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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에 민간자본투자 허용 안된다"보건시민단체가 7일 국회 법안소위에 이관된 민간투자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은 성명을 통해 "개정안은 의료·보육· 요양 등 사회복지시설마저도 민간자본의 참여를 가능케 함으로써 국민 생존의 기본적 영역에서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게 됐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단체는 "민간자본의 수익보장을 위한 피해는 이용료 증가로 인한 대상자들의 부담 증가로 나타나고, 국가의 수익보전을 위한 간접적 조세부담으로 국민들에게 부담이 전가될 것"이라며 "그러나 자본은 수혜뿐만 아니라 각종 부대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영국 NHS 개혁 사례를 들어 "영국의 공공의료기관에 민간자본을 유치를 하려던 블레어의 계획은 투자된 민간자본의 이윤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의 이윤이 남지 않아 공공적 기능을 축소하는 폐해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공공의료기관관비율이 90%가 넘는 영국에서도 실패한 정책이 사회복지 인프라가 극도로 취약하고 의료부문의 공공의료기관비율이 8%도 안되는 우리 의료상황에서 시행된다면, 가뜩이나 취약한 우리나라 의료의 공공성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윤추구가 목적인 자본에 의지해 공공의료를 확충하겠다는 노무현 정부의 발상은 한마디로 기만이며, 결국 겉으로는 공공병원이지만 사실상 민간자본에 의한 사립병원에 지나지 않는 병원이 설립되고 기존의 공공병원조차 그나마 유지되던 최소한의 공공성이 훼손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2004-12-08 14:54: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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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한국e비즈니스 우수상 수상의료분야 e비즈니스 전문기업인 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 www.ezmedicom.com)이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8회 한국e비즈니스 대상’에서 우수상(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구매시스템의 자동화 통합환경을 지원하는 e-procurement 시스템인 'MDvan'(MeDical system Value Added Network)’을 제공하여 병원 업무의 정확성, 신속성, 편리성, 효율성, 투명성을 극대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메디컴은 2001년 설립이래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 전국 20여개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e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11월에는 제주대학교병원과 위탁구매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국 대학병원, 종합병원, 의원 전자상거래 기업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했다. 이지메디컴의 MDvan은 e-비즈니스를 접목한 국내 유일의 의료 전자입찰/구매조달시스템으로 구매요청부터 발주, 견적, 입고, 재고, 출고, 배송, 결제까지 구매조달의 모든 프로세스를 하나에 담은 통합지원 e-procurement 시스템이다. 최재훈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기술력이 이루어낸 괄목할만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표준화 수립과 서비스 다각화로 한국의료시장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의료 e마켓을 통한 물품 거래규모는 총 3,370억원으로, 2002년의 2,100억원에 비해 62% 가량 증가하는 등 의료분야에서도 전자상거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2004-12-08 14:24:25최봉선 -
"전화번호 없는 처방전도 사후통보해라"의사가 처방전에 팩스나 전화번호를 기재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약사는 대체조제후 사후통보를 필수적으로 해야한다는 해석이 나왔다. 또 의사의 지시에 따라 효능이 비슷한 연고제를 섞어 조제하는 ‘혼합조제’ 행위는 적법하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7일 ‘처방전 참고사항란에 외용제 A와 B약품을 혼합 조제토록 기재할 수 있느냐’라는 한 피부과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의료법이나 약사법상 위반사항이 아니다”라고 회신했다. 복지부는 “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의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조제해야 한다”면서 “처방과 조제의 경우 혼합조제에 따른 약리학적인 이상 유무와는 별도로 판단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는 일선 약국에서 소아환자에게 과립제를 시럽에 섞어서 조제하는 행위도 적법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처방과 조제업무는 의사와 약사의 전문적인 업무”라며 “환자의 복용편의를 위해 의약품을 혼합조제하는 행위는 위법이라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 약사 오 모씨가 질의한 ‘처방전에 병원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를 기재하지 않은 경우 대체조제후 사후통보해야 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에게 통보해야한다”고 못박았다. 복지부는 이어 “의료기관의 명칭과 전화번호는 의료법상 처방전에 기재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전화, 모사전송 또는 컴퓨터통신 등을 이용하여 사후통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복지부의 이같은 해석은 처방전 필수기재 항목을 작성하지 않은 의사에 대한 처벌조항은 없는 반면, 사후통보없이 대체조제한 약사에 대해선 처벌규정이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 전망이다. 약사법시행규칙을 보면 대체조제후 사후통보하지 않은 약사는 1차 자격정지 15일, 2차 30일, 3차 면허취소 등 중한 처벌을 받는다.2004-12-08 13:34:39김태형 -
건식영업사원 과대판촉행위 약국가 ‘몸살’일부 건식영업사원들의 과대광고 판촉행위가 극성을 띄면서 약국가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7일 강남의 약국가에 따르면 주름제거 패취, 외국산 다이어트 식품, 숙취해소 제품 등 다양한 건식제품 및 보조용품을 시판하는 영업사원의 방문이 잦아들고 있다는 것. 강남의 한 약사는 “얼마전 보톡스 주사와 동일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며 일명 ‘붙이는 보톡스’를 취급해 달라는 영업사원이 다녀갔다. 보톡스와 비교표까지 만들어서 보여주는데 웬지 신뢰가 가지 않았다”라며 “또한 탄수화물의 흡수를 차단하는 외국산 다이어트 식품을 권했지만 임상효과를 믿을 수 없어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음료, 트로키제, 정제, 파우치 제제 등 다양한 종류의 숙취해소 제품들도 많이 들고 오며 바쁠때 방문하면 짜증이 날때도 있다. 아마도 지역의 특성상 강남쪽이 가장 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약국가에 따르면 일단 놓기만 해달라는 ‘위탁판매’를 가장 많이 권유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의 또다른 약사는 “아무리 거절을 해도 일단 반응만 한번 봐달라며 간곡히 부탁을 해 어쩔수 없이 들여놓을 때도 있지만 실제 손님이 관심을 갖는 것은 많이 보지 못했다”라며 “맡겨놓고 2~3개월이 지나도 영업사원이 재방문하지 않아 회수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제품의 경우 유행을 타는 경우가 많아 구입시 주의가 요망된다. 예를 들어 올림픽 직후에 유행했던 ‘건강팔찌’의 경우 시간이 지난후 월 1개정도가 나갈 정도로 저조하다”고 제품구입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식약청은 의약품 혼동우려 건식제품의 과대광고 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한 상태여서 건식제품구입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약국가의 견해이다. 한편 이와는 반대로 취급을 원하나 방문이 없는 경우도 있다. 부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K 약사는 “최근 약사회에서 주최하는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들어 제품을 취급하고 싶지만 영업사원 방문이 없다”라며 "작용기전및 적용방법등을 논리적으로 공부해보니 재미있는 것 같다"라며 밝혀 강남쪽의 약국가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노원구의 한 약사는 “콘드로이친과 칼슘제품등 소량의 건식제품을 제약회사 통해 공급받고 있다”라며 “올초만해도 건식 영업사원 방문이 귀찮을 정도로 잦았었는데 하반기 들어 뜸해진 것 같다. 아마도 지역별로 방문횟수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2004-12-08 13:32: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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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공동물류 논의 이달중 '본격화'의약품 공동물류 실현을 위한 법률개정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7일 “의약품 공동물류 실현을 위해 빠르면 이달 중 공청회를 갖고 각계 의견수렴과 법률검토작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공청회가 열릴 경우 물류창고의 크기와 설립요건, 위수탁 규모, 관리약사 등이 쟁점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앞서 복지부가 주관한 유관단체 회의에서도 관리약사 문제를 두고 도매협회와 약사회간 이견이 표출된 바 있었다. 도매협회는 공동물류를 도입할 경우 관리약사 수를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약사회는 물류량에 따라 관리약사의 수를 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던 것. 복지부는 공청회 일정을 확정하기에 앞서 유관단체들과 모임을 갖고, 의견을 조율키로 했다. 도협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공동물류는 도매업계 뿐 아니라 제약사와 요양기관 등 모두에게 이로운 측면이 있다”면서 “제도화가 더 빨리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쟁점사안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위수탁규모와 조합원 수 정도에서 약간의 논란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협은 도매업체들이 물류의 선진화와 대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업체간 상호물류를 통합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시설기준령’과 ‘물류조합’ 규정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해 왔다. 협회가 건의한 개정안은 도매업자는 의약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갖춰야 하지만 창고면적 1,653제곱미터(약500평) 이상을 보유한 다른 도매업체의 창고를 이용하는 경우 창고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을 시설기준령 9조3항에 신설하자는 것. 또 물류조합의 설립요건 중 조합원 수를 현행 50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대폭완화해 줄 것도 포함돼 있다.2004-12-08 13:30: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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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0명중 3명 한달이내 CT 재촬영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CT) 남발이 여전하고 화질문제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CT관련 건강보험청구도 전년대비 두자리수 이상 증가하는 등 과다촬영 행태가 여전했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힌 2003년도 하반기 CT청구실태 분석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합친 CT청구건수는 171만건으로 2002년 150만건에 비해 무려 14%나 증가했다. 덩달아 청구금액도 2002년 2,623억원에서 2003년 3,079억원으로 17%나 늘었다. 이 같은 청구건수 및 금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기관의 CT장비 개선이나 과다촬영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병원을 옮겨다니는 환자의 재촬영률을 보면 올해 상반기 조사때의 25.8%보다 늘어난 26.1%로 나타나 CT촬영 환자 10명중 3명은 한달 이내에 다른 기관에서 다시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재촬영유발률이 높은 140개 기관을 대상으로 CT필름을 조사한 결과 이중 23%에 이르는 32개소가 화질문제를 보여 불필요한 촬영이 남발되고 있는 실정을 반영했다. 심평원은 CT심사결과 화질에 문제가 있는 병의원에 대해서는 복지부, 식약청 및 관할 보건소에 그 내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과다 촬영을 막기 위해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기는 경우에 필름 및 소견서를 발급받아 가능한 반복촬영을 피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2004-12-08 12:42: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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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피부과·정형외과·성형외과 몰렸다2005년도 레지던트 모집결과 내년도 레지던트 모집결과 산부인과 등 10개 진료과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반면, 피부과와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 인기과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 반면 만년 미달 진료과인 진단방사선과는 올해 처음을 정원을 넘겨 지원자들의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8일 병원협회가 집계한 2005년도 전기 전공의 모집결과를 보면 전체 3,470명 모집에 3,978명이 지원, 1.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089명 모집에 3,800명이 지원 1.23 대 1의 경쟁률 보다 다소 떨어진 수치다. 모집결과에 따르면 피부과가 73명 모집에 126명이 몰려 1.72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정형외과(1.54 대 1), 성형외과(1.53 대 1), 안과(1.44 대 1), 내과(1.44 대 1), 이비인후과(1.42 대 1) 등도 경쟁률이 높았다. 반면 산부인과는 216명 모집에 172명만 지원 올해 처음을 미달사태를 맞아 ‘저출산’이라는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핵의학과(93%), 외과(92%), 응급의학과(82%), 흉부외과(68%), 병리과(62%), 진단검사의학과(57%), 방사선종양학과(55.2%), 예방의학과(30.2%), 결핵과(0%) 등 소위 3D과와 기초의학을 담당하는 진료과들의 정원이 미달됐다. 소아과는 219명 모집에 225명이 지원 1.02 대 1로 간신히 미달사태를 모면했으며 진단방사선과는 1.17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만년 미달과를 오명을 벗었다. 정신과(1.25 대 1), 재활의학과(1.23 대 1), 신경과(1.22 대 1), 신경외과(1.14 대 1), 비뇨기과(1.11 대 1), 산업의학과(1.07 대 1), 마취통증의학과(1.06 대 1), 가정의학과(1.04 대 1) 등 8개 과는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전공의 지원자들은 오는 19일 필기시험과 21일 면점 및 실기시험을 거쳐 23일 합격여부가 결정된다.2004-12-08 12:40: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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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디칼, 보급형 약국전용 혈압기 유통네오메디칼(대표 이상돈)이 보급형 약국용 혈압계 판매를 시작한다. 8일 회사는 일본 테루모사 혈압계인 ES-P2000 국내 판매권을 확보, 경제적인 가격에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품가격은 유통중인 150만원대 제품에 비해 1/3 수준인 59만원에 책정됐고 12월 한 달간 10개월 무이자 행사도 진행된다. 회사는 약국에서 혈압계를 활용할 경우 고객 서비스 등 단골환자 확보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02-374-50562004-12-08 12:34:09강신국 -
손목촬영 골밀도측정 '오스테오스캔' 시판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포인트메디칼(대표 손영석)은 손목(Radius)의 X-Ray영상을 이용한 골밀도 측정기술인 오스테오스캔(OSTEOSCAN, 사진)을 개발하여 보급 시판한다. 손목(Radius)의 X-Ray영상을 이용한 골밀도 측정기술은 X선으로 촬영한 손목뼈의 필름을 스캐너로 입력해 컴퓨터에 파일로 저장한 후 정확한 골 경계선을 추출 및 뼈 미세구조의 패튼을 분석하여 골밀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한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X선 장비간의 영상의 밝기(그레이레벨)를 보정하는 오차 보정 파라미터를 통해 정량화 하기 때문에 X선 장비간 골밀도 측정값의 호환성이 유지 될 수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OSTEOSCAN은 기존의 고가장비인 DEXA(Dual Energy X-Ray Absorptionmetry, 이중에너지 엑스선 흡수장치)의 골밀도 측정치와 비교시 95%의 정확도를 나타내어 정확도 및 재현성에 있어 탁월하다는 것. 포인트메디칼 관계자는 “OSTEOSCAN은 컴퓨터 기반의 골밀도 진단기로서 측정 진행과정이 자동화 되어 있어 조작이 간편하고, 기기 조작자에 따른 오차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환자의 시간경과에 따른 골밀도를 선형적으로 보여줄수 있어 누적비교검사 및 챠트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자와 개원의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정확할 뿐 아니라 신속하고 간편하게 골다공증의 측정 및 진단을 할 수 있게 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문의: 02-529-11132004-12-08 11:51:05송대웅 -
제일약품, 배아줄기세포 연구성과 발표제일약품 중앙개발연구소 조명수 박사 등은 1일 열린 제7차 한국뇌신경과학회에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세포로의 분화에 있어서 나타나는 세포주간의 특성'이란 제목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8일 제일약품(회장 한승수)에 따르면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세포로의 분화는 현재 가장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 세포치료제로의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간주되고 있다. 서울의대 인구의학연구소 및 연세대 생리학교실과 공동으로 발표된 이번 성과에서는 배아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의 분화 연구에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용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에따라 뇌질환 및 신경질환을 위한 세포치료가 좀더 앞당겨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일약품은 이 발표에 앞서 대한불임학회에서 주최한 2004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신경억제 전달물질을 발현하는 신경세포로의 선별적 분화' 라는 제목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연구에서는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성숙한 신경세포 및 신경세포의 단계적인 분화를 조절함으로써 이식 가능한 세포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제일약품은 이번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뇌졸중, 척추손상, 치매 등 현재까지는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뇌질환 및 신경질환의 극복을 위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의약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4-12-08 10:35:3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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