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계 "특구내 내국인진료 반대" 촉구
- 최은택
- 2004-11-08 20:4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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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등 느티나무까페서 10일 최초 합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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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등 3개 의약계 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재경부가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 유치에 반대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까페에서 갖는다.
의료개방저지공대위는 8일 "경제자유구역내에 외국계 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영리법인을 가능하게 하고 내국인진료를 허용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법안에 대해 국민과 더불어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기 위해 합동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기자회견에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의약계 단체와 보건의료단체연합 소속 6개 단체, 건강세상네트워크, 민중의료연합, 행동하는 의사회 등이 참가한다.
공대위 관계자는 "의료계 제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의 장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이 왜 하루 속히 폐기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국민 앞에 소상히 알리고, 재경부의 망국적인 행태를 규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의료개방저지공대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 행동하는의사회, 민중의료연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건강세상네트워크, 노동건강연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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