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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그란 적응증에 '월경성 편두통' 추가유유는 식약청으로부터 최근 편두통 치료제 '이미그란'의 적응증에 '월경성 편두통'에 대한 추가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그란은 기존 효능효과인 '전조증이 수반되거나 수반되지 않는 편두통의 조속한 완화' 외에 '여성의 생리주기와 관련한 편두통의 조속한 완화'가 추가됨으로 '월경성 편두통' 적응증을 가진 유일한 약물이 됐다는 것. '월경성 편두통'(Menstrually Associated Migraine, MAM)이란 여성의 생리주기와 관계되어 월경시기 전후에 나타나는 편두통을 의미한다. 월경성 편두통을 겪는 환자는 대부분 편두통 환자로 월경시기에 다른 시기보다 편두통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통증의 정도도 강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약 60%의 여성이 월경 기간에 편두통이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편두통을 갖고 있는 여성 환자의 경우 반드시 ‘월경성 편두통’ 인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이미그란의 성분이 되는 수마트립탄은 3번의 대규모 비교임상을 통하여 월경성 편두통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이 인정됐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적응증 추가가 이루어졌다. 또한 약물 투여시 2시간 시점에서 약 50%의 환자에게 통증 및 오심, 구토 등 관련증상의 완전한 소실을 나타었으며 내약성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미그란은 전세계적으로 12억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트립탄제제이다.2004-11-25 10:47:37최봉선 -
불법행위 자행 면대의혹 약국 끝내 폐업무자격자 조제와 비아그라 불법판매로 물의를 일으켰던 약국이 결국 폐업하고 검찰 수사를 받는 등 비참한 말로를 맞았다. 또 이 약국은 카운터(무자격자)가 개설한 면대약국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어 더욱더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서울 봉천동 소재 보건약국은 셔터문이 굳게 다쳐있었고 ‘임대문의’라는 대형 안내문만을 붙인 채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약국은 개설당시 지역약사회에 개설신고도 하지 않아 면대약국 의혹을 받아왔고 무자격자가 불법조제 행위를 하다 환자에게 고발을 당하는 등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켜 왔다. 관악구약사회에 따르면 무자격자 J씨는 L약사의 면허를 이용, 봉천동에 보건약국을 개설해 매약은 물론 조제까지한 대담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 신충웅 회장은 “무자격조제로 보건소에서 조사를 받았고 여기에 약사가 처방전도 없이 비아그라를 판매하다 적발된 바 있다”며 “지금은 약사와 카운터 모두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인근 약국의 약사는 “카운터가 매약은 물론 조제행위까지 서슴없이 해왔다”며 “카운터가 나이 많은 약사 한명을 꼬드겨 약국을 개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약국가는 면대약국에서 조제료 할인, 난매,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등 불법행위가 특히 성행하고 있다며 이들 면대약국들도 인해 잘하는 약국들도 욕을 먹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각 지역약사회에도 면대약국에 대한 척결의지를 밝히고 있으나 물증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어 말처럼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2004-11-25 06:19:20강신국 -
이비인후과 78%, 감기환자에 항생제 처방감기환자에 대한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율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과목의 경우 항생제 처방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여전히 높았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해 급성상기도감염 의원 과목별 약제평가에 따르면 항생제 처방율은 64.2%, 주사제는 33.0%로 나타났다. 이는 2002년 처방율 항생제 66.3%와 주사제 40.7%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다. 표시과목 가운데 이비인후과가 감기 환자 5명중 4명꼴로 항생제 처방을 내 78.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소아과 66.4%, 가정의학과 64.3%, 일반의 58.5%, 내과 54.5% 순으로 나타났다. 또 주사제의 경우 일반의가 46.6%로 의원을 방문한 환자 2명중 1명꼴로 주사제를 처방했다. 내과의 주사제 처방율은 44.0%, 가정의학과 35.4%, 이비인후과 26.5% 순이었고, 반면 소아과는 13.9%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율은 지역별 편차를 보인 가운데, 항생제는 광주가 69.6%로 최고인 반면 전북은 60.8%로 가장 낮은 지역으로 밝혀졌다. 주사제 처방은 경남이 48.4%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는 24.6%로 가장 낮았다. 한편 이들 의원들은 감기환자에 대해 처방전당 평균 4.84개의 약처방을 낸 가운데 일반의가 4.96개로 가장 많은 약을 처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관련 심평원은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율이 소폭 낮아지고는 있지만 일부 과목은 여전히 높다"며 "종합관리제 등 계도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2004-11-25 06:13: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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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백신함유 치메로살 사용제한 권고독감백신에 방부제로 쓰이는 ‘치메로살’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잇따르자 행정청이 긴급진화에 나섰다. 24일 식약청은 “최근 선진외국의 연구결과 등을 근거로 WHO 등에서는 백신에 함유된 치메로살이 소아자폐증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진외국의 정책방향 등 국제적 추세를 고려해 국내사용 백신에 대해 치메로살 미함유 또는 감량토록 하는 기본 방침을 설정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특히 “국내사용 백신 중 일부 품목은 이미 치메로살 미함유 품목으로 허가하는 등 제품개발을 독려하고 있다”며 “이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행정조치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치메로살 미함유 또는 감량하는 백신의 경우, 감량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오염, 역가변화 등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안전성·유효성 확보대책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칠수은 유도체인 치메로살은 지난 30년대부터 백신 방부제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사용돼 왔다. 그러나 미국은 안전성 평가에서 유아의 체중에 따라 생후 6개월 이내의 일부 유아들의 경우 환경청이 권하는 메칠수은의 안전섭취 가이드라인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예방적 조치로써 가능한 한 백신에서 치메로살을 감량하거나 미함유토록 백신 제조업자에게 권고하고 있다. 이어 국제백신안전성자문위원회와 미국 질병관리센터, 유럽 의약품평가위원회 등은 위해성 연구를 통해 치메로살 함유 백신과 소아자폐증간에 연관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환경에서 방출되는 수은의 양을 감소시키기 위해 백신에서의 치메로살 사용을 자제토록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04-11-25 06:11: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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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약국들의 적자시대아무리 불황이라고 해도 믿고 싶지 않은 지표가 나왔다. 상당수 약국들이 적자에 허덕이면서 극심한 경기불황의 중심에 있다는 것은 달갑지 않은 것에 더해 불안하기까지 한 사안이다. 약사회가 용역 의뢰한 경성대학교의 연구결과를 보면 약국들은 사상 유례 없는 적자상태에 빠졌다. 44개 약국을 표본 조사한 결과 약국은 금년 5월 현재 월평균 4만여원의 마진을 남기기는 했지만 영업외적 부문을 감안하면 약국당 182만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대부분 약사들이 전업을 하지도 못한 채 근근이 빚만 쌓이는 적자약국을 보다듬고 있는 처지다. 약국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서도 주요 제약회사들은 두 자리 수 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해 대조를 보였다. 데일리팜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의 3/4분기 매출증가율은 눈을 의심할 정도로 양호했다. 심지어 30~40%대의 성장률을 보인 업체도 있다. 핵심고객인 약국이 어려운데도 제약사들은 승승장구 성장한 배경이 무엇일까. 배경은 물론 ‘전문약’이다. 약국에서 전문약 매출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이 이를 반증한다. 이번 약사회의 조사결과 약국의 일반약 매출비율은 27.6%에 불과한 반면 전문약의 매출비중은 늘어났다. 약국적자의 원인은 결국 전문약 처방조제의 한계와 일반약의 극심한 매출감소로 귀결된다. 약국매출을 흑자로 돌릴 수 있는 방안은 확실해졌다. 일반약의 매출비중을 늘리는 것이 그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면 당연한 말이 아니기에 거듭 확인하고 강조하고자 한다. 일반약에서 수익을 올리면 정부의 통제 그늘에서 멀찌감치 있어 그만큼 자유롭다. 반면 전문약은 정부의 통제와 감시는 물론 의료기관이나 약국간의 무한경쟁이 살벌할 정도로 심하다. 한계에 다다른 전문약 시장에만 머리를 들이밀고 있을 때가 아니다. 쉬운 길을 제쳐두고 힘든 길을 가고 있는 모습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뜻이다. 일반약 매출증대의 키포인트는 의약분업 탓을 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처방환자들이 일반약을 찾지 않는 현실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면 안된다. 처방환자들에게 일반약의 구매력을 높이기는 물론 대단히 어렵다. 하지만 그럴수록 일반약의 구매력을 높이는 노력에 약사들이 앞장서지 않으면 안된다. ‘복약지도’를 모르는 약사가 없지만 이를 실천하는 약사가 드문 것이 정답과 지름길을 피해가는 것이다. 귀찮고 힘들다고 해서 돌아가려 한다면 난관을 극복하는 것이 더 어렵다. 약국들이 적자에 헤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수많은 환자들에게 일일이 친절하고 깊이 있게 복약지도를 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복약지도는 약사들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힘들어도 반드시 해야 하는 본연의 업무다. 복약지도는 환자와 대화를 열 수 있는 통로이자 환자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수단이다. 충실한 복약지도는 일반약의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첩경이다. 약국의 마이너스 경영시대는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지만 복약지도로 극복할 수 있다.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2004-11-25 06:06:5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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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복지부 내년도 예산 다시 짜라"한나라당이 담배값을 내년부터 500원 인상하는 내용의 건강증진법을 반대함에 따라 복지부 내년 예산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 상임위를 잇달아 열어 ‘국민건강증진법중 개정 법률안’(정부, 안명옥 의원)과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 개정안’(정부, 장향숙 의원)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한나라당의 반대로 산회됐다. 한나라당은 이날 담배값을 500원 또는 1,000원 인상하는 내용의 건강증진법 개정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 진전없이 끝났다. 복지부는 당초 담배값 인상하는 대신 혈액안전관리체계 구축사업(20억), 혈액안전정보관리시스템 구축(7억), 헌혈의 집(68억) 등 일반예산 사업비를 건강증진기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었다. 이와함께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에서 명시한 40%의 국고지원비율을 35%로 줄이고 건강증진기금의 지원비율을 10%에서 15%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경제난과 기금의 일반예산 전용 등의 이유로 담배값인상에 반대하면서 국회가 파행을 겪자 복지부는 내년 예산을 다시 수립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열린우리당은 따라서 담배값을 내년 1월 한차례만 500원 인상하는 대신 건강보험 국고지원비율은 40%로 유지하는 내용을 조정안으로 내놨지만 결국 여야 합의를 도출하는데는 실패했다. 이날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은 “여야간 의견접근이 이뤄지지 않아 합의하에 조정하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면서 산회를 선언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6일 39개 법안을 심의하기 위한 전체회의을 개최할 예정이지만 답배값인상을 놓고 여야간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합의 처리는 불투명한 상황이다.2004-11-25 06:05: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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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리딩그룹 영업사원 교육열 높다전국 107개 업체 370명 참가 도매업계를 리딩하는 중대형 업체들이 영업사원들에 대한 교육열도 남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와 GSK가 제휴해 실시중인 영업교관양성코스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퀸타일즈에 따르면 지난달 10일까지 14회 동안 실시된 프로그램에 107개 업체 직원 216명이 참가해 교육을 이수했다. 이중 전주 태전약품판매가 8회에 걸쳐 교육생을 보내 가장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경기 신영약업이 6회, 전주 중앙약품이 5회로 뒤를 이었다. 또 송암약품 등 9개 업체가 4회, 대구동원약품 등 15개 업체가 3회, 백제약품 광주지사 등 23개 업체가 2회씩 참여했다. 특히 백제약품 창원지사와 대구동원·동보약품, 기영약품, 세화약품 등은 각각 회사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모두 154명의 영업사원들이 1단계 코스인 '도매영업인을 위한 고객만족 영업기법'을 교육받았다. 기영약품 관계자는 "변화되는 시장환경 속에서 영업사원들의 전문성과 마케팅 능력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 도래할 것"이라며 "29명의 사원들이 이틀간 강의를 받으면서 영업테크닉에 대해 점검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제약품 관계자도 "8시간 이상 교육이 진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다소 무리가 따르는 부분도 없지는 않다"면서 "그러나 영업사원에 대한 전문교육은 더욱 촉진돼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전문영업인력(MR)이 배출되지 않고서는 도매업의 질적 성장을 가져 올 수 없을 것"이라며 "물류혁신과 함께 인적혁신은 앞으로 업계가 일궈나가야 할 쇄신과제"라고 강조했다. 도협, 도매영업도 제약영업수준으로 교관양성코스는 도매협회가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물류시설의 선진화와 함께 영업사원의 질적 수준이 제약회사 영업사원 이상으로 향상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GSK와 제휴해 추진되게 됐다. 도협은 이 프로그램에 올해부터 3년간 총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첫해에는 고객만족 판매기법을 중심으로 매회 20명씩 14회에 걸쳐 강의를 실시했으며, 2년차에는 시간관리 및 고객성향에 따른 판매기법, 3년차에는 협상스킬 및 반론극복기법 등으로 점차 교육수준이 높아진다. 지난달 말부터는 정기코스가 끝나고 업체가 요청할 경우 직접 회사를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교육시간은 모두 16시간이며, 최소 8시간 이상 배정해야 한다.2004-11-25 06:05: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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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홍보사 ‘에델만’ 아시아 최고 PR 선정홍보 컨설팅 업체인 에델만 서울 사무소(사장 김호)는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Asia Pacific PR Award 2004’에서 PR컨설팅사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국의 PR 컨설팅사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에델만 서울 사무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07개의 PR 사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해 ‘Asia Pacific PR Award’를 주최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PR 전문 매체인 ‘PR Week’지는 지난 한해 동안 주목할만한 성장률과 높은 고객 만족도, 효율적인 인재관리,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 제공 등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김호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한국 시장내에서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 투자해왔으며, 많은 고객의 신뢰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에델만 서울 사무소는 에델만 아태지역 13개 사무소 중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헬스케어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델만 서울 사무소는 건강/제약 부문 이외에도, 한국 기업의 해외 PR과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금융 부문 PR, 각종 임원진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 등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2년 7월 새로운 경영진 체제 도입 후 309% 이상의 매출액 성장률을 보이는 동시에 고객사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 조사에서도 에델만 아시아-태평양 지역10개의 사무소 중 최고 점수를 받아 주목을 받아왔다.2004-11-24 21:22:12송대웅 -
"외자사 주요품목 3분기 마이너스 성장"쥴릭에 아웃소싱한 외자제약사의 주요품목들이 7월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베스트케어의 '도매유통시장 보고서' 자료를 인용해 140여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9월 3개월간 의약품 판매내역을 조사한 결과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한독/아벤티스파마의 '아마릴' 등 외자사의 주요품목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도협에 따르면 화이자의 '노바스크'는 7월에 87억7,500만원을 기록 전월대비 8.3% 성장했으나, 8월 81억5,500만원으로 7.1%, 9월 67억5,300만원으로 17.2% 각각 감소했다. '비아그라' 역시 7월에는 15억2,100만원으로 전월대비 26.8%의 성장률이 보였던 것이 8월에는 12억8,900만원으로 15.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아벤티스파마의 '아마릴'도 7월에 43억200만원으로 전월대비 19.3% 성장률을 보였으나 8월 39억6,900만원 7.8%, 9월 28억2,000만원 28.9% 등으로 크게 떨어졌다. 노바티스의 '글리벡'도 7월 매출이 16억6,700만원이었으나 8월에 10억9,000만원으로 전월대비 34.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미실정'은 7월에 5억9,400만원으로 전월대비 114.7%나 급성장했으나 8월과 9월에는 각각 -6.3%, -28.6%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했다. 도협은 "이번 조사결과는 의약품유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스트케어'가 도매시장 실거래 자료를 근거로 집계한 것이어서 객관적인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004-11-24 20:01: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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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병의원 부당청구 적발율 70%의료급여 병의원의 부당청구 적발율이 70%에 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급여기관 현지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병원 4곳, 의원 70곳에 대한 실사를 벌여 이중 40곳 4,787만원의 부당청구를 적발했다. 처리내역을 보면, 업무정지 1곳을 포함해 의원 17곳이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받았고, 병의원 34곳이 환수처분됐다. 양호 판정을 받은 곳은 병원 1곳, 의원 20곳에 불과했다. 2개 기관은 폐업 등으로 미실시됐다. 의료급여 기관에 대한 현지조사 선정기준은 ▲시설입소자 청구 다액기관 ▲사회복지법인 부설기관으로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기관 ▲의료급여 청구경향통보 3회이상 기관 ▲진료지표 상위기관 ▲기타 민원제보 기관 등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그 동안 현지조사가 건강보험 업무에 취중왔던 점을 개선, 2002년 20개 기관을 시작으로 점차 실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04-11-24 18:48: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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