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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식약청, 25일 의약품 허가 민원설명회경인식약청이 경기지역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신고수리)와 관련한 민원설명회를 오는 25일 오후 2시 청내에서 갖는다. 23일 경인청은 "행정기관과 민원인이 협력적으로 민원처리의 신속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민원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제조(수입)품목 허가신청(신고)서 검토방법 △의약품 제조(수입)품목 변경허가(신고) 작성방법 △식약청의 민원업무 처리지침 등이다.2004-11-23 10:48: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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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중 6명 건강이상 빨간불우리나라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질환이 있거나 또는 치료를 요하지는 않더라도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3일 밝힌 2003년 건강검진결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작년 검진받은 555만1,178명 중 건강이 양호한 사람은 37.4%인 207만5,17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28만8,993명으로 유질환율이 5.2%였고, 질환의심자나 계속적인 건강상태 관찰이 필요한 '건강이상' 의심자가 전체의 57.4%인 318만7,00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주상태나 흡연정도에 따라 질환율이 높게 나타나는 상관관계가 뚜렷했다.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배, 1일 두갑이상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1.6배 질환율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수검자의 56%가 운동을 전혀 안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하는 사람은 17%에 불과했다. 공단은 이번 검진결과를 토대로 건강주의와 유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진료를 받지 않은 수검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2004-11-23 10:40: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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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藥, 금강산서 이사회...회무방향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집행부와 이사, 감사, 의장단 및 가족 등 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산에서 전지이사회를 열고 회무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각 위원회별 경과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고 안건으로 약사회 회무 회계건, 사랑의 도시락 저금통건, 연고제 및 안약류의 일반의약품 추진관계에 대한 사항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사회는 금강산 구룡연코스 관광을 하는 무박 3일의 일정으로, 평소 가기 힘든 북한땅을 밟는 감격과 금강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를 가졌다. 조성오 회장은 “바쁜 일정중에도 이번 이사회에 가족과 함께 많이 참석해 주고 그동안 약사회 회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임원 및 이사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만기 의장은 “앞으로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사들과 더불어 더 큰 애정과 격려를 가지고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2004-11-23 10:25: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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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계 '바이콜' 더 빨리 철수 됐어야”바이옥스의 불똥이 수년 전 시장철수된 고지혈증약 바이콜(Baycol)에까지 튀었다. 미국 저명 의학잡지인 JAMA 12월 발간 예정호에 바이콜이 너무 늦게 시장에서 철수됐다면서 FDA의 역할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이 실렸다. JAMA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2001년 근독성 위험으로 시장에서 철수된 바이콜의 위험은 생각보다 훨씬 컸다는 것. 현재 시판되는 스타틴계 약물은 매우 안전하지만 피브레이트(fibrate)와 병용하여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되는 경우 위험하며 피브레이트는 단독 사용하는 것만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이 요지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브루스 프사티 박사와 연구진은 11개 대규모 건강보험회사의 기록에서 약 25만명의 스타틴 사용자에 대해 1998년에서 2001년 사이에 조사했다. 그 결과 스타틴과 피브레이트는 종종 병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중 스타틴계 약물인 리피토, 프라바콜, 조코는 단독 투여되는 경우 근독성 위험이 매우 낮았다. 반면 피브레이트는 근독성 위험이 5배 더 높았고 피브레이트가 스타틴과 병용되는 경우에는 그 위험이 추가적으로 2배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콜은 다른 스타틴에 비해 근독성 위험이 10배 더 높았고 바이콜이 피브레이트와 병용되는 경우에는 그 위험이 천문학적으로 증가하여 1년간 바이콜을 복용한 10명 중 1명에서 위험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프사티 박사는 바이콜의 라벨에 이런 위험에 대한 경고가 표시되기까지는 1년 이상이 걸렸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번 연구에는 2003년 8월에 시판된 스타틴계 고지혈증약 크레스토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바이엘의 고문 변호사는 프사티 박사와 다른 연구자들은 바이콜에 대해 바이엘에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하지 못했으며 바이엘은 적합하게 라벨을 표시했으며 위험을 밝혔다고 반론했다.2004-11-23 10:20: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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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뇌종양시험약 '신경교종' 치료 유망독일 머크는 실렌지타이드(cilengitide)가 신경교종(glioma) 치료제로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1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토론토에서 열린 신경종양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2명은 완전한 치료반응(종양 소실)을 보였고 3명은 부분적인 반응(종양 크기 감소)을 보였으며 4명은 질환이 안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상 임상은 최대 내약량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 머크는 이후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을 시작해 내년 12월까지 종료할 예정이다. 2상 임상은 유효성에 대한 임상으로 6개월간 무질환 생존율을 평가하게 된다. 신경교종은 뇌조직에서 시작되는 악성 종양으로 45세 이상의 성인에서 발생하는 뇌종양의 90%를 차지하며 평균 생존기간은 약 1년이다.2004-11-23 10:12: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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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조울증 병원입원환자 치매 연관우울증과 조울증(양극성 장애)이 치매와 관련이 있으며 이 두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에서 이런 위험이 더 증가한다고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and Psychiatry에 발표됐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L. V. 케싱 박사와 P. K. 앤더슨 박사는 1970년에서 1999년 사이에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우울증 환자 18,726명과 조울증 환자 4,248명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정신질환으로 인해 입원을 많이 할수록 치매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환자와 조울증 환자의 치매 위험은 입원건수가 하나 증가할 때마다 각각 13%, 6%씩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정신질환과 치매 사이에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향후 연구에서 우울증과 조울증의 조기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4-11-23 10:09: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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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양약사' 표기착오 공식유감 표명'양약사' 표기착오와 관련, 심평원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3일 홈페이지에 올린 '약사 표기 착오와 관련하여'라는 해명글을 통해 앞으로 자료발간시 용어사용에 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평원은 "금번 11월 우리원에서 발간한 3/4분기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의 의료인력현황에 기존 통계지표에는 없었던 약사와 한약사의 구분 통계를 신규로 표기하면서 약사를 양약사로 표기하는 실무적인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표기과정에서 약사의 영역침해 등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고 밝히고 "향후 각종 자료 발간시 법적인 용어사용 등에 보다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심평원은 이와 관련해 항의가 잇따르자 기관 홈페이지 자료실 수정과 함께 발간자료를 회수, 표기착오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2004-11-23 10:08: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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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발전방향, 수요모임서 모색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보건복지인력원 2층에서 제38회 건강기능식품 토의를 위한 수요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모임에서는 유산균함유제품 전문제조업소 (주)쎌바이오텍 정명준 대표를 초빙해 '건강기능식품의 발전방향 및 유산균전문제조업소의 생산 및 품질관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요모임은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는 업계와 함께 건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주 개최되는 행사다.2004-11-23 09:49: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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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 운영강동구약사회는 최근 11월 강동구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또 명일동 LG경로당에서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주최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료진료에는 복지관 의료봉사팀(내과, 한방과, 안과), 강동구약사회가 참여해 매년 1회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약사회에서는 의약품 조제 및 구충제, 파스 등을 지원하고 약물에 의한 알레르기 및 부작용환자 상담, 약물에 대한 복약지도를 병행했다. 약사회에서는 윤복순 부회장, 이순훈 여약사위원장, 김안자 약사가 참여했다.2004-11-23 09:26: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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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과잉약값 의사에 책임 묻는다"과잉처방 약값의 의사책임과 관련, 이웃 일본은 다르다는 의료계 일각의 주장에 대해 심평원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현행 과잉처방에 대한 책임을 묻는 민법의 구상권 인용도 우리나라와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2일 공개한 일본 후생성 행정해석에 따르면 "보험자의 위탁을 받아 심사지불사무를 행하는 심사지불기관이 보험자를 대신하여 처방전을 교부한 보험의료기관에 대하여 민법 제709조에 기한 손해배상으로 사정분(심사분) 전액을 청구하는 것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행정해석에서는 다만 '의약분업의 경우'로 한정해 "처방전의 내용이 부적절한 경우에는 사정(심사)이 행해진 원인이 의료기관이 교부한 처방전의 내용에 있다는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민법 제709조 '불법행위의 요건과 효과'의 구상권을 인용했다. 민법 제709조에서는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사람은 이로 인하여 생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앞서 행정법원이 “과잉처방된 약제비 환수를 위해 원인제공자인 의원에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현행 복지부의 구상권 법리를 인정한 대목과 일맥상통한다. 지금까지 의료계 일각에서는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은 형식으로 심사를 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우리나라와 같다는 언급은 아무대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반박해 왔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일본은 심사평가원 조직과 유사한 사회보험진료보수지불기금에서 의사의 처방이 잘못된 경우 그 비용을 의사에게서 환수하고 있다"며 "민법을 통한 구상권 행사도 똑같다"고 밝혔다.2004-11-23 06:51: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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