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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일 제약협회 GMP 세미나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오는 24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한-일 제약협회 GMP세미나를 개최하고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분야 정보공유를 통해 양국 제약산업의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및 신석우 전무와 김재완 GMP위원장, 일본제약협회 마사오 와다 GMP위원장 및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 양국의 GMP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다.2004-11-19 13:08: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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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판매 수면제 전문의약품 전환해야”급성 약물중독의 감소를 막기위해 약국에서 진정수면제로 판매되고 있는 ‘독시라민’ 성분을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강성심병원에서 개최된 ‘산학협동 간호학술세미나’에서 이경숙(강동성심병원 간호과장) 등 연구팀은 ‘의약분업 이후의 급성약물중독 환자 실태조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2001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3년간 강동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급성 약물중독 환자 401명의 통계를 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중독약물로는 ‘독시라민’이 127명(31.7%)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 진정수면제(48명), 살충제(43명), 진통제(37명) 순이였다. 연도별 중독약물 종류를 보면 독시라민은 2001년 (33.8%), 2002년 (27.6%), 2003년 (33.1%)로 매년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한 중독환자 401명중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구입한 사람이 164명으로 40.9%를 차지했으며, 의사처방에 따른 전문의약품 구입이 48명(12%)였으며 독극약을 사용한 사람이 111명(27.7%)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의약분업 후에도 의약품에 의한 의도적인 급성중독으로 내원하는 응급환자 경향에 변화가 없었다는 본 연구결과는 의약분업의 성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는 “일반인이 약물의 상업광고를 통해 약국에서 증상완화를 목적으로 의사처방없이 손쉽게 약제를 구입 복용하고, 일부에서는 환각 목적으로 약물을 이용하는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의사처방에 따른 약제의 조제 및 판매와 일반 약제에 관한 규제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진정수면제와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한 엄격한 시행 및 감시체제가 강화되어야 하며, 특히 독시라민은 급성 약물중동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하므로 급성 약물중독의 감소를 위하여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시라민 성분으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으로는 아졸(알파제약), 아론(알리코팜), 유니솜(대화제약), 자모린(명인제약) 등 17여개 품목이 있다.2004-11-19 13:08:0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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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가결정 소위 구성부터 ‘불협화음’내년도 의료수가(환산지수)를 소위원회를 통해 1차 논의를 벌일 예정이지만 소위원회 위원구성의 공정성을 놓고 정부와 의약단체, 시민단체간 마찰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보험료와 수가결정을 위한 소위구성(안)을 마련하고 관련단체 의견조율을 벌이고 있다. 복지부는 보험료조정소위원회(11명)와 수가조정소위원회(11명)로 나눠 열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료조정소위는 공익대표 4명, 가입자 5명, 의약계 2명으로, 수가조정소위는 공익대표 4명, 가입자 2명, 의약계 5명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민사회단체는 그러나 복지부의 소위 구성방식과 공정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소위참여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전달,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특히 소위 구성과 관련 지난 16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보험료소위와 수가소위를 각각 만들자고 합의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위원도 복지부의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배치했다는 반응이다. 시민단체의 이러한 주장은 보험료와 의료수가를 별도 논의할 경우 상반된 입장이 제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수가조정소위의 경우 이해관계가 첨예한 의약계 인사가 5명이 포진된 반면, 가입자는 2명 배치 가운데 위원장도 공익대표중 의대교수로 내정됐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실련 등 4개 가입자단체는 19일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소위 구성을 다시하지 않는 한 20일 열리는 수가소위에 불참한 뒤 22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재논의할 것으로 강하게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번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소위를 만들자고 했지만 구성방식에 대한 세부적으로 합의한 적이 없었다”면서 “복지부가 마음대로 사람배치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편향적으로 구성된 소위에 가입자가 굳이 들러리로 참여할 이유가 없다”면서 “소위 구성에 대한 무효를 선언하고 22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재논의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4-11-19 13:05:4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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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위궤양치료제 ‘아주록사과립’ 발매아주약품(대표 김중길)은 내달 1일 위궤양치료제 ‘아주록사과립’을 신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주록사과립은 Egualen 을 15mg함유하고 있으며 pH비의존성 위점막 피복 보호작용, 항펩신작용, b-FGF(섬유아세포증식인자)증가작용, 히스타민유리억제작용, 막안정화작용, TXA2 길항작용 등 여러 작용을 나타내어 위궤양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주는 방어인자증강제에 속하는 위궤양치료제이다. 또한 H2-blocker(시메티딘)과 병용 투여 시 높은 위궤양 치료율과 재발방지효과가 입증되었고, pH에 의존하지 않고 궤양부위 피복보호 작용이 있어 위산 분비 억제제와 병용시 안정적인 효과 발현이 보장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뿐 아니라 경증 및 중등도 위궤양은 물론 중증의 위궤양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Drug News Perspective에서 발표한 'The Year's New Drug'에 선정된 세계 의학계의 주목받는 신약이기도 하다. 1회 1포씩 1일 2회 복용하면 되며 보험약가는 1포당 471원, 보험코드는 A05607311, 포장단위는 112포이다. 아주약품측은 “성공적 런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발매일인 12월 1일, 아주록사과립의 탄생을 축하하는 ‘생일케익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04-11-19 13:02:15송대웅 -
'보령 월드라키', 농수산식품대전 참가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보령(대표 이인영)은 오는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4 대한민국 농수산식품대전(KOREA FOOD FAIR 2004)'에 어린이 키성장 보조제 ‘보령 월드라키’를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개사가 참가해 농축수산물, 건강기능성 식품, 친환경 유기농식품, 지자체 특산물, 기타 원부재료 등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 참여는 앞서 보령의 어린이 키성장 보조제 ‘보령 월드라키’가 행사 주관사인 농수산홈쇼핑에서 2002년 4월 30일 발매 후 2년 6개월간 우수한 판매실적으로 농수산 홈쇼핑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것에 따른 것. ‘보령 월드라키’는 성장판이 열려있는 청소년들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초유, 가시오가피, 클로렐라추출분말, BR-8, BR-12가 함유되어 있다. 한편 ‘보령 월드라키’의 제조사인 ㈜보령은 1990년 5월 29일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킴즈컴에 이어 보령그룹의 네번째 계열사로 창립된 후 부동산 임대업을 기반으로 건강보조식품을 중심으로 한 유통업으로의 진출에도 성공한 종합 유통전문 회사이다.2004-11-19 12:23:19정시욱 -
메디온몰, 약국 카렌다 한정기간 특가판매메디온몰은 오는 30일까지 연말연시를 대비해 단골 고객에게 증정하기 좋은 2005년 약국 카렌다를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카렌더는 1년 연중무휴로 약국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해 실용성을 가미했다. 또 1부당 천원대로 가격을 조정해 약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했다. 이번에 메디온몰에서 한정기간동안 특가로 공급하는 카렌다는 숫자판 달력 4종류다. 주문을 원하는 약국은 메디온몰(www.medion.co.kr)에서 주문하면 된다.2004-11-19 12:17: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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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3명 선임건강보험심사평가원가 공개모집한 결과, 중앙심사위원회 상근심사위원으로 변박장(신경외과), 정현철·서기현(내과) 3명을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변박장 박사는 순천향대 부속병원장과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을 역임했고, 내과분야 정현철 박사와 서기현 박사는 내과전문의로서 국립병원 등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이들 상근심사위원 3명은 12월 1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2004-11-19 12:05: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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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팜, 애완동물 외부기생충 구제약 출시약국용 애완견의약품 전문판매업체인 (주)디알팜은 애완견 장염예방 제품인 '파워자임'에 이어 4주간 약효가 지속되는 외부기생충 구제약인 '수퍼-바이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수퍼-바이오는 애견 및 고양이 등 애완동물에 기생하는 진드기, 이, 벼룩 등 해충구제를 위한 제품으로 살충 스팩트럼이 넓어 날아다니는 해충 및 기어다니는 해충 모두에 살충효과가 있다. 또 한 번 살포로 4주간 약효가 지속되고 인체 및 동물에 안전하며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특성을 지녔다. 회사는 제품군이 늘면서 기존에 제공하던 2단 쇼케이스를 3단 쇼케이스로 바꾸고 신규약국에는 신형 3단 쇼케이스를 공급키로 했다. 구매는 전화또는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 문의: 031-796-4270 (주)디알팜, (www.drpharm.co.kr /www.kpca.co.kr)2004-11-19 11:58:41강신국 -
보건의료인, 노대통령 민중재판에 기소이라크 전쟁과 관련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영국 블레어 총리, 노무현 대통령을 민중재판에 기소하는 민중전범재판이 시민사회단체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6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인 반전평화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약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등이 참가하고 있는 보건의료인 민중전범 기소인단은 “이라크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하고 있는 이라크 민중과 이미 목숨을 잃은 이라크의 어린이들과 민중들을 기리며 이 땅의 반전평화를 위해 보건의료인 반전평화총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반전총회는 전쟁의 실상을 알리는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전후 이라크 의료체계와 관련한 역학조사’ 발표, 전범민중재판 규약인준, 릴레이기소(게임), 기소자의결, 평화의 빙고(게임), 민중재판발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보건의료인 민중전범 기소인단 모집에는 현재 120명의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이 서명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범민중재판은 내달 7~9일 3일간 심리가 진행되고 11일 경희대에서 평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의료인 기소인단도 심리기간 중 건강권과 관련해 기소이유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2004-11-19 11:15: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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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박해영 부회장, 여성정책 의견교환대한약사회 박해영 부회장은 18일 여성부장관 주최 '여성정책설명을 위한 여성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정책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성매매 방지법 시행, 보육업무 추진, 호주제 폐지현황 등에 논의했다. 또 여성부는 여성인적자원의 개발 및 활용 등에 관한 안건을 설명하고 성매매 방지법이 조기 시행될 수 있도록 각 단체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004-11-19 11:08: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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