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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224품목 등재 21품목 비급여 전환건강보험 요양급여대상으로 신청한 의약품 224품목이 새로 등재되고 보험약 21품목은 비급여로 전환된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6일 오전 회의를 열어 보험급여를 신청한 의약품 224품목과 생동성인정품목 6품목, 급여조정품목 21품목 등 총 251품목을 신설·변경하는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심의, 의결한다. 개정안을 보면 요양급여대상품목으로 신청한 224품목 가운데 123품목이 최고가의 80%이하의 상한금액을 적용받았으며 48품목은 최저가의 90%이하의 약값을 적용 받는다. 또 제약사에서 요청한 가격을 적용받은 품목이 23품목이며 ▲최저가 21품목 ▲함량비교가 12품목 ▲동일가 9품목 ▲함량배수이내 4품목 ▲종전가 4품목 ▲업소요구가 1품목 등이다. 새로 등재돼는 의약품 중에는 근화제약의 글루비정(276원), 명문제약의 메피릴정(276원), 청계제약의 아마피드정2mg(276원), 한국유니온제약의 에마릴정(276원), 한국메디텍제약의 메아릴정(276원)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대체품목과 코오롱제약의 에이엠정(암로디핀말레인산6.42mg, 336원) 노바스크 제네릭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아주약품의 타잔현탁액, 동광제약의 제트론현탁액 등 보험적용을 받는 일반약 21품목은 일반의약품 비급여대상에 세부인정기준에 따라 ‘비급여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건정심은 이와함께 생동성을 인정받은 일화의 파비드정, 신일제약의 신일탈니플루메이트정370mg, 신일 파모티딘정20mg, 한국위더스제약의 위더스파모티딘정20mg, 한불제약의 섹틴캡슐 등의 상한금액을 최고가의 80%까지 인상한다.2004-11-16 07:30:5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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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1% 인상시 보험재정 1272억원 지출참여정부가 2008년까지 건강보험 급여율을 OECD평균인 70%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매년 3.4%씩 급여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추계가 나왔다. 그러나 이 같은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는 해마다 수가를 동결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건강보험공단이 의료수가 인상과 급여보장성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졌다. 15일 공단의 2005년도 보험재정 추계에 따르면, 보험급여율 1%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연간 2,416억원이 필요하지만 수가를 1% 인상시 1,272억원의 보험재정이 지출돼 급여율이 0.4%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의 보장성을 56.4%라고 보고 누적수지차액을 모두 보장성강화에 투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수치다. 내년 보험재정 추계를 보면 수가를 1%인상 때마다 건강보험 급여율은 매년 0.4% 남짓 감소하고 1,272억원의 지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그 만큼 급여확대 재정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험료 1%인상시 1,597억원의 보험수입 증가가 따르지만 수가를 1%인상해주면 325억원의 보험수입만 남게 된다. 반면 급여 보장성을 1% 확대하기 위해서는 매년 2,416억원의 지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밝힌 2008년까지의 급여보장율 70% 달성을 위해서는 4년 동안 13.6%의 급여율을 올려야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수가를 동결해도 급여율이 13.08%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돼 정부 목표치에 못미치게 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2004-11-16 07:21: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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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상장사, 상반기 매출 늘고 수익 줄어3월결산 상장제약사들의 상반기(4~9월) 매출은 두자리수 증가세를 보였으나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3월결산 상장기업 8곳을 대상으로 집계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5,105억원으로 전년동기 4,537억원에 비해 12.51%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6%, -1.74% 마이너스 실적을 보였다. 기업별 매출을 보면 대웅제약이 1,399억원의 매출을 올려 10.89% 신장했고, 일동제약이 942억원으로 15.88%, 동화약품이 656억원으로 17.34%, 일양약품 550억원으로 7.86%, 국제약품 532억에 17.30%, 부광약품 510억원에 7.67%, 유유 269억원에 12.43%, 한일약품 244억에 8.51%씩 신장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국제약품 69.75%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인 것을 비롯해 동화약품 37.44%, 한일약품이 10.44%, 일양약품 5.03%, 부광약품 0.39% 늘어났다. 그러나 유유, 대웅제약, 일동제약 등 3개사는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양상을 보였다. 순이익에 있어서는 역시 국제약품이 111.41%로 급증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일양약품 38.58%, 부광약품 20.45%, 동화약품 18.67%, 일동제약 4.82%로 늘어난 반면 대웅제약과 유유는 순이익면에서도 전년과 비교해 다소 감소세를 나타냈고, 한일약품은 적자로 전환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12월 결산 제약사들도 매출은 성장했으나 수익성면에서는 절반가량의 제약사들이 전년과 비교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업계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하락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2004-11-16 07:15:4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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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제약사, 3분기까지 12% 매출 성장12월 결산 코스닥제약사들의 올 3분기까지의 누계 매출은 3,556억원 규모로 전년동기 대비 12.02% 증가했다. 이는 12월 상장제약사 13%에 비해 1%포인트 적은 수치이나 3월 상장사 상반기 성장률(12.51%)과 같은 실적을 보였다. 특히 순이익에 있어서는 상장제약기업들에 비해 양호한 영업실적을 거둬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2월 코스닥법인 14곳에 대한 영업실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부문의 경우 평균 성장률은 12.71%와 31.61%를 보여 12월결산 상장사의 영업이익 20.21%, 순이익 25.36%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은 실적임을 알 수 있다. 매출면에 있어서는 조아제약이 91.4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큰 폭의 적자에서 올해들어 완전 흑자로 돌아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울제약 21.75%, 대화제약 20.93%, 대한뉴팜 20.88% 등이 20% 이상의 높은 매출성장률을 보였으며, 화일약품 16.77%, 경동제약 3.96%, 안국약품 10.26% 등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했다. 반면 바이넥스 2.82%, 고려제약 0.74%로 다소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으며, 삼아약품의 경우 -2.83%로 마이너스 실적을 보였다. 순이익에 있어서는 경동제약, 화일약품, 조아제약 등이 좋은 성적을 보인 반면 대한약품은 크게 뒷걸음친 성적을 보이는 등 절반인 7개사가 마이너스로 수익성이 떨어졌다.2004-11-16 07:13:2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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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지침은 의료통제"-"임상연구 질낮다"고대보건대학원 ‘임상진료지침보급·활성화 방안’ 토론회 최근 활발하게 논의가 되고 있는 임상진료지침(Clinical Practice Guideline, CPG)제정에 앞서 정부와 의료계의 ‘불신의 벽’을 허물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주최로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된 ‘임상진료지침 보급과 활성화-정부와 의료계의 역할’ 토론회(사진)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CPG제도 시행에 앞서 정부와 의료계의 불신이 없어져야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상진료지침개발 당위성 및 활용, 보급방안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가장 먼저 연자로 나선 김남순 선임연구원(보건사회연구원)은 “근거중심의학(Evidence Based Medicine)에 기초한 임상진료지침 제정은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며 양질의 최신의학정보 제공을 가능케 한다“며 당위성을 밝혔다. 또한 “국내의 임상진료지침 개발의 어려운 점은 근거중심적 방법에 대한 전문역량이 부족하고 국내 임상문헌 데이터베이스가 취약하며, 국내 임상연구의 수가 적고 질이 떨어진다”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진료지침이 제정되면 의사의 자율성이 손상되며 다른 목적(심사기준 등)으로 사용될 것을 우려하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높아 활성화 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라며 “근거 중심의 임상진료지침은 어느 한 집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건의료전체의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부정적 측면을 최소화 하고 긍정적 측면을 확대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안형식 교수(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는 “진료지침제정시 외부지원에 대해서는 의사의 80% 이상이 찬성이지만 정부가 담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율이 20% 미만이다”라며 “의사들은 정부개입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진료지침제정의 딜레마는 양질의 진료를 도와주는 도구로서의 역할과 동시에 의료규제의 칼날(진료심사기준, 법적인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하나의 지침생성시 약 3천만원의 비용이 들 정도로 막대한 자원투입과 인력개발이 필요해 정부의 지원은 필수적이다”고 지적했다. 서울의대 허대석 교수는 ‘임상진료지침 발전을 위한 의료계의 역할’제하의 강연을 통해 “진료지침 개발에 2번정도 참석했다. 지난 2001년 6개월간 고심해서 항암제 사용지침 기준을 만들었는데 지금 거의 활용되고 있지 않다”라며 실효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또한 “진료지침이 의료인의 자율성을 묶는 자승자박하는 도구로 쓰일 소지가 있으며 정부가 의료공급자를 통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는 어떻게 하면 의료계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불신론'에 대해 최희주 과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은 "의료계는 새로운 의료기술을 받아들이려 하고 정부는 한정된 재원으로 효율적 운영을 하려다 보니 마찰을 빚게 되는 것"이라며 "국민의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며 정부와 의료계가 불신의 벽을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응답했다. 또한 "CPG 시행에 대해서 의료계와 정부가 똑같이 제도의 효율성을 느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의료계와 보조를 맞추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규덕 심사위원은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임상진료지침을 주관하는 독립된 외부기관이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현재의 행위별 수가제 에서는 정부와 심평원의 의견이 많이 반영될 수 있지만 총액계약제로 수가지불제도가 바뀌게 되면 학회의 의견이 진료지침제정에 비중있게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외부기관·학회·정부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2004-11-16 06:28:47송대웅 -
국민약품, 안산시 단원구로 사무실 이전국민약품(대표 백종희)이 지난 12일에 경기 광명시에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15일 국민약품에 따르면 새로 이전한 사무실(고잔동 703-2 트윈빌딩 A동 3층)은 지하철 4호선 고잔역 인근으로 역에서 도보로 약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백종희 사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과 우수한 유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업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 개소식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새 전화번호: 031-475-1871∼5)2004-11-15 22:41: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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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GSP 사후관리 등 의견청취서울식약청이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KGSP 사전·사후관리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 15일 서울청은 일선 업체들의 고충을 실무자선에서 접하고 타당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키 위해 도매업체 ‘지킴이 열린방’을 오는 17일 오전10시 서울 타워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매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서울에 소재하는 병원주력도매, 약국주력도매, 대형도매, 중소형도매, 시약 등에서 업체들이 선정됐으며, 대략 2~30개 업체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청은 이에 앞서 이날 저녁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고 KGSP사후관리에 관한 건의사항 및 아이디어, 관련 정책의 문제점과 건의사항 및 대안 등을 참석하는 업체들에게 사전에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서울청은 매월 셋째 주 관련 직능단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형식의 ‘지킴이 열린방’을 개최, 업계의 애로사항과 정책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2004-11-15 22:23: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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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인적 자원관리시스템 구축 최선"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은 12~13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그린화재연수원에서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각 사업부문 부서장, 지점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임원 및 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특히 선진적 조직문화 및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구성원들간의 다각적인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차중근 사장은 이날 "혹독한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저력을 보여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사업실적을 평한후 "최적의 기업가치와 향후 더 큰 발전의 도약을 위해 유한의 효율적인 조직 및 인적자원 관리제도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인력관리 전문 경영진단 컨설팅업체와 함께 수행한 조직진단 결과를 놓고 인적자원 및 조직 관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찾고자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이날 '열린 조직, 성과지향적 조직문화' 등 미래 발전을 위한 HRM(인적자원관리)제도의 효율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각부문 관리자·경영자로서의 인식을 공유할 수 있었다. 유한양행은 매년 전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갖고, 회사 경영층으로서 조직 활성화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인적 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2004-11-15 20:55:03최봉선 -
조아제약 신임 조성환 대표이사 취임조아제약은 15일 신임 조성환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신임 조 대표는 조원기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후임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조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대학원 수료, (주)드림아이인터네셔널 기획본부 근무, 조아제약(주) 기획담당 이사를 수행한 바 있다. 한편 조아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이 10억7528만9048원을 기록해 전년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경상이익은 5억6789만8732원, 당기순이익은 3억4365만3037원을 나타냈고 매출액은 전년비 323% 증가한 47억7,870만3,094원이었다.2004-11-15 20:49: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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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틱, 초기·경증 당뇨환자 안전한 약제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일동제약 후원으로 최근 열린 추계당뇨병학회 조찬 위성심포지엄에서 일본 순천당대학 다카히사 히로세 교수는 "식후 고혈당이 심혈관 질환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이라고 밝혔다 다카히사 교수는 '식후 고혈당의 중요성과 초기·경증 당뇨병의 치료제로서 파스틱(Nateglinide)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FPG(공복시 혈당치)보다 PPG(식후혈당치)가 심혈관 질환의 더 큰 위험 요인이다"며 식후 고혈당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식후 고혈당은 당뇨병의 초기 또는 당뇨병 진단 이전부터 발생하므로 환자의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식후 고혈당이 혈관의 죽상 경화를 진행시켜 심혈관계 합병증이 발생하므로 당뇨 초기 또는 내당능장애(IGT) 시기부터 식후 고혈당은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당능장애 환자군의 관리·치료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한 다카이사 교수는 나테글리니드(Nateglinide)와 보글리보스(Voglibose)를 비교 임상한 데이터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나테글리니드는 보글리보스보다 식후 혈당개선 효과가 월등히 우수하였으며 소화기 부작용 발현 빈도도 매우 적어 환자의 순응도가 우수한 약제라는 것. 이어 "내당능 장애 환자에게 파스틱 30mg, 당뇨병 환자에게 파스틱 90mg 처방으로 당뇨병을 조기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이처럼 초기·경증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는 약제가 파스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세의대 이현철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당뇨병학회의 저명한 원로교수 등 전국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180여명이 참석하여 당뇨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었다.2004-11-15 20:45:5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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