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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판정받은 MRI·CT 내달부터 퇴출부적합 판정을 받은 MRI, CT, 유방촬영용장치 등 특수의료장비는 내달부터 사용중지 처분이 내려진다. 보건복지부는 25일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검사기관으로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을 지정하고 내달 1일부터 업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품질관리검사는 1년마다 실시하는 서류검사와 3년마다 실시하는 정밀검사로 나눠 실시되며, 특수의료장비를 보유한 의료기관은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에서 통보한 일정에 따라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결과 부적합 장비로 판정되면 의료기관은 특수의료장비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복지부는 품질관리검사와 관련 “정기적인 정도관리를 통해 진단에 필수적인 영상의 질을 확보하고 저질의 부적합 장비를 퇴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장비 질을 유도하여 중복촬영의 폐혜를 줄이고 국민이 안전하고 질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해 보험재정을 건전화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2001년 CT와 유방촬영용장치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의 22.3%와 48.4%가 부적합 장비로 드러났다.2004-11-25 12:01:0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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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인슐린제제 '노보믹스30' 시판녹십자는 덴마크 노보노디스크와 국내최초로 발매된 혼합형 아나로그 인슐린 제제인 '노보믹스30'에 대해 공동 프로모션에 합의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25일 회사에 따르면 노보믹스30은 초속효성 인슐린 아스파트와 프로타민 결합형 인슐린 아스파트를 3:7의 비율로 혼합한 인슐린제제로, 빠르고 지속적인 혈당 조절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기존 혼합형 휴먼 인슐린에 비해 사람의 몸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인슐린 분비 패턴과 더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며, 초속효성 인슐린 아스파트 성분은 주사 후 바로 인슐린 농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식후 혈당 조절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 294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노보믹스30’과 비교약물로 혼합형 휴먼 인슐린30(Human Premix insulins)을 투여한 임상 시험에서 ‘노보믹스30’ 투여군은 혼합형 휴먼 인슐린30 투여군에 비해 아침식사 후, 점심식사 전, 저녁식사 후, 취침시 혈당이 모두 낮게 나타났으며, 저혈당 발생 위험 증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즉, 노보믹스30은 저혈당 위험의 증가 없이 식후 혈당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주장이다. ‘노보믹스30’은 투여 후 빠르게 흡수되므로 식사와 동시 또는 식사 후 주사해도 무방하며, 이는 당뇨 환자들이 혈당 관리를 더 자유롭고 편리하게 하도록 도와 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플렉스 펜타입으로 출시되어 환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녹십자는 차별화된 인슐린제제 ‘노보믹스30’의 시판을 통해 노보린, 노보렛 등으로 그동안 확고히 다져온 인슐린제제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31-260-9249.2004-11-25 11:56:11최봉선 -
심평원 작년 행정처분 요양기관 1939곳지난 한해동안 먼허취소 및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통보를 받은 요양기관 수가 2천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처분이 통보된 기관는 1,939곳으로 면허취소와 정지 등 고강도 처분이 전체의 36.4%를 차지했다. 처분내역별로는 면허정지가 677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과징금처분648곳, 업무정지 428곳 순으로 나타났다. 먼허취소도 29곳에 달했으며 기타 주의 경고 차원의 행정통보는 157곳으로 집계됐다.2004-11-25 11:45: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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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3중 소화효과 '아진팜정' 신발매일양약품(대표 유태숙, www.ilyang.co.kr)은 더욱 복잡해지는 현대인의 소화불량을 위해 3중 소화효과의 슈페리어(SUPERIOR)급 소화제 '아진팜정'을 신발매했다. 아진팜정은 위와 장의 산도변화에 관계없이 폭 넓은 활성역으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소화를 더욱 강화시켜주는 소화효소제인 '다가디아스타제'와 체내 가스를 흡착하여 복부팽만감을 신속히 제거하는 '시메치콘'의 복합작용으로 신속한 소화작용을 발휘한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소장에서 작용하는 '판크레아틴 장용코팅과립'의 함유로 위액으로 인한 장내 소화효력 감소방지와 지방 및 단백질의 소화촉진을 극대화 함으로서 위에서부터 장까지 걸친 2단계 소화작용을 보여준다. 특히 산에 안정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스포로게네스균'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 및 가스제거는 물론, 유산균의 발육촉진과 정장효과까지 적절히 배합한 3중 효과의 신개념 소화제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육류 소비증가로 위/복부팽만감, 정장, 변비 및 장내 이상발효등의 증상을 보이는 현대인들의 편안한 속을 위해 아진팜정의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4-11-25 11:35:55최봉선 -
서울중기청, 씨스팜 신기술벤처기업 인증씨스팜제약(대표 조정숙)이 신기술벤처기업 인증됐다. 25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씨스팜의 초록입홍합 추출공법을 특허기술로 인정, 신기술벤처기업으로 지난 12일 인증했다고 밝혔다. 신기술벤처기업 인증기간은 오는 2006년 11월11일까지며, 재인증을 받지 않으면 일반기업으로 재분류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신기술벤처기업으로 인증되면 업체가 원하는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중기자금대출 우대, 병역특례 기회제공, TV광고 요금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고 말했다. 씨스팜은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을 특허공법으로 동결건조,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을 추출해 제조한 ‘리프리놀'을 시판하고 있다. 앞서 리프리놀에 함유된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은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원료성분으로 개별인정을 받은 바 있다.2004-11-25 11:34: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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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004 올해를 빛낸 기업' 선정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리서치가 공동 선정한 '2004 올해를 빛낸 기업'에서 제약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의약분업 이후 국내 제약사들이 앞 다퉈 다국적 제약사의 오리지널 신약도입에 나설 때 과감한 기술개발을 통해 이와 동등하거나 우수한 약효를 가진 개량신약 개발로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선정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개량신약을 앞세워 3분기까지의 누계 매출액이 전년대비 37.1% 이상 성장하면서 올 해 기업가치가 급상승 한 점도 이유로 들었다. 2004 올해를 빛낸 기업은 신기술, 신제품, 신경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한 기업과 국내외 인증을 획득한 업체 및 우수브랜드 기업 등을 한경리서치 조사 DB자료와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올 해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국내 제약업계 최대 규모인 기흥연구센터를 기점으로 차별화 된 신약개발 역량의 강화는 물론 개량 신약의 글로벌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추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4 올해를 빛낸 기업에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우리은행, KTF, KT&G, LG유통, 롯데제과 등 각 부문별로 21개 업체가 선정됐다.2004-11-25 11:28:3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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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환자유인 마일리지 제공 안돼약사단체가 약국에서 고객유치 목적의 마일리지 제공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일부 약국에서 부당한 고객 유인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회원약국에 주의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처방조제시 본인부담금 할인, 의약품 판매시 약품대금 할인, 현상품 사은품 등 경품류 제공 행위 등을 근절사항으로 제시했다. 한편 약국가는 일부 약국에선는 환자 유치를 목적으로 조제료 일부를 깍아주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약사 스스로 위상을 추락시키는 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2004-11-25 11:26: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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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캠페인, 아시아 우수 PR 선정홍보 컨설팅 회사인 KPR(사장 신성인)이 진행한 ‘시알리스 브랜드 국내 런칭 캠페인’이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PR WEEK가 선정한 ‘2004 아태지역 PR상’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국에서 총 200여 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KPR측은 "시알리스 캠페인은 비아그라가 선점해왔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전문의약품 PR에 대한 까다로운 국내 규정에도 불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단기간에 비아그라와 양강구도를 형성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KPR 헬스케어팀은 현재 의약품, 제약사, 병원, 식품, 학회 등 총 10여개의 고객사에 차별화된 P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은 지난달 ‘2004 ABME 어워드(Asian Brand Marketing Effectiveness Awards)’에서 PR부문 금상을 수상한 이후 연이은 것이다.2004-11-25 11:15: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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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호르몬 대체요법 권위자 내한 강연한국오가논(대표 헨릭세커)은 대한폐경학회가 지정한 폐경여성의 달(11월)을 맞아,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호주폐경학회 회장인 바버박사(사진)가 방한한다고 밝혔다. 바버박사는 호주 시드니 대학 출신 산부인과 전문의로,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호주폐경학회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까지 호주폐경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외에도 호주출산협회, 내시경학회, 국제폐경학회, 북미폐경학회, 왕실의학회 등에서 주요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호르몬대체요법(이하 HRT) 및 폐경 연구의 권위자로 국내 폐경학회 주요 임원진들과의 만나 HRT에 대한 임상적 해석, HRT의 득실 그리고 HRT와 티볼론이 유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카톨릭대학병원 등에서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강연에는 폐경기의 골손상과 관련해 HRT 이후의 대체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는 티볼론 제제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가 있을 계획이며 7년 동안의 티볼론제제 사용 임상치료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오가논의 최종태 상무(의학박사)는 “이번 바버박사 방한은 HRT 논란 이후 불안해하는 국내 폐경 여성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오가논은 최신 정보의 교류를 위한 활발한 지원을 통해 국내 폐경분야 전문의들과 건강한 여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4-11-25 11:07:36송대웅 -
을지대병원, 불우환자돕기 기금 전달받아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인)은 문광부 김태곤 청소년 문화가족 문화국장으로부터 ‘불우환자 돕기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기금은 이달 초 진행됐던 ‘환자들을 위한 미술 전시회’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된 것. 병원측은 "전시회에서 작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중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며 "불우환자들을 돕는 데 전액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을지대병원은 지난 1일~13일까지 병원 2층 전시실에서 문화관광부 단위문화가족인 청소년문화가족을 초청, ‘불우환자돕기 미술전시회’를 개최했었다.2004-11-25 10:57: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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