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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민간의료보험과 병원’ 심포지움삼성의료경영연구소(소장 이종철)는 삼성서울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병원 대강당에서 ‘민간의료보험과 병원’ 주제의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과 민영의료보험’을 주제로 ▲국민건강보험의 발전방향(노길상, 보건복지부) ▲건강위험보장의 공사간 역할분담(최병호, 보건사회연구원) ▲민간의료보험이 공보험에 미치는 영향(박종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연자로 나선다. 이어 2부에서는 ‘민영의료보험의 효과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간의료보험과 보건의료산업(정영호, 보건사회연구원) ▲민간의료보험이 병원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고찰(강성욱, 삼성의료경영연구소) ▲민간의료보험하에서의 병원의 대응전략(노성일, 미즈메디병원) 발표에 이어 김진현(인제대학교), 임재영(한림대학교), 송건용(한국병원경영연구원) 등이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종철 소장은 “내년 8월부터 생명보험회사의 실손형 의료보험 상품 판매를 앞두고 민간의료보험이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특히 병원에 미칠 영향에 대해 보다 나은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행사의의를 밝혔다.2004-11-09 10:50:0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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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임상진료지침 보급과 활성화' 토론고려대 보건대학원(원장 김해준)은 오는 15일(월) 오후 1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임상진료지침 보급과 활성화-정부와 의료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은 의료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임상진료지침에 대해 임상진료지침의 국내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이 다뤼진다. 특히 임상진료지침을 진료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보급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모아 토론할 계획이다. 주제발표에서는 ▲임상진료지침 활용의 국내외 현황(김남순, 보건사회연구원) ▲임상진료지침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안형식, 고려대학교) ▲임상진료지침 발전을 위한 의료계의 역할(허대석, 서울대학교), ▲임상진료지침 발전을 위한 심사평가원의 역할(이규덕, 심사평가원) 등이 연자로 나선다. 임상진료지침 보급 및 활성화 방안 토론에는 염용권(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기획평가센터), 최희주(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김성수(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조상헌(서울대학교 내과 교수), 김수영(한림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문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담당자 이선영(T.02-920-6346)2004-11-09 10:18: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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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강남병원 '서울의료원'으로 개칭지방공사 강남병원(원장 진수일)은 최근 병원 명칭을 '서울의료원'으로 개칭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이명박 서울시장의 지시로 서울시 투자기관으로서 서울시민의 보건의료를 담당하고 있고 향후병원 이전계획 등을 고려할 때 지역적 방위 개념의 병원 명칭을 개선, 21세기 수도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고자 병원명칭 변경에 착수해 병원 명칭이 변경됐다. 서울의료원은 1977년 7월2일 시립중부병원 및 남부병원을 통합하여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병원 명칭을 소재지 행정구역을 고려해 시립강남병원으로 정한바 있다. 이후 1982년 9월 30일 시립병원에서 공사로 전환되면서 지방공기업법에 의거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지방공사강남병원으로 개칭하여 지금까지 사용해왔다.2004-11-09 10:05: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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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무기질' 상한치 설정 워크샵 진행식약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의 비타민, 무기질 상한치 설정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건강기능식품규격과 용역 연구사업인 '건강기능식품 중 비타민 상한치에 관한 연구(1)'와 관련 한국영양학회 추계학회대회 중 발표된다. 주제는 건강기능식품의 비타민/무기질 안전성 평가, 한국인의 건강기능식품 섭취 실태, 건강기능식품의 비타민/무기질 상한치 설정 진행과정 등이다.2004-11-09 09:44: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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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건식 수요모임, 인삼제품 주제토론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오는 10일 생물공학실험동 1층 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토의를 위한 수요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모임에서는 인삼제품에 대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용 업소를 준비하고 업체의 품질, 생산관리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직접 그 경험을 소개하는 자리. 또 향후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품질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용과 그 활성화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는 홍삼닷컴과 고려인삼과학 제조 품질관리 담당자가 맡는다. 식약청 관계자는 "GMP 기준적용을 준비하는 업소 품질관리인, 제품관리, 생산관리 담당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적인 품질관리 및 생산관리 방법을 서로 토의함으로써 국민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4-11-09 09:39: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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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비, 알레르기 치료 신약 ‘씨잘’ 출시한국유씨비는 알레르기증상 치료 신약인 ‘씨잘(Xyzal, 레보세트리진 5mg)’을 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잘은 성인 및 6세 이상의 소아에게 알레르기성 비염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적응증을 가진 가장 최신의 항히스타민제중 하나로 일부 국가에서는 씨잘 drop이 2세 이상의 소아에게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에 적응증을 받았다. 전문의약품으로서 지난 6월에 식약청 허가를 받았으며, 12월 1일 출시된며 보험급여 상한액은 356원이다. 한편 최근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저널에는 지속성 알레르기성 비염환자 551명을 대상으로 한 6개월간의XPERT(Xyzal in PErsistent Rhinitis Trial) 임상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임상결과 씨잘은 위약과 비교해서 지속성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48% 감소시켰으며, 환자의 삶의 질 48% 향상, 결근 60% 감소 및 증상과 관련한 전체 비용 33% 절감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씨비측은 “지르텍의 출시를 시작으로 비충혈제거제 씨러스, 어지러움증 개선제 뉴트로필(Nootropil), 강력한 항소양작용제 유시락스(Ucerax) 등을 국내에 소개하여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세대의 알레르기 치료제인 씨잘(Xyzal)과 간질 치료제인 케프라(Keppra)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4-11-09 09:31:2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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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의사대상 전국영양강좌 진행비타민하우스 병의원 숍인숍 '닥터스초이스'는 최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 이어 2차로 대구 인터블고호텔에서 전국 영양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영양 강좌는 예방의학과 건강기능식품과의 밀접한 관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8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했다. 강좌에서는 대한임상유전체학 김태헌 초대회장, 1차의료학회 남부지회장 한정렬, 비타민하우스 학술이사 송원종, 세현세무법인 대표 구한수, 대구 S&B의원 박순원 원장 등이 강사로 출연했다. 강의는 건강기능식품과 영양관리를 비롯한 병원 내 건식취급에 따른 세무관계 등의 내용으로 4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4차에 걸쳐 열리는 이번 닥터스초이스 전국 영양 강좌는 오는 13일 광주 프라도호텔, 20일 청주 리오호텔에서 4차 영양 강좌를 계획하고 있다.2004-11-09 09:27: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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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 3천만원대 약국 소개료 5백만원권리금 3000만원짜리 약국에 대한 부동산 거래 수수료가 500만원? 약국 부동산 컨설팅 업자들이 법정 수수료를 무시한 채 터무니없는 중개수수료를 챙기고 있어 약국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약국 개국을 준비중인 J약사가 9일 데일리팜에 접수한 기사제보에 따르면 일명 약국 전문 컨설턴트로 통하는 무자격 중개업자들이 수수료 폭리를 취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들 업자들은 거래액에 상관없이 터무니없는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고 실제 거래시 법정수수료만 영수증에 기재하고 나머지 차액은 고스란히 챙겨버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자들은 대다수 중개사 자격증의 명의를 빌려 사용하는 무자격자들로 이른바 약국 부동산 업계에도 ‘면대’가 판을 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약사는 "여러 업자들과 거래에 나서봤지만 십중팔구는 법정 수수료외의 웃돈을 를 받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였다"며 "또 평균 70~100건의 처방을 보장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소연했다. 이 약사는 "단지 소개비용으로 500만원을 요구한다는 자체가 터무니없는 일"이라며 "건실하게 약국을 운영해보려고 하는 선량한 약사들에게 심각한 피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업자들은 약국을 돌며 매물로 내놓으라고 현혹한 뒤 부동산 시장에 내놔 또 다른 피해를 양산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업자가 실제 공인중개 자격을 갖고 있는 지를 꼭 챙겨 줄 것과 법정 수수료 외에 웃돈을 요구하는 업자들은 십중팔구 무자격자라로 특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무자격자들의 수수료는 권리금의 5%정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루에 수수료로 2000만원을 벌었다는 브로커도 본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가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런 무자격 업자들이 판을 치는 것 아니냐며 약국 스스로의 자정노력과 함께 정식 공인중개사를 통해 거래 의뢰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004-11-09 06:46:37강신국 -
약국가 비타음료 빼고 건강기능음료 대체약국가가 함량미달 비타민 드링크 유통 소식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뜻밖의 악재를 우려하고 있다. 또 이번 여파로 인해 약국 냉장고에서 비타민 음료의 자리가 갈수록 줄어들 전망이다. 8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식약청이 발표한 함량미달 등 22개 업소 비타민C 음료 제품 행정처분 이후 비타민 음료 판매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약국 매출효자 품목인 드링크제의 소비가 줄어드는 계절적 시기와 맞물려 추후 판매에 있어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번 단속에 언급되지 않은 광동 비타500 등 인기제품들까지 매출에 타격을 입고 있다며 소비심리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약국가는 평소 몇 칸씩 차지하던 관련 비타민 제품들을 냉장고에서 빼고 건강기능음료 등 타 제품으로 긴급 대체하는 풍경을 연출했다. 제품별로는 파우치 포장의 한방 건강기능음료, 아미노산 음료, 쌍화탕 류, 숙취 해소음료 등이 재배치되고 있다. 한편 함량이 아닌 표시위반 등으로 적발된 제품들도 약국서 판매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찾는 소비자들이 비타관련 음료를 전체적으로 불신하는 경향이 있어 동반 하락이 우려된다. 해당 제약사 관계자는 "비타민 함량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표시기재 오류로 거론된 것인데 제품명이 같이 나가면서 함량미달 제품과 혼동, 크레임을 제기하는 문의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강남의 L약사는 "비타민 음료 소비가 점점 줄어드는 시기에 함량미달 소식까지 번지면서 약국들로서는 악재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관악의 K약사도 "냉장고 안에 들여놨던 제품중 단속에 걸린 비타민 제품들은 정리했다"며 "믿을만한 제품인지 문의하는 손님들이 늘면서 판매조차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식약청이 발표한 적발업체는 비타민C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저질 불량제품을 제조한 3개소, 비타민C 함량이 표시량보다 최고 97%에서 최저 20%까지 부족하거나 비타민음료의 색깔을 내기 위해 타르색소인 황색4호(합성착색료)를 첨가하였음에도 합성착색료 사용 사실을 표시하지 않고 제품을 제조한 업소 5개소 등이다. 또 제품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과일이 함유된 것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표시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도록 제조판매한 14개소도 적발됐다.2004-11-09 06:38:18정시욱 -
약국, 작년 2611곳 문닫고 3146곳 문열어심평원, 약국 개 ·폐업 현황 집계결과 지난해 전체 약국의 13% 정도가 폐업하고 16% 가량 개설한 것으로 나타나 순수하게 개설하는 약국은 3% 정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도별, 시도별 약국 기호부여(개설) 및 폐업현황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전국에서 폐업한 약국수는 2,611곳으로 전체 약국수의 13.5%를 차지했다. 반면 개설한 약국수는 3,146곳으로 폐업 약국수를 뺀 순수개설수는 535곳으로 나타났다. 폐업수를 전체 약국수로 나눠본 폐업율은 지역별로 편차를 보인 가운데 인천, 부산 지역의 개설 및 폐업 변동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은 지난해 152곳이 개설하고 동일한 수만큼 폐업한 것으로 나타나 폐업율이 17.1%로 나타났다. 부산은 235곳이 개설한 반면 228곳이 문을 닫아 폐업율이 16.0%로 집계됐지만 약국수는 7곳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약분업 후 2001년말 1만8,354곳이던 약국수는 2004년 6월말 현재 1만9,584곳으로 3년새 1,230곳 늘었다. 증가한 1,230곳 중 경기지역이 488곳, 경남지역이 142곳으로 약국의 절반 가량을 차지해, 이들 지역의 약국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서울지역의 경우 2001년말 5,205곳이던 약국수가 올해 상반기에는 5,198곳으로 분업 후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개폐업 기관 가운데는 대표자 변경, 장소이전에 따른 수치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실제 폐업기관 수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2004-11-09 06:37: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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