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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제수가 2.99% 인상 ‘속빈강정’약국의 조제행위료가 내년부터 2.99% 오르지만 실제 인상률은 이보다 낮아, 속빈강정이라는 지적을 받고있다. 7일 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의 환산지수가 내년부터 점당 56.9원에서 58.9원으로 2.99% 인상됐음에도 동네약국의 실제 조제수입 인상률은 2.6%대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됐다. 데일리팜이 약사회가 작성한 ‘2005년도 약국 행위별 수가 및 총조제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약국이 1일치 환자의 약을 조제할 경우 받는 행위료는 3,250원에서 3,330원으로 실제 인상률은 2.46%에 그쳤다. 또 2일치 조제행위료는 3,470원에서 3,560원으로 90원(2.59%) 오르는데 머물렀다. 약국에서 가장 많은 조제빈도수를 보이고 있는 3일치 조제행위료 역시 3,820원에서 3,920원으로 실제 인상률은 2.61%에 불과했으며 장기처방인 30일치 조제행위료도 8,690원에서 8,920원으로 2.64% 오르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일선 약국가의 경우 실제 2.99% 인상이 아니라 2.5~2.6% 인상에 불과하다며 약사회의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조제수가 인상률을 상대가치총점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4원이하는 수가인상률에 반영하지 않는 다는 ‘사사오입’ 규정에 따라 일부 항목들이 손해를 봤다고 설명했다. 실제 1일치를 기준으로 반영된 약국의 상대가치총점을 환산지수(58.6원)와 대비한 결과, 기본조제기술료는 154원에서 150원, 복약지도료는 552원에서 550원, 의약품관리료는 654원에서 650원, 조제료는 1,494원에서 1,490원으로 모두 깍여 계산됐다. 반면 의약품 관리료만 488원에서 490원으로 실제 인상률보다 소폭의 혜택을 받았다. 따라서 약국은 ‘사사오입’ 규정으로 인해 2.99% 인상률보다 낮은 금액을 형성, 내년 실제 조제수입은 반감될 전망이다.2004-12-07 13:11:11김태형 -
복약지도 강화위한 유인·규제책 마련 시급약국 복약지도 실무지침 공청회 주제발표 약국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당근과 채찍을 줄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마련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7일 서울대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약국 복약지도 표준실무지침’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는 약사회 차원의 복약지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신 이사는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해 유인책과 규제를 내용으로 하는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다"며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이사는 "제도적 방안 외에도 약사회 차원의 복약지도에 초점을 둔 강화된 연수교육, 약국 프로그램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전산시스템 업무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복약지도를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신 이사는 또 "복약지도를 잘하는 약국은 긍정평가하고 불충분한 약국은 질책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시민단체에 ‘복약지도 요구하기 캠페인’을 제안했다. 약사회 차원 내부적 규제장치 만들어야 이어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병희 교수는 복약지도 정책성공의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조 교수는 "정부는 병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서비스평가 작업을 준비해왔지만 약국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후속조치가 마련된 적이 없다"며 "약국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부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복약지도 지침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약사들을 재교육 시켜 상담기법을 습득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 교수는 "일부 약사들이 처방전 확보부담으로 의사들과의 관계에서 소극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며 약사회 차원의 별도 행동지침을 작성해 준수토록 하는 내부적인 규제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소비자단체, 제약회사와의 협력도 약사회의 중요과제로 제시했다. 즉 약사는 제약사와 소비자와의 중간단계에 위치, 약사들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의약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제공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것. 조 교수는 "복약지도 성공적인 전개는 약사들의 결집과 참여에 달려있다"며 "이를 위해 약사회의 리더십과 약사들의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복약지도에 대한 적정 보상체계 필요 세 번째 연자인 한림의대 이태진 교수는 비용 등 복약지도의 보건경제학적 의미에 대해 발표했다. 이 교수는 "복약지도 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을 전제로 향후 약사 서비스에 대한 수가조정이 이뤄질 때 복약지도의 상대가치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또 "복약지도에 대한 경제성 평가를 통해 복약순응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의 축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장기적 과제로 단순한 복약지도 차원을 넘어서 지역사회 건강관리에 있어서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적정한 보상체계를 마련해 보는 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보건복지부 진행근 의약품정책과장, 심사평가원 한오석 상임이사, 보험공단 이평수 상무,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등이 참가해 복약지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2004-12-07 13:07: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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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재입찰 개성 등 2곳에 낙찰지방공사 서울의료원(옛 강남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실시한 신규 입성 의약품 재입찰 결과 개성약품과 한국약품판매가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7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결과에 따르면 서울의료원이 6일 ‘덱스트로즈’(Dextrose monohydrate 50g, 포도당) 외 5종 등 1그룹과 2개 품목에 대해 실시한 재입찰에서 개성약품이 1그룹을, 한국약품판매가 ‘이오메론’(iomeprol714mg/ml, 조영제)을 각각 낙찰시켰다. 나머지 1개 품목은 투찰자가 없어 유찰됐다.2004-12-07 13:06: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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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경쟁사간 제품 비하·암행고발 '얼룩'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우위를 지키기 위해 경쟁사를 매도하고 암암리에 관련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업체간 불신으로 얼룩지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경쟁사간 과도한 경쟁심리로 인해 상대방 회사 제품명 도용이나 성분의 부적합 등을 지적하는 암행고발이 성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쟁사의 광고문안이나 사진 등 사소한 부분들까지 지적꺼리를 만들어 기관의 단속대상에 포함시키려는 어긋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관절염 효능 제품군, 영양보충용 제품중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인삼과 홍삼제품 등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식품에 대한 식약청의 관리감독이 강화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업체들도 대대적인 검열 대상에 포함, 행정처분 등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이같은 내홍은 전체 시장의 냉각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가장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곳은 씨스팜제약의 리프리놀로 유사 제품명을 가진 제품을 생산 유통중인 렉스진바이오텍, 오엔팜 등 6~7개 제품을 정식 고소고발한 상태다. 또 최근들어 약국을 통해 다량 유통되고 있는 글루코사민 제품들도 수입제품간 유사 상품명으로 인해 관계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비타민의 경우 비타민아울렛 등이 일간지나 홈페이지, 쇼핑몰 등에서 저가광고를 하고 있는 점을 문제삼는 경쟁사들의 견제가 위험수위를 넘었다고 전했다. 건강기능식품 업체 A사의 경우 혈액순환 등에 좋다는 모 성분 제품을 B사와 동시에 출시하면서 시장 우위를 지키기 위해 B사 제품의 상품명이 자사 제품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고발형식의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맞서 B사는 A사 제품의 홍보문건이 질병 치료 등 쓰지 못하는 문구들이 다수 있다며 소비자단체에 이를 제보하는 등 보복성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B사 관계자는 "불필요한 소모전이라는 것은 알지만 당하고만 있을 수 없어 맞대응하고 있다"며 "아직 시장이 성장단계에 있다보니 대부분의 업체가 이같은 방법밖에 쓰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A사 담당자도 "경쟁 제품에 밀리지 않으려고 하다보면 눈에 가시로 보이는 부분들이 있게 마련"이라며 "공정경쟁을 지향하려 하지만 결국 헐뜯기로 이어지는 부분은 아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2004-12-07 13:05:21정시욱 -
"복약지도 이렇게"..약국 가이드 마련약사단체가 복약지도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실무지침이 공개됐다. 대한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는 7일 ‘약국 복약지도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 따르면 복약지도의 목적, 역할, 요건, 준비, 시행, 내용 등이 포함됐다. 또 상세 복약지도문 예시와 경고 라벨 등을 첨부했다. 이에 데일리팜은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전문을 게재한다.2004-12-07 12:46: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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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300만원 의약사 보험료 1500원 인상월 300만원의 월급을 받는 의사와 약사의 건강보험료가 내년부터 1,500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평균 2.38% 인상하는 내용의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13일까지 의견수렴을 받는다. 입법예고안을 보면 건강보험 직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4.21%에서 4.31%로 0.1%, 지역가입자 보험료액은 부과표준소득 점수당 123.6원에서 126.5원으로 2.9원 오른다. 이에 따라 직장에서 월 급여를 300만원 받는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한 의·약사는 월 6만3,150원에서 6만4,650원으로 1,500원이 인상된다. 아울러 사업자 또한 직장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50%를 책임져야한다는 규정에 따라 1,50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2004-12-07 12:30:3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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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법개정 정부안 반대 13만명 청원민주노동당 현애자의원실과 의료연대회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7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갖고, 곧바로 정부입법안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현 경제특구법 개정안은 국내 의료 체계를 완전 붕괴시키고 극심한 병원비 인상과 보험료 인상을 초래할 것”이라며 “우리와 뜻을 같이한 13만명의 국민을 대표해 국회에 청원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특구법 개정안은 애초 취지에 걸맞게 외국인에 대한 편의제공 수준에서 추진돼야 하며, 경제특구내 외국병원 유치가 아닌 국내병원이 외국인 진료 여건을 갖춰 편의를 제공하고 외국인들에게도 국내 건강보험의 혜택을 확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청원서를 발의한 13만 여명에 만족하지 않고 이후 의료개방 저지와 보험보장성 확대를 요구하는 국민 여론을 더 적극적으로 모아갈 것”이라며 “지금의 서명운동을 더 광범위하고 대중적으로 벌여나가 정부의 잘못된 의료 정책을 바로 잡고,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통한 국민의 건강권 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애자 의원은 "노무현 정부는 현재 48%에도 못 미치는 건강보험을 80%까지 확대하고, 8%에 불과한 공공의료기관을 30%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나 출범 이후 공약 이행 정도는 미비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지난 대선 당시 국민들과 약속한 의료의 공공성 강화 공약을 책임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 윤영규위원장과 사회보험노조 김흥수위원장 등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곧바로 13만여 명이 공동 발의한 ‘경제자유구역의지정및운영에관한법률중(정부)개정발의안반대에 관한 청원’을 현애자의원의 소개로 국회에 전달했다.2004-12-07 12:00: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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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극복하려면 ‘상대방과 먼저 대화’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를 시판하고 있는 바이엘과GSK는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먼저 말을 꺼내보세요(Strike Up A Conversation, 이하 SUAC)’ 캠페인을 출범한다고 최근 개최된 제7차 유럽성의학회에서 발표했다. 유럽성기능장애연맹이 주최하고 바이엘과 GSK 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발기부전을 경험하고 있는 남성들이 자신의 파트너 및 전문의와 발기부전에 대한 대화의 장을 열어서 건강한 성생활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6일 출범한 이 캠페인은 전세계 7개국 1,200 여명의 발기부전 환자와 파트너 및 전문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조사를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 실시하고 다양한 자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연구조사는 2004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전세계 7개국 1,200 여명의 발기부전 환자와 파트너 및 전문의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 조사에 따르면 발기부전을 경험하고 있는 당사자와 파트너의 65% 이상이 ‘발기부전에 대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서’ 대화를 시작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동시에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파트너가 희망하고 또 효과적인 발기부전 치료법이 제공된다면 발기 장애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바이엘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국내에서 즉각 시행하는 것은 아니고 우선 글로벌에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디테일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4-12-07 11:33:0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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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솔주500ml 등 3품목 생산재개 추가미생산고시약제 중 생산재개 된 의약품 3품목이 추가 등재돼 보험적용을 받는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된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에 명문제약 테나롤정, 하나제약 하나수펜타닐주사50mcg, 삼성제약 페트리솔주500ml 등 3품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보험급여인정일이 되는 생산재개일은 테나롤정은 2004년 3월 15일, 하나수펜타닐주사50mcg는 11월 16일, 페트리솔주500ml는 9월 16일이다. 현행 규정상 보험등재 후 해당 의약품은 생산재개 및 중단시 신고토록 되어 있고 미신고 의약품은 보험청구가 되더라도 약값이 인정되지 않는다.2004-12-07 10:44: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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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용 '이롬플라젠 감마리놀렌산'이롬라이프는 7일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생리활성물질을 공급하는 건강기능식품 '이롬플라젠 감마리놀렌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감마리놀렌산은 갱년기 여성의 생리활성을 촉진하고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는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한 달맞이꽃종자유, 대두와 붉은토끼풀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 복합성분, 검은콩껍질추출물, 적포도추출물을 비롯, 칼슘, 비타민, 아연 등을 함유 여성의 생리활성물질을 공급하고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여성전문제품이다. 달맞이꽃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다양한 생리활성기능을 수행하는데, 여성건강과 관련된 생리전증후군을 완화해 주고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며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또 대두추출물과 붉은토끼풀추출물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안면 홍조, 발한, 손발저림 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골밀도 개선에 도움을 주며, 검은콩껍질추출물과 적포도추출물의 안토시아닌, 폴리페놀은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 이롬플라젠 감마리놀렌산은 3개월분(500mgⅹ540캡슐)에 20만원이며, 1일 3회, 1회에 2캡슐을 섭취하면 된다.2004-12-07 10:33: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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