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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물없이 복용 가능한 속용정 제조특허삼아약품이 속용정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허는 구강내에서 쉽게 분해 또는 용해되는 속용정 및 그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즉,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해 정제나 캅셀제를 복용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장애자,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 그리고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제제를 조제할 수 있다는 것. 삼아약품은 5억원을 투자해 발명한 속용정을 간편하고 경제적인 공정으로 제조할 수 있어 이를 바탕으로 노인, 어린이, 중환자들에게 적합한 약물 및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약물을 선정, 개발하여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04-11-09 00:08:5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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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입사지원서 한자작성 ‘인내력’ 시험매년 6월과 11월 두차례 공개채용을 하는 동아제약은 2가지의 원칙이 있다. 온라인접수가 없어 회사에 직접와서 원서를 받아야 하고 입사지원서를 반드시 ‘한자’로 작성해야 하는 것. 국제화시대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며, 웬 한자사용이냐고 불평하는 입사지원자도 적지 않지만 알고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동아제약의 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인력개발실 성수기 과장(34)은 최근 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지원자들의 불만에 대해 나름대로 이유를 설명했다. 성 과장은 “그 회사 한 번 찾아가 보지 않고 어떻게 입사를 결심할 수 있나? 또 한자를 주문하는 것은 그 사람의 열정을 보려는 것"이라며 "옥편 찾아가며 몇 시간씩 ‘꾹꾹’ 눌러 쓴 정성이 그대로 묻어난다. 지원자들 말이 원서 쓴 시간과 노력이 억울해서 면접보러 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면접 참여율이 무척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인력채용시 타회사와는 다른 나름대로 독특한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동아제약에 지원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천자문부터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2004-11-08 22:40:5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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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송창진 자문위원, 약권성금 기탁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 송창진 자문위원이 약권성금을 기탁했다. 8일 도약사회는 송 자문위원이 얼마전 약사대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약권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최근 약사회원들의 성금이 잇달아 답지하고 있다며 약권수호와 회원권익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임경석 약사(건강사랑모래내수약국)도 최근 약권성금 기탁한 바 있다.2004-11-08 22:27: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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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차세대 결핵치료제 개발참여싱가포르의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NITD)와 글로벌 결핵치료제 개발연맹(Global Alliance for TB Drug Development)은 새로운 결핵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연구는 차세대결핵치료제인 니트로이미다조피란계의 새로운 주요 화합물을 찾아내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는 결핵치료제 개발을 위해 니트로이미다조피란 유사약물의 설계, 합성 및 최적화 작업을 담당하고, 글로벌 결핵치료제 개발연맹은 중간 화학물과 화합물 구조설계 등의 과학적 전문성을 제공하고 약리학적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노바티스 연구소의 책임자이며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 회장인 폴 헤링 박사는 “노바티스의 디스커버리 기술을 효과가 신속하면서도 저렴한 최신 결핵치료제를 개발하는데 기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노바티스 열대병 연구소의 비전을 실현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이번에 개발되는 결핵치료제를 결핵이 흔한 개발도상국가에 원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65명의 연구자와 함께 하고 있는 노바티스의 열대병 분야의 투자는 개발 개발도상국의 풍토병으로 간주돼 지금까지 소외된 질환이었다는 점에서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2004-11-08 21:37:3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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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폐암보다 고통스런 COPD’ 강좌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박성수)는 오는 19일 '제2회 폐의 날' 행사(주제: 폐암보다 고통스러운 COPD)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전세계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COPD(만성폐쇄성폐질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World COPD Day’(11월 17일) 일환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행사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오후 1시부터 COPD 공개강좌, 건강한 폐가족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금연을 통해 COPD를 예방하고 가정의 행복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금연부적’과 함께 폐기능 검사, COPD상담, 책자 등이 제공된다. 보건복지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대한결핵협회가 후원하는 올해 COPD홍보대사는 30년 이상 흡연을 하다가 금연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코미디언 백남봉씨가 선정되었다. 박성수 이사장(한양대학교 호흡기내과 교수)은 “현재 국내 COPD는 가정의 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45세 이상 남성의 12%가 앓고 있어 가정과 국가의 행복을 위협하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COPD를 방치하여 폐가 손상될 경우 절대 회복될 수 없는 만큼 조기진단을 통해 COPD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화이자제약 협찬으로 이루어진다.2004-11-08 20:56: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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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로피딘, 2형당뇨환자 과잉응고 방지항혈소판제인 티클로피딘이 제2형당뇨환자에게서 일어날수 있는 ‘과잉응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Clinical Applied Thrombosis/Hemostasis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73명의 제 2형 당뇨환자와 50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핼액내에서의 단핵구 유발 미세입자(Monocyte-derived Microparticles, MDMPs) 및 혈소판 유발 미세입자(Platelet-derived Microparticles, PDMP)의 수치를 비교했다. 단핵구와 혈소판은 혈액의 응고능을 상승시키며 당뇨환자에게서 혈관성 질환을 유발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 미세입자(MDMPs, PDMPs)의 수치가 정상인에 비해 높은 제 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티클로피딘을 1일 200mg씩 투여한 결과 수치가 4주후에 유의성있게 낮아진 것이 관찰됐다. 이는 티클로피딘이 본질적인 혈액응고인자의 생산을 억제함으로써 제 2형 당뇨환자의 과잉응고능(hypercoagulabillity)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제 2형 당뇨를 가진 환자는 혈액응고능이 과잉상승되어 동맥경화가 생길 위험이 높으며 이와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고 단핵구(monocyte) 등은 이러한 동맥경화 발생 및 진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4-11-08 20:44: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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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특구내 내국인진료 반대" 촉구대한약사회 등 3개 의약계 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재경부가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 유치에 반대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까페에서 갖는다. 의료개방저지공대위는 8일 "경제자유구역내에 외국계 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영리법인을 가능하게 하고 내국인진료를 허용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법안에 대해 국민과 더불어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기 위해 합동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기자회견에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의약계 단체와 보건의료단체연합 소속 6개 단체, 건강세상네트워크, 민중의료연합, 행동하는 의사회 등이 참가한다. 공대위 관계자는 "의료계 제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의 장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이 왜 하루 속히 폐기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국민 앞에 소상히 알리고, 재경부의 망국적인 행태를 규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4-11-08 20:41: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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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방광 권위자 ‘스티어스’ 박사 내한미국방광재단 이사 및 미국 NIH 요실금 임상책임자인 ‘윌리엄 디 스티어스’ 박사(美버지니아대 비뇨기과 학과장, 사진)가 국내 전문의들을 상대로 강연에 나선다. 미국 비뇨기과 부분 베스트 닥터로 선정된 바 있는 스티어스 박사는 11일 오후 신라호텔서 'New Drug Strategies for the Treatment of Overactive Bladder'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미국 비뇨질환연구의 토대를 마련한 사람으로 알려진 스티어스 박사는 코넬 대학에서 화학기술 학위를 받았으며, 1980년 오하이오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으며 텍사스 대학교에서 비뇨기과와 일반외과 수련의 과정을, 핏츠버그 대학교에서 신경생물학과 약리학 펠로우 과정을 수료했다. 스티어스 박사는 요실금 치료제에 관한 20 여개의 임상에 참여했고, 그의 기본 연구들은 과민성방광과 절박성 요실금의 원인과 특히 구심성 신경의 유연성(plasticity in afferents)와 동물 모델, 위험 요소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2004-11-08 20:29:33송대웅 -
어린이 수두환자 급증...주의보 발령질병관리본부가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중심으로 수두환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본부가 8일 밝힌 수두 발생현황에 다르면 188개 소아과 의원을 찾은 외래환자 100명당 수두환자는 43주(10월18일부터 24일까지) 100명당 0.22명에서 44주(10월25일부터 31일까지) 0.19명으로 50%이상 증가했다. 본부는 이에 다라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들은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환자는 집단발병 방지를 위해 수포발생후 6일간 가정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2004-11-08 19:15: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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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의원, 올해 국감우수의원 선정약사출신의 열린우리당 장복심(환경·노동위, 비례대표) 의원이 올해 국정감사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됐다. 장복심 의원은 8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환경시사일보사 주관하는 ‘2004년 국감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복심 의원 이외에도 열린우리당의 주승용& 8228;신중식& 8228;오영식 의원, 한나라당의 이덕모& 8228;안홍준, 민주노동당의 단병호 의원 등 6명이 참석했다. 환경시사일보는 올 국감 우수의원 선정배경을 통해 “환경영향평가의 실효성이 미흡한 부분을 지적하고 ‘전략환경평가제도’의 조기 도입을 촉구했다”면서 “특히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특혜의혹에 대한 송곳질의로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례대표로 선출된 초선의 여성의원으로서 성실한 국감준비로 정책분석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점이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이날 “환경과 복지에 더욱 더 힘쓰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4-11-08 19:05: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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