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 물류환경 변화와 발전방향 세미나의약품 유통과 물류시스템의 최근 동향을 점검하는 세미나가 오는 23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홀 203호에서 열린다.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국내 물류환견변화와 제약산업의 물류전략 및 경쟁력 향상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매협회 유충렬 전무가 ‘의약품 유통 비젼과 물류 공동화 전략’을, 아세테크 유강철 연구소장이 ‘의약품 물류시스템의 최근 동향과 적용 사례’를, 유한양행 지영호 물류기획차장이 '물류환경의 변화와 제약물류산업의 발전방향'을 내용으로 각각 주제발표한다. (문의: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032-770-8871)2004-11-14 13:38:03최은택
-
제주 한라병원,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제주시 소재 ‘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이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최근 식약청은 '의약품임상시험 실시기관지정'에 관한규정 제6조 제1항 규정에 의거 제주도 제주시 연동 1963-2번지 소재 의료법인 한라병원을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추가 지정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라병원은 제2상 및 제3상 또는 재평가를 목적으로 하는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2004-11-14 12:02:15송대웅
-
21일 실사례 중심 ‘의료경영세미나’ 개최비즈엔이슈와 미래의료 경영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의료경영세미나’가 오는 21일 카톨릭의과대학 마리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세미나에서는 ‘경영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실사례 중심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1부 ‘새로운 의료환경 패러다임과 미래혁신 방안’에서는 이신호 단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산업단)이 ‘의료의 서비스산업화’ 및 정동명 대표(비즈엔이슈가 ‘일본 병원의 최신 마케팅 전략 및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황성주 원장(황성주털털 피부과), 고영익 원장(산후조리 전문병원네트워크 미체원), 강동훈 원장(속편한 내과)이 성공사례 발표가 있게 된다. 2부 ‘개원의를 위한 획기적 대응전략’에서는 김 업 대표(닥터뷰)의 이미지 홍보 및 리포지셔닝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400명 등록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ㅈwww.binews.co.kr)을 참조하면 된다. 주최측은 “새롭게 변화되는 의료환경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철저히 연구하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눔으로써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하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함”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행사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세계경영연구원 등이 후원한다.2004-11-14 11:47:56송대웅
-
아주약품, 고지혈증약 ‘심바트 정’ 발매아주약품(대표 김중길)은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트(심바스타틴 20mg)’를 최근 발매했다. 심바트정은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인 심바스타틴 제제로, 고지혈증의 원인인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농도를 저하시키면서 HDL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켜 혈중 지질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준다. 특히 고지혈증의 위험인자에 대한 조절능력이 뛰어나, 고지혈증이 있는 관상동맥질환자의 2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이미 대규모의 다국가 임상을 통해 장기복용시 안전성이 입증된 제제다.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통해 약효 동등성이 입증됐고, 약가가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회사측은 “얼마전 발매된 아라밀정과 더불어 향후 순환기 및 내분비에서의 영업을 확대하는 기폭제로 삼겠다”라며 “양질의 국내 제네릭 제품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영업과 마케팅에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2004-11-14 11:15:22송대웅 -
이대약대 개국동문 300여명 "힘 모읍시다"이화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는 13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활발한 동문회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동문회에서는 식약청, 정계, 언론계, 약사회 간부 등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에 대해 격려를 보내고 보다 열정적 활동을 독려했다. 동문회는 지난해 2천177만원의 총회 결산서를 의결하고 내년도 신임 집행부 활동에 대해서도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을 의결했다. 또 동문회 집행부 중 학술부를 임상약학·향장·건식의 3부로 세분화하고 문화부를 문화체육부로 개편했다. 이와 함께 금연교육부·홈페이지부·편집부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집행부 조직 개편에 대한 회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임 남수자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제나 아낌없는 동문발전과 동문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는 동문을 존경하며 축복을 보낸다"며 "의사처방에만 의존하는 약국경영을 탈피하고 약 관리를 통한 환자관리의 실시는 우리 약사만의 특권"이라고 주장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축사를 통해 "이대 약대 동문들의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학구적인 노력에 대해 감명을 받고 있다"며 "수가문제 등 실망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동문회에는 김명섭 전 의원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임직원, 데일리팜 민경두 대표, 전현직 회장단, 서울시 각 지역약사회장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4-11-14 03:51:12정시욱 -
수가협상, 3%내외 인상안 타결 '임박'2005년도 수가계약의 최종 시한을 만 이틀을 남겨둔 시점에서 공단과 의약단체 사이에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의 최종 타결안은 단일 일괄계약으로 인상율은 3% 내외가 될 전망이다. 건강보험공단 이성재 이사장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 회장단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최종안에 대한 막판 조율에 들어간다. 특히 13일 3차 실무협의회에서 밀봉돼 이사장과 의약단체 회장단에 전달된 최종 수정안은 4% 내외 정도 격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계약체결이라는 협상목적에 비춰보면 양측이 충분히 조율할 수 있는 차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4일 이사장과 회장단의 마지막 회동에서 공단측은 2%내외를, 회장단은 4%내외 수준의 마지막 카드를 낼 것으로 전망돼 격차를 1% 수준까지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2%이상의 인상안에 대해 부담이 큰게 사실이다. 그러나 만약 최종합의에 이른다면 첫 수가계약 체결, 보험자역할론, 김근태 장관과 의약계 갈등방지라는 큰 수확을 얻는다는 점에서 막판 정치적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와관련 요양급여비용협의회 한 핵심관계자는 "이제 공은 공단 이사장과 의약단체 회장단에게 넘어갔다"며 "협상타결을 낙관한다"고 밝혀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실무협의회가 협상을 마무리하기 보다는 접근할 수 있는 여지를 양측 대표들에게 남겨주는 것이 예의 아니겠느냐"고 말해 실무협의가 사실상 끝났음을 인정했다. 공단 고위인사도 "공식적인 만남은 없고 14일 이사장과 의약단체장이 비공식 회동을 통해 마지막 조율을 거쳐 15일 오전 중으로 이에 대한 가부여부를 결정짓는다"고 말했다.2004-11-13 17:43:04정웅종 -
최종 수정안 '쪽지' 전달 이견차 좁힌듯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가 수정안을 재차 제시, 일정 선에서 폭을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가협상 타결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다. 최종 합의안 도출은 14일 공단 이성재 이사장과 의약단체장간 비공식 모임을 통해 막바지 조율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건강보험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13일 오전 홀리데인서울 호텔 한식당에서 3차 수가협상실무협의회를 갖고 각자 제시한 수정안을 밀봉 교환해 이사장과 의약단체장에게 전달키로 했다. 이날 협상과 관련 공단과 협의회측은 "오늘 제시된 실무팀 조정안은 최종 합의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하고 협의회 회장단과 공단 이사장이 최종 조율을 거쳐 가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혀 비공식 모임에서 어느정도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이날 제시된 수정안에 대해 "서로 양보해 일정부분 좁혀지기는 했지만 서로 만족하는 수준은 아니다"고 밝혔지만 "협상 여지가 남은 만큼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회의 참석자는 "이제 공단측 공은 이성재 이사장에게, 협의회측 공은 회장단에게 넘어갔다"며 "이번 수가협상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종합해보면, 공단은 기존 0.9% 인상안에서 소폭 인상되고 협의회도 종전 8.8% 인상안에서 일정부분 양보해 소폭 인하된 안을 제시해 타결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날 협상안에서는 공단측 수정안에 약국의 잘못된 수익비용계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단측이 "이를 반영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해 최종 협상시한 전에 인상분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2004-11-13 10:15:23정웅종 -
조제수가 최소 3%인상 정당성 확보약사회가 내년도 조제수가 인하 위기에서 탈출, 오히려 3%정도 인상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에 따라 약국의 보험수가가 의원보다 8.52% 높게 책정됐다는 의사협회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었다. 12일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에 따르면 공단은 ‘2005년도 환산지수 용역연구’중 약국의 조제수가(환산지수) 산출과정에서 오류가 발생, 보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의약단체와의 수가협상 과정에서 약국의 내년도 조제수가를 1차 협상땐 6.06%, 2차 협상땐 3.06%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러한 주장은 공단과 의협이 종별계약제를 부각시키면서 약국의 수가인하 위협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약국의 환산지수(조제수가)는 약사회 점검결과, 공단의 연구보다 6% 인상요인이 누락된 것으로 추계됐다. 건강보험공단도 이를 인정 약국의 환산지수(조제수가)를 다시 산출중이다. 약사회 이은동 보험이사는 “11일 연구자들간 모임에서 공단 연구의 오류를 지적했다”면서 “약가마진이 인정되지 않은 처방의약품을 마치 싸게 구입해 비용을 줄인 것처럼 산정하고 수입부분은 조제 행위료를 대비시키지 않고 총약제비로 계산해 수입증가율이 높은 것처럼 계산됐다”고 설명했다. 공단 고위 관계자도 이에 대해 “비용부분에서 의약품구입비는 제외하고 수입부분에서는 약값비중을 뺀 조제행위료를 대비시켜 산출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약국의 조제수가를 보정해 다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 연구 무엇이 잘못됐나 = 공단은 2003년도와 2004년 약국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M,인건비. 의약품비. 재료비. 관리비)과 수입(P, 건강보험, 의료급여비)의 증감율를 기준으로 환산지수를 산출했다. 즉 지난해 대비 올해 약국의 비용증가율이 수입증가율을 앞서면 수가를 인상하고, 비용 증가율이 수입증가율보다 낮으면 수가를 내리는 방식이다. 하지만 공단의 연구는 약국운영에 드는 비용 가운데 의약품 구입비는 감소하고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총약제비는 늘은 것으로 계산했다. 약국에서 처방약을 싸게 구입해서 높게 청구했다는 논리다. 즉 약국에서 할인·할증 행위를 했거나 싼약을 싸고 비싸게 청구했다는 것. 공단 연구는 따라서 인건비, 재료비, 관리비 등의 비용을 늘은 것으로 계산하면서도 의약품비용의 증가율은 마이너스 처리했다. 처방약을 구입한 가격대로 청구하는 실거래가제라는 점을 인정했다면 0으로로 처리해야 할 비용증가율이 마이너스로 변한 것이다. 공단은 이와함께 약국의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수입을 비교하면서 조제수가가 아닌 총약제비를 대입시켜 변화율을 계산했다. 이는 약값비중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총약제비는 증가하지만 실제 조제수입은 감소하고 있는 약국의 현실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실제 건강보험공단이 국회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총약제비중 약값의 비율은 66.2%에서 올 상반기 68.5%로 2.3% 늘었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는 총약제비중 약값의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68.12%에서 올해 같은기간 69.85%로 70%대에 육박했다. 약사회 이은동 이사는 “약국 수입이 월 1천만원이면 조제수입은 300만원이 된다”면서 “수입변화를 계산하려면 약값비율을 뺀 실제 조제수입의 비율을 따져 환산지수를 산출하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이라고 지적했다.2004-11-13 09:02:05김태형 -
공단 1.8%-의약단체 6% 수정제시 ‘유력’건강보험공단은 0.92%보다 조금 오른 1.8%대 인상률을 제시하고 의약단체는 8.87%에서 2%정도 내린 6% 인상안을 수정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요양급여비용협의회와 건강보험공단은 13일 열리는 4차 실무협상에서 진전된 수정안을 제시하면 막바지 협상에 나선다. 공단은 실무협의회에 앞서 환산지수소위원회를 열어 3차 수정안으로 1.8%대 인상안을 놓고 조율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분석은 3.06% 인하요인이 생겼던 약국의 환산지수를 오히려 3%정도 인상할 경우 공단이 2차 협상때 제시한 0.92%에서 2배정도 올려야 한다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 전체 요양급여비용 점유율이 병원 40%, 의원 35%, 약국 15%라는 점을 감안하면 약국의조제수가 6%인상요인은 전체 수가의 0.9% 영향을 미처, 2차 협상때 제시했던 0.92를 포함하면 1.82%로 계산된다. 요양급여비용협의회도 2차때 제시한 8.72%에서 2~3%정도 양보한 6%대 수정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양측 모두 최종안 보다는 최후의 카드 이전의 수정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며 “14일 의약단체장과 공단이사장이 만나는 자리에서 중대 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2004-11-13 08:37:37김태형
-
약국가 겨울상품 '연고·영양제' 인기예감때이른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약국가도 겨울제품 준비에 한창이다. 12일 약국가에 따르면 유난히 겨울이 일찍 찾아든다는 소식과 함께 계절상품으로 피부질환, 종합영양제, 금연제품 등을 주목하고 있다. 또 겨울을 앞두고 인기상품이던 생식시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자 청국장환, 인삼 관련 식품 등 약국에서 취급 가능한 품목들을 보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련 제품 입하 후 홍보물을 자체 제작하거나 POP를 내걸어 마케팅을 강화하는 약국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피부관련 제품으로는 입술보호제를 비롯해 연고류, 기능성 화장품 등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종합영양제와 비타민 등도 효자 노릇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말연초 금연열풍을 대비해 금연보조제, 패취, 금연껌 등 관련 품목들을 눈에 띄는 곳에 진열하고 약사와의 상담까지 진행하는 약국들도 급속히 늘어나는 추세다. 부천의 L약사는 "약국의 계절특수가 사라진지 오래라지만 준비없이 약국경영을 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상대적으로 수요가 늘어아는 피부나 영양제 등의 비중을 늘여가는 추세"라고 전했다. 서대문의 Y약사도 "비타민, 영양제, 생식 등의 수요가 늘어났던 지난해를 거울삼아 올해는 금연보조제, 식품대용 청국장환, 인삼제품 등의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2004-11-13 08:36:15정시욱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