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민간의료보험과 병원’ 심포지움
- 송대웅
- 2004-11-09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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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경영연구소(소장 이종철)는 삼성서울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병원 대강당에서 ‘민간의료보험과 병원’ 주제의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과 민영의료보험’을 주제로 ▲국민건강보험의 발전방향(노길상, 보건복지부) ▲건강위험보장의 공사간 역할분담(최병호, 보건사회연구원) ▲민간의료보험이 공보험에 미치는 영향(박종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연자로 나선다.
이어 2부에서는 ‘민영의료보험의 효과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간의료보험과 보건의료산업(정영호, 보건사회연구원) ▲민간의료보험이 병원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고찰(강성욱, 삼성의료경영연구소) ▲민간의료보험하에서의 병원의 대응전략(노성일, 미즈메디병원) 발표에 이어 김진현(인제대학교), 임재영(한림대학교), 송건용(한국병원경영연구원) 등이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종철 소장은 “내년 8월부터 생명보험회사의 실손형 의료보험 상품 판매를 앞두고 민간의료보험이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특히 병원에 미칠 영향에 대해 보다 나은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행사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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