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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위성방송 안테나 약사대상 특별전차량용 위성방송 수신 안테나 `텔리안'을 개발한 (주)텔트론(대표 이재진)이 약사 대상 특별공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사의 위성방송 50여개 채널(BS대역)을 수신할 수 있는 텔리안은 첨단 위상 배열 안테나 기술을 이용, 두께가 두껍고 기울어진 면에 장착시 수신율이 떨어지는 기존 안테나의 단점을 극복한 것이 특징. 회사 측은 높이 5.9cm, 직경 26cm로 소형화된 텔리안은 차량 장착시 발생하는 미관상 단점을 해결하고 경사면 설치에 따른 수신율 감소문제도 크게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전에 따라 부가세와 택배비 포함, 40만원에 특별 공급되며 셋톱박스와 모니터는 별도 구입. 한편 2000년 설립된 텔트론은 과기부(KT)와 정통부(IT) 인증마크를 수여한 벤처기업으로 반도체 배치설계권 등 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문의=(042) 360-20202004-12-08 18:38: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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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팜스몰'사이트 사용자중심 새단장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이달부터 자사가 운영중인 전자상거래 쇼핑몰 '팜스몰'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개편한 팜스몰은 전체적인 화면구성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꾸고 지역간 교품사이트를 적용, 타지역간 교품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상담판매코너를 운영하여 약국과 공급업체간 연결 상담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아울러 거래되는 물량에 따라 가격을 연동하는 공동구매 사이트를 추가하였으며, 약국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POP물을 제공해 지역별 계절별 약국 특성에 적합한 POP를 선택, 간단한 홍보문구와 함께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위드팜 관계자는 “팜스몰을 판매자 중심보다는 사용자 중심으로 사이트를 꾸준히 개편해 나갈 예정이며, 약국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컨텐츠 등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에게 실제 필요한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팜스몰은 위드팜 회원약국 여부와 관계없이 간단한 등록절차만 거쳐 승인되면 이용하고자 하는 약국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2004-12-08 18:34: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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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3개사 공시위반 등 과징금 처분금융감독당국이 상장사 3개사에 대해 공시의무위반으로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8일 금융감독원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양천식)는 제21차 정례회의에서 공시의무 위반법인에 대한 심사결과 조치안을 심의 발표했다. 위원회는 최대주주 등을 위한 채무보증, 최대주주에 대한 금전대여 사실 등을 공시하지 않은 국제약품, 바이오시스, 태산엘시디 등 3개사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키로 이날 의결했다. 금감원은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공시의무위반 등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2004-12-08 16:47: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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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일반의약품 총괄 이재웅상무 승진한국화이자는 소비자그룹 영업마케팅 담당 이재웅 이사를 최근 상무로 승진발령했다. 이 상무는 미국 Southeastern Louisiana University에서 95년 MBA를 취득했으며 스티펠, 보령제약,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파마시아와의 합병때 화이자소비자그룹 담당이사로 화이자에 합류했다. 이재웅 상무는 "무척 기쁘고,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2004-12-08 16:24:24송대웅 -
아스트라제네카, 독일정부 약가소송 가담아스트라제네카도 화이자와 앨타나(Altana)에 이어 독일정부의 약가체계에 대한 소송에 가담하기로 했다. 최근 화이자와 앨타나는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과 팬토프라졸(pantoprazole)을 저가의 제네릭 약물군에 분류한 것에 대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아스트라제네카도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약가 문제로 합세하기로 결정했다. 아스트라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의 독일 시판 승인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약가가 너무 저가로 책정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상황. 아스트라는 독일 의약품 시장을 보이코트 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약가 너무 저가로 책정될 것을 걱정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의 제네릭 제약회사인 슈와쯔 파마(Schwarz Pharma)도 이번 독일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에 참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4-12-08 15:41: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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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옥스, 세레브렉스보다 심장위험 3배바이옥스(Vioxx)가 세레브렉스(Celebrex)보다 심장발작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3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Annals of Internal Medicine誌에 발표됐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스테펜 킴멜 박사와 연구진은 비치명적인 심장발작이 발생했던 1,718명과 심장발작이 없었던 6,800명을 대상으로 Cox-2 저해제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의 사용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바이옥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세레브렉스를 사용하는 사람에 비해 심장발작 위험이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바이옥스 또는 세레브렉스를 각각 NSAID 또는 아무 약도 사용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했을 때 심장발작 위험이 유의적으로 상승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런 원인으로 이번 조사대상자가 상대적으로 건강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이옥스나 세레브렉스를 12개월 미만으로 복용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일부 연구에서는 심장질환 위험이 이미 높아져 있는 경우나 약물 복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 Cox-2 저해제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제안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킴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Cox-2 저해제가 제한된 환자군에서 사용되어야 한다는 증거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제약회사의 후원을 받지 않았다.2004-12-08 15:39: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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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英당국 이펙서 관련조처 ‘발끈’와이어스는 최근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 규제청(MHRA)의 강화된 경고와 관련하여 항우울제 이펙서(Efexor)와 이펙서 XR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MHRA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의 경고를 강화하면서 유독 이펙서에 대해서는 전문의만 처방하고 심장질환자에게 사용되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강조하도록 했었다. 또한 이펙서가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과용량으로 인한 치사율이 SSRI보다 높고 삼환계 항우울제(TCA)보다 약간 낮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었다. 이에 대해 와이어스는 영국국립통계국이 영국 일반의 연구자료(GPRD)에 근거한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의사들은 자살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게 SSRI보다 이펙서를 더 많이 처방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즉, 이들 환자들은 이펙서를 처방받기 전에 이미 우울증으로 인한 입원경험이 더 많고 정신분열증이 동반되며 다른 항우울제에 반응이 없고 전년도에 자살 기도를 더 많이 했다는 것. 와이어스는 유사한 상태의 환자군 간에 비교했을 때 이펙서는 위약보다 자살에 대한 생각을 줄이고 비교약물인 SSRI보다 동등 이상의 효과가 있었다고 반론했다. 따라서 이펙서 투여군에서 과용량으로 인한 치사율이 높았던 원인은 약물 자체가 있다기 보다는 이펙서가 처방되는 환자군 자체가 원래 더 높은 자살 위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와이어스는 이전에 제안했던 이펙서와 관련한 권고내용을 MHRA에 인정하도록 촉구할 것이나 관련 법안에 따라 조처된 지시사항을 당분간 따른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제공2004-12-08 15:34:40기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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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민원 중 병의원 '정당처리' 7% 불과국민들이 진료비 지불이 정당하게 처리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제기한 '요양급여대상 여부 확인' 민원 중 대다수가 환불, 민원취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작년 민원현황에 따르면, 처리된 요양급여 확인민원은 2,494건으로 2002년 777건에 비해 무려 3.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병의원 잘못으로 인한 환불은 568건으로 전체의 22.8%를 차지했고, 또 민원인과 의료기관이 합의해 민원취하한 건은 60.6%인 1,513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제기된 민원내용을 검토결과 의료기관이 정당하게 처리한 건은 186건으로 7.4%에 불과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민원인과 요양기관간 합의 민원취하건 중에는 환자에게 환불된 사례, 설득에 의한 환자 납득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전적으로 병의원 귀책으로만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2004-12-08 15:16: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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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한미약품 '심바스트' 관련 가처분 신청CJ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이장윤)는 6일 한미약품의 '심바스트'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법원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CJ의 이번 가처분 신청은 지난 9월30일 특허청으로부터 CJ '심바스타'가 상표권 인정을 받았고, 이와 유사한 상표인 한미약품 '심바스트'의 상표등록이 거절됨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조치이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9월 심바스타틴 제네릭 제품인 ‘심바스트’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하기 위해 이미 상표 특허출원 신청을 한 CJ의 ‘심바스타’ 상표에 대해 이의를 신청을 한 바 있다. 이에 CJ도 ‘심바스타’의 상표와 ‘심바스트’의 상표가 유사해 혼란이 예상된다는 이유로 이의를 신청함으로써 상표를 둘러싼 두 회사간의 분쟁이 시작됐다.2004-12-08 15:07:3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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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서울약사봉사상에 장영심·이명우씨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약사봉사상 수상자에 장영심, 이명우씨가 선정됐다. 시약사회는 7일 제7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약사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봉사상 수상자인 장영심(52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자양사회복지관)관장은 지난 97년부터 03년까지 노천식 무료경로식당 운영, 재가대상자에게 밑반찬 지급, 결식아동 방과 후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명우(50세, 서울지방경찰청 정부중앙청사경비대)경위는 헌혈유공, 국립현충원 봉사, 도시락 급식봉사,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지도 등 바쁜 경찰업무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5시 팔래스호텔에서 열리며 상패와 메달, 부상(메달 순금1냥, 부상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이기종·곽혜자·백원규·권혁구·조덕원·임금숙 부회장, 이경옥 의약분업정책단장, 김종길 총무위원장, 노덕재 윤리위원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04-12-08 14:5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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