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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마약퇴치 건강걷기대회 개최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최근 마약퇴치운동 및 건강걷기대회에 참가 대시민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대전식약청, 충남도청, 충남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주관했으며, 권역별로 실시중인 불법마약퇴치운동으로 일환으로 실시됐다. 충남약사회에서는 아산시분회가 주도적으로 참석해 아산시보건소와 함께 마약토치운동 및 건강걷기대회를 아산시 곡교천시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약사회는 특히 마약의 위험성과 마약퇴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푸짐한 기념품과 경품 등을 협찬 시민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2004-11-05 14:23: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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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 운영부사장에 반몰콧氏 임명쥴릭파마 베트남에서 근무하던 톰 반몰콧(Tom Vanmolkot) 씨가 지난달 18일자로 쥴릭파마코리아 운영부 부사장으로 부임했다. 5일 쥴릭파마코리아에 따르면 반몰콧 부사장은 지난 2002년도에 쥴릭파마베트남에서 고객서비스&사업계발부 매니저로 입사했으며, 지난해 영업&사업개발부 매니저로 승진되면서 쥴릭파마베트남 경영진의 주요 일원으로서 일해왔다. 반몰콧 부사장은 벨기에 '캐톨릭 드 루뱅'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벨기에와 베트남에서 제약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유통물류 방면에서 십 여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티안 애벌리(Christian Eberle) 전 부사장은 지난 1일자로 쥴릭파마 지역본부 사업개발 업무를 맡게 됐다.2004-11-05 14:01: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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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한빛약품 신임 대표이사 취임한빛약품 신임 대표이사에 이성재씨가 취임했다. 성대영 직전 대표이사는 한국위더스제약(구 반도우림제약)을 인수해 제약계로 진출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에서 4일 열린 이 사장의 취임식에는 정병환(전인천경기지부 회장) 효강약품 사장, 이승복 한서약업 사장, 성대영 한국위더스제약 사장 등 100여명의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신임 이성재 사장은 롱프랑제약의 창설멤버로 약업계에 발을 디딘 후 개인사업을 하다 이번에 한빛약품의 대표로 취임했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잠시 외도하다 친정으로 돌아온 느낌”이라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빛약품을 건실하게 경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빛약품은 양평길병원과 대전한국병원, 인천한국병원 등 세미병원급에 의약품을 납품해온 병원주력 도매업소로, 지난 2002년부터 100억원대 이상 연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2004-11-05 13:44: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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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계 다국적도매업체 국내시장 '눈독'스위스계 다국적 의약품유통업체인 DKSH가 한국 시장진출을 적극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DKSH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피터 황(38, 대만계 캐나다인)부사장은 약사회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한국시장 진출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현재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황부사장은 이어 "문제는 방법론이다. 돈도 벌면서 한국의 업체들과 우호관계를 맺으면서 진출하고 싶다"고 밝혀, 최근 소문으로 나돌고 있는 외국제약사나 국내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간접 시사했다. 그는 또 "DKSH가 중국에 진출했는 데 중국의 도전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따라서) 중국진출에 앞서 한국에 먼저 진출하는 게 맞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의 의약품 도매시장이 다른 나라와 달리 도매업체들에 의해 주도되는 도매유통모델 형태를 띠고 있어 남다른 데가 있다"며, 국내 진출에 상당한 신중을 기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DKSH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의약품유통업체로 아시아 시장에서 쥴릭의 모회사인 '인터파마'사와 각축을 벌이고 있다. 매출규모는 25억US$(약 3 조원)로, 최근 25%의 고속성장을 하면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중국을 포함해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1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2004-11-05 12:59:41최은택 -
약국, 의약분업후 조제수입 1663억 증가의약분업 당시 66% 수준이던 약국의 약값비중이 2% 남짓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복약지도료 등의 비중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의약분업 이후 보험급여 비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약국의 총진료비는 3조5,544억원으로 이중 약제비는 2조4,369억원이 지급돼 약값비중이 68.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1년 약값비중 66.2%보다 2.3% 증가한 것이다. 연도별 약국 약제비 지급액 및 비중을 보면, ▲2001년 3조516억(66.2%) ▲2002년 3조3,285억(66.2%) ▲2003년 3조750억(68.5%) ▲2004년8월 2조4,369억(68.5%)로 해마다 약값비중이 늘었다. 반면, 복약지도료, 약국관리료, 기본조제료, 조제료, 의약품관리료로 구성된 약국의 진료행위료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금액은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2001년 1조5,552억원이던 조제행위료는 2002년 1조6,964억원으로 1,412억원 는데 이어 2003년 1조7,215억원으로 분업후 3년만에 약 1,663억원 늘었다. 한편 의원의 총진료비 중에서 기본진료료와 진료행위료 비중(%)은 ▲2001년 66.9대28.8 ▲2002년 65.9대28.8 ▲2003년 62.7대31.3 ▲2004년8월 62.5대31.4로 진료행위료는 늘어난 대신 기본진료료는 매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과, 소아과 등 기본진료료 비중이 높은 의원과목의 진료비는 줄어든 대신에 외과 등 행위료 비중이 높은 과목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2004-11-05 12:28:10정웅종 -
병협, 22% 인상요인 불구 13%인상 건의병원계가 내년 수가와 관련 21.6%의 인상요인에도 불구 13.1%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병원협회는 5일 보도자를 통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는 병원들의 운영비용 보전을 위해 수가인상률은 최소 13.1% 돼야 한다는 건의서를 정부에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이 건의서에서 “최근 미래경영연구소 정기선 박사팀에게 용역 의뢰한 경영수지분석결과 내년 적정환산지수는 69.2원으로 21.6%의 인상이 필요한 것으로 도출됐다”면서 “이 인상안은 지금까지 누적적자를 모두 반영한 개념으로 내년도 병원경영에 필요한 추가비용만 보전할 경우 최소 64.35원으로 인상된 환산지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병협의 요구안은 인건비으로 인한 2.9% 비용증가, 소비자물가 2.9% 상승, 주40시간으로 3.5% 비용증가, 감가상각 4.5% 등을 근거로 작성됐다. 병협은 “2001년 7.8% 수가인상됐지만 2002년 오히려 2.9% 인하됐으며 2003년 다시 3.0%인상돼 2001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초 2.7% 인상돼 결국 2001년이후 4년간 수가인상률은 2.7%에 불과해 22%이상 오른 임금이나 10%이상 오른 소비자물가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2004-11-05 12:22:0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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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개선 청구S/W업체 기술토론방 성료내년부터 적용되는 서식개선과 관련된 청구소프트웨어의 원활한 개편을 위한 공동협력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청구S/W업체의 기술지원을 위한 기술토론방을 지난 10월중 4차례에 걸쳐 2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끝마쳤다. 심평원은 이번 기술토론방에서는 주단위청구, 특정내역 기재, 다중바코드 기재 방법과 명세서 세부작성요령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토론방에 참여하지 못한 업체를 위해 기술토론방에서 설명한 자료와 질의 응답내역을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키로 했다.2004-11-05 12:19: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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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간호사에게 처방권 부여해야" 논란전문간호사에게 처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예상된다. 5일 보건사회연구원에서 개최된 '2004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사진)'에서 연세대 간호대 김소선 교수는 '한국 전문간호사 제도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전문간호사의 쟁점과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김교수는 현재 국내 전문간호사제도의 문제점으로 의료기관별 자체 훈련을 통한 전문간호사가 배출되고 그 자격기준 및 역할이 다양하며 '전문간호사''전공간호사''전담간호사' 등 명칭에 일관성이 없으며 전문간호사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교수는 외국의 예로 "미국의 전문간호사(APRN, BC)는 자율적인 치료처방을 수행하는 석사학위소지자의 탁월한(expert) 임상전문가"라며 처방권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여기서 탁월성이란 일 상황에서 야기된 문제를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많은 경험을 통한 직관으로 전체상황을 보는 능력으로 이는 이론과 실무에 대한 지식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의 13개주에서는 마약을 포함한 일반의약품을 자율적으로 처방하고 있으며 33개주에서는 의사의 협동진료동의서/위임 하에 자율적 처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김교수와 박현주(대한간호협회 사무총장), 조은희(원광보건대학교 교수), 김진현(인제대 보건행정학)교수 등은 '전문간호사의 처방권을 포함한 명칭,역할,자율성, 교육과정' 등 제도의 쟁점과 전략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2004-11-05 12:18:20송대웅 -
10억대 허위청구 면대약사 면허취소 상신10억원대 진료비 허위청구 사건에 연루된 약사 2명이 약사 회원로서의 권리박탈과 면허취소 상신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약사회는 4일 윤리위원회와 상임이사회를 열어 ‘의원과 약국이 담합하여 가짜처방전으로 10억대의 진료비(약제비)를 허위청구한 사건’에 연루된 약사 이 모(77세)씨와 하 모(35세)씨의 회원권리를 박탈키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이와함께 이들 약사에 대해 면허취소처분을 내리도록 복지부에 상신키로 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 “커다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약사사회에 악영향을 줄 엄청난 사건으로 엄중한 징계조치 등 일벌백계로 처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진상조사와 청문회를 통해 이들 약사 모두 면허를 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약국은 반드시 약사에 의해서만 개설해야 한다는 법을 악용함으로써 스스로 약사이기를 포기한 회원의 경우 보호할 일고의 가치고 없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특히 “의원과 약국이 담합하여 약제비를 허위·부당청구한 행위는 의약분업을 발전적으로 정착시켜 국민에게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약사회의 노력을 일순간 저버리는 몰지각한 불법행위”라고 규정했다. 약사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약사 이 모씨는 성동구 금호동 소재 S약국을 약국실소유주인 A씨에게 면허를 빌려주는 방식으로 개설, 2002년 3월부터 2004년 2월까지 가짜환자를 동원하는 수법으로 수억원대의 약제비를 허위청구했다. 하 모씨 또한 이 씨 명의의 S약국에 근무하다 올 3월부터 7월까지 면허를 빌려주는 방식으로 다른 약국을 개설 약국실소유주인 A씨와 함께 약제비를 허위 청구하다 복지부 현지조사에서 적발됐다.2004-11-05 12:05:0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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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되면 약화사고·의료비 준다"제약산업 발전과 약학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약대 6년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보건사회연구원에서 개최된 '2004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에서 신현택 교수(숙명여대 약대, 사진)는 '약사관리 인프라 개선방향과 6년제 약학교육'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현택 교수는 이날 "현재의 약사관리 인프라를 생산, 유통 및 소비로 나누어 분석해 볼때 어느 부분도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이렇듯 취약한 약사관리 인프라를 갖고는 급속히 진행되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의 팽창, BT의약품 개발, 의료시장의 개방등에 대처할 수 없다"라며 6년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구체적인 개선방향으로는 기존의 제약과 이론중심교육에서 탈피해 임상약학과 신약개발 교육 강화를 통한 균형잡인 교육, 실무교육 강화, 생명과학 교육의 강화를 통한 물질과 생명에 대한 균형잡힌 지식 교육및 소비자(환자)중심의 교육이 선행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약물치료학, 복약지도론, 임상독성학, 임상약리학, 비처방약품학, 의약품설계학, 신약개발론, 보건의료체계론, 의약정보학 등 폭넓은 임상약학의 보완을 강조했다. 약대 6년제의 교육기대 효과로 향상된 약사업무로 인한 ▲약화사고의 예방▲약물부작용 발생의 예방에 따른 의료비 감소(병원입원환자의 6.5%가 약물부작용에 의한 입원)▲부적절한 약물사용 예방(불필요한 약제비 증가 억제로 의료비 절감)▲복약지시 불이행에 따른 비용 감소등 을 주장했다. 신현택 교수는 "약학교육 연한연장은 약계에서 오랫동안의 논란과 연구과정을 거쳤으며 최근 보건복지부는 6년제안을 최종확정, 교육인적자원부에 학제변경을 요청하였으며 교육부는 이를 학제에 반영키 위해 심층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 세미나에서는 참여정부가 지향해야 할 약사관리 인프라 개선방향을 소개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적자원 인프라의 개선이라는 시각에서 약학교육 연장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향후 성공적인 교육제도의 정착을 위한 과제들과 해결방안을 토론하고자 한다"고 의의를 밝혔다.2004-11-05 12:02: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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