받아 본 사람이 주변 사람에게 그 책을 보내주고 싶을 때 그 사람의 주소를 엽서에 적어 보내면 대웅제약에서 책을 발송해준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렇게 릴레이 형식으로 ‘간’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려, 모든 사람이 건강한 간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간사랑 릴레이 캠페인’의 취지. ‘간이야기’에는 간의 역할, 간 건강 체크리스트, 간질환 원인과 정보,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쉽고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대웅제약은 광고와 홈페이지(www.urso.co.kr) 등을 통해 ‘간이야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잡지와 연계하여 독자들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좀 더 자세하고 유용한 내용을 가지고 시리즈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한편 기타 오프라인 이벤트를 병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회사측은 “간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중 5위, 40대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간암은 암발생률 중 남자 2위, 여자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라며 “아픈 소리 한 번 하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고장이 나 버리는 ‘간’은, 평소에 신경 쓰고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기관이기에 이번 캠페인은 특히 국민 모두에게 밀접하다”며 의의를 밝혔다.2004-10-27 14:46:15송대웅 -
"약품대금 나중에 갚을 께요" 약사 잠적서울의 한 중대형약국을 운영했던 약사가 최근 약국을 제3자에게 넘기고 잠적해버린 사건이 발생해 거래제약사와 도매상들을 당혹케 하고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신정4동 소재 W약국의 C모 약사는 지난 14일부로 L모 약사에게 4억4,000만원에 약국을 넘겼으며, 거래제약회사와 도매상들의 채권액은 대략 5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C약사는 잠적 직후 '제약사-도매상 채권단 귀하'라는 A4용지 1장 분량의 서신을 통해 "약국 운영상 급히 매도하면서 채권단에게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추후 개별적 연락을 통해 채권을 해결하고자 하니 인수받은 L모 약사는 잘못이 없어 약국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해달다"고 요구했다. C약사와 L약사 간에 체결한 계약서에 의하면 70평 규모의 이 약국에 대해 보증금 1억7,000만원, 권리금 1억6,000만원, 재고약값 1억1,000만원 등이며, 계약금 5,000만원에 잔고 3억9,000만원은 2004년10월20일 12시까지 지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특히 이 계약서에는 메이커 잔고는 인수자가 책임을 지지 않기로 했고, 기타시설 외상값 역시 인수자가 책임이 없기로 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채권 제약사와 도매상들은 한마디로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약사가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과연 어떻게 믿고 신용거래를 하겠느냐"면서 분개했다. 다른 채권 제약사는 "새롭게 인수하는 약사도 이 약국에 대한 전후사정을 어느정도 파악했을 것 보여진다"며 "약사에 대한 위상은 약사들 상호간에 지켜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약국은 최근 길건너편에 새로운 약국이 생기는 등의 여파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고, 이에 따라 약국평수를 줄이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잠적한 C약사의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계약서에 나와있는 C약사의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걸렸으나 현재 수신이 거부된 상태였다.2004-10-27 12:47:51최봉선 -
'면대' 2만7천여건 청구 충남 A의원 적발복지부·심평원·공단 3개 주체가 벌인 현지실사 결과 물리치료사의 면허를 대여받아 1억원을 부당청구한 의원 등 의원급 부당청구 수법 일부가 드러났다. 지난 9월 요양기관 125곳에 대한 현지조사 확인결과에 따르면, CT촬영 및 물리치료 등 4개 의원이 2만8,066건을 부당청구해 금액으로 1억602만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 서천의 A의원의 경우 43개월간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대여받아 청구하는 수법으로 2만6,839건을 부당청구해 9,929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북 상주의 B의원은 13개월간 855회에 걸쳐 무면허 방사선촬영을 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638만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B의원은 실사과정에서 공단이 환수후 실사 나온데 대해 불쾌감을 보이며 "원장이 촬영했다"고 주장했지만 855회에 대한 전체 건수에 대한 수진자조회 결과 대부분이 무자격자 촬영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 밖에 경기 동두천 C의원은 의사가 진찰도 하지 않고 물리치료를 실시하고 이학요법료로 27건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나타났고, 충남 홍성 D의원 역시 18개월간 이학요법료로 345건을 부당청구하다 적발됐다. 공단 관계자는 "실사과정에서 강력한 반발이 제기된 경우 모든 건에 대한 수진자조회와 일일산정프로그램을 동원해 확인 작업을 벌여 적발했다"며 "일부 의료기관은 공단 직원에 거부감을 보이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8월말부터 9월중순까지 이어진 공단이 참여한 실사에 이어 내달초부터 2차 현지실사를 벌일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당초 2차 현지실사가 10월에 잡혀 있었지만 국정감사 때문에 연기됐다"며 "실사 대상 요양기관수는 대략 100여곳 내외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2004-10-27 12:44: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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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비급여전환 이후 처방률 하락세비급여로 전환된 일반의약품의 처방률이 전반적으로 감소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보건사회연구원 이의경 박사가 지난 2001년11월~2002년4월 비급여로 전환된 의약품 중 소화기관용약의 처방변동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1년 79.03%에서 2002년 59.91%, 2003년 61.58%로 전체 처방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효군별로는 건위소화제가 2001년10월 32.03%였던 것이 2003년 10월에는 0.75%로 떨어져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정장제, 이담제, 하제·완장제 등도 처방이 줄어들었다. 반면 소화성궤양용제와 제산제 등의 처방은 늘어났다. 의원의 표시과목별로는 모든 표시과목에서 소화기관용 처방율이 감소했다. 비급여 전환 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인 2002년 10월에는 산부인과(-39.08%)와 재활의학과(-32.3%), 이비인후과(-26.41%), 비뇨기과(-27.20%), 안과(-25.10%) 등에서 처방이 큰 폭으로 줄었으며, 2003년에는 비뇨기과와 가정의학과 등 일부 표시과목에서 전년보다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별로는 소화기관용이 주 치료제인 위궤양 등 소화기계질환에서의 처방률이 거의 감소하지 않은 반면, 기타 추간판 장애, 배통 등 소화기관용약 치료제가 아닌 질병에서는 10~25% 정도 처방률이 줄었다. 성분별로는 2001년 10월의 경우 복합제 품목이 높은 처방률을 보인 반면 비급여로 전환된 2002년 10월에는 ‘알마게이트’(almagate), '알리벤돌’(alibendol) 같은 단일제 소화기관용약이 많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급여 전환이후 많이 처방된 소화기관용약 성분은 ‘씨메티딘’(Cimetidine200mg) 정제, ‘알루미니움’(Aluminium hydroxide), '마그네시움’(magnesium carbonate) 복합제, '돔페리돈 말레이트'(domperidone maleate) 등으로 ‘알루미니움’와 '마그네시움’ 복합제는 비급여전환 이전 0.28%에서 2002년 4.56%, 2003년 7.48%로 증가했다. 또 '알리벤돌’ 100mg 정제도 비급여전환 이전 0.24%에서 2003년 4.51%로 처방률이 늘어났다.2004-10-27 12:4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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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국고지원 축소법안 국회제출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을 현행 지역건강보험의 40%에서 35%로 축소하는 법안이 국회 제출됐다. 27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건전화 특별법중 개정 법률안’을 26일자로 접수했다. 이날 제출된 법안을 보면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대로 담배값인상으로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늘어남에 다라 건강보험 국고지원율을 현행 40%에서 35%로 줄였다. 또 현행 10%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한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하는 보험재정을 15%까지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복지부는 이 법률안과 관련 “국회에 이미 제출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며 “이 법률안이 의견되지 않거나 수정 의견되면 이에 맞춰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4-10-27 12:10:1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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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림약품, 독일제 감기약 총판맡아도매업계가 경영악화를 타계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메디칼과 호림약품이 수입완제품의 국내 총판을 맡아 개국가에 출시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최근 삼오제약이 독일 BIONORICA사로터 완제수입한 일반약 ’시누푸렛 정‘과 ’클리마디논 정‘에 대한 국내총판을 맡아 개국가에 출시했다. 시누푸렛은 겐티아나근 프리무라화 루미시스초 삼부시화 베리벤나초 등 생약성분의 감기증상 치료제이며, 클리마디돈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원료로 만든 여성갱년기증후군 치료제다. 독일에서는 베링거인겔하임이 판매하고 있으며, 유럽지역 반응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04-10-27 12:03: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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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지방의료원 지역거점 의료기관 육성행정자치부가 관할하고 있는 전국 34개 지방공사의료원에 대한 서비스평가와 지도업무가 복지부로 이관, 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행정자치부가 관한하는 지방공사의료원을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지방의료원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 법을 적용받는 지방공사의료원은 앞으로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설치 운영중인 지방공사의료원과 앞으로 신설되는 지방의료원이다. 단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노인요양병원 등 특수목적의 의료기관은 이 제외된다. 입법예고된 법률안을 보면 보건복지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의료원의 사업운영에 대한 공공성과 효율성 등 등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이사회는 이사장인 원장 등 11명 이내로 구성하되, 이사 5명은 소비자 관련단체 등에서 추전한 사람을 포함시켜, 의료원 운영에 공정성을 부여했다. 이와함께 지방의료원 설립주체를 지방자치단체로 하고 필요한 경우 2개이상의 지방의료원을 통합하가나 분원을 둘 수 있도록 규정,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강화했다. 복지부는 입법예고안과 관련 내달 17일가지 관련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2004-10-27 12:03: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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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합병후 9개월 27조 매출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이 합병이후 9개월간 전년동기 대비 10.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는 27일 프로포마 방식으로 두 기업의 매출을 결합한 결과 초기 9개월동안 순매출기준으로 187억 6600만 유로(한화 약 27조원)를 기록했으며 상위 15대 품목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5% 성장하며 전체 순 매출의 60.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3분기 매출은 64억 9200만 유로(한화 약 9조3천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7% 성장한 수치이다. 품목별로 보면 란투스가 85.1%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 3분기에만 2억2천만 유로의 실적을 올렸으며, 로베녹스가 4억8천만 유로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이밖에 플라빅스가 4억3천만유로, 알레그라와 탁소텔이 3억6천만유로의 실적을 올렸다. 사노피-아벤티스 측은 “신속한 조직통합이 진행중이며, 조식 운영 관련 주요 부서 관리자 및 스탭이 임명됐다”라며 “최근 P&G와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2004-10-27 11:45: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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