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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조정, 작년 1794품목 평균 3.2% 인하작년 한해동안 가격 적정화를 위한 실거래가 관리 품목이 1,700여품목에 이르고 평균 3% 남짓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건강보험심평가원에 따르면, 2003년 정기 현지실시나 사후 관리에 따라 확인된 실거래가 내역을 근거로 산출한 상한금액 조정 약가관리 품목은 1,794품목으로 평균 3.2% 약값이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치료재료는 1,020품목으로 평균 25.4% 인하됐다. 이와함께 시장변동 사항에 맞춰 이루어지는 약가재평가 실시결과, 2,814품목의 약값이 조정돼 평균 7.3% 인하된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거래시 약을 얹어주거나 수금시 할인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실거래가 관리 차원에서 약값의 조정하고 있다.2004-11-21 17:16: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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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예쁜 입술 사진 콘테스트’ 개최한국와이어스제약은 제6회 예쁜입술 콘테스트 등 입술보호제인 ‘챕스틱’과 관련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챕스틱과 함께 입술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게 되면 예쁜입술상(1명)에는 고급홈씨어터 1셋트를, 아름다운 입술(3명)에는 삼성최신 노트북, 건강한 입술(10명)에는 LCD모니터 등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내달 30일까지 응모가능하며 내년 1월20일 개별통지 및 와이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이밖에도 최근 새로바뀐 챕스틱 CF광고의 “뭐야,니들”이란 말 대신에 들어갈 수 있는 재치있는 멘트공모와 챕스틱이 필요한 사람의 사연을 보내면 50명을 선정 회사측에서 대신 발송해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yethkorea.com)에 접속하면 알수 있다.2004-11-21 13:56:13송대웅 -
25일, 베링거인겔하임 분쉬의학상 시상식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5일 오후 6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제 14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쉬의학상은 국내 기초 의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학문적 친선증진을 위해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90년 4월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올해 본상 수상자로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 정헌택 교수(52세)가, 젊은의학자상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강덕희 부교수(39세)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 김하일 강사(31세)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분쉬박사의 손녀가 기증한 유품을 연세대 의대 박물관에 전달하는 기증식도 있을 예정이다.2004-11-21 12:36: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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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담배 끊으세요"지난 19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제2회 폐의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대한결핵및 호흡기학회(이사장 박성수)는 '폐암보다 고통스러운 COPD'라는 주제로 폐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제 2회 폐의 날' 행사에서 사랑의 금연부적 참여자들(사진)이 금연을 통해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예방을 다짐했으며 참가자들을 위한 폐기능 검사, COPD상담, 책자 등이 제공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대한결핵협회가 후원했으며 한국화이자, 베링거인겔하임이 협찬했다.2004-11-21 12:29: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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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크레스토 잠재위험성 언급반박아스트라제네카는 바이옥스 시장철수에 대한 미국 상원청문회에서 잠재적 안전성 위험이 있는 5가지 약물 중 고지혈증약 크레스토가 언급되자 즉각적으로 반박했다. FDA 관리인 데이빗 그레이험 박사가 상원청문회의 재정위원회의 질문에 크레스토를 포함한 5가지 약물을 안전성 우려가 높은 약물로 언급하자 아스트라제네카가 발끈한 것. 크레스토는 시판 전후로 계속 안전성 문제가 오르내려왔으며 아스트라는 그동안 이런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아스트라는 FDA의 고위관리는 크레스토의 안전성에 대해 어떤 우려도 표명하지 않았으며 FDA는 그레이험 박사의 증언은 FDA의 공식적 견해가 아니라고 발표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아스트라는 크레스토는 현재 약 1천2백만건 이상의 처방전이 전세계적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약 3백5십만명 이상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다면서 크레스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2004-11-21 12:02: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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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관리 "신약 5개제품, 심각한 위험초래"미국 상원 청문회의 재정위원회에서서 FDA 안전국 관리인 데이빗 그레이험 박사가 FDA의 의약품 안전성 관리체계를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험 박사는 “바이옥스(Vioxx) 사태는 비극이면서 심각한 규제의 실패를 보여준 것”이라면서 “FDA는 또 다른 바이옥스 사태에서 국민을 보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레이험 박사는 바이옥스가 2만8천건 이상의 심장발작 및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추정한 FDA가 후원한 연구를 주도했었는데 지난 8월 이런 예비 결과를 발표하자 머크와 FDA 고위 관리가 반박한 바 있다. 그러나 한달 후 머크는 바이옥스를 시장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스탠포드 의대 교수인 구기팰 씬 박사는 1996년에 이미 내부자료에서 바이옥스의 잠재적 심장위험이 발견됐으나 머크가 임상결과를 조정했으며 자신이 비판하자 머크가 위협을 가했다고 청문회에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험 박사는 FDA 현 체계는 신약국이 신약을 승인할 뿐 아니라 이후 안전국이 제기한 문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등 너무 권한이 강해 견제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즉 동일한 부서가 신약승인을 내주고 동시에 시판 후 규제까지 책임지는 현 체계로는 이해의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것. 그레이험 박사는 잠재적으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생각되는 약물을 열거하라는 질문에 대해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 비만약 메리디아(Meridia), 여드름약 아큐탄(Accutane), 진통제 벡스트라(Bextra), 천식약 세레벤트(Serevent)를 꼽았다. 한편 FDA 신약국의 샌드라 퀘더 박사는 그레이험 박사가 지적한 5개 약물에 대해 우려하지 않으며 FDA는 적합하게 조처했고 머크도 책임있게 행동했다고 말했다. 머크의 최고경영자인 레이몬드 길마틴은 청문회에서 엄격하게 과학적인 절차를 따랐으며 1999년에 발표된 내용은 결론지을 수 없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아내도 바이옥스가 시판철수되는 날까지 바이옥스를 사용했다고 덧붙였다.2004-11-21 11:59: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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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잔 이상 우유, 난소암 위험 높여하루에 두 잔 이상의 우유를 마시거나 유제품을 4인분 이상 섭취하면 난소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誌에 실렸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수잔나 C. 라슨 박사와 연구진은 38-76세의 여성 61,084명을 대상으로 우유, 요거트, 치즈, 아이스크림, 버터 등 유제품 소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시간은 평균 13.5년이었고 조사대상자는 조사개시점에서 암 병력이 없었는데 이후 266명에서 상피 난소암이 발견됐고 125명은 중증으로 진단됐다. 유제품 소비와 난소암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을 때 하루에 4인분 이상의 유제품을 섭취하거나 2잔 이상의 우유를 마시는 것은 모든 종류의 상피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었으며 중증 암 위험을 2배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원인은 분명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맥아당을 함유한 유당이 유제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난소암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전 연구에서 맥아당은 난소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연구진은 유제품 과다섭취와 난소암 위험과의 관련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4-11-21 11:49: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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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입점 감춘뒤 약국 개설해도 정당"업종변경 제한 약정이 없는 경우 약국을 운영할 것이라는 것을 감춘 후 약국을 개업했다 해도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방법원 민사 30부는 최근 Y씨가 경기 L약사와 N약사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 소송에서 신청인 패소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건물을 분양받아 약국을 운영할 것이라는 것을 감춘 것만으로는 채무자(L약사)들의 행위가 신의칙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법원은 L약사가 Y씨의 약국영업 목적을 알면서 분양을 받음으로써 상호간 업종제한에 관한 묵시적 합의가 이뤄졌으므로 L약사의 약국영업 행위는 위 합의에 위반되거나 신의칙 반하는 것으로 금지돼야 한다고 Y씨는 주장했지만 기록에 나타난 모든 사정을 보더라도 L약사가 Y씨 사이에서 업종 제한에 관해 묵시적으로 합의했음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의사 부인인 Y씨가 분양 계약서에는 약국 독점권에 관한 내용이 전혀 기재돼 있지 않으나 분양팀과 층에 한해 약국 독점권을 구두로 약정을 했고 L약사가 약국운영 사실을 숨긴 채 분양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며 영업금지 가처분을 신청을 하면서 시작됐다. 반면 L약사는 턱없는 약국임대료 및 권리금으로 인해 약국영업 사실을 숨긴 채 상가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약사는 "계약시 Y씨의 약국 입점 예정 사실을 알았다면 소아과 의원 1개에 약국이 2개가 되는 형태의 분양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 약국 개설 예정이라고 하면 분양가가 턱없이 높아지는 경험을 해 약국 개설예정 사실을 숨기고 피부과를 할 수 있다고 했고 계약서에는 어떠한 업종 제한이나 업종 변경 금지에 관한 약정도 돼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피신청인을 대리한 박정일 변호사는 "업종 제한 등 약정이 없는 경우 약국 영업사실을 숨겼다 해도 약국 개설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결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임대계약에서 구두계약은 믿을 수 없다. 서면 계약서을 챙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2004-11-20 07:38:35강신국 -
조제환자 울산 86명 최고-서울 50명 최저약국의 외래환자 1일 조제건수가 6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4% 소폭 증가했지만 지역별 편차는 큰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4년 3분기 심사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약국 1만9,772곳의 총조제건수는 2억8,748만2,870건으로 약국당 평균 64.6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038만6,580건이 늘어나 약국당 평균건수로는 2003년 3분기 64.22건보다 0.4건 늘었다. 지역별로는 광역시보다 도지역의 조제건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의 약국당 1일조제건수는 86.7건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경남 78.1건, 충남 76.6건 순으로 높았다. 반면 서울은 50.7건으로 가장 낮았고 대구 61.0건, 강원 61.8건 순으로 낮은 지역에 속했다. 이와관련 심평원은 "지역별 약국조제건수 편차가 큰 이유는 도지역은 노인층인구 비중이 높아 질환비율이 높고, 울산지역은 공업도시 때문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2004-11-20 07:34:15정웅종 -
“진료수가 미제출 의료기관 과태료” 논란유필우 의원, 내년초 개정안 제출 의료기관이 건강보험를 적용받지 않는 비급여 진료수가를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에 대해 반발,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반면, 병원내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장, 장례식장, 아동복지시설 등 부대시설 허용범위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은 19일 의료기관의 의료보수표 제출을 의무화하고 병원의 부대시설 허용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유필우 의원실은 그러나 병원의 부대시설 범위의 경우 당초 목욕업까지 허용할 예정이었지만 허용범위가 과다하다는 지적에 따라 목욕업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 의원은 이와함께 의료기관의 의료보수표 신고를 의무화하고 미신고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항을 추가할 방침이다. 하지만 의료계가 행정적인 이유를 내세워 과태료 부과부분을 삭제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어, 향후 법개정 과정에 난관이 예상된다. 의협은 이와 관련 진료수가가 변동될 때 마다 의료보수표를 신고할 경우 의원의 행정력 낭비를 가져온다는 이유를 들어 과대료 부과 조항을 삭제해 줄 것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필우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료보수표를 조사한 결과 진료수가 차이가 천차만별이었다”면서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의료보수표 신고를 의무화하는 조항은 원안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보건복지 상임위 내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의견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번 정기국회보다는 내년초 발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필우 의원은 방사선과를 영상의학과로, 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개명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2004-11-20 07:24:5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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