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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리피토' 특허 재심사 예정미국 특허상표국(PTO)은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에 대한 특허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비영리기관인 공중특허재단은 리피토에 대한 44건의 특허 주장에 대해 중요한 새로운 질문을 던졌는데 이에 특허상표국이 재검토하기로 했다. 공중특허재단은 리피토 특허는 소비자가 저가의 약물을 구입할 기회를 억제한다면서 리피토의 1개월 사용분은 105불에서 132불까지 달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특허상표국은 대개 특허 재심사 요구에 동의해 약 90%의 청원에 대해 재심사하는데 특허 전체가 무효화되는 경우는 드물며 대개 약 70%의 경우 1건 이상의 특허 주장이 무효화되거나 단축되는 경향이 있다. 한편 화이자는 리피토의 제네릭약을 공급한다고 주장하는 웹사이트에 대한 여러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화이자는 이번 재심사에도 불구하고 리피토의 핵심 특허 2건은 영향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현재 인도 제네릭 제약회사인 랜백시(Ranbaxy) 제약회사가 제기한 특허소송을 방어하고 있는 중이다.2004-12-09 20:55: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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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법원, ‘자이프렉사’ 소송 가속화 지시미국 연방판사는 일라이 릴리에게 정신분열증약 자이프렉사(Zyprexa)가 당뇨병 및 관련 문제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1년 내에 진행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자이프렉사의 당뇨병 부작용과 관련해 연방법원에 제기된 소송은 약 72건에 달하는데 대부분은 미국 FDA가 2003년 릴리를 비롯한 항정신병약 제조사에게 비만 및 고혈압 위험을 알리도록 한 이후에 접수됐다. 원고측 변호사는 릴리의 서류 작성 속도가 매우 느리다면서 이는 내부문서를 개정하고 있을 수 있다고 불만을 토로해왔다. 이번 연방판사의 결정으로 릴리는 수백만 페이지의 서류가 동원되는 문서 작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릴리는 원고의 변호사가 보기를 원하는 서류를 적합하게 정리하기 위해 약 30명의 외부 변호사와 법률인을 고용한 상태. 한편 주법원에 접수된 자이프렉사 소송은 50건으로 가장 빠르면 내년 중반에 본격 소송이 시행될 수 있다. 자이프렉사 외에도 리스페달(Risperdal) 및 세로& 53280;(Seroquel)도 유사한 소송에 직면하고 있어 먼저 나오는 소송의 결과가 이후 소송 결과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2004-12-09 20:51: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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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 제3의 독립기관 설치필요"의료기관평가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담평가시행조직을 설립하고 기존 의료기관 평가기관간 연계와 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녹색소비자연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관 평가제도의 올바른 발전방향과 민간 참여방안’ 토론회에서 이신호(진흥원) 박사는 의평제도의 세부발전방안으로 '평가체계의 발전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의료기관평가를 시행하면서 평가기준과 평가방법, 평가체계 등 다방면에 걸쳐 문제점이 제기된 바 있다”면서 “전담기구도 없고 제도도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8억원이라는 적은 비용을 들여 평가가 진행되다 보니 한계와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걸음마를 막 시작한 어린이에게 뜀박질을 요구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건설적 비판과 애정어린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평가제도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 및 시행가능 평가제도와의 상호관계가 재정립돼야 한다”면서 병원표준화심사 등 기존 의료기관 평가와의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임이사도 “각종 평가주체간 협조체계가 이뤄지지 않아 병원입장에서는 중복심사 등 불합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서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정보공유를 위한 제도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약국이나 의원 등 작은 단위부터 평가를 시도해 쉽고 피부에 와닿는 것부터 혁신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며 “특히 보험가입자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요양기관 평가를 종합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가한 대다수의 토론자들은 특히 올바른 의료기관평가제도 정착을 위해 정부와 의료기관으로부터 독립적인 제3의 평가기관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데 대체로 동의했다. 복지부 의료정책과 최경일 사무관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며 “사견이지만 시기의 문제일 뿐 (반드시)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녹소연 변성원 정책위원은 “의료기관 평가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 비영리, 범사회 연대기구결성을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협인사로 참여한 한강성심병원 오석준 교수는 “의료기관의 준비부족도 있었지만 평가에 앞서 9년에 걸쳐 진행된 시험평가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등 문제가 없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의료기관평가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4-12-09 20:43:15최은택 -
올해 KGSP 서류심사 총 117곳 신청올해 실시한 KGSP적격지정 심사에는 총 117개 신규도매업체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지난달 30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서류심사를 신청한 업체는 총117개로, 지난해 신청업체 156곳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업종별로는 일반종합도매가 91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약 18곳, 수입원료 7곳, 제약 1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연도별 적격업소 지정현황(식약청집계)은 ▶96년 6곳 ▶97년 17곳 ▶98년 106곳 ▶99년 95곳 ▶00년 128곳 ▶01년 204곳 ▶02년 647곳 ▶03년 118곳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마지막 KGSP심사는 오는 13일 실시된다.2004-12-09 19:47: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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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2004년 KGSP교육 8일 마무리2004년 KGSP교육이 8일 전북도협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도매협회에 따르면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 각 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지방식약청 의약품감시담당자 및 KGSP전문가, 협회 류충열 전무이사가 강사로 출강해 시설기준령 등에 대해 강의했다. 내년도 교육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올해 KGSP교육은 지난 3월16일 부산·경남지부를 시작으로, ▶3월24일 수입·시약지부 ▶5월11일 대전·충남·충북지부 ▶6월8일 서울시지부 ▶9월2일 인천·경기·강원·제주지부 ▶9월14일 대구·경북지부 ▶10월12일 광주·전남지부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2004-12-09 19:40: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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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1년 회무점검...새해 도약다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최근 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사업계획, 최종이사회, 하반기 감사 수감등 약사회 회무 현안을 점검했다. 김형근 회장은 "1년간 약사회회무를 위해 봉사해온 임원들을 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알찬 사업을 위해 임원들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동대문구청 주관으로 2004년도 의약계 구정 현안사업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 구민들의 보건 복지와 긴급현안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2004-12-09 19:25:59강신국 -
복합스파몬 등 7개 제품 1월부터 급여중단설피린과 화학구조 및 약리작용이 유사해 무과립구증, 아나필락시스쇼크 등 부작용 발현 가능성이 있는 '노르아미노피린메탄설폰산칼슘' 함유제제에 대한 보험급여가 내년 1월 1일부터 중단된다.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는 최근 해당 제제에 대한 식약청의 수입, 출하금지 조치에 맞춰 급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급여중단 되는 제품은 ▲복합베리나정(다림바이오텍) ▲복합카빈정(아주약품공업) ▲카린정(영일약품공업) ▲복합카몬정(제이알팜) ▲복합카베린정(케이엠에스제약) ▲코러스복합카로베린정(한국코러스제약) ▲복합스파몬정(한림제약) 등이다.2004-12-09 19:10: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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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보건소, 이색 노인건강 비디오 대출보건소가 노인성 질환 예방과 응급처치, 임종맞이법 등 노인건강 관련 비디오를 대출한다. 9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는 노인의 건강관리 및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해 비디오를 구입, 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 관련 비디오 목록에는 치매예방법, 당뇨와 중풍 등 질환관련 비디오외에도 가족안에의 자리찾기, 임종맞이법 등 이색적인 내용도 담겨있다. 보건소는 481편의 건강 비디오와 함께 건강관련 전문서적 621권과 기타 정기 간행물을 구입, 대여를 원하는 주민이나 환자에게 대여해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발적인 보건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관련 서적과 비디오를 빌려주고 있다"며 "의료비용을 줄이는 이익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4-12-09 18:35: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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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처, 한약재 유통체계 개선 20억 투입내년부터 한약재 유통체계를 의약품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과학화사업에 20억원이 투입된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한약재 과학화 사업'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의약품과 같은 수준의 관리체계를 위해 내년부터 매년 에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국내생산과 수급조절 한약재부터 과학화 사업을 추진해 국내 다소비 한약재 100여 품목 등에 대해 연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정부가 한약재 유통 과학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수입의존도가 5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부정확하거나 오염된 저질 약재사용이 늘고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와관련 기예처는 이번 과학화사업 추진으로 1000억불에 이르는 세계 한약재 시장에서 국내산 한약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4-12-09 18:22: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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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3일 건강보험 연구교육 열어병원에서 건강보험 청구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연수교육이 개최된다. 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가톨릭의대 마리아홀에서 2005년도 건강보험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연수교육은 건강보험 제도 및 정책운영방향에 대해 병원에 근무하는 관련업무 담당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보험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교육에선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민인순-심평원 평가실장) △2005년 건강보험 정책운영 방향(노길상-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 △2005년 건강보험제도 방향 및 상대가치점수 개정 주요내용(이동욱 복지부 보험급여과장) △2005년 건강보험 사후관리 방향(김 홍-복지부 보험관리과 서기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및 심사청구서ㆍ명세서 세부작성 요령(김미숙-심사평가원 심사운영부 차장) 등이 발표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2004-12-09 17:01:2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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