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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 “에이즈환자 색출보단 정보 제공”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일 “불법체류 외국인 에이즈 환자를 색출하기 보다는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야 말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특히 불법체류 외국인 에이즈 감염자와 관련 “색출하여 추방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내국인과 같이 인권존중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의 제공이 되어야 궁극적으로 에이즈 전파방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에이즈 대응방향에 대해 “에이즈의 전파를 최대한 감소시키고 이미 감염된 사람들의 의료적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에이즈는 범세계적 부담이고 이를 감소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도 적극 참여할 도의적 책임이 있다”며 “세계보건기구가 2005년까지 3백만명에게 에이즈 치료제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3 by 5’정책을 적극 지지하는 등 국제간의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2004-12-01 22:52:5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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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의약품주입기 'ANAPA' 기술 '최고'휴대용 의약품 주입기 'ANAPA'를 만든 이화양행(대표 김용년)이 1일 개막된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이화양행에 따르면 'ANAPA'는 기계식 펌프나 수축력으로 약품을 주입하는 기존 주입기와는 달리 이산화탄소 가스의 압력을 이용해 약물을 주입한다. Hydropphobic(疏水性) 재질의 필터를 사용해 공기는 통과시키고 액체는 막아주며,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가스 포집이 가능하다. 또 안전밸브와 모세유리관이 설치돼 약물이 과다투여될 염려가 없으며, 일회용이어서 재사용에 따른 감염우려도 없다. 회사측은 "국내 약물주입기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수입제품을 대체하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약물주입기를 만들고자 개발을 시도하게 됐다"며 "이 제품은 기계식 약품주입기의 정확성과 풍선식 약물주입기의 간편함을 갖춘 신개념의 약물주입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ANAPA'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서울대병원 등 다수의 대학병원과 대형병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영국과 아일랜드, 독일, 이태리 등에도 수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4-12-01 20:3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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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 홍삼성분' 복지부장관상 수상당뇨성 발기부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영웅문 홍삼성분'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일 케이엠에스아이(대표 황성완)에 따르면 '영웅문 홍삼성분'이 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우수기술 경진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날 보건산업기술대전 개막식에서 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영웅문 홍삼성분'은 남성의 성기능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산수유와 복분자, 홍삼 등의 한방추출물로 제조돼 원기회복과 건강증진 등에 좋다. 인하대 의대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도 발기부전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화학적 합성제품이 심혈관계 및 시력장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반면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주성분인 'KH204'는 앞서 '식물추출물을 함유하는 발기촉진 및 유지용 조성물'로 특허를 받았으며,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성완 대표는 "이 제품은 동양인 체질에 맞도록 한방의학으로 접근해 개발한 것"이라며 "500만에 육박하는 당뇨병 환자들과 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임에스아이(www.kmsi.co.kr)는 황성연 박사 외 한의학 교수와 의학박사 등 20여 명이 주축이 돼 지난 2000년 설립된 기업으로 '한방 비아그라'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천보204', 변비 치료용 조성물 특허물질을 원료로 한 '아르미 아침 알로에 분말' 등 10여개 건강기능식품을 허브닥터코리아를 통해 시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004-12-01 20:04: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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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지정의약품 外 로드 기록 불필요"생물학제제 등 지정의약품을 제외하고는 로드기록을 할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1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식약청은 최근 도협이 '로드 기록 의무사항이 명시돼 있지 않고, 현실적으로 바코드제도가 선결되지 않은 현실에서 로드기록은 어렵다'고 건의한 데 대해 이 같이 회신했다. 식약청은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에 의한 의약품 입출고시 제조번호 및 유효기간 확인 지침'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통해 지정의약품(마약 및 향정신정의약품, 생물학제제 등)은 제조번호 및 유효기간(사용기한)[로드]를 확인 기록해야 하지만, 여타 의약품의 로드기록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지침을 지방식약청에 통보했다며, 다만 지정의약품 외 여타 의약품은 "유효기간(사용기한) 도래 등으로 반품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출고시 제조번호와 잔여 유효기간을 철저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2004-12-01 19:18: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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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환자들과 사랑의 하모니 연출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은 1일 낮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내원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브리엘 트럼본앙상블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7명의 트럼본 연주자가 펼치는 애잔한 선율과 멋진 하모니로 국내 가요 ‘만남’, ‘친구여’, 미국민요 ‘언덕위의 집’,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총 10여 곡이 연주됐다. 특히 트럼본 7중주의 반주에 맞춰 환자와 내원객 모두가 가요 ‘사랑으로’를 한 목소리로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에 입원 중인 김명원(46)씨는 “입원실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무료한 생활의 나날이었는데 오랜만에 좋은 음악으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해 자주 공연을 열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4-12-01 19:02: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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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분만사태, 마취료인정-시술중단 철회대규모 환불사태를 야기한 무통분만 사태가 마취의 초빙료 인정과 시술중단 철회라는 합의로 타결국면을 맞고 있다. 반면 의료계의 100/100급여의 비급여전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일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 개원의협의회,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관련학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무통분만 사태 관련 2차협의를 갖고 '정부와 의료계가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는 골자로 구두합의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합의안을 2-3일 예정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키로 하고 2일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합의내용을 보면 복지부는 통증자가조절법(PCA) 중 경막외주입(Epidual PCA)에 한해 마취과전문의 초빙료 2만8,760원을 인정하기로 하고, 산개협 등 의료계는 시술중단을 철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통상 무통분만 경막외주입의 수가가 당초 수기료, 행위료 등이 포함된 11~12만원대에서 이번 인상으로 15만원선까지 올라가게 됐다. 이 같은 마취료 인상은 결과적으로 보험료인상 요인으로 작용,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발이 예상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오늘 협의과정에서 신경차단술로 볼 것인가 아니면 마취료로 볼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마취료인정이 힘을 얻었다"며 "100/100급여나 정맥주입 등은 사실상 논외로 처리됐다"고 말했다.2004-12-01 18:53: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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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 건강권 확보 방안 절실"저소득층 아동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토론회가 2일 오후3시 서울시청역 인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검진결과와 건강수준 및 행태조사 결과 등이 발표되며, 복지부 권상철 사무관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경림 사무국장, 구로건강복지센터 이소희 운영위원, 김유호 소아과 원장 등이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실태를 조사한 자료가 미비해 아동의 건강권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저소득 아동의 건강상황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04-12-01 18:28: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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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내 약국개설 등록→허가로 강화경제특구내 외국인 전용 의료기관을 의원으로 한정하고, 약국 개설도 보건복지부장관의 허가사항으로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내 설치 가능한 외국인 전용 의료기관의 종별을 종합병원·병원·치과병원 등에서 의원급으로 대폭 한정했다. 특히 등록만 하면 개설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던 약국도 의료기관과 동일하게 허가를 받도록해 개설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또한 외국인 의료기관도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기관으로 지정하여 외국인도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외국인이 경제자유구역 내의 의료기관과 약국의 원활한 이용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필요한 사항을 정하도록 했으며, 특구내에 외국교육기관 설립과 운영을 금지토록 하고있다.2004-12-01 18:24:2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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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치료재료 미비치는 '급여 거부행위'요양기관에서 상시적인 치료재료를 구비하지 않을 경우 이는 요양급여 거부행위라는 판단이 나왔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급여대상 치료재료는 취급하지 않은 A치과의원 질의와 관련 "비급여 재료만을 비치하는 것은 급여거부 행위이다"고 회신했다. 심평원은 "가입자는 정해진 요양급여 범위 안에서 요양급여를 받아야 할 것이며, 요양기관은 가입자등이 비급여 대상을 선택하지 않는 한 요양급여를 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A치과의원은 비급여로 규정된 금 등을 사용한 충전치료만을 실시하면서 아말감 등의 요양급여대상 치료재료는 취급을 안해왔다.2004-12-01 18:10: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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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장의 꿈을 이룬다" 新기술 한자리우수 신기술 업체들의 경연장 'Techno-Fair' 우수 신기술 업체들의 경연장인 'Techno-Fair' 프로그램은 첫날 우수기술 설명회와 둘째날 기술혁신 세미나, 바이오 비지니스&파트너링 포럼 및 기업설명회, 바이오 비지니스&파트너링 1:1 미팅, 바이오 비지니스&파트너링 포스터발표,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및 1:1 미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열린 우수기술 설명회에는 △영웅문 홍삼성분을 개발한 케이엠에스아이 △휴대용 의약품주입기 개발업체 이화양행 △자가혈당측정기 개발업체 아이센스 등이 참가했다. 또 의약품 재조합 단백질의 대량생산을 위한 항생제 비의존성 항시적 고발현 기술을 개발한 바이오리더스와 메조포러스 고분자 미립구를 이용한 화장품용 유효성분담지 기술을 보유한 태평양 등도 자사의 기술을 소개했다.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연구발표 '다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연구발표 프로그램으로도 약효군별 신약특성화센터 국제심포지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구연발표, 질환군별 유전체 연구센터/국립보건원 국제 심포지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성과물전시, 포스터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약효군별 신약특성화센터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항알쯔하이머병, 항당뇨병, 항암 등 3개 세션을 주제로 질병 치료제 연구의 최근 동향과 흐름이 소개됐다. 또 질환군별 유전체연구센터/국립보건연구원 국제심포지엄에서도 인간유전체와 질병에서의 연관 불균형과 단배체 패턴을 주제로 6명의 전문가들이 강의했다. 이와 함께 제약사 등 31개 업체 및 연구센터의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성과물 전시회와 치의학, 생명공학, 바이오제품화, 의약품 등의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포스터 발표도 열렸다. 국내 개발 신약, 우수제품 등 전시 보건산업분야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보건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행사는 특별전시관과 우수기술전시관, 우수제품전시관, R&D성과물전시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테마전시관에서는 바이오 분야 기술 및 제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핵심성과관은 지난 95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을 시행한 이후 대표적인 우수연구성과물을 한 곳에 모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엘지생명과학의 '팩티브' 등 9개 제약사 10종의 신약과 메디슨 초음파진단기 등 4개 업체 5개 의료기기가 전시됐다. 한편 행사 둘째날인 2일에는 국내 의약품& 183;의료기기& 183;식품& 183;화장품 등 보건산업 분야의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기술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만남인 '바이오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는 물론, 보건산업 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기업설명회(IR)'가 3층 크리스탈홀에서 진행된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략적 제휴, 투자 유치,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 등 보건산업 신기술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한 파트너쉽 체결의 기회 및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4-12-01 17:35: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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