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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조직·인사개편 단행원자력의학원은 효율적인 기관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의학원은 먼저 진료지원부를 신설하여 진료 지원기능을 통합했고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내에 교육훈련팀과 행정지원팀을 새롭게 구성했다. 또 기획실 산하의 홍보실을 기관장 직속부서로 두고 기획실과 행정실 명칭을 각각 ‘기획조정부’와 ‘행정관리부’로 변경했다. 의학원은 인사발령도 동시에 단행했다. 의학원 인사발령은 ▲홍보실장 황대용(부장대우) ▲기획조정부장 황덕구 ▲행정관리부장 박태일 ▲원자력병원 진료지원부장 홍영준 등이다. 방사선의학연구센터는 ▲연구기획실장 홍성희(부장대우) ▲가속기개발 및 RI응용연구부장 채종서 ▲방사선생물연구부장 이윤실 ▲방사선종양연구부장 엄홍덕 등으로 확정됐다.2004-11-09 11:36: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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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일부 제약회사 OTC 항생제 접수사노피-아벤티스를 비롯한 제약회사들이 항생제를 영국에서 OTC를 시판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최소 3개 제약회사가 영국 의약품 건강관리제품 규제청(MHRA)에 항생제 클로암페니콜(chloramphenicol)을 OTC로 시판하기 위해 접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은 세계 최초로 고지혈증약인 조코(Zocor)를 OTC로 시판하도록 승인한 국가. 만약 OTC 항생제가 승인된다면 처방약에 대한 규제를 한층 더 낮추는 셈이다. OTC 항생제로 접수된 클로암페니콜은 안구 감염증을 치료하기 위한 점안액으로 승인을 시도하고 있는데 클로암페니콜은 병원에서 전신적으로 작용하는 약물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항생제 OTC 시판에 대해 반대하는 이들은 환자가 오투여하거나 남용하여 항생제 저항성이 증가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영국은 정부가 부담하는 의료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처방약을 OTC로 전환하는 추세다.2004-11-09 11:16: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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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벡스트라’ 블랙박스 경고 암시화이자는 Cox-2 저해제인 ‘벡스트라(Bextra)’가 스티븐스-존슨 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가 지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은 피부, 구강, 눈에 수포가 생기는 치명적인 질환.화이자의 다른 Cox-2 저해제인 세레브렉스(Celebrex)는 벡스트라에 비하면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발생빈도가 낮기는 하지만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부작용이 역시 보고되어 있다. 화이자는 FDA와 논의 결과 벡스트라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벡스트라의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에 대해 지난 10월 15일 의사들에게 경고공문을 보낸 바 있다. 벡스트라의 성분은 발데콕시브(valdecoxib). 작년 매출액은 약 9.9억불, 올해 매출액이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블랙박스 경고가 붙는 경우 시장성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FDA는 바이옥스 시장 철수 후 동일계열 약물의 안전성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2004-11-09 11:14: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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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처방약 직접소비자광고 효과 감소세2002년 이후 미국에서 처방약 직접소비자광고에 대한 반응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며 바이옥스(Vioxx)의 시장철수 여파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마케팅 리서치 전문회사인 입소스(Ipsos)가 분석했다. 팜트렌드(PharmTrend) 분석 결과에 의하면 추적조사에서 소비자의 19%는 처방약 직접소비자광고를 보고 의사와 의논하기 위해 전화하거나 방문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2월 조사에서 25%로 나타난 것과 비교하면 6% 떨어진 수치다. 미국인 10명 중 6명이 지난 12개월간 본 처방약 광고를 기억할 수 있다고 응답했고 소비자에게 처방약을 기억시키는 광고는 2002년 8월 50%에서 2004년 8월 58%로 증가했다. 지난 7년간 처방약 직접소비자광고는 환자 교육과 잠재적 선택방법을 인식시키는 수단으로 자리 잡아왔다. 그러나 처방약 광고가 대체적 치료법을 알리는 신뢰할만한 원천인지에 대해서는 약 25%의 소비자만이 동의했다.2004-11-09 11:13: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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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11월 소식지 발간...단체로고 확정온라인 동호회인 약국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약준모)이 단체 로고를 확정했다. 9일 약준모 11월 소식지에 따르면 새 로고는 회원들이 출품한 작품중 추천을 통해 선정했고 지난 7일 전국약사대회 행사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약준모는 내년 서울에서 6차 정모를 열기로 하고 5차 부산정모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온라인 소식지에는 강좌안내, 약준모 지부 소개, 정모후기 등이 실려있다.2004-11-09 11:12:38강신국 -
국세청, 종합소득세 업종별 신고액 공개앞으로 업종별 종합소득세 신고액이 공개된다. 국세청은 9일 제6차 세정혁신추진위원회를 열어 국세행정 혁신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국세통계정보 공개범위를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연말에 발간되는 국세통계연보부터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시도별 소득금액, 금융소득종합과세자의 계급별 소득금액 등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와함께 특정업종에 한해 신고자료의 표본(인적사항 제거)도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할 방침인 가운데 그 결과에 따라 향후 공개수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외에도 국세청장과 지방청장, 지방청장과 세무서장, 그리고 각급 기관장과 국·과장간에 성과목표를 연초에 설정하고 이를 연말에 평가하여 인사·예산 등에 반영하는 ‘성과협약제’를 정부부처에서 처음으로 도입 시행키로 했다.2004-11-09 11:08:1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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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신규업체 19곳 KGSP 서류심 통과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8일 신규도매 24개 업체가 신청한 KGSP 적격지정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19곳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9일 도협에 따르면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종합도매가 16곳, 시약 2곳, 수입 1곳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4곳, 대구·광주 각 2곳, 부산·경남·전북 각 1곳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유성약품(종합, 충남)과 삼유티에스(수입, 서울), 엠에스케이(수입, 서울), 석산디엔피(시약, 서울), 디아센스코리아(시약, 서울) 등은 서류 미비 등으로 보완통보됐다.2004-11-09 11:07: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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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애드콕, 혈압강하제 '라프릴정' 선보여성원애드콕제약(대표 차광수)이 혈압강하제 '라프릴정'을 비롯한 3종류의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라프릴정은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 억제제인 말레인산에날라프릴 10mg의 적갈색의 원형정제로 안지오텐신Ⅱ 및 알도스테론형성을 방지함으로써 효과적인 고혈압의 치료와 이뇨제 및 디기탈리스로 잘 치료되지 않는 심부전환자의 치료에 보조요법제로 쓰인다. 또한 진통소염제인 '탈리오정'은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부작용은 극히 적은 비스테로이드성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탈니플루메이트370mg을 함유한 황색의 원형필름코팅정제로염증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프로스타글란딘E와 F의 형성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독성유리산소(free radical)를 제거, 신속하고 강력한 소염효과를 발현한다. 탈리오정은 위장관의 부작용이 극히 적어 장기 투여가 요구되는 퇴행성관절염 및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에 적합하다. 특히 최근 문제시된 COX2와는 무관한 탈니플루메이트제제로 심혈관계 및 중추신경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안전한 약물이다. 성원애드콕제약은 이외에도 경구용항생제 '세나프캡슐'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세나프캡슐은 광범위 경구용 항생제로서 세파클러2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호흡기감염질환의 1차선택제이자 음식물투여에 관계없이 잘 흡수되어 투여후 신속히 최고혈중농도에 도달하고 거의 전량이 활성형으로 뇨중으로 배설된다. 이 제품은 또 세균의 세포벽합성을 차단하여 강력한 살균력을 나타내는 약리기전을 갖고 있어 각종 내성 포도상구균에도 강력한 약효를 나타냄과 동시에 각종 항생제의 내성균에 대해서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 전영역에 걸친 급·만성 및 중증 감염증에 가장 이상적인 약물이다.2004-11-09 11:01:37최봉선 -
불량식품 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지급불량식품 신고포상금이 현행 30만원 최대 1,000만원까지 대폭 확대된다. 또 식용 사용이 금지된 원료와 성분으로 제조한 위해식품을 제조·판매한 업자는 1년이상의 유기징역과 해당 식품 매출액의 2~5배의 벌금이 부과되는 등 중형이 내려진다. 보건복지부는 9일 “위해우려가 있는 식품을 신속히 조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감시와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식품위생법 개정안은 이에 따라 금명간 국회 제출, 입법과정을 거치게 된다. 개정안을 보면 인체에 위해한 지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없는 식품의 경우 식약청장이 그 위해성을 신속히 평가하도록 하고 평가가 완료될 때까지는 제조나 유통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외국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식품은 수입 자체를 금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개정안은 또한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위해식품을 제조·판매한 행위를 신고한 경우 지급되는 포상금의 상한선이 현행 3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인상, 불법행위 감시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식용으로 사용이 금지된 원료·성분과 질병에 걸린 가축을 사용하여 위해식품을 제조·판매한 업자의 경우 1년이상의 유기징역으로 처벌하는 한편, 해당식품 매출액의 2배~5배를 벌금액으로 병과하는 등 처벌을 강화했다. 반면, 개정안은 식품제조회사가 소비자단체나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시민감사인으로 선임하면 행정기관에 의한 위생감시를 면제하는 자율적인 위생감시제도를 도입했다. 복지부는 개정안과 관련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게 되어 우리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4-11-09 11:00:2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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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中노년의약대표단과 교류펼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최근 방문한 중국노년의학대표단과 ‘선진화된 의약품 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열고 교류활동을 펼쳤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행사를 통해 중국 대표단은 MT(금속 유황단백-암의 발생방지 물질)계열 제품을 비롯해 선인장계열, 비기캡슐계, 북경꿀벌 농축액, 대두계열, 영지계열 제품 등 보건식품 10종류 이상의 제품을 제공했다. 또 ‘분자교정의학’, ‘녹화혈액의학’, ‘중화노년의학’, ‘수의학’ 등의 서적을 증정해 상화간 이해 증진의 폭을 넓혔다. 한편 중국방문단은 한국에서 보건식품 대리점을 설립하기 위해 합작파트너 구성에 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이내흥 회장을 비롯 김영후 수석부회장, 이광수 총무위원장 등이 참가했다.2004-11-09 10:53: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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