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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제네릭 대체운동 한시적 현상"쥴릭파마코리아는 노바스크 등 오리지널약의 국산약 대체운동이 한시적인 현상이며, 국내 시장판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른 DKSH의 한국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도 랜딩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쥴릭의 스토클링 사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약업계 동향과 관련, 이 같이 소견을 피력했다. 그는 “최근 외자 제약사 관계자들과 제네릭 활성화 운동과 관련해 논의한 적이 있다”며 “제네릭 제품의 약진이 한시적일 뿐 실제 의사들의 처방을 지속적으로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게 외자제약사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고 주장했다. 스토클링 사장은 특히 최근 몇몇 외자제약사가 쥴릭에 대한 아웃소싱을 철회할 것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문과 관련해 “해당 업체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 게 좋겠지만, 사실 무근일 것”이라고 일축했다. DKSH의 한국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는 “디템사가 몇몇 한국 제약사, 도매업체 등과 접촉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한국 진출이 결코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DKSH는 100여년 동안 쥴릭과 비슷한 비즈니스 형태로 경쟁을 해온 업체”라며, “사실 의약품 시장에서는 규모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DKSH가 필리핀에 진출해 최근 7년간 약국시장을 노크했지만 작은 제약회사 한 곳과 제휴하고 있고, 타이완에서도 3~4년간 물류대행 업체를 만드는 데 그쳤을 뿐 의약품 유통시장을 점유하는 비중이 적다는 게 스토클링 사장의 설명. 그는 “결국 이 업체도 한국에 진출하면 쥴릭과 비슷한 비즈니스 형태로 접근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DKSH의 시장진입이 건전한 경쟁과 국제 도매유통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한국 업체들의 수용, 한국 제약사와의 제휴 가능성 등 긍정적 요인이 많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회부된 거래약관과 관련해서는 “기존 약관을 일부 개정해 공정위에 제출했다”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믿는다”고 일축했다. 또 스토클링 사장의 임기(거취)와 관련해서도 “그런 루머가 왜 나도는지 모르겠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스토클링 사장은 쥴릭의 올해 매출액은 대략 7,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2004-11-24 06:16: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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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활용못하면 제약 비전 없다"의약품의 홍수속에서 갈수록 제약사들은 마케팅의 방향을 설정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또 수시로 변화하는 의약계의 트렌드를 읽고 영업 마케팅에 접목하는 기술을 단지 경험과 감각으로만 확보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같은 시대적 조류를 읽고 3년째 제약사들이 마케팅 및 영업정책 결정에 필요한 의약품 시장 유통에 대한 정보, 의약품과 관련시장에 대한 전문시장조사에 뛰어든 마케팅솔루션코리아(이하 MSK) 강창덕(62, 사진) 대표를 만났다. 내달 5일이면 창립 3주년을 맞는 MSK는 '한국형', '민족형' 컨설팅을 강조하면서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베이스(BASS)'를 사용하는 제약사가 50여곳에 이른다. 강 대표는 지난 3년을 회고하며 의약계의 디지털 정보, 자료, 그리고 컨설팅 없이는 제약사의 미래는 보장받지 못한다고 누구보다 강조한다. 그는 "지난 2002년 모 제약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중 한 영업부서 간부가 월 500여만원에 이르는 베이스 시스템 사용료보다 영업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회식비가 더 낫지 않느냐고 말하는데 갑자기 어안이 벙벙했다"고 회고한다. 이어 "디지털 정보가 경쟁력이 되는 시기에 우리 시스템을 소주값과 비교하는 자체에 놀랐다"고 전했다. 이같은 현실적 모순을 극복하려는 3년간의 노력을 통해 수만가지에 이르는 의약품의 랭킹, 사용약 체크 등 필수불가결한 부분을 차별화 아이템으로 안착시켰다. 오는 25일에는 MSK가 CD로 제공하던 정보를 제약사가 '언제, 어느곳에서 누구에게나' 정보 리포트 지원이 가능한 '베이스 웹 익스프레스'(BASS Web Express) 새 버전을 선보인다. 의약품도매상에서 약국으로 유통된 모든 전문, 일반의약품에 대한 시장자료를 전국, 광역시도에서 동 단위까지 상세분석이 가능한 '깜짝 서비스'라고 소개한 이 버전을 통해 MSK는 보다 빠른 딜리버리와 편리한 툴의 사용을 통해 사용자 편의가 도모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 대표는 "분업 4년이 지나 거품이 빠지면서 제약사들은 약의 차이를 추적하는 등 숫자를 모르면 퇴보할 수 밖에 없다"며 "컨설팅 정보나 자료를 활용하지 못하면 제약사 운영 자체가 힘들어지고 아울러 의료시장 개방 등에 대해 변하지 못하면 이기지 못한다"고 피력했다. 앞으로의 각오를 묻는 질문에 "의료시장 개방 등 앞을 내다보고 새로운 각오로 접근해 제약사들이 믿고 만족할 수 있는 깜짝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현재 간호사, 약사, PM출신 인적구성에서 진일보해 의사등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병원협회와도 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매출에 있어서도 자신있다고 말한다. "기업들이 보다 숫자에 친근해져야 한다"는 점을 누구보다 강조하는 강 대표는 시장분석서비스 '베이스' 이외에도 화상교육과 회의를 위한 '파워 에듀', e-비즈니스, 인터넷리서치 등 기업이 하나의 부서를 따로 맡기는 개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2004-11-24 06:10:48정시욱 -
'동근연지' 약사형제의 우애고려 공민왕 때 한 형제가 길을 가다 동생이 금덩이 2개를 주웠다. 동생은 하나를 형에게 주고 자신도 하나를 가졌다. 이들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던 중 동생이 갑자기 자신이 갖고 있던 금을 강에 던져 버렸다. 형이 그 이유를 묻자 동생은 "이 금을 보자 형을 시기하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 이 금은 분명히 좋지 못한 물건입니다. 그래서 금을 강물에 던져 나쁜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하려고 버렸습니다" 형도 동생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여 금을 강물에 던져버렸다는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형제의 우애를 담은 형제투금(兄弟投金)이라는 고사성어의 배경이다. 최근 인천의 한 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부도를 냈다. 그런데 같은 약사인 동생이 형의 제약회사 채무를 모두 승계받아 약국운영에 나선 것이다. 동생약사(37세)는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기둥인 형이 무너지면 집안이 무너진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형의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동생인 제가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한 "형의 부도는 한 사건에 휘말려 불가피했고, 저 자신은 형을 믿고 있고, 형의 인격을 존경한다"며 "형제간에 힘을 합치면 얼마든지 고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내비추었다. 제약사들도 이들 형제 약사의 재기 의지를 받아들여 1억6,000만원 규모의 부도액을 12개월 분할상환하겠다는 요구를 수용하고, 정상적인 약공급을 약속했다. 우리주변에서는 재산을 놓고 형제지간에 법정소송도 불사하는 볼성사나운 모습을 쉽게 접하는 이 때에 이들 약사 형제의 우애에 세삼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형제는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에 비유하는 동근연지(同根連枝)라 하는 것이 아닐까 여겨진다.2004-11-24 06:10:4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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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TV광고 안한다" 심의건수 급감국내 전반의 내수부진을 반영하듯 TV에서 의약품 광고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 광고사전심의위원회(위원장 이해돈, 동국제약 전무)가 집계한 '2004년도 3/4분기 의약품광고 사전심의 실적'에 따르면 9월말까지 TV광고 심의건수가 지난해 같은기간 122건의 75% 수준인 91건에 머물렀다. 반면 인쇄매체 광고의 경우 25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8건에 비해 28%가 증가했으며, 이는 일반의약품 판매부진에 따라 비용부담이 큰 TV광고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쇄매체를 선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 기간동안 총 347건의 광고를 심의한 결과, 적합판정은 134건, 수정적합 175건, 부적합 38건 등으로 기각률 10.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심의건수 330건에 비해 17건 늘었고, 부적합건수는 지난해 49건에서 11건 줄었다. 매체별로 보면 TV광고의 경우 총 91건의 심의건수 가운데 적합 53건, 수정적합 31건, 부적합 7건으로 기각률 7.6%를 기록했다. 인쇄매체는 총 심의건수 256건 가운데 적합 81건, 수정적합 144건, 부적합 31건으로 기각률 12.1%를 나타냈다. 심의건수가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적합 건수가 지난해 기각률 19.2%인 40건에 비해 크게 줄어 들었다.2004-11-24 06:08:3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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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 실수 혼쭐난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3분기 통계지표에 '양약사'라는 표기실수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약사법과 건강보험법령 어디에도 없는 이 같은 표현에 약사 네티즌이 발끈하고 나섰다.▶'약사직능 침해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공식해명에도 불구하고 상처는 한동안 아물지 않을듯...▶직능단체 사이에서 고생하는 건 알지만 그래도 민감한 시기에 '자존심'은 건들지 말았어야지.2004-11-24 06:03: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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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치 조정등 수가 편법인상 반대”시민사회단체가 내년도 수가와 관련 상대가치점수와 의료기관 종별 가산률을 조정하는 방식의 편법적인 수가인상 움직임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실련, 건강세상네트워크, 의료연대회의 등 5개 시민사회단체는 23일 “수가계약을 의료기관 종별로 진행하는 원칙을 따라야 하며, 상대가치점수나 가산율 조정과 같은 편법적 수가인상 방안을 택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5개 단체는 “만일 복지부가 경고를 무시하고 단일 환산지수를 결정하여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하고 의원급을 달래기 위해 편법적 상대가치수가 또는 가산율 조정을 시도한다면 스스로 원칙을 무너뜨리고 건정심에 가입자대표를 무시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시민사회단체의 힘을 모아 맞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5개 단체는 “복지부는 그동안 상대가치점수의 상향조정만 해왔지 총점을 유지하기 위한 하향조정은 하지 않았다”면서 “상대가치점수 조정은 수가를 결정하는 연간 1회로 제한돼야 하며 총점은 항상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 단체는 내년도 수가에 대해 “의료기관별로 수익과 비용 구조가 다르므로 모든 의료기관에 대해 수가를 일괄 적용할 경우 불합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종별계약방식을 요구했었다”면서 “건정심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5개 단체는 “동일한 수가를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할 경우 결국 의원급에 손해를 주고 상대적으로 다른 의료기관에 이익을 가져오며 이러한 현상이 누적될 경우 불합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5개 단체는 또 최근 논란이 일었던 공단의 수가협상과 관련 “수가 1.82% 인상상은 협상과정에서 검토된 바 있는 하나의 안이며, 공식안은 2.08%인하”라며 “법적으로 수가협상에 대한 권한은 공단 이사장이 아닌 재정운영위원회가 가지고 있으므로 재정운영위원회 결의를 받지 못한 1.82% 인상안은 법적 효력을 갖지 못한 수치일 뿐”이라고 못박았다.2004-11-23 20:25:4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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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약대 6년제 홍보용 약봉투 ‘딴지’의료계가 부산시약사회에서 제작한 약대 6년제 홍보용 약봉투를 약사법을 어긴 불법광고로 규정하고 법적검토에 나섰다. 부산시의사회는 23일 “부산시약사회에서 약봉투를 제작, 약국에 배포하여 약대 6년제 조속한 시행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민에게 인식시킴으로써 대국민정서와 사회적 동의를 확보하려는 위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불법광고에 대한 강력한 대처를 의협에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이에 대해 약사법 위반여부에 대한 검토에 착수, 앞으로 약대 6년제를 둘러싼 의약단체의 공방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의사회는 이날 의협에 보낸 건의문에서 “약사법 제24조 1항에 따라 약사 또는 한약사는 조제한 약제의 용기 또는 포장에 처방전에 기재된 환자의 성명·용법 및 용량 기타 복지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기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기재사항 범위 외의 불법광고를 유포한 것은 약사법 위반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약봉투 뒷면에 ‘신약개발 핵심인력을 전략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약대 6년제가 절실하다’는 부산시약의 주장에 대해 “약대졸업생 95%이상이 개국약사로 취업하는 현실과 상반된다”고 반박했다. 이어 ‘의료소비자인 환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4년제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나쁘고 6년제가 되면 서비스가 좋아질 것이라는 논리로써 합리적인 명분도 없고 논리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미국, 유럽의 약학대학 대부분 벌서 6년이고 일본도 2006년부터 6년제를 실시한다’는 문구에 대해서도 “미국은 4년제(70개 대학)를 실시하고 극히 일부 대학이 제한적으로 6년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4년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반대 논리를 폈다. 의사회는 따라서 “약사단체가 이익창출과 의료체계를 훼손하려는 악의에 의한 불법광고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대한 강력한 법적대응과 함께 국민의 알권리를 왜곡시킨데 대해 언론매체를 통한 대국민 사죄를 엄중히 요청한다”며 의협이 직접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부산시 약사회는 보건의료시장 세계화에 따른 경쟁력 확보 등 약학대학 6년제 당위성을 홍보하기 위해 약봉투 30만장을 제작, 배포한 바 있다.2004-11-23 19:29:31김태형 -
"약사 사후통보 규정 약화사고 속수무책"의약분업철폐를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정부의 의약정책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의약분업철폐를위한시민들의모임(의철모) 소속 회원 10여명은 23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을 방문, ‘의약분업 철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분업 철폐를 위해 국회가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의철모는 “의약분업 이후 약사가 대체조제한 후 사후통보만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약화사고가 발생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서 “정부 주장과 달리 의료비 절감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있다”고 주장했다. 의철모는 앞으로 의약분업 철폐를 위해 청와대 방문과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2004-11-23 19:09:2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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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컴, 24억규모 질병관리본부 프로젝트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는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예방접종등록 및 전염병 예측관리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수주 규모는 총 23억9,557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0개월로 내년 9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소아 예방접종 기록의 정보화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전국민 예방접종 정보를 구축, 국민의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기록의 표준화, 예방접종 기록의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의 활용, 그리고 예방접종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비트컴퓨터는 이를 위해 예방접종 기록의 표준화 체계 수립 및 개발, 보건소 정보시스템 등록 표준 모듈 개발, 의료기관용 등록 표준 모듈개발, 연간 1,900만건의 예방접종 기록자료 저장 관리, 자료분석, 예방접종 정보 제공을 위한 인터넷 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접종 일정 및 누락, 추가 접종 등 예방접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학 아동을 위한 예방접종 증명서의 인터넷 발급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의료정보 전문회사인 비트컴퓨터는 그간 전국 전염병 정보망, 결핵정보 감시 시스템 구축, 사스 정보망 구축, 생물테러 감시 체계 구축 사업 등 다수 공공보건 사업을 수행해 왔다.2004-11-23 18:29: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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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스포츠댄스 2기 과정 수료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 위원장 김은숙)는 최근 광진문화원에서 스포츠댄스 2기 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간단한 다과를 마련, 파티를 하면서 그동안 배운 과정을 총망라해 시연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에 시작한 스포츠댄스는 ‘살사’, ‘차차차’에 이어 ‘자이브’까지 갈수록 난이도 높은 과정을 소화했다. 참가 약사들은 재미와 흥미도 더해지고 운동량도 많아져 한시간 동안 땀을 흘리고나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몸도 마음도 한결 가볍게 집으로 향할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진희 부회장은 “그동안 많이 성원해주고 적극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하며 12월 3일 개강하는 3기 강좌에도 변함없이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04-11-23 18:20: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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