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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인력개발본부장에 김행경씨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인력개발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김행경(51세)씨를 영입, 상무이사로 발령했다. 김 상무는 제약영업 트레이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80년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화약품, 한국업죤, 대웅릴리, 파마시아 등 국내 및 다국적 제약사에서 근무하며 영업 및 마케팅 경력을 쌓았다. 2000년부터는 제약전문 마케팅 컨설팅업체인 Intercom Healthcare와 H&COM에서 그동안의 영업 및 마케팅 경력과 더불어 홍콩, 필리핀, 싱가폴, 태국 등 세계각지에서 열린 주요 마케팅 트레이닝 과정을 통한 노하우로 영업사원 트레이닝을 시작, 이 분야 최고 권위자로 업계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김행경 상무는 "트레이닝을 통해 유나이티드제약 영업사원을 대한민국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신입사원에서 영업본부장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새로운 조직으로의 도약을 꾀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2004-10-28 15:39:06최봉선 -
일양약품, 속효성 코감기약 '속코정' 발매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감기의 대표적 증상인 코감기를 효과 빠르게 치료하는 속효성 코 감기약 '속코 정'을 신발매했다. 이 제품은 콧물로 시작되는 초기감기에서 만성감기까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되며, 상승효과가 입증된 염산트리폴로리딘2.5mg과 염산슈포에디드린 60mg이 복합 처방되어 있어 코감기에 수반되는 충혈 및 알레르기 증상을 신속하게 완하시켜 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염산트리폴로리딘과 염산슈포에디드린의 복합처방 외에 국내최초로 해열 진통소염제 아세트아미노펜 500mg까지 함유되어 있어 발열 및 감기로 인한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의 동통증세까지 수반한 코감기에 해열진통소염제의 복용 없이도 효과적으로 증상을 치료해 준다.2004-10-28 15:31:01최봉선 -
동화약품, 헌혈캠페인 통한 이웃사랑 실천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은 25일 안양공장에서 공장 및 중앙연구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전개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최근 보건복지부 국감자료에 의해 혈액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져 2030년이 되면 혈액공급이 수요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했듯이 헌혈인구가 격감하면서 혈액부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을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혈액원의 협조하에 임직원 9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행사는 ‘좋은 약을 만들어 소비자에 봉사한다'는 기업정신과 함께 사회봉사의 취지로 이뤄져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2004-10-28 15:23:55최봉선 -
金장관 "제약-병원 직거래허용 계획 없다"공정거래위원회가 제기한 제약사와 병원간 직거래 허용안에 대해 복지부장관이 직접 허용 계획이 없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28일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 주최 오찬 회동에서 "병원과 제약사의 의약품 직거래 허용안에 대해 복지부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는 제약과 병원의 직거래를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된 공정위의 발표를 정면 반박하는 내용으로 두 부처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내포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사안은 병원과 제약사간 리베이트가 공공연한 사실이라는 부끄러운 역사와 관계된 문제"라며 "담합과 부패방지를 위해 구매와 납품을 금지시킨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업무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병원협회와 (공정위 등) 일부 정부 부처에서 의문을 제기하고는 있지만 복지부는 직거래를 허용할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직거래 허용 시기에 대해서는 "약가에 대한 부정부패가 척결된 상황이 오면 규제를 철폐할 것"이라며 "그것이 언제인지는 알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건강보험 재정이 지난해 흑자로 전환한 후에도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물음에 "의사단체, 약사단체 등이 모두 흑자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며 "외국의 신기술과 신약 도입에 대해서는 환영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나 신약 처방은 의사의 결정으로 하는 것이지 (신약) 처방권을 제약하거나 금지하지 않고 있다"며 "보험급여 기준 결정은 처방 후 비용대비 판단이 기준"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날 회동에는 유럽 각국 대사, 다국적제약사 사장, 무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김 장관의 발언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2004-10-28 14:11:13정시욱 -
한의사 26% "한의원 불황, 양방 경쟁 때문"한의사 4명중 3명은 한의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의사협회가 지난 9월부터 이달 9일가지 실시한 1차 설문결과를 보면 한의사 32.4%가 2, 3년전에 비해 한의원 경영상태가 매우 어려워 졌다고 응답했다. 조금 어렵다고 응답한 한의사도 45.2%로 나타나 ‘경영난을 겪고있다’는 한의사는 전체 77.6%에 달했다. 경영악화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한의사 절반 수준인 44.6%가 ‘매출액 감소’를 꼽았으며 ‘경쟁심화 때문’이라는 응답자도 22.3%에 달했다. 불황원인에 대해선 한의사의 28.9%가 ‘한의시장의 정체’라고 밝혀 가장 많았으며 ‘양방에 대한 상대적인 경쟁심화’(26.1%),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대응미비’(25.2%) 등의 순이었다. 경영타계 방안에 대해선 ‘직원 서비스 강화’(32%), ‘특화진료 개발’(25.9%) 등을 꼽았다. 참여하고 특화진료에 대해선 아토피가 가장 많았으며 비만, 통증, 비염, 당뇨, 관절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2004-10-28 12:37:2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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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예정입니다" 약국 유인광고 '활개'약국 이전을 추진중인 경기도 일산의 Y약사는 "소아과, 이비인후과 개원예정...약국 임대 문의중"이라는 플랭카드를 보고 직접 확인차 건물주를 만났다. 내달 1일부터 의원 두 곳이 개원할 예정이니 계약을 서두를 것을 권유하는 업자의 대답을 들어본 후 2, 3층 개원 예정지에 들어서니 쓰레기만 가득했다. 이처럼 개원 예정이라는 광고를 통해 약국 입점을 노리는 임대 사례가 최근들어 급속히 늘고 있다. 28일 약국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병의원과 약국 입점을 염두에 둔 일부 건물들이 약국 임대를 위해 확정되지도 않은 개원 예정지 광고로 부당한 이득을 노리고 있다. 특히 개원 예정이라는 광고효과를 노리고 의원과 유사한 인테리어 공사중인 것처럼 만들어 놓은 곳들도 있어 약사들이 계약 후 후회하는 사례도 종종 확인되는 실정이다. 이들 건물은 대부분 '00과, 000과 입주예정', '연내 의원 0곳 추가 개원', '병의원, 약국임대 문의중' 등의 현수막 광고를 통해 보증금과 월세를 올려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미 개원중인 의원을 보여주면서 타 의원들이 곧 입주한다는 식의 거짓 정보를 통해 약국 임대계약을 서두르도록 권유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들 입지의 경우 기존 상권에 밀리는 2차 상권이거나 유동인구, 거주인구가 적은 배후지로 분양이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보증금과 월세가 센 의원, 약국을 노리고 허위 광고를 일삼고 있다. 이에 개원할 곳의 임대계약서 확인 절차 등을 거치지 않을 경우 입점할 약국만 손해보는 사례가 허다하다. 약국경영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례를 대비해 임대계약서 확인이나 인근 약국 약사들의 조언, 기존 건물 입주자, 부동산 등을 통해 사실 여부와 근황을 상세히 조사한 후 계약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타 약사들이 허위광고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분회 등에 상세한 정보를 공개, 피해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D부동산 관계자는 "약국이나 의원들은 타 매물에 비해 보증금이나 월세를 비싸게 받을 수 있고, 부도 등 위험요소가 적다는 점을 노리고 입주를 종용하는 업주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관악의 J부동산 관계자도 "개원 예정지라는 말만 있어도 약사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역으로 노리는 건물들이 많다"며 "심지어 부동산 전문가가 방문해도 속을 정도로 인테리어 사전 작업 후 임대자를 찾는 업주들도 있다"고 말했다.2004-10-28 12:30:58정시욱 -
도매업계, W약국 약사 잠적에 '아연실색'서울 양천구 소재 W약국 약사의 잠적 소식이 27일 알려지면서 도매업계는 적지 않은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저마진과 경기악화, 제약사의 견제강화, 이에 따른 연쇄 부도설까지. 그야말로 만신창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중대형 약국들의 부도와 약국장의 잠적 등이 도매업계를 더욱 옥죄고 있는 상황이다. “이쯤 되면 신뢰가 무너진 것 아니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무려 수십 개 약국이 부도를 내거나 약국장이 잠적하면서 도매업계에게 상당한 재정적 손실을 안겨줬다. 이는 거래 도매업체의 부도와 자진정리로 이어지기도 했다. 도매업체들이 이처럼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데는 약국에 담보나 기타 여신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물론 일부 제약사나 도매업체들이 면대의혹이나 장기 대금미결제 약국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공단의 급여비 또는 임대보증금을 가압류하는 것처럼 방법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실제 지난해 7월 보험공단 집계에 따르면 의원435곳, 약국 346곳 등의 보험급여 1조34억원이 가압류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는 거래를 끊기로 마음먹지 않고서는 사실 불가능한 얘기다. 가뜩이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거래를 유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 한 도매업체 사장은 “도매업체들은 뒷%에 3개월 회전 등 거의 남는 게 없이 약국에 약을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데도 이같이 무책임하게 잠적해버리면 상호간 신뢰는 끝났다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토로했다.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일부 약국의 사례를 가지고 침소봉대할 수는 없겠지만, 제약사와 약국 사이에서 항상 인내해야 하는 현실이 실로 한탄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면대의혹이 있는 약국이나 문제의 조짐이 포착되는 약국에 대해 거래를 줄이면서 여신을 확보하는 방법 외엔 특별한 대책이 없다는 게 업계의 딜레마다. “매출통계표 분석, 철저한 대비가 최선” “고가약 중심으로 주문량이 급격히 늘고, 약국장을 만나기가 힘들다면 일단은 주시해 봐야합니다.” 대형도매업체에서 십수 년을 일하다 도매업에 뛰어든 한 업체 대표가 약국 거래선 관리에 있어 수칙으로 제시한 말이다. 그러나 도매업계에서는 이 같은 주장이 정식화돼가고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들의 설명. 한 도매업체 임원은 “매출이 늘어났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거래선 수와 주문량 변동, 회수율 등 매출통계표를 전체적으로 체크하면 적어도 3개월 전에는 이상 징후를 포착할 수 있다”며 관리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이 같은 관리가 실제 잘 이뤄지지 않는 것은 브로커 영업이 여전히 만연하기 때문”이라며, 일부 도매업체들의 영업방식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직접 고용된 영업사원의 경우 이 같은 관리 체계가 가능하면서 리베이트 영업사원을 고용하면 변화추이를 알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특히 약국거래선에서 문제가 발생되면 일명 소사장 형태의 리베이트 영업사원이 손실을 떠안게 되는 구조적인 영업관행이 척결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약국·도매·제약 신뢰 구축하는 전기 마련해야” 이와 함께 도매업체에도 제약사처럼 채권관리 부서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일부 대형업체를 제외하고는 영세한 업체의 규모와 구조상 비현실적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서울의 한 약국주력 업체 관계자는 이에 대해 “거래규모를 축소하거나 가압류하는 방식은 보조적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며 “결국은 약국과 도매, 제약사가 서로 파트너십을 가지고 신뢰를 다시 다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4-10-28 12:15: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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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새로운 백신개발 힘껏 지원”노무현 대통령이 사스(SARS), 조류독감 등 신종 전염병을 막기 위한 새로운 백신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서울대 연구공원내에서 열린 ‘국제백신연구소 건물 제공식’에 참석 “지금도 매년 수백만명의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이 백신을 제때 구하지 못해서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사스, 조류독감과 같이 새로운 질병에 대한 백신 연구도 매우 시급한 과제”하며 “그런 점에서 새로운 백신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일은 큰 보람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백신산업의 중요성을 절감해 온 우리는 누구보다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세심하게 국제백신연구소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을 갖고 여러분을 힘껏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는 백신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들었다”며 “서울대와 백신연구소간에 같은 협력체제가 이뤄지고 있지만 더욱 활발한 교류 협력을 통해 훌륭한 연구업적들이 많이 나오게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제공식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 안병영 교육부총리, 정운찬 서울대 교수, 김우식 비서실장, 사뮤엘 카쯔 연구소 이사장, 존 클레맨스 연구소장, 네이 툰 국제후원단 의장, 조오나규 한국후원회 이사장, 박상대 한국후원회 총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영상물 상영(땡큐 코리아), 건축추진경과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지하1층 지상5층의 규모로 지난해 6월 완공한 국내 본부를 둔 최초의 국재기구(유엔 특별기구)로 현재 16개국에서 94명의 박사가 연구활동중이다.2004-10-28 12:15: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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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 유럽식 사회복지 "배울점" 극찬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미국의 사회복지제도보다는 유럽식 사회보장제도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근태 장관은 28일 유럽연합 상공회의소(EUCCK)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련한 오찬에 참석 “사회통합을 위한 국민통합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그 새로운 발전의 길이 바로 ‘유럽이 걸어온 길”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사회통합을 위한 파라다임의 변화’라는 주제강연에서 “유럽은 과감한 복지정책을 통한 사회 양극화를 극복했다”며 “성장과 복지의 통합적 발전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티그리티를 사회적 규범으로 정착시킴으로써 발전된 유럽, 희망의 유럽으로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고 유럽식 사회복지정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김 장관은 “이제 우리는 극단적인 양극화를 방치한 채 새로운 성장과 새로운 발전을 말할 수 없다”면서 “성장과 복지를 통합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유럽을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투명성이 우리 사회의 작동하는 규범으로 삼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여기에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통합력을 높인다면 새로운 성장의 길로 분명하게 전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IMF 충격과 관련 “미국이 앞장서 요구한 자본시장 개방에 대해 사전학습이 전혀 없었다”며 “미국을 비롯해 그 누구도 자본시장 개방의 좋은 점만 얘기했지 그 위험성을 경고하지 않았다”고 비판,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2004-10-28 11:55: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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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애인수련원 건립에 100억 기부삼성그룹이 장애인 체육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종합수련원 건립 비용으로 100억원을 기부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과 삼성복지재단 한용외 사장이 과천정부청사에서 만나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종합수련원은 경기도 이천시 일원에 총면적 5만6천평, 총 연건축면적 1만2백평 규모로 건립되며, 종합대운동장, 양궁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과 연수시설과 함께 3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갖추게 된다. 수련원은 2006년 12월 완공되며 200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복지부는 수련원이 완공될 경우 2008년 북경장애인올림픽에 대비한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사용되며 또한 장애인 문화예술진흥과 각종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장애인복지의 메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1998년 이후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회장을 역임한 뒤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 아테네장애인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16위를 차지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2004-10-28 11:28: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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