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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생 모집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이공계 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직무교육과 함께 현장 체험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연수과정에 필요한 기초이론교육(4주), 연수지원기관에서 전문연수(12주), 유관기업 연수(12주) 등 3단계로 총 7개월간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이공계 대졸(석사 및 전문대 포함) 미취업자로 만 29세 이하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 받고 월 30~50만원의 연수 수당, 온라인 어학교육 지원, 우수연수생 해외산업시찰 기회, 숙박비 일부 등을 지원 받는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bvc.kribb.re.kr)를 통해 내달 10일까지 하면 된다. 양규환 원장은 "이공계 졸업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대학에서 접할 수 없었던 양질의 산업현장 연수경험을 제공해 기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물론 고학력 실업자의 취업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4-11-29 20:34: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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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신약, 개성약품 등 3곳에 낙찰지방공사 서울의료원(옛 강남병원)이 혈액종양내과에 신규 입성한 '시타라빈주'(Cytarabine 1g, 항암제) 외 6종 등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개성약품 등 3개 업체에 낙찰됐다. 29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 결과에 따르면 '시타라빈주'(Cytarabine 1g, 항암제) 외 6종(1그룹)은 서울동원약품,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150mg, 항암제)외 7종(2그룹)은 개성약품, 'human blood coagulation facter viii(monoclonal)' 외 1종(3그룹)은 가야약품, '이트라코나졸'(itraconazole 250mg, 항진균제) 외 3종은 개성약품 등이 각각 낙찰시켰다. 그러나 '이코덱스트린'(icodextrin, 복막투석용액) 외 1종(5그룹)과 단독품목인 '이오메론'(iomeprol714mg/ml, 조영제)외 1종은 유찰됐다.2004-11-29 19:49: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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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그룹, 우수사원 15명 중국 연수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이 우수사원 15명을 선정, 해외연수를 보낸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제주동원약품의 좌택진 부장을 비롯한 7개 계열사 15명이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연수교육을 받게 됐다"며, "해외연수를 통해 좀더 폭넓게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연수 대상자는 우수 영업사원 및 내근사원으로, 중국의 상해와 소주, 항주 등을 거쳐 3박4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동원그룹은 우수사원 해외연수를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해왔으며, 이번이 8차째다.2004-11-29 19:47: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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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사업자등록증에도 '양약' 표기심평원 통계자료에 양약사 표기 사태 이후 이번엔 사업자등록증에도 종목 구분란에 '양약'이라고 표기돼 약국가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28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반과세자 사업자등록증에 사업의 종류란에 업태=소매, 종목=양약이라고 기재돼 약사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약국가는 약사법 어디에도 양약이라는 표현은 없다며 한약조제가격증을 취득한 수많은 약사들도 양약만 취급해야 하는 것이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도 대책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통계청에 건의해 양약이라는 문구를 '의약품 등'의 문구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04-11-29 19:46: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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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일괄구매, 국민부담 가중 초래"전국백신도매협회(회장 황정모)가 조달입찰 등의 문제로 보건소에 백신공급이 제 때 이뤄지지 않아 국민들의 의료비부담이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정부의 구매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백도협은 최근 열린 월례회에서 "백신제제 일괄구매제도로 인해 보건소의 수급불만은 물론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백신제제의 원활한 유통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도회에 따르면 올해 독감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유행성 감기백신 제제에 대한 균주지정이 지연돼 생산시점이 늦쳐졌다. 이런 가운데 조달청이 질병관리본부의 백신 예정소모량을 일괄 구매해 전국 보건소에 공급했지만, 시간이 늦어져 많은 사람들이 이미 1차의료기관에서 비싼 비용을 들여 예방접종을 받은 상태였다. 이에 따라 백신제제 잔여분을 폐기처분하면 예산낭비라는 비판이 제기될 것을 우려한 보건소들이 현재까지도 마을을 다니면서 독감예방접종을 권유하러 다니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백도협은 "예년 같으면 늦어도 10월 말께면 끝났어야 할 예방접종이 올해에는 1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독감백신은 시간이 지나면 접종자가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결국 조달청 일괄구매제에 대한 문제가 일파만파로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한편 백도회는 내년 1월14일 도협회관에서 첫 총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004-11-29 19:36: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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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약국 CEO 고객만족 마케팅 강의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내달 5일 10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12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세미나에서는 지난 9월 1차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는 에이프릴컨설팅 그룹 계도원 대표의 '약국CEO를 위한 고객만족마케팅' 3차 강의가 진행된다. 계도원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온누리 브랜드 가치의 전달자로서 전문가 CEO & 브랜드 관리전략'을 주제로 브랜드 가치창출 및 전달자로서 전문가(CEO) 브랜드 Identity 전략과 고객접점을 중점으로 서비스관리방안, 고객응대, 커뮤니케이션기술 등 접점마케팅에 대해 짚어본다. 오후 시간에는 박영순 약학박사의 '맥주효모제제'에 관한 임상특강과 박종화 약학박사의 '성장과 어린이 질환'에 대한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온누리 관계자는 "지난 한해의 약국경영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도약하는 온누리약국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누리약국체인 정기세미나는 회원과 관리직원 및 비회원도 무료로 참석가능하다.2004-11-29 19:28: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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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건강기능식품 강좌 4개월 종강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4개월여에 걸쳐 실시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종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회원 약사 80명이 수료했으며 수강회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 강의를 수강한 약사들은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지속적으로 갖기로 하고, 강사와 연구정보 교환도 활성화하기로 논의했다. 이번 강좌는 약학박사 약산 김종 강사를 초빙, 높은 관심속에 진행돼 왔다.2004-11-29 19:19: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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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가·보험료 내달 3일 표결처리 유력내년도 수가와 보험료, 급여확대 방안이 내달 3일 표결 처리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송재성)는 29일 회의를 열고 내달 3일까지 내년도 수가와 보험료, 급여확대 범위 등의 논의를 모두 끝내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12월6일까지 시간을 두고 충분하게 논의 주장했으나 보험료 문제의 경우 국무회의를 거쳐 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공포하기 위해선 최소한 30일내에 결정돼야 한다는 복지부의 입장이 수용됐다. 이에 따라 특별소위원회는 오는 1일과 2일 잇달아 회의를 열어 내년도 수가와 보험료를 놓고 건정심 상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또한 2일과 3일 회의를 열어 소위 상정안을 심의,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건정심 관계자는 “특별 소위원회를 3차례 열었지만 건강보험 재정추계를 놓고 의견차이가 커 내년 수가와 보험료 문제는 논의조차 진행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혀, 내달 3일 열리는 건정심에서 표결 처리될 가능성을 시사했다.2004-11-29 18:54: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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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한의사 CT사용 무면허 의료행위”개원의들이 서울의 한 한방병원이 제기한 CT업무정지처분취소 행정소송과 관련 “한의사의 CT사용은 엄연한 무면허 의료행위”라며 법원의 정당한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는 29일 성명을 내고 “보건소의 행정조치는 의료법에 의한 당연한 결정이며 서울행정법원은 이번 소송건에 대해 합당한 판결을 내릴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원의협의회는 이와함께 “의협은 의사의 면허행위를 침범하는 어떠한 형태의 의료행위나 판결에 대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의료법 제25조 1항에 따라 의료인은 면허된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수 없다는 규정대로 CT설치, 운영, 판독은 의사만이 할 수 있는 현대의학의 핵심 의료행위”라고 규정한 뒤 “CT는 의사의 감독 하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이 규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서초구의 한 한방병원이 제기한 행정소송과 관련 11월23일 심리를 종료하고 내달 21일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2004-11-29 18:28: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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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심사 '유리알'처럼 투명공개식약청이 유리알같이 투명한 의약품허가심사를 캐치플레이즈로 내걸고 한국화이자 ‘카두엣’을 필두로 의약품 심사결과 공개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금까지 식약청 전유물이었던 의약품허가 리뷰결과가 식약청내 심사자들은 물론, 제약업계와 국민까지 삼자가 공유하게 됨으로써 이중삼중 투명한 업무처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9일 식약청 의약품평가부, 생약평가부, 생물의약품평가부는 식약청 홈페이지에 ‘의약품등심사결과정보공개방’을 개설하여 의약품등의 심사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약품등의 허가를 위해서는 안전성·유효성심사를 받아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투명성이 결여되면 여러 제점들이 제기되기 마련이다. 이번 공개는 심사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심사결과가 달라질 개연성을 최소화했으며 예측불허의 결과로 인한 의약품등 허가 심사의뢰서 준비의 애로점 또한 개선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또 유사한 품목에 대한 심사자간의 검토수준에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앞으로 심사결과가 공개기록에 남게됨으로써 심사자간 정보공유, 제약업계간 삼자공유를 통해 심사업무의 신뢰도 추락도 막을 수 있게됐다. 식약청 의약품평가부 관계자는 “이번 정보공개를 통해 의약품등의 심사업무의 투명성, 일관성, 공정성 및 전문성을 제고함으로써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민원인의 편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 번 정보공개를 위해 사전에 관련 이익단체인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및 내부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토론회를 2회 개최하고 e-mail과 공문을 통해 의견 수렴을 했다. 이와함께 미국 FDA, 일본 PMDA, 유럽 EMEA 등 외국의 현황을 조사하여 ‘의약품등심사결과정보공개처리지침’을 만들어 정보공개 범위, 내용, 시기 등을 정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는 기회를 갖음으로써 정보공개에 따른 시비를 없앴다.2004-11-29 16:43:36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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