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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공단 수가연구결과 아전인수격"5일 의약단체가 공단측과의 수가계약 실무협상과 관련, "연구결과가 객관성과 중립성을 상실했다"며 사실상의 불참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혀왔다.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이날 1차 수가계약실무협의가 끝난 늦은 저녁 '요양급여비용협의회 입장'이라는 자료를 배포, "공단 연구자 선정의 비합리성을 지적함과 동시에 연구결과의 신뢰성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약단체는 "대승적 차원에서 국민, 공급자, 보험자, 정부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초도 수가실무협상 결과 공단에서 제시한 연구결과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립적인 연구수행자가 아닌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지역가입자대표이면서, 재정운영위원회 수가계약 소위원회 위원인 자를 연구책임자로 선정해 아전인수격의 연구결과를 도출케 했다"며 연구결과의 객관성을 문제삼았다.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끝으로 "이러한 연구자 선정의 비합리성과 그 결과의 신뢰성을 납득할 수 없다"며 "이러한 사항이 시정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수가협상은 더 이상 무의미하다"고 사실상 추후 협상에 불참할 뜻을 분명히 했다.2004-11-05 22:35: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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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충치예방제 '노마덴트츄정' 출시삼아약품(대표 허준)은 어린이를 위한 씹어 먹는 충치 예방제 ‘노마덴트츄정’을 최근 신출시했다. 노마덴트츄정은 자이리톨 성분이 함유되있어 하루 한 알 복용으로 충치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씹어먹는 형태(츄정)의 제품으로 어린이 충치예방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유치를 유지하게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고른 치아발달 및 턱뼈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기존에 출시된 액체상태의 제품들에 비해 어린이들이 섭취하기 쉽고 간편하며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아약품측은 “유치건강이 영구치의 건강을 좌우하게 되는데2000년도 보건복지부 한국인 유치의 충치이환 실태 조사에서 5세 아동의 83.3%가 충치를 경험한다는 통계로 볼때 ‘노마덴트츄정’이 어린이들의 충치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2004-11-05 22:24:07송대웅 -
식약청 “생동성시험정보 손쉽게 검색”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최근 홈페이지내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 및 의약품동등성시험 관련 정보 및 규정등을 찾는 방법을 매뉴얼로 만들어 공개했다. 매뉴얼에는▲생동성시험에 관한 기본정보 찾기▲생동성시험관련 규정 찾기▲생동성시험에 관한 질의응답 검색하기▲의약품허가관련 자료 검색 에관한 내용이 나와있다. 식약청은 “생동성정보를 얻기위한 검색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길라잡이가 마련돼있지 않아 관련업계, 의료계 및 청내직원들의 문의전화가 빈번했다”라며 “아울러 홈페이지의 생동성시험정보방은 향후 검색이 더욱 용이하도록 재구성하여 관련되는 모든 정보를 포함할 수 있도록 재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동성시험정보방에 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의약품동등성과(전화 380-1414~5)로 문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식약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2004-11-05 21:59:3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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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2.08% 수가인하...의약계 불참 통보공단이 내년도 수가협상과 관련,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를 현재 56.9원에서 2.08% 인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해 의약계가 크게 반발했다. 건강보험공단과 요양급여협의회는 5일 저녁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1차 수가계약실무협의회를 열고 각자 연구용역 결과를 제시했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인하안이 나오자 협상 난항을 겪는 등 진통을 보였다. 이날 공단은 수입증가율이 비용증가율보다 앞선다는 연구용역를 토대로 -2.08%의 수가 인하안을 제시했고, 의약계는 "도저히 받아들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해 앞으로 수가협상 난항을 예고했다. 의협 박효길 보험부회장은 "이거 내면 협상이 안된다. 8일 공개토론 자리에서 이것 갖고 설명할거냐"며 "어떤식으로 연구했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냐"며 한때 회의장을 박차고 나갈 기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박 부회장은 이어 공단측 제시안에 대해 "화가 안나고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결과"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공단은 "방법론에서 서로 논의가 안된게 너무 안타깝다"며 "그래도 다 오픈하자"고 주장했다. 공단 이평수 가입자상임이사는 의협측에서 "8일 2차 회의 때 연구결과 공개토론을 보류한다"고 나서자 "의료계가 제시한 안은 공감받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의약단체는 "차라리 그럴 바에는 서로 제시안을 확인했으니 수정 보안해서 다시 제시안을 내자"며 수정안 제시없는 공개토론에 반대했다. 그러나 공단은 "8일날 공개토론회를 해보면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이유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공개토론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공단 주영길 상무는 이날 회의와 관련 "서로 설명하고 격론을 벌인 것일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후속 협상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오늘 협상안에 대해 이해하는 차원에서 정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8일로 예정된 2차 실무협의 참석 여부에 대해 요양급여비용협의회측은 "납득할 수 없는 공단 제시안에 대해 실망했다"며 불참의사를 밝혀왔다.2004-11-05 21:54:07정웅종 -
공단 -2.08 인하안 제시...의약계 '반발'공단이 내년도 수가협상과 관련,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를 현재 56.8원에서 2.08% 인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해 의약계가 크게 반발했다. 공단과 요양급여협의회는 5일 저녁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1차 수가계약실무협의회를 열고 각자 연구용역 결과를 제시했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인하안이 나오자 한때 협상진통을 보였다. 공단은 이날 수입증가율이 비용증가율보다 앞선다는 연구용역를 토대로 -2.08%의 수가인하안을 제시했고, 의사협회, 약사회 등 의약계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2004-11-05 21:31: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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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사르탄’ 당뇨병성 신장병에 효과영국의 저명한 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오늘,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인 텔미사르탄(상품명: 미카르디스/프리토)이 제 2형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신장병증의 진행 속도를 늦춘다는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제 2형 당뇨병 및 초기 신장병증을 동반한 고혈압환자에 대한 ARB와 ACE 차단제를 이용한 신장의 최종 결과변수를 직접 비교하는 최초의 장기 연구이다. 고혈압과 초기 신장병증이 동반된 제 2형 당뇨병환자 250명을 텔미사르탄 80mg 1일 1회 투여군과 ACE차단제 에날라프릴(enalapril) 20mg 1일 1회 투여군에 무작위 배정했다. 5년간 걸친 이번 연구를 통해, 텔미사르탄은 사구체여과율(GFR) 저하의 안정화를 입증한 최초의 ARB제제로 검증되었으며, 이는 당뇨병 환자에 대한 장기간의 신장보호 효과를 의미하는 것이다. 사구체여과율의 저하는 텔미사르탄과 에날라프릴이 유사했고, 이는 텔미사르탄이 당뇨병성 신장병증의 진행을 보호하는 작용에 있어 에날라프릴과 동등하였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또한 모든 환자가 고혈압과 신장병증, 제 2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5년 동안 심혈관계 사망률은 두 군 모두 5%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베이스라인에서 50%의 환자가 심혈관계 질환을 갖고 있는 고위험군에서 기대되는 사망률보다 훨씬 낮은 수치였으며 혈압은 본 시험기간 동안 두 군 모두에서 유사한 정도로 강하되었다. 영국의 앤소니바네트 책임연구 교수는 “이 결과는 과거의 연구들에서 추정된 ARB계열 약물의 신장보호 효과를 뒷받침하는 장기간의 임상결과이며 텔미사르탄이 당뇨병성 신장병증이 동반된 고혈압 환자의 일차 선택치료제로 유용한 선택임을 입증한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 에날라프릴과 동등한 유효성을 보인다는 사실은 텔미사르탄이 ACE차단제에 비해 내약성 프로필이 우월하다는 점에서 특히 고무적이다” 라고 덧붙였다.2004-11-05 20:58:0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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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신임회장에 손인자씨 추대병원약사회 새 회장에 손인자 부회장(53·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병원약사회는 5일 63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진석 회장 후임으로 2년 임기의 새 회장에 손 부회장을 선임했다. 병원약사회는 또 정년퇴직하는 이혜자, 신철교 감사 후임으로 조영환(아산병원 약제부장), 이병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씨를 감사에 임명했다. 신임 손인자 회장은 오는 13일 열리는 24회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하게 된다. 손 회장은 총회 의결전까지는 아직 정식회장이 아니다며 구체적인 회무방향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손 회장은 1973년 서울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해 현재 약제부장으로 재직중으로 병원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대상으로 원사덕 부회장을 선정하는 등 24회 총회수상자를 의결했다. 또 사단법인화에 발맞춰 개편될 정관개정안을 심의 확정했다.2004-11-05 20:15:39강신국 -
심평원, 민원·이의신청 다발생 기관 간담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정정지)은 진료비 청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에 걸쳐 개최한다. 오는 9일은 신규 개설 요양기관 청구담당자 교육, 10일은 대전지원 관내 보건기관 청구담당자 및 시군구 의료급여담당자 교육, 11일은 민원 및 이의신청 다발생 기관 간담회를 연다. 특히 민원 및 이의신청 다발생기관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는 관내 45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구오류건에 대한 전산자동점검 사항 등 청구시 협조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2004-11-05 16:53: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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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준 정비 대상 10일 자문회의서 결정심사기준 및 지침 중 의학적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는 항목에 대한 정비 작업이 들어간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제2기 심사기준개선 관련위원회를 구성, 기준정비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심사기준 중 정비 검토대상은 의학적 타당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 항목,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 다발생 항목,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이견이 있는 기준 등을 대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정비 대상항목의 범위 및 위원회 운영 등에 대한 논의를 오는 10일 1차 심사기준개선자문위원회에서 하기로 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의약계 등에서 검토대상을 발췌해 의견제출시 정비가 필요한 사유 및 근거 등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제출 받을 예정이다.2004-11-05 16:11: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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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학술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전증희)은 4일 오전 을지의과대학교 대강당에서 ‘2004 하반기 범석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을지의대 및 충남대생 등 74명에게 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증희 이사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한 뒤 “을지재단과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는 등 폭넓은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 설립자인 범석 박영하(朴永夏) 박사의 고희를 기념해 지난 1997년 2월에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그 동안 학술연구와 면학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벌여왔다.2004-11-05 14:31: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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