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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험수가 2.99% 인상 합의처리 임박의약단체와 가입자단체, 정부가 내년 보험수가를 점당 56.9원에서 58.6원으로 2.99%인상하는 내용의 합의문 초안 작성에 들어갔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수가와 보험료, 보장성 확대를 일괄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급여확대에 쓰기로 한 1조5,000억원을 둘러싸고 가입자단체와 의약단체간 공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행 비급여 수가를 받고있는 노인틀니 보험적용방안을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치협에서 강하게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정심은 이날 2차례 정회를 거듭하는 진통 끝에 내년 수가를 2.99% 인상하는 대신 보험료를 2.7%대를 올리고 내년 급여확대에 1조5000억여원의 재정을 투입하자는 소위원회 제안을 존중, 합의문을 작성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정심은 오후 2시경 다시 열어 합의문안을 놓고 토론을 벌인 뒤 내년 수가와 보험료, 보장성 문제를 일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2004-12-02 13:01:4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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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TV-CF 겨울편 새롭게 선보여광동제약(www.ekdp.com, 대표 최수부)은 마시는 비타민 '비타500' TV-CF 겨울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선두제품인 비타500을 중심으로 마시는 비타민C 시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현재 대기업 음료회사까지 포함 약 30여가지가 넘는 유사 상품들이 난립하게 됐다. 이에 ‘비타500’은 시장 지배자로서의 No.1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새로운 TV-CF을 제작했다는 설명. 이번 신규 제작한 ‘비타500’ TV-CF의 기본 Concept은 '가장 아끼고 챙겨주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하고 광고 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 Big모델 ‘비’를 기용한 2004년 첫번째 광고에서는 ‘비타500’ 제품의 기능성을 확실하게 내세워 마시는 비타민C 드링크의 대중적 확산을 유도했으나 이번 두번째 광고는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권할 수 있는 ‘비타500’을 가까운 사람에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제품의 감성적 기능과 시장 내 No.1 지위를 더욱 탄탄히 하고자 했다. 이번 겨울편 광고는 잠시 여자친구를 두고 떠나가는 상황이다. 자기가 가까이서 챙겨주지 못하는 여자친구의 건강을 당부하는 마음으로 ‘비타500’을 쥐어주고 떠난다. 여기서 감정의 매개체는 바로 '비타500'. 유통마케팅 남경수 차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연중 상시품목으로써의 소비자 편의성 및 브랜드 친숙도 강화에 더욱 힘써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04-12-02 12:45:25최봉선 -
전국 약국수 2만개 시대 '눈앞'...생존경쟁지난 95년 이후 줄곧 감소세를 보이던 약국수가 분업후 지속적인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2만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0월말 현재 전국 요양기관현황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약국수는 1만9,772곳으로 전년에 비해 500여곳이 늘어났다. 전국의 약국수는 매달에 50여곳씩 늘어나는 추세여서 내년 2-3월이면 2만 개국시대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약국 2만시대는 지난 95년과 96년 이후 거의 10년만에 일이다. 연도별 약국수는 지난 96년 2만477곳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가 97년 1만9,659곳, 99년 1만9,530곳, 2001년 1만8,530곳까지 줄곧 감소세를 보였다. 의약분업 후 2002년 1만8,727곳으로 소폭 는데 이어 2003년 1만9,262곳으로 증가세를 회복했다. 약국에 비해 의원수는 10년전보다 무려 1만450곳이 늘어 75.6% 증가해 현재 2만4,270곳으로 집계됐다. 의원수는 분업특수 시기인 지난 2002년 전년대비 6.6% 증가해 한해동안 1,418곳이 늘고, 2003년에도 799곳이 늘었지만 증가세는 다소 꺾이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의원대약국 비율도 지난 2000년을 기점으로 역전됐다. 94년 1대1.44에서 매년 좁혀지다가 99년 1대1.03으로 거의 동일수준까지 접근한 이후 2000년 1대0.99로 뒤바뀌었다. 2004년 10월말 현재 의원대약국 비율은 1대0.8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심평원은 "의원대약국 비율은 의약대 졸업생 차이와 함께 분업 후 의원개원 러시 효과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며 "이 같은 증가는 결국 의원간, 약국간 거리가 좁아져 치열한 경쟁에 놓이게 됐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설명했다.2004-12-02 12:22:47정웅종 -
전임상 전문 세계적 R&D센터 국내 설립비임상전문 세계적 CRO가 우리나라에 R&D센터를 설립키로 해 화제. 해외수출을 겨냥하거나 FDA등록을 목표로 하는 야심만만한 신약이라면 지금까지 100% 물거너가서 전임상시험을 진행해야 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외화낭비할 필요없이 한국에서 실험결과를 리뷰하면서 편하게 전임상단계를 마칠 수 있게 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일년에 100억원가량 외화를 쏟아부었던 헌팅돈(Huntingdon Life Science)이라는 세계적 임상시험 대행기관이 우리나라에 R&D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경기도에 유치되는 이 회사는 세계 최대 전문 비임상 시험기관으로 영국에 2곳, 미국 1곳에 연구소를 두고 있다. HLS를 제외한 다른 국제공인 CRO들은 기술노출을 꺼려 외국에 시설을 설립하지 않고 수주만 받아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이 회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시장에 대비해 시장선점효과를 겨냥하는 한편 영국내 동물보호론자의 반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한국 파트너였던 신언사이언스(대표 강종수)와 아시아에 진출을 모색해 왔다. HLS의 국내 R&D센터 진출은 현재 국내에서 국제 수준을 만족시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업체가 전무해 많은 시간과 외화를 지불해온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데 의의가 크다. 2003년 국내 CRO 시험의뢰 금액 410억원중 150억원이 외국의 국제공인 CRO에 외화로 지불된바 있다. HLS사의 국내진출과 관련 제약계 관계자는 “신약개발역사가 짧은 우리나는 아직까지 세계시장에서 국내시험자료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전임상단계부터 외국에서 시험을 해야하는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 R&D센터가 진출하게 되면 신약후보물질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엘지생명과학의 FDA등록 신약 팩티브를 비롯, 국내 상위권제약사의 유력신약후보물질들이 모두 이 회사에서 전임상시험을 수행해 왔다. 이 센터는 경기도가 수원시에 1만평부지로 2006년10월 완공목표로 조성중인 바이오센터에 들어서게 된다.2004-12-02 12:18:25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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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3개품목 1년간 640억 팔렸다화이자 비아그라, 릴리 시알리스, 바이엘 레비트라 3파전이 치열한 발기부전시장(ED)규모가 최근 1년사이 50%이상 '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의약통계기관인 IMS코리아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9월까지 1년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64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의 415억원에 비해 약 5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신제품 출시 직 후 급상승세를 보였던 시장 성장은 초반 이후 상당히 둔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시알리스와 레비트라 출시 첫 3개월 (2003년 10월~12월)동안 176억원이였던 시장규모가 다음 3개월 (2004년 1월~ 3월)에는 151억원으로 약 14.5 % 감소했다. 이는 제품 출시 초기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 및 신규 재고 확보 등 유통적인 이유가 반영된 것으로 관련업계는 보고 있다. 구체적인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비아그라가 선점하고 있던 상황에서 시알리스, 레비트라경쟁 등 경쟁제품 출시 1년이 지난 올 3분기 시장규모는 비아그라가 57.6%로 선두를 고수했고 시알리스가 31.7%로 추격하고 있으며 레비트라가 10.7%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2분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비아그라는 이미 5년간 경험을 통해 이러한 환자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왔다. 향후 다른 치료제에 실망한 많은 남성들이 비아그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도 발기부전 치료제의 선두 주자로서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에 중점을 둘 것이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릴리 관계자는 "시알리스는 ‘24시간 이상 효과 지속’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면서 출시후 35% 전후의 시장점유율을 줄곧 유지하면서 비아그라와 함께 시장을 주도해 가고 있다"라며 "자체 제품홍보보다는 시장확대를 위한 질환홍보도 더욱 적극적으로 하여 시장선두그룹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4-12-02 12:17: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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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식품사, 건강음료시장 불꽃 마케팅건강기능식품 주도권을 쥐려는 의사, 약사, 한의사 등의 보이지 않는 경쟁만큼이나 제약사와 식품회사간 건강음료 불꽃 마케팅전도 이슈로 떠올랐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주도하던 기능성 음료시장에 국내 대기업 식품회사들이 군침을 흘리면서 서서히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추세다. 이에 내년에는 제약업계와 식품업계가 음료전쟁을 벌이는 양상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우선 제약사의 경우 의약품 제조경험과 제품개발에 있어 우위를 차지할 인프라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 GMP시설을 대부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제품라인을 가동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반면 식품사들 대부분이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로 구성돼 거대 자본의 활용을 통해 전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우위 요소다. 이와 함께 유통과 마케팅 조직이 전국적으로 확보된 점과 식품제조시설 활용도도 뒤쳐지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대자본 유입이 상대적으로 손쉬운 식품사들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제품력에 있어서는 제약사들이 유리한 것으로 보고 있어 '백중세'로 본다"고 평했다. 식품 대기업 L사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약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웰빙 바람을 타고 식품사들도 매력있는 시장에 손을 뻗고 있는 추세"라며 "제약사 인프라를 뛰어넘는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사 중에서는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를 필두로 ‘헬씨올리고’, 광동제약 ‘비타500’, ‘아미노산A’, 동화약품 '비타1000플러스', 종근당 '비타포유', 녹십자상아 '비타마인', 영진약품 '비타씨 등 봇물을 이루고 있다. 또 아미노산 음료시장에 진입한 보령제약 '아미노플러스' ,일양약품 '아미노발란스', 유한메디카 ‘슬림업’, 유나이티드제약 ‘1860마시는 콜라겐’ 등도 다판매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식품사 중에서는 일화와 롯데칠성, CJ, 남양, 해태 등이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는 추세다.2004-12-02 12:11: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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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아동 22.4% 돈 없어서 치료 못받아소득수준에 따라 어린이의 건강수준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일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서울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공부방 학생 162명과 서울 소재 2개 초등학교 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건강수준 및 행태를 조사한 결과 소득수준에 따라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돈이 없어서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는 일반초등학생이 5.2%인 반면 공부방학생은 22.6%로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지출되는 의료비에 대한 부담감도 일반초등학교에서 19.4%가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데 반해 공부방에서는 40.3%가 부담스럽다고 답해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또 일반초등학교 학부모들의 72%가 자녀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데 비해 공부방에서는 36.3%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들에 주로 발생되는 알레르기질환의 분포비중은 일반초등학교 학생들이 알레르기비염(45.3%), 아토피피부염(24.8%) 등의 순으로 나타난 데 반해 공부방 학생들은 아토피피부염(33.3%), 알레르기비염(27.4%) 순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1회 이상 양치질을 하는 학생의 비율은 일반초등학교가 90.0%로 공부방 학생 75.5%보다 높았으나, 화장실 사용후 손씻기, 외출 후 손 씻기, 식사전 손 씻기 등은 공부방 학생이 더 높았다. 건강세상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수준이 일반 초등학생의 평균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를 조사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2004-12-02 12:1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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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강남우신병원 1일 최종 부도처리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소재한 강남우신병원이 1일자로 최종 부도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기업은행과 관련 업체에 따르면 강남우신병원은 지난 30일자로 도래한 5,000만원 상당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냈으며, 다음날 최종부도 처리됐다. 은행측은 정확한 규모를 알 수 없지만 현재 미도래 어음도 약 50장 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 부도규모는 수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78베드 규모의 척추 및 관절전문병원인 이 병원은 그동안 외래환자 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장 김모씨는 현재 소재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1일부터 업무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병원에는 서울의 K약품과 H약품이 거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K약품 관계자는 “결재가 순조롭기 않아 3개월전에 납품한 의약품을 회수해 피해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2004-12-02 11:11: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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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품목 새등재-제산제 21품목 비급여[수정]의약품 261품목이 내달부터 보험약으로 새로 등재되고 3개성분 이상의 제산제 21품목은 내년 3월부터 비급여로 전환된다. 또 보험약 6품목의 약값은 인하되고 생동성이 인증된 6품목은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의약품 731품목을 신설·변경·삭제하는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1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시내용을 보면 명문제약의 해열진통소염제 메디콕스캡슐(404원) 등 261품목이 보험약으로 신설된다. 반면 ▲아주약품공업의 타잔현탁액 ▲유한메디카 유니겔현탁액 ▲유영제약 도나겔현탁액 ▲동구제약 알타겔현탁액 ▲삼일제약의 디스겔현탁액 ▲태극약품의 비트겔현탁액 ▲삼천당제약의 시마겔현탁액 ▲영진약품의 위셀현탁액 ▲광동제약의 제로겔현탁액 ▲한올제약의 겔스타현탁액 ▲휴온스의 마이나현탁액 ▲동광제약의 제트론현탁액 ▲일양약품의 알드론현탁액 ▲한국프라임제약의 센스겔현탁액 ▲한림제약의 다제겔현탁액 ▲아주약품공업의 프로나현탁액 ▲종근당 제스겔현탁액 ▲태준제약의 라미나겔현탁액 ▲동화약품의 파마겔에프현탁액·파마겔현탁액 ▲건일제약의 아타풀현탁액 등 제산제 21품목은 보험약에서 삭제되고 내년 3월부터 비급여 전환된다. 이들 품목들은 지난 2002년 4월 제산제의 성분코드를 232번에서 234번으로 변경하면서 3개성분의 복합제를 비급여로 전환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외에도 삼성제약의 푸시판주 등 식약청의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의약품 27품목도 급여품목에서 삭제됐다. 또 ▲보령제약의 온세트정(8,787→8,523)·온센트주4mg(8,683→8,422)·온세트주8mg(1만5,041→1만4,590) ▲중외제약의 중외세프메타졸주(1만342→1만340) ▲코오롱제약의 레미코트서방캅셀1mg(300→215)·레미코트서방캅셀2mg(521→430) 등 3개사 6품목의 약값은 인하됐다. ▲신일제약의 신일탈니플루메이트정370mg(259→261)·신일파모티딘정20mg(30→128) ▲일화제약의 파비드정(185→269) ▲한국위더스의 위서드파모티딘정20mg(57→283)· 타카틴정(30→55) ▲한불제약의 섹틴캡슐(143→656) 등 4개사 6품목의 약값은 인상된다.2004-12-02 10:33:16김태형 -
유나이티드, 고혈압치료제 '로딜정' 출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펠로디핀 제제의 고혈압 치료제 '로딜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로딜정은 지난해 유나이티드제약이 펠로디핀 제제의 새로운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후 원료를 합성해 상품화한 제품이다. 이 특허는 난용성의 펠로디핀을 각종 수용성 고분자를 이용하여 가용화함으로써 용해도를 증가시키고 체내에서 일정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이 방출되도록 함으로써 유효 농도를 유지하게 하여 치료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로딜정은 하루 2∼3회 투여해야 하는 기존 칼슘길항제와는 달리 1일1회로 지속적인 효과가 있으며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심장질환이나 선·후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고혈압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처방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펠로디핀의 국내 시장규모는 450억원 정도이다.2004-12-02 10:32:4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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