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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제약사, 국내 도매업체에 간담회 제의다국적 제약사들이 잇따라 도매업체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최근 도매업체에 공문을 발송, 내달 10~12일 3일간 약업환경 변화와 공동발전의 길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자고 제의했다. 이와 함께 노바티스도 내달 11일께 직거래 도매업체와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매업계는 이에 대해 외자사들이 노바스크와 아마릴 제제에 대한 제네릭 활성화 운동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하고,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매정책이 변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 도매업체 사장은 이와 관련 "간담회 형식으로 양측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호 협력할 부분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논의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외자제약사들의 국내 도매에 대한 태도가 이번 기회를 통해 상당히 누그러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04-10-27 21:4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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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부당청구 약사 일벌백계 불변약사단체가 의원과 답합해 10억여원을 부당청구한 약사들을 불러 사건 진위파악에 나서는 한편 해당약사들에 대한 일벌백계 방침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동시에 적발된 L약사가 청문회에 불참, 내달 4일 2차 청문회를 열고 징계수위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27일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이사 송만영)는 부당청구 혐의를 받고 있는 H약사를 불러 1차 청문회를 열고 사건의 진위 여부를 따져 물었다. 청문회에 참석한 H약사는 사건 진상에 대해 설명하고 일부 이견도 있었지만 복지부 발표 내용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만영 이사는 "오늘 출석치 않은 약사에게도 소명 기회를 주기 위해 2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며 "이날도 출석치 않으면 사건 일체를 인정 한 것으로 보고 징계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송 이사는 "이들 약사들의 잘못으로 약사사회 전체의 명예훼손으로 이어졌다"며 "약사회 차원의 최고수위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회는 이번 사건과 같이 교묘한 수법을 동원해 부도덕한 행위를 자행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약사회가 대처할 수 있도록 '단체 자율감시권'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인정하는 제도개선 추진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건은 의원과 약국 2곳이 서로 짜고 친인척 및 동료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가짜처방전을 만드는 수법으로 10억원을 허위청구하다 적발되면서 불거졌다.2004-10-27 21:1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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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체육대회 열고 약업인 화합 다짐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는 최근 약사연수 교육 및 제주도약업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동시에 열고 회원 및 범약업인 화합을 다짐했다. 먼저 열린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제주도약, 약업협의회 회원들이 ▲한라팀(제주시분회 1반, 서귀포시, 남제주군분회, 백제약품, 현일약품) ▲탐라팀(제주분회 2반, 북제주군분회, 지안약품, 한라약우회) ▲영주팀(제주시분회 3·6반, 김약품, 백록약우회) ▲삼다팀(제주시분회 4·5반, 동원약품, 탐라약우회) 4개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팀들은 씽씽카 릴레이, 돼지몰이, 터널릴레이, 단체줄넘기, 도매약품 및 약우회별 축구 시합을 벌였고 1위에는 영주팀, 2위에 한라팀 공동3위에 탐라팀·삼다팀이 차지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250여 회원약사가 참가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열고 ▲건강기능식품의 이해(대한약사회 약국경영활성화특위 김승재 부위원장)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제도(이준근 광주식약청장)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광주청 정재호 의약품감시계장)등이 소개됐다.2004-10-27 19:15: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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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OTC·건기식 해외사례 탐방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성약회 회원을 주축으로 7박 8일간 미주 약국 OTC 및 건강기능식품 연수를 갖고 최근 귀국했다. 연수단은 먼저 워싱턴 컨밴션 센터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참가한 후 우리나라 국립보건연구원에 해당하는 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를 방문, 조직과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등을 견학했다. 연수단은 이어 맨하탄의 한인약국인 '씨씨약국'을 방문해 미국 약계의 전반에 걸친 현황을 보고 들었고 세계적인 건강 기능 식품 전문점인 GNC를 방문해 질의응답 및 제품 등을 접했다. 연수단은 향후 한국 내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도 변화에 따른 접근성 및 약국 경영 활성화를 모색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연수단은 한국일보 워싱턴 지사에 초청돼 인터뷰를 갖고 한국 약사들의 박람회 참관 기사가 현지 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다.2004-10-27 17:55:05강신국 -
삼천당제약-대정약품 독점판매 조인식삼천당제약은 27일(오늘) 일본 대정약품과 베라스톨린 정, 피나토스 캡슐에 대한 판매 조인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 베라스톨린정은 만성동맥폐색증에 동반한 궤양, 동통 및 냉감 개선제이며, 피나토스캡슐은 뇌경색 후유증에 수반하는 만성 뇌순환장애와 같은 어지러움증 개선에 효과가 뛰어난 전문의약품으로 이미 일본시장에서 그 효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계약체결로 내분비계, 순환계 질환 치료에 커다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및 의원급 판매망을 구축함으로써 시장선점을 통한 매출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2004-10-27 17:21: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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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4개 의학회와 공동연구 협약 체결심평원이 4개 의학회와 공동연구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 앞으로 상시연락 및 실무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대한외상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임상독성학회, 대한화상학회 등 4개 의학회와 자료협력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을 보면, 심평원은 외상, 중독, 화상 등 응급을 요하는 질병과 사고에 대한 근거자료를 산출하기 위해 학회와 기준설정, 조사분석 등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심평원과 4개 학회는 올해 안에 손상 및 중독에 관한 통계자료집을 공동명의로 발행하기로 합의했다. 심평원은 "중증 및 응급환자들을 다루는 전문의학회와의 공동연구는 그 의미와 중요성 측면에서 고무적인 일"이라며 "의료계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2004-10-27 15:47: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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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경제단체-복지부 장관 최초 간담회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 회장 프란스햄프신크)는 28일 12시부터 약 1시간동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초청하여 오찬 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행사는 지난 7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의 취임 후 외국인 경제단체로는 처음으로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와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공식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중점 정책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김장관은 “보건복지부의 정책: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약 1시간동안 강연을 하게된다.2004-10-27 15:44: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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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근심사위원 5명 내외 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용 심사업무를 수행할 임기 2년의 상근심사위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진료비용 상근심사위원은 주중 2일 이상 상근을 원칙으로 하며 의사면허 취득 10년 경과자다. 또 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서 종사한 자로 최근 종합전문요양기관이나 의약관련단체 또는 의약분야별 전문학회 임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모집분야는 중앙심사위원회 내과, 신경외과 상근심사위원으로 5명 내외가 될 전망이다. 접수기간은 11월 9일까지로 방문접수가 원칙이다. 심평원은 "기존 상근심사위원이 제한연령을 초과해 결원 충원차원에서 모집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2004-10-27 15:23: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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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암 신약들, 올해 기대매출 미달 전망지넨테크(Genentech)의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과 임클론 시스템즈(Imclone Systems)의 항암제 어비툭스(Erbitux)의 연간 매출액이 기대보다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한 증권분석가는 9월 시행한 의사 대상 시장조사에 근거해 아바스틴은 결장암 1차 치료제로 매출성장을 하더라도 2차약으로는 매출성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임클론의 어비툭스는 단기간 난치성 결장암에 대한 사용이 증가하지 않지만 예상보다 빨리 정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바스틴은 2005년 매출액으로 약 10.4억불, 2009년 매출액으로 16.5억불, 어비툭스는 2005년 매출액으로 0.5억불, 2009년 매출액으로 10.3억불이 예상됐다. 올해 2월 시판된 이래 아바스틴은 미국 증권가의 기대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어비툭스의 매출액도 기대치를 꾸준히 웃돌고 있다. 이번 9월 시장조사 결과는 아바스틴 발매 이후 처음으로 처방 감소 추세를 드러낸 것이며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매출 경향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아바스틴과 어비툭스는 종양으로 가는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작용기전을 가진 새로운 기전을 가진 약물로 결장암 치료를 위해 아바스틴은 1차약으로 어비툭스는 2차약으로 FDA 승인됐다.2004-10-27 15:10: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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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지황환, 뇌활성 높여 치매 치료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이 치매에 효과적이라는 일본 연구진의 소규모 연구 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에 실렸다. 일본 토호쿠 의대의 코 이와사키 박사와 연구진은 평균 연령 84세, 평균 발병기간 5년인 치매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한 군을 팔미지황환을 다른 한 군은 위약을 투여했다. 그 결과 투여 8주 시점에서 팔미지황환 투여군은 정신기능 및 일상활동이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기능이 약간만 개선된 경우에도 간병인에 대한 행동과 반응이 빨라졌고 환자의 가족은 환자가 더 활기있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 위약대조군은 정신기능 및 일상활동에 대해 아무런 변화가 없었으며 팔미지황환과 관련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이와사키 박사는 팔미지황환의 치매에 대한 효과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학습과 기억에 관여하는 뇌 활성을 높이거나 뇌 혈류를 개선시켰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한약은 한가지 순수한 성분이 아니라 여러 성분이 포함되기 때문에 이들 성분간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2004-10-27 15:06: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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